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세계의 명화 '트루 라이즈' 7월 28일(토) 오후 10시 55분

눈 덮인 스위스 제네바, 극비 파일 노린 요원 잠입, 총격전 소란 끝 임무 완수  

EBS1 TV 세계의 명화 '트루 라이즈'가 28일(토)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눈 덮인 스위스 제네바의 어느 풍치 있는 고성에서 화려한 파티가 열리고, 성 주변엔 병사들이 맹견과 경비에 열중이다. 성 앞 얼음이 언 연못의 한 곳이 갈라지며 잠수복을 입은 남자가 나타난다. 해리 타스카(아놀드 슈워제네거), 핵 테러리즘 전문인 미국 최고 비밀기관 오메가 섹터의 에이전트다.

이번 임무는 성안에 있는 컴퓨터에서 극비 파일을 입수하는 것. 멀리 떨어진 언덕 위에는 동료인 깁이 스코프를 통해 망을 보고 있다. 성안으로 잠입한 해리는 파티장으로 들어가 임무를 완수한 후 한 여성과 시선이 마주치는데 그녀의 이름은 주노. 고대 페르시아 고미술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고미술상이다. 해리의 잠입 사실이 발각되면서 경비병들의 추격이 시작된다. 해리는 주노와 탱고를 추면서 교묘히 장소를 벗어난다. 정문에서 경비병과 맞닥뜨리자 폭파 스위치를 누르고 탈주를 시작한다.

해리가 성안에서 찾은 극비 데이터에는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이 핵 테러리스트들에게 1억달러를 전달했다는 내용이 들어 있었다. 또한 이 거래는 구 소련의 국가들이 팔았다는 핵탄두 문제와도 얽혀 있었다.

한편 해리는 아내 헬렌(제이미 리 커티스)에게조차 자신의 임무와 정체를 밝히지 않은 상태다. 헬렌 주변에는 어느새 첩보원이 접근하고 외동딸도 안전하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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