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자의 날(6.14)기념, ‘중장년층 헌혈자와 함께하는 프로야구 관람 이벤트’

왼쪽부터 박명수 대구적십자사회장, 임성훈 DGB대구은행 은행장, 이건문 대구경북 적십자혈액원장
왼쪽부터 박명수 대구적십자사회장, 임성훈 DGB대구은행 은행장, 이건문 대구경북 적십자혈액원장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원장 이건문)은 지난 1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년 헌혈자의 날(6월 14일) 기념 '중장년층 헌혈자와 함께하는 프로야구 관람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DGB대구은행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국가 차원에서 헌혈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2021년 12월 혈액관리법에 의해 '헌혈자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됨에 따라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구지역 헌혈자 1천500여 명과 적십자 가족 800여 명 등 총 2천300여 명이 참여했다.

경기 시작에 앞서 대구적십자 RCY 단원들과 DGB대학생 홍보대사들이 관람객들을 위한 페이스페인팅, 다트 던지기, 포토존 사진찍어주기, 요술풍선만들기, 헌혈자의 날 홍보물품 등을 배부하며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했으며, 대구지역 다회 헌혈자인 박현식 씨와 행사를 후원해 준 DGB대구은행 임성훈 은행장이 시구와 시타자로 참여했다.

이건문 대구경북혈액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의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헌혈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헌혈 참여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6월 14일 헌혈자의 날은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헌혈자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기 위해 국제적십자사연맹, 세계보건기구, 국제헌혈자조직연맹, 국제수혈학회가 2004년에 지정한 날이다. ABO 혈액형을 발견해 노벨상을 수상한 카를랜스타이너 박사의 탄생일인 6월 14일을 기념해 제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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