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과 함께하는 흥얼콘서트 '국악을 품다' 성황리 종료

현대예술 공연과 전통예술 공연이 어우러져 이색적 볼거리

매일신문과 함께하는 흥얼콘서트 '국악을 품다'에서 가수 박서진이 공연하고 있다. 매일애드 제공
매일신문과 함께하는 흥얼콘서트 '국악을 품다'에서 가수 박서진이 공연하고 있다. 매일애드 제공

매일신문과 함께하는 흥얼콘서트 '국악을 품다'가 9일 경북 구미시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매일신문은 경북도민, 구미시민 및 기업체, 소상공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에게 활력을 불어놓고자 이번 퓨전국악 콘서트를 개최했다.

첫 무대는 전 출연진이 참여해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문굿으로 객석에서부터 함께 입장하는 '길놀이'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 화려한 타악퍼포먼스를 선보인 하타와 김현애의 창작무가 함께 선보이면서 대북의 웅장한 울림, 다양한 타악기의 협연, 화려한 율동 등이 어우러졌다.

또 퓨전국악 밴드인 '나릿'과 드럼·사물·판소리·태평소가 어우러진 크로스오버의 무대도 이어졌으며, 쌍둥이 여성 트로트 듀오인 '윙크'도 무대에 올라 한층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이어 'N.FLYING CREW' 비보잉 그룹 등이 무대에 오른 가운데 타악과 전통무용, 비보잉이 하나된 콜라보 퍼포먼스를 하며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보였다.

이번 흥얼콘서트의 마지막 무대는 화려한 장구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선보이는 가수 박서진이 출연해 피날레를 장식했다.

배용수 구미부시장은 "다채롭고 흥겨운 무대가 코로나 블루로 지친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고 새로운 공연문화를 통해 지역예술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구미에서 시민들이 문화생활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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