[포토뉴스] 미래의 날씨와 기후 시화 그리는 초등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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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기상의 날(3월23일)을 앞두고 대구기상청이 18일 국립대구기상과학관 잔디광장에서 개최한 '기상.기후 시화 그리기 대회'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이 미래의 날씨와 기후를 주제로 시화를 그리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세계 기상의 날(3월23일)을 앞두고 대구기상청이 18일 국립대구기상과학관 잔디광장에서 개최한 '기상.기후 시화 그리기 대회'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이 미래의 날씨와 기후를 주제로 시화를 그리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세계 기상의 날(3월23일)을 앞두고 대구기상청이 18일 국립대구기상과학관 잔디광장에서 개최한 '기상.기후 시화 그리기 대회'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이 미래의 날씨와 기후를 주제로 시화를 그리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세계 기상의 날(3월23일)을 앞두고 대구기상청이 18일 국립대구기상과학관 잔디광장에서 개최한 '기상.기후 시화 그리기 대회'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이 미래의 날씨와 기후를 주제로 시화를 그리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세계 기상의 날(3월23일)을 앞두고 대구기상청이 18일 국립대구기상과학관 잔디광장에서 개최한 '기상.기후 시화 그리기 대회'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이 미래의 날씨와 기후를 주제로 시화를 그리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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