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갑 후보 토론회 "홍석준, 재산 증식 과정 밝혀라"

통합당 "대구재건 특별법" vs 민주당 "20조 'TK 뉴딜'"

4·15 총선에서 코로나19 극복 방안을 두고 지역 여야가 경쟁적으로 공약을 내놓고 있다. 미래통합당 대구선거대책위가 8일 특별법 제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코로나 재난 이후 대구재건계획'을 발표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대구선거대책위가 '20조원 TK 뉴딜 공약'을 발표한 데 대한 맞불 성격이다.◆특별법 vs TK 뉴딜김형기 통합당 대구공동선대위원장은 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21대 국회에서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대구를 살리기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대구경제 재생 : 자영업, 중소기업 살리기 프로젝트 실시, 소상공인 임대료 50% 인하 및 2년간 세금 면제, 소상공인 호민관제, 대구경제재생위원회 설치 ▷코로나19 후유증 힐링 : 코로나19 희생자 국가 보상 추진 및 우울증 치료 지원, 코로나19 재난 희생자 추모 공원 설치 ▷코로나19 재난 이후 새로운 지역공동체 수립 : 공존과 상생의 지역 공동체를 위한 문화 운동 전개, 공정하고 역동적인 대구 공

'대구 달서갑' 홍석준 "비상장 주식 없다…고소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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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김서형·마미손 정치권과 선긋기… "정당홍보 안해"

4·15 총선 후보들의 선거 운동이 활발해지면서 유명인들이 특정후보나 정치권과의 선긋기에 나섰다.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원작 웹툰을 그린 조광진 작가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작권자로서 '이태원 클라쓰'가 어떠한 정치적 성향을 띠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날 앞서 홍준표 대구 수성을 무소속 후보의 캠프에서 웹툰의 주인공인 박새로이 캐릭터를 패러디한 게시물을 SNS에 공개했었다. 저작권 등의 논란이 일자 홍 후보의 캠프에서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선거 홍보에 가장 많이 무단도용 되고 있는 유명인(?)은 유튜브 스타 펭수다. 펭수의 인기가 높아지자 정치인들이 펭수의 유행어를 활용하거나 펭귄 캐릭터를 선거 홍보에 이용하는 후보들이 줄을 잇고 있다. 심지어 강원도 지역 한 후보는 어설프지만 펭수를 따라만든 인형탈을 선거유세에 활용하면서 펭수의 팬들인 '펭클럽'의 비난이 쏟아지기도 했다.현재 펭수는 특정정당이 아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참여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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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사람 마스크 사는데 보태주세요"

"어려운 사람들에게 마스크 사는데 보태주세요!"경북 영주시 가흥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익명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따뜻한 손편지와 함께 돼지저금통을 전해 감동을 주고 있다.6일 영주시청에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마스크 사는데 보태주세요. 영주 가흥초 1학년(코로나 마스크 성금)"이란 문구가 적힌 손편지와 천원짜리 지폐 3장과 동전 등 총 2만6천310원이 든 돼지저금통이 답지됐다.어린 학생의 선행이 알려지자 시민들은 "작지만 큰 선물이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사람들에게 작은 거인의 용기가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함연화 영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초등학생의 편지 한 통이 주변 사람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며 "어린 기부 천사의 용기와 나눔에 찬사를 보낸다. 앞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훌륭한 성인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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