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KAP-KIAPI와 함께 미래차 산업 육성 나선다

미래차 산업 활성화 위해 기술, 인력 교류 추진
지역 자동차 부품산업의 미래차 전환 가속화 기대

대구시청 본관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시청 본관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시가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KAP·이사장 오원석),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원장 성명호)과 손잡고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에 나선다.

대구시는 8일 두 기관과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맺었다.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이 미래차 체제로 전환할 수 있게 지원하고 미래차 산업을 육성, 발전시킬 수 있도록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는 등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려는 시도다.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은 완성차 업체가 출연, 설립한 기관. 현재 산업부의 미래차 사업재편 전략 설계와 자동차 부품기업 혁신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올해 1월 '대구 미래차전환 종합지원센터'로 지정돼 지역 자동차 부품사를 미래차 체재로 전환하기 위한 기업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동차 부품산업의 미래차 전환을 위한 컨설팅 및 교육 ▷미래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기술·인력 교류 등 지역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앞으로 미래차 기술 공동세미나, 미래차 사업 재편 사업설명회 등 다양한 협력사업도 추진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기관 간 강점이 어우러져 지역 미래차 산업 발전을 위한 시너지가 발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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