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이 뛰던 그 시절처럼…시카고 NBA 개막 4연승

더로전 26점 활약 앞세워 토론토 원정에서 111대108 승리
브루클린 듀랜트, 26번째 2만4천득점 고지

26일 캐나다 토론토의 스코티아뱅크 경기장에서 열린 2021-2022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시카고 불스의 더마 더로전이 침투를 시도하고 있다. 이날 더로전은 양팀 통틀어 가장 많은 26 득점을 올렸고 시카고는 111대108로 승리, 마이클 조던 시대 이후 첫 개막 4연승을 달렸다. 연합뉴스
26일 캐나다 토론토의 스코티아뱅크 경기장에서 열린 2021-2022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시카고 불스의 더마 더로전이 침투를 시도하고 있다. 이날 더로전은 양팀 통틀어 가장 많은 26 득점을 올렸고 시카고는 111대108로 승리, 마이클 조던 시대 이후 첫 개막 4연승을 달렸다. 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가 개막 4연승을 달리며 마이클 조던이 활약했던 당시의 모습으로 돌아갔다.

시카고는 26일 캐나다 토론토의 스코티아뱅크 경기장에서 열린 2021-2022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토론토 랩터스에 111대108로 이겼다.

시카고는 이로써 조던이 활약하던 1996-1997시즌 이후 25년 만에 개막 4연승을 기록했다. 또 리그 30개 팀 중 유일하게 4승을 올려 동부 콘퍼런스 단독 선두로 나섰다.

올 시즌을 앞두고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 시카고로 이적한 더마 더로전이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26점을 몰아넣고 어시스트 6개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토론토가 4쿼터 막판 OG 아노누비의 연속 득점으로 95대97, 2점 차까지 시카고를 몰아붙였지만 더로전이 중거리 2득점으로 추격을 끊은 뒤, 추가 득점을 올리며 리드를 이어갔다.

한편, 같은날 뉴욕 브루클린에서는 케빈 듀랜트가 워싱턴 위저즈를 상대로 개인 통산 2만4천득점 대기록을 쓰며 브루클린 네츠를 104대90 승리로 이끌었다. 듀랜트는 이날 25점을 넣어 통산 2만4천7득점을 기록하면서 NBA 역대 26번째로 2만4천득점 고지를 밟은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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