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교육부 주관 '농어촌 참 좋은 작은 학교' 공모전서 5개교 선정

안동 신성초, 상주 중모초, 문경 동로초, 김천 봉계초, 성주 수륜중 등 5개교

경북 안동에 위치한 신성초등학교 학생들이 체험 교육의 일환으로 닭장 만들기를 하고 있다. 신성초는 교육부가 추진한 '2021 농어촌 참 좋은 작은 학교 공모전'에서 전국 우수 사례 16개교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경북도교육청 제공
경북 안동에 위치한 신성초등학교 학생들이 체험 교육의 일환으로 닭장 만들기를 하고 있다. 신성초는 교육부가 추진한 '2021 농어촌 참 좋은 작은 학교 공모전'에서 전국 우수 사례 16개교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경북도교육청 제공

경북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1 농어촌 참 좋은 작은 학교' 공모전에서 경북지역 5개교가 포함됐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경북교육청은 2년 연속 전국 최다 학교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이번 공모전은 농어촌 학교의 장점을 살리고 특색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만족도가 높은 소규모 학교의 우수 운영사례를 발굴하고 성과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113개교가 참여해 초등학교 11개교, 중학교 5개교 등 16개교가 최종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경북지역 학교는 안동 신성초와 상주 중모초, 문경 동로초, 김천 봉계초, 성주 수륜중 등 5개교다. 전체 선발학교 16개교 중 경북이 5개교(31%)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안동 신성초는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농촌 학교의 장점인 우수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자연 생태 교육을 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경험이 부족한 농촌 학생들을 위해 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 결과 지난 2019년 전교생이 40명에 불과했지만, 올해 65명으로 학생 수가 크게 늘었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작은 학교는 우리 교육의 미래이며 희망인 만큼 농산어촌 작은 학교에서 우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작은 학교 맞춤형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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