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수 도전 전병호 전 읍장 "39년 공직, 현장서 답 찾는다"

"현장 제대로 알고, 탁월한 판단력 갖춘 적임자"

전병호
전병호

"민선 시대 자치단체장은 단순한 행정가가 아니라 현장을 제대로 알고, 탁월한 판단력과 강한 추진력을 갖춰야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영양은 지금 '현장에서 답(答)'을 찾아야 하고, '실무적인 군수'가 필요합니다."

전병호(60) 전 영양군 영양읍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영양군수 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

1980년 영양군에서 첫 공직에 입문한 그는 39년 6개월을 영양군에서 건설토목직 공무원으로 근무해 왔다. 2020년 6월 명예퇴직하고 '미래영양 경제포럼'을 설립·운영하고 있다.

그는 '최고의 명품농업, 부자농업의 더 나은 영양',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더 나은 영양', '모두가 함께하는 더 나은 영양', '영양군립 휴양체육시설 유치', '농산물 종합유통물류센터 유치', '접근성 높은 신 교통망 구축' 등 영양발전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특히, 농업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첨단 스마트팜 시설농업과 6차농업 체계구축, 영양군 입암면에 농산물 종합물류유통센터 건립을 약속했다.

그는 "실효성 있는 자연문화관광사업을 위해 수비면 울련산 일대 10만 평 규모에 휴양시설과 체육시설을 겸비한 자연휴양타운 조성, 영양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양도심에서 영양IC까지 10분대 진입 교통망 구축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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