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뉴욕총영사관 ‘한미 지방정부간 재정위기 대응’ 온라인 포럼

세입감소 및 세출증가로 인한 재정위기 양국의 대응방안 고찰
홈페이지·페이스북 통해 영어·한국어 2개 채널로 송출

주뉴욕총영사관 주최로 열린 '한미 지방정부 재정위기 대응방안' 온라인 포럼. 주뉴욕총영사관 제공
주뉴욕총영사관 주최로 열린 '한미 지방정부 재정위기 대응방안' 온라인 포럼. 주뉴욕총영사관 제공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양국 지방정부의 재정위기 대응방안을 함께 모색해 봅시다."

주뉴욕총영사관(총영사 장원삼)은 21일 뉴욕에서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미국 지방정부의 재정위기 현황과 그 대응방안 및 한미 양국 지방정부간 정책적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온라인 포럼을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으로 진행됐으며, 주뉴욕총영사관 홈페이지(https://overseas.mofa.go.kr/us-newyork-ko/index.do)와 페이스북을 통해 영어와 한국어 2개의 채널로 송출했다.

포럼 연사로는 미국 측에서 ▷조지아대 캐서린 윌로비(Katherine Willoughby) 교수 ▷센트럴 플로리다대 데보라 캐럴(Deborah Carroll) 교수 ▷전미 예산담당관 협의회(National Association of State Budget Officers) 셀비 컨즈(Shelby Kerns) 국장이 참석하며, 한국 측에서는 ▷박관규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실장 ▷구균철 경기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종합토론은 대구시 일자리국장으로 일하다 주뉴욕총영사관으로 파견나간 안중곤 영사가 진행했다.

미국 측 포럼 연사들은 지난 1년여 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세입감소 및 세출증가의 재정위기의 상황에서 연방정부와 주정부 그리고 지방정부 간에 어떤 협력을 하고, 위기극복을 위한 구체적인 제도적 지원 등이 어떻게 이뤄지는지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 측 토론 참석자들도 국민 1인당 또는 가구당 지급된 긴급재난지원금과 각종 방역비용 등으로 국가 및 지방정부의 재정적 어려움을 언급하며, 장기적으로는 한국 지방자치단체들의 재정분권 필요성을 주장했다.

장원삼 총영사는 "온라인을 통한 한미간 교류가 이어지는 것은 뜻깊은 일"이라며 "그린뉴딜, 지방재정, 공공외교 등 양국의 공동 관심사 및 주요 정책에 대해 토론하면서, 서로 배울 점과 협력할 부분을 찾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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