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 출신 연예인 ‘요즘 뭐해요’]대구 출신 BTS 멤버 슈가와 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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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아버지, 내년 초 동촌유원지에 갤러리&카페 문 열어
서구 비산동 뷔 벽화거리 연장, 블랙핑크 제니와 열애설

연예인이 대세인 시대.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소소한 일상마저 기사화되고 있다. 우리 지역 출신 연예인들은 최근 뭘 하는지를 이 코너를 통해 알려준다. 먼저 월드스타 BTS(방탄소년단)의 대구 출신 멤버 슈가와 뷔의 근황을 전한다. 그룹활동 잠정중단으로 멤버별 개인활동에 들어갔다. 슈가(Sugar)와 뷔(V)는 어떻게 지낼까?

"언제 대구 찾을지?", 최근 싸이의 흠뻑쇼에서 듀엣 무대를 선보인 슈가. 싸이 트위터 캡처

◆슈가(본명 민윤기) "싸이 흠뻑쇼 동행"

슈가의 아버지 민규백 하누왈(HANUWAL) 대표는 2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대구에 올 여가가 없습니다. 그룹활동 할 때보다 더 바쁜 것 같아요. 제가 한번씩 서울로 얼굴보러 갑니다"라며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슈가는 개인적인 음악활동(작사 및 작곡)을 병행하면서 최근 가수 싸이의 흠뻑쇼 '서머 스웨그(SUMMER SWAG) 2022' 공연에서 함께 만든 곡 '댓댓'(That That) 무대를 함께 진행했다. 이 무대에서 슈가가 랩을 하면서 관중들은 열렬한 환호성을 받았다. 싸이는 "윤기야~~, 춤추자~~"고 해 절친임을 과시했다.

대구 북구에서 진행중인 도시철도 3호선 '슈가역'(태전역)과 '슈가로드'(슈가가 자주 다녔던 길)는 소속 기획사와의 계약관계 때문에 답보상태에 있다. 소속사 '하이브'(의장 방시혁)와의 계약은 3년이 더 남은 상태.

대신 동구 동촌유원지에 슈가의 아버지가 운영하게 될 갤러리 겸 카페가 1년만에 허가가 났다. 음식점(950.38㎡)과 소매점(499.71㎡) 등 건물 2개 동이 지어질 예정이라고 한다. 민 대표는 "건축물이 완공된 뒤 K-POP 자료실 등 갤러리 운영 목적에 맞도록 용도변경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 서구청이 올해 5월에 연장한 BTS 뷔 파노라마 벽화거리. 아래는 뷔가 좋아하는 화가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매일신문DB
대구 서구청이 올해 5월에 연장한 BTS 뷔 파노라마 벽화거리. 아래는 뷔가 좋아하는 화가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매일신문DB

◆뷔(본명 김태형) "블핑 제니와 열애, 전 세계 핫이슈"

대구 서구 비산동 출신의 뷔는 4년 전 할머니 장례식 때문에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인근 한 스시집을 방문한 이후로 다시 고향을 찾았다는 소식은 없다.(TV매일신문 유튜브 채널 '주말선물' 영상 www.youtube.com/watch?v=HQrkNQdcOhk 참조)

특별한 개별활동 소식도 들리지 않고 있다. 다만, 인스타그램에는 올해 6월 패션쇼를 참석하기 위해 파리에 방문했을 때, 에펠탑을 배경으로 한 몽환적인 분위기의 사진 2컷을 올렸다.

월드스타 아이돌 그룹의 비주얼 담당끼리의 세기의 만남은 대중문화를 사랑하는 전 세계인의 관심사. 블랙핑크 제니는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헤어진 후 '뷔'와의 데이트 장면 목격 등으로 열애설이 피어올랐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묵묵부답 상태. 지드래곤만 이래저래 의문의 패배자가 된 셈.

한편, 대구 서구청은 올해 5월 60m에 이르는 뷔 벽화거리를 연장 조성했다. 벽화 윗부분에는 팬클럽 '아미'(ARMY)의 애정 표현인 '보라해'(사랑해)를 각국의 언어로 번역해 놨으며, 하단부는 뷔가 좋아하는 화가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배경으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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