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10일부터 축구 최강국 및 '언더독' 돌풍 주역 모로코까지 8강 대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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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통계 매체, 브라질과 포르투갈 결승에서 만날 확률 제일 높아

[그래픽]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 대진. 연합뉴스
[그래픽]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 대진. 연합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 대진이 확정됐다. 우승권이라 점쳐졌던 축구 강국들이 예상대로 8강에 진입한 가운데 모로코가 '언더독'의 돌풍을 일으키며 준준결승에 진출해 주목된다.

축구 최강국들의 빅매치는 10일부터 열린다.

한국시간으로 10일 0시에는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과 지난 월드컵 준우승팀 크로아티아가 8강전 첫 문을 연다. 두 팀 모두 아시아 국가인 한국과 일본의 반란을 진압하고 준준결승에 올랐다.

같은날 오전 4시에는 '축구황제' 리오넬 메시가 라스트 댄스를 추고 있는 아르헨티나가 네덜란드와 맞붙는다. 매번 명승부를 펼쳤던 두 팀은 이번에도 4강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만났다.

11일 0시에는 조별리그에서 한국에 역습을 허용했지만 16강전에서 스위스를 대파한 포르투갈이 '언더독' 모로코와 맞붙는다. 2006 독일 월드컵 이후 16년만에 4강 도전에 나서는 포르투갈을 상대로 모로코는 아프리카 대륙 첫 4강 진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11일 오전 4시에는 8강 토너먼트 최고의 매치로 손꼽히는 프랑스와 잉글랜드의 피할 수 없는 한판승부가 예고됐다.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는 2회 연속 월드컵 우승을 노리고 잉글랜드는 1966년 자국에서 열린 대회 이후 2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리고자 각오를 다지고 있다. '신성'에서 이젠 레전드 반열에 오른 프랑스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와 손흥민의 '단짝'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의 득점 대결 역시 흥미를 끈다.

한편, 미국 통계 데이터 매체인 그레이스 노트는 8강 진출 국가들의 승패를 예상하며 브라질과 포르투갈이 결승전에서 만날 확률이 가장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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