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 국가산단 반도유보라 배선관로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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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도 마음만" 가족 전파 많아 고향방문 자제해야

"어버이날도 마음만" 가족 전파 많아 고향방문 자제해야

#1. 대구 북구에 사는 A씨 부부는 경남 진주에 사는 친척들과 경북 의성군에서 만난 뒤 코로나에 감염됐다. 이들 부부는 지난 4월 30일~5월 1일 경북 의성군에 있는 세컨드 하우스에서 함께 1박 2일을 보냈다. 진주의 친척들이 먼저 확진된 뒤 A씨 부부도 지난 6일 확진판정을 받았다.#2. 경주시 내남면에 사는 한 노부부는 최근 방문한 경기도에 사는 딸에게 감염됐다. 이 딸은 지난달 말 결혼식을 한 뒤 먼저 확진됐고 부부에게 감염이 전파됐다.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을 만난 뒤 확진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방역당국은 어버이날 타지 방문 및 가족 간 접촉이 잦아지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경북 지역의 신규 감염 패턴이 휴일에 부모를 뵈러 온 자녀들로부터 감염된 뒤 부모가 동네 사람에게 전파시키는 경우가 적지 않다 게 방역당국의 설명이다. 무증상 감염자인 자녀들도 감염 여부를 모르는 상황에서 부모에게 전파된 것이다.8일 대구시 관계자는 "휴일에 다른 지역의 자녀가 방문한 뒤 부모가 감

김부겸 “사위가 경제주체…딸 펀드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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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속담] 전대 앞둔 국민의힘 '영남당' 논란

'구미 3세兒' 언니 징역 25년 구형 "잔혹 범행"

8일 황사 습격 '뿌연 하늘'…대구경북 미세먼지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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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낙동가람 수변역사 누림길' 5월 착공

'음악 흐르는' 대구도시철…全 역사 자동음향기기

광주 간 김기현 “호남 인사 중용”…영남당 논란 불식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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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광주를 찾은 7일 경쟁하듯 5·18 국립묘지를 방문했다. 최근 불거진 '영남당' 논란을 김종인표 '무릎사과'로 상징되는 광주 방문을 통해 불식시키고, 호남에 구애해 수도권 민심까지 감싸 안으려는 의중이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정치권에서는 송영길 민주당 대표가 당선 뒤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한 것에도 자극을 받았을 것이라는 말이 나온다.김기현 원내 지도부는 이날 오전 10시쯤 임기 첫 지역 일정으로 현장을 찾았다. 민주당 지도부는 1시간 전에 다녀가 서로 마주치지는 않았다.김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울산 출신이지만 '김종인 비대위' 때부터 전남 목포를 제2 지역구로 설정하고, 당과 지방정부의 예산정책협의회에 동참하는 등 관심을 보여왔다.그는 방명록에 "오월 민주 영령님께 깊은 추모와 존경의 마음을 올립니다"라고 썼고, 헌화·분향한 뒤 지도부와 함께 허리를 깊이 숙여 묵념했다.이어 기자들과 만나 "희생당하고 아픔을 당하고 계신 유족들과

'한 수' 배우러 간 김웅…김종인 "계파 꼬붕 되지말라"

보수 대통합 언제?…국민의당 "국민의힘 전대 이후"

文대통령, 10일 오전 취임 4주년 대국민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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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2인 탑승 '쌩쌩'…대학캠퍼스 무법자 '전동킥보드'

역주행·2인 탑승 '쌩쌩'…대학캠퍼스 무법자 '전동킥보드'

김모 씨는 지난 4일 업무차 대구의 한 사립대를 찾았다가 깜짝 놀랐다. 차량을 몰고 캠퍼스에 들어서자마자 반대편에서 전동킥보드 한 대가 역주행해 달려온 것. 다행히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김 씨는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김 씨는 "생각보다 빠른 속도에 당황했다. 상대방이 헬멧이나 보호장구를 전혀 착용하고 있지 않은 상태여서 사고가 났다면 크게 다쳤을 것"이라고 했다.대학 캠퍼스가 전동킥보드 무법천지다. 도로교통법이 적용되지 않는 사각지대여서 규제와 단속 모두 쉽지 않다.경북 한 사립대 건강관리센터가 지난 3월 31일~4월 26일 집계한 킥보드 관련 치료 인원은 총 14명이다. 한 주 사이 최대 5건의 부상자가 발생하기도 했다.실제 캠퍼스에서는 헬멧 등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거나 2인 탑승, 역주행, 인도 주행, 과속 등 위험천만한 전동킥보드 주행 장면이 심심찮게 목격된다.원룸에서 단과대학까지 공유형 전동킥보드를 자주 이용하는 박혜진(23) 씨는 "굳이 헬멧까지 써야 할 필요성

미공개 정보로 땅 투기…영천시 간부공무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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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에이스 원태인, 7이닝 1실점…다승·ERA 단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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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뒤덮은 미세먼지로 인해 대구에서만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선두 질주를 계속했다.삼성은 7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와 경기에서 선발 원태인의 빛나는 호투 속에 김민수의 홈런포와 이학주의 스퀴즈 번트 등을 앞세워 4-1로 승리했다.시즌 18승 11패, 승률 0.621을 기록한 삼성은 2위 kt wiz(15승 12패, 승률 0.556)와의 게임 차를 2.0으로 벌리며 선두 질주를 계속했다.꼴찌 롯데(11승 17패)는 9위 한화 이글스(12승 15패)와의 승차가 1.5게임으로 더 벌어졌다.원태인과 박세웅이 선발 대결을 펼친 경기는 중반까지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졌다.원태인이 7회까지 삼진 3개를 곁들이며 5안타 1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막아 승리투수가 됐다.시즌 5승 1패를 기록한 원태인은 평균자책점을 0.95로 끌어내리며 2개 부문 단독 1위로 나섰다.박세웅도 6이닝을 5안타 2실점으로 잘 던졌으나 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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