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대 마스크 디자인도 인정 받는다…스포컴 'IDEA 2021' 수상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가 돼 가고 있는 가운데 항균 기능뿐 아니라 디자인이 강조된 제품들도 속속 나오면서 미적 감각까지 인정 받고 있다.

친환경 소재 기업인 스포컴은 자사가 개발, 생산한 마스크 브랜드 'iLe'(아이.엘.이)의 쿼드 마스크가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 2021'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IDEA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으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스포컴 측은 "우리는 지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다"고 설명했다.

iLe 는 'I LOVE THE EARTH' 의 약자로 4중 구조 다회용 항균 마스크를 개발, 판매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이즈와 컬러 제품으로 디자인적인 면에서 장점을 보이고 있다.

iLe 담당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친환경 자연주의라는 브랜드 가치의 중요성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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