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이사, '지역출판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대구의 인문 담장을 넘다' 진행…책 출간

2017년 학이사가 진행한 '100인 100책 - 대구에 산다, 대구를 읽다' 행사 모습. 학이사 제공
2017년 학이사가 진행한 '100인 100책 - 대구에 산다, 대구를 읽다' 행사 모습. 학이사 제공
신중현 학이사 대표
신중현 학이사 대표

지역 도서출판사 학이사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2년 지역출판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인문학 연구를 통한 지역문화의 번영과 세대와 계층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지역공동체를 위한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지원금 1천만원이 제공된다.

학이사는 '대구의 인문, 담장을 넘다'를 주제로 지역의 건축, 교육, 문학, 출판 인쇄 등 4개 분야 인문학적 명소를 시민들과 함께 탐방한다. 연구결과는 연말에 단행본으로 출간하게 된다.

신중현 학이사 대표는 "대구지역의 인문학 사료를 널리 알려 지역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더불어 지역 작가의 연구를 통해 지역출판산업 발전을 기대한다"고 했다.

학이사는 이번 사업을 발판으로 '학이사 인문 아카데미'를 신설할 예정이다.

한편 학이사는 2017년에도 같은 사업에 선정돼 대구 지역 출판사에서 출간한 작가 100명의 책을 전시하고 지역 작가와 시민들과의 만남을 주선한 '100인 100책 - 대구에 산다, 대구를 읽다'를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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