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메타버스 기술 전문 연구시설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

'메타버스 VFX 연구소' 광명역 인근에 설립

넷마블에프앤씨의 '메타버스 VFX 연구소' 조감도. 사진=넷마블 제공
넷마블에프앤씨의 '메타버스 VFX 연구소' 조감도. 사진=넷마블 제공

메타버스 분야 진출을 선언한 넷마블이 개발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를 통해 메타버스 VFX 연구소를 설립한다.

메타버스 VFX 연구소는 광명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시설로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넷마블 측은 "메타버스 신기술의 요람이 될 VFX 연구소는 단일 모션캡처시설로는 국내 최대 규모"라며 "모션캡처와 크로마키, 전신 스캐닝 등 메타휴먼 제작 및 메타버스 구현이 가능한 제작 공간 및 최신 장비 시설들로 채워진다"고 설명했다.

앞서 넷마블에프앤씨는 자회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가상현실 플랫폼 개발과 버츄얼 아이돌 매니지먼트 등 게임과 연계된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과 서비스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최근에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메타버스 사업 공동 진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넷마블에프앤씨 서우원 공동대표는 "메타버스 VFX 연구소는 메타버스 월드 구현에 요구되는 공간, 장비, 인력을 한 장소에 모두 갖춘 최신, 최대 규모의 연구소"라며 "향후 글로벌 메타버스 세계의 새로운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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