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360도 카메라 활용해 가상현실 체험 기회 마련해 화제

전국 최초… 수학체험센터, 발명체험관 등 VR콘텐츠로 제작

경북도교육청은 360도 카메라를 활용해 3월 개관하는 발명체험관을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는 VR콘텐츠를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사진은 VR콘텐츠 속 발명체험관 모습. 경북도교육청 제공
경북도교육청은 360도 카메라를 활용해 3월 개관하는 발명체험관을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는 VR콘텐츠를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사진은 VR콘텐츠 속 발명체험관 모습. 경북도교육청 제공

경북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지역 내 각종 체험센터를 온라인을 통해 가상현실(VR360)로 체험할 기회를 마련해 화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26일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를 통해 360도로 교육 현장의 모습을 촬영한 영상콘텐츠를 온라인에 지속적으로 게재하고 있다.

'GBE-VR360'이란 이름으로 시작된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사태로 말미암아 줄어든 체험학습 기회를 온라인으로 대체하고,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각종 체험시설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제작되고 있는 VR 콘텐츠는 이달 개관하는 경산·상주·칠곡 수학체험센터와 3월 개관하는 발명체험교육관 등 체험 시설도 담겼다. 이들 시설은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경북교육청이 설립·운영하는 곳으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수학과 과학 등을 체험을 통해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현장체험 VR콘텐츠를 제공하는 만큼, 앞으로도 교육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을 예정이다.

박홍기 경북교육청 소통협력관은 "다양한 뉴미디어콘텐츠의 선제 도입을 통해 교육정책 수요자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앞으로 경북교육청은 소통과 공감을 강화해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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