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건물에 걸린 '그대가 조국' 광고…조국도 공유

코리아나호텔 옥외광고판에 걸린 영화 '그대가 조국' 홍보영상.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페이스북 캡처
코리아나호텔 옥외광고판에 걸린 영화 '그대가 조국' 홍보영상.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페이스북 캡처

조선일보 계열사인 코리아나 호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조국 사태'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그대가 조국' 광고영상이 등장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무런 언급 없이, 해당 소식을 다룬 '미디어오늘'의 기사 링크를 공유했다.

오는 25일 일반 상영을 앞둔 영화 '그대가 조국'(배급사 엣나인필름) 광고는 코리아나 호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지난 13일부터 한달 일정으로 노출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대가 조국' 마케팅사인 '로스크'는 옥외 전광판 광고 운영 대행사인 디지털조선일보와 한달간, 한번 2초 노출, 최소 1천회 이상의 조건으로 한달 사용료 1천만원으로 계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스크 측은 "조선일보란 이유로 (코리아나호텔 광고를) 겨냥한 것은 아니고, 그 자리가 잘 보여서 했다"라며 "다른 조선일보 소유 빌딩에는 옥외광고를 하지 않고, 코리아나호텔에만 한 달 간 광고한다"고 밝혔다고 미디어오늘은 전했다.

코리아나 호텔 전광판은 광화문 사거리에 위치해 있어 광고노출 효과가 가장 좋은 자리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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