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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베어링아트, ‘사랑의  집수리’ 봉사 펼쳐

올해 4천만 원 상당 나눔 실천

홀몸 노인 가구의 싱크대를 교체하고 있다. 베어링아트 제공
홀몸 노인 가구의 싱크대를 교체하고 있다. 베어링아트 제공

경북 영주시 장수면에 자리한 ㈜베어링아트(대표 송영수)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장수면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펼쳤다. 이 회사는 올해 4천만 원 상당의 이웃 나눔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했다.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집수리 봉사는 사업비 600만원을 들여 장애인가구 1가구가 사용 중인 20년 이상 된 보일러를 교체하고 홀몸노인 가구의 싱크대와 중문 교체, 창고 물받이 교체 작업을 벌였다.

보일러를 교체한 장애인 A씨는 "겨울이 다가오는데 보일러가 고장 나 걱정했는데 날씨가 추워지기 전에 베어링아트에서 보일러를 교체해 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며 감사를 전했다.

베어링아트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 협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진 장수면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해 준 베어링아트 측에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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