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지역 보육교직원 “힐링으로 스트레스 해소 했어요!”

전국 최초로 보육교직원 대상 힐링킴프 운영

힐링캠프에 참여한 보육교직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영주시 제공
힐링캠프에 참여한 보육교직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영주시 제공

"그동안 쌓인 보육 스트레스가 전부 해소됐어요!"

지난 2일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림산림치유원. 영주시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마련한 '보육교직원을 위한 쉼표, 힐링캠프' 행사에 참여한 50여 명의 교직원들은 수 치유와 장비 치유, 숲 치유, 명상 등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치료했다.

이번 힐링캠프는 영주시가 자체 사업비 2천만원을 들여 코로나19로 변화된 양육 환경에도 불평 불만 없이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보육교직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마련한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지역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50명은 이틀간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쉼표를 찍었다. 또 경북도 아동보호전문기관 강사로부터 아동학대 예방교육도 받았다. 이 캠프는 7월부터 9월까지 3회 진행되며 1회당 50명씩 총 150여 명이 참여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일상에서 벗어난 휴식이 보육교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보육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보육 서비스 종사자 처우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헀다.

한편 영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에 산림청 복권기금(녹색자금) 810만원을 지원받아 숲체험 교육사업과 연계해 참가 인원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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