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는 국립해양과학관과 함께

민속놀이 및 해양과학 3D 영상 상영

국립해양과학관 전경. 매일신문 DB
국립해양과학관 전경. 매일신문 DB

'우리 가족 추석 연휴는 국립해양과학관과 함께해요.'

경북 울진의 국립해양과학관은 추석 연휴인 18일부터 22일까지(21, 23일 휴관) 정상 개관한다. 또 해당 기간 중 과학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과학관 추석맞이 문화행사는 국립해양과학관 상설전시관 2층 로비에서 이뤄지는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윷놀이, 3단투호놀이)과 3면 영상관에서 운영되는 3D 영상 '야생의 바다' 특별 상영으로 구성돼 있다.

또 바다의 다채로운 모습과 다양한 주제를 담은 10개의 전시구역을 관람할 수 있고, 야외 공간인 파도소리놀이터에는 바다를 주제로 한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돼 있다. 푸른 동해 해상에 설치된 바다마중길 393에서는 국내 최장거리(393m)의 해상통로를 걷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앞서 지난 7월, 개관 1주년을 맞은 국립해양과학관은 코로나19 상황과 불리한 입지 조건에도 개관 1년 만에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서장우 국립해양과학관 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 명절을 맞이했지만 추석 연휴 동안 관람객들이 국립해양과학관에서 민속놀이를 비롯한 다양한 해양과학 관련 전시·교육·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쌓고 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해양과학관 추석 연휴 운영 일정 및 각종 전시·교육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과학관 홈페이지(www.kosm.or.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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