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모펀드·웅동학원 사회환원 카드로 '승부수'

차세대 '골프 여제' 탄생…12세 이정현 송암배 우승

'우승했다고요?' 아직 어린이티를 벗지 못한 앳된 얼굴의 골퍼가 23일 경북 경산 대구컨트리클럽 18번홀에서 홀아웃했다. 뜨거운 날씨에 상기된 얼굴이 우승소식에 빨갛게 불거졌다.차세대 골프 여제가 탄생했다. 이정현(11·운천중1)양이 26년 전통을 자랑하는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대회 여자부 정상에 올랐다. 이정현양은 이날 이곳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최종 라운드에서 한타를 줄이며 4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우승했다.전날 선두에 1타 뒤진 2위로 마지막 라운드에 나섰던 이정현은 이날 1타를 줄이며 국가대표를 비롯해 내노라하는 84명의 선수들을 제치고 리더보드 최상단에 본인의 이름을 올려놓았다. 2006년 11월생인 이정현은 만 11세로 이 대회 사상 최연소 우승이라는 타이틀도 함께 거머쥐었다.이번대회에 첫 참가했다는 이정현양은 "역사와 전통을 가진 송암배에서 우승해서 기쁘다. 더구나 처음나간 대회에서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어 행복하다. 골프에만 집중할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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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진단] 지소미아 종료, 한미일 안보 협력 약화 우려

사학진흥재단, 방만 운영…융자금 100억 회수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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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과학 영재들 대구로…27일 지구과학올림피아드

[토크 20분] 김정재 의원 "조국은 자본주의 기생충"

대구경북의 '홍일점' 김정재 국회의원(포항 북구)이 TV매일신문 '토크 20분'에 출연, 조국 법무무장관 후보자를 향해 독설을 내뿜었다. 김 의원은 조 후보자를 영화 '기생충'에 빗대, "겉으로는 정의로운 척 하면서, 자본주의의 온갖 혜택을 다 누리면서 '기생충'처럼 자신의 이익을 추구했다"며 "지금 당장이라도 사퇴하고, 대국민사과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또, 김 의원은 "현재 나온 여러 의혹들을 종합해보면, 영화 제목이기도 한 '수상한 가족'"이라며 "역대 장관 후보자들 중에서도 이렇게 이중적인 모습을 본 적이 없다.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으면, 인사청문회 하기 전에 후보자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고 덧붙였다.22일 방영된 '토크 20분' 1탄에서는 '김정재 인사청문회'가 열렸다. 김 의원은 장관 후보자로 나섰고, 야수(권성훈 앵커)와 해찌(이혜진 기자)가 여야 국회의원 역을 맡아 송곳질의를 했다. 진행방식은 '더' 시리즈. '내가 OOO보다 더 낫다'고 물으면, 이에 김 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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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탐구] 다시 주목받는 아이돌 밴드 '데이식스'

JYP는 누가 뭐래도 '흑인 음악'에 특화돼 있는 회사로 알려져있다. 대표 프로듀서인 박진영 본인이 자신이 다루는 음악 대부분이 흑인 음악들 중에서도 소울, 리듬앤블루스에 특화돼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아이돌을 키우면서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도 받아들이고, 다양한 시도를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JYP의 뿌리는 '흑인 음악'이며 '댄스 음악'이라는 사실에 이견을 보일 사람은 많지 않을 듯하다.그런 JYP에서 밴드인 '데이식스'를 데뷔시킨다고 했을 때 기대보다는 걱정이 더 많았다. '데이식스'는 2015년 'Congratulations'(컨그래츄레이션스)로 데뷔한, JYP 산하 아티스트레이블 Studio J의 보이밴드다. 산하 레이블이긴 했지만 JYP에서 처음으로 밴드가 나온다는 사실에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도 그럴것이 록 음악을 한 번도 해 본 적 없는 아이돌 기획사에서 밴드가 나왔으니 당연히 '얼마나 잘 하나 보자'라는 시선이 가득했을 것임은 불문가지다.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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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캡슐]1987년 비오는 날 등굣길…급식예찬

아이들이 학교에 간다. 비오는 등굣길이다. 우산까지 들었다. 가방은 최소 셋이다. 신주머니, 도시락 가방, 그리고 책가방까지. 두 손으로 들고 어깨에 걸어 학교에 갔다. 체육복이라도 들어있으면 가방은 빵빵해졌다. 설상가상으로 만원버스를 타야했다면. 생각만으로 아찔하다.1987년 어느 날, 본지 기자가 두류공원 인근 학교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원화여중이나 원화여고 학생들로 추정된다. 특히나 두류공원 인근에는 원화여고를 비롯해 원화여중(현 원화중), 경화여중(현 경암중), 경화여고, 상서여중(현 상서중), 상서여상(현 상서고)이 몰려 등굣길이 장관이었다.교복을 입지 않았던 세대였다. 우르르 몰려오면 어느 학교 학생인지 당최 구분하기 어려웠다. 각 학교의 정문 위치와 담장 위에 철조망을 얹은 옛 두류정수장 사이의 각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원화여중고 학생이겠거니 짐작한다.개학시즌이다. 요즘 학생들의 등굣길을 살펴본다. 목숨과도 같았던 도시락 가방이 없다. 급식 덕분이다. 여성들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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