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중기청, 글로벌 강소기업 모집

22개사 규모로 선정 예정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경. 매일신문DB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경. 매일신문DB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은 해외시장을 선도할 유망중소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월 9일까지 '2022년도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대경중기청, 지자체, 지역유관기관이 함께 육성을 지원하는 수출 중소기업 지정제도다.

올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되는 기업은 ▷수출바우처(최대 1억원), 자사몰 수출 지원(최대 1억원) 등 해외마케팅 지원 ▷연구개발(R&D) 우대 정책 ▷인력양성, 시제품제작, 공정개선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매출액 100억∼1천억원 미만, 직간접 수출액 500만달러 이상인 중소기업이며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대경중기청은 올해 지난해(22개) 수준으로 업체를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김호관 대경중기청 수출지원팀장은 "앞으로도 수출우수기업 지정제도를 통해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경중기청은 지난해 글로벌 강소기업 22개사를 신규 발굴했으며 현재 92개사를 지정 및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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