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벗고 뛰자!” 청송사과트레일런 10월 16일 개최

백일홍 대단지인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열려
모든 참가자에게 청송사랑상품권 교부…청송 어디에서든 현금처럼 사용 가능

"드디어 마스크 벗고 뜁시다!" 2022 청송사과 트레일런이 오는 10월 16일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코로나 19 팬더믹 이전. 매일신문 DB

'2022 청송사과 트레일런(이하 청송트레일런)'이 10월 16일 오전 10시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9월 23일 오후 4시까지 접수한다.

올해 개최 장소인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상주~영덕고속도로 청송나들목에서 진보면 방향으로 차로 1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청송정원은 길이 1.5㎞, 면적 24만㎡의 생태(친수) 공원으로 화원 면적만 13만3천㎡(4만평)다.

대회 코스는 산소카페 청송정원~파천면 옹점리 옹점재~청송읍 부곡리 만지송 쉼터정~방광산 정상~산소카페 청송정원(21.95㎞) 등이다.

청송사랑상품권은 청송지역 어디에서나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매일신문 DB
청송사랑상품권은 청송지역 어디에서나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매일신문 DB

이번 대회 참가자 모두에게는 청송사랑상품권 1만원이 지급된다. 자신들이 원하는 지역 전통음식을 먹을 수 있게 기회를 마련했다. 지역 상가 활성화에도 도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식당 부스가 마련되지 않았다고 먹을 거리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청송트레일런이 열리는 이때는 청송사과를 대표하는 시나노골드와 후지 품종이 한창 수확되는 시기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10년 연속 대상에 빛나며 전국에서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청송사과는 대회 기간 무료 시식, 할인 판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이번 대회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대회 참가자 중 사전 추첨을 통해 소노벨 청송과 청송 한옥 민예촌, 객주문학관, 청송자연휴양림 등에서 무료로 숙박할 기회를 준다. 단체 참가자들에게는 무료 버스가 지원되며 전국 단위 구간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청송트레일런은 청송군과 매일신문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청송군의회가 후원한다. 산악 코스인 하프코스와 일반 코스인 10㎞·5㎞, 걷기 코스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아빠, 엄마는 청송사과트레일런에 참가하고 아이들 등 나머지 가족들은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백일홍 향기에 흠뻑 빠지면 된다. 매일신문 DB
아빠, 엄마는 청송사과트레일런에 참가하고 아이들 등 나머지 가족들은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백일홍 향기에 흠뻑 빠지면 된다. 매일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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