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대비 742명 감소·1주 전보다는 130명 증가, 전국 오후 6시 2471명 확진

경기 648명, 서울 517명, 광주 230명, 대구 173명, 인천 123명, 부산 118명, 전남 110명, 경북 95명

16일 오전 서울역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전 서울역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2천471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집계됐다.

전날인 15일 오후 6시까지 집계된 3천213명 대비 742명 감소한 것이다.

다만 이는 일요일부터 주말효과가 나타나는 데 따라 확진자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보통 화~토요일에 이어지던 주중 확산세는 일·월요일에는 감염 검사 수가 적어지며 연동해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그래서 같은 요일끼리 확산세를 비교하는게 의미가 있는데, 1주 전 같은 일요일이었던 9일 같은 시각 중간집계와 비교해서는 정체하거나 소폭 오른 확산세가 확인된다. 9일 오후 6시 집계가 2천341명이었는데, 이에 비해 오늘 130명 증가한 것.

최근 한 주, 즉 1월 9~15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이렇다.

3천5명(1월 9일)→3천94명(1월 10일)→4천383명(1월 11일)→4천165명(1월 12일)→4천539명(1월 13일)→4천423명(1월 14일)→4천194명(1월 15일).

이어 1월 16일 치는 주말효과를 감안해 전날 확산세보다는 1주 전 확산세를 참고, 닷새 연속 4천명대 기록을 끊고 6일만의 3천명대 기록이 예상된다.

1주 전인 9일의 경우 3천5명을 기록한 바 있는데, 이와 비슷한 3천명 초반대 기록이 예상된다.

물론 남은 6시간 집계 추이가 9일과 비교해 둔화할 경우, 자정까지 528명 이하의 확진자가 추가되면 오랜만의 2천명대 기록도 기대해볼 수 있다.

이 경우 2천명대 일일 확진자 기록은 지난해 11월 22일 집계된 2천699명 이래 약 2개월만에 작성하게 된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경기 648명 ▶서울 517명 ▶광주 230명 ▶대구 173명 ▶인천 123명 ▶부산 118명 ▶전남 110명 ▶경북 95명 ▶전북 92명 ▶경남 89명 ▶충남 83명 ▶대전 76명 ▶강원 73명 ▶충북 28명 ▶제주 12명 ▶울산 2명 ▶세종 2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 5월 25일 0시 기준 )

  • 대구 1,438
  • 경북 1,982
  • 전국 2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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