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영화] 모아나/어쌔신 크리드/녹터널 애니멀스

◆모아나

애니메이션의 명가 디즈니가 2017년을 맞이하며 선보이는 신작. '겨울왕국' '주토피아'의 성공을 이어가도록 이번에는 바다를 선택했다. 소녀 모아나가 부족의 저주받은 섬을 구하려고 모험에 나서는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모든 것이 완벽했던 모투누이 섬이 저주에 걸리자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는 섬을 구하기 위해 머나먼 항해를 떠난다. 저주를 풀려면 오직 신이 선택한 전설의 영웅 마우이의 힘이 필요한 상황이다. 모아나는 마우이를 우여곡절 끝에 설득하여 운명적 모험을 함께 떠나게 된다.

◆어쌔신 크리드

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로, 유전자 속 기억을 통해 과거로 모험을 떠나는 서사구조를 통해 과거와 현재, 선과 악을 대립적으로 보여주는 블록버스터 영화. 어린 시절 트라우마로 어둠의 길을 걸었던 사형수 칼럼 린치(마이클 패스벤더)는 앱스테르고의 과학자 소피아(마리옹 꼬띠아르)에 의해 납치된다. 칼럼 린치는 과거의 비밀을 캐내기 위한 일환으로 유전자 속에 숨겨진 기억을 통해 15세기로 이동한다.

◆녹터널 애니멀스

구찌 디자이너 출신 감독 톰 포드가 '싱글 맨'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모든 것을 가졌지만, 결코 행복하지 않은 삶을 사는 수잔(에이미 아담스)은 어느 날, 소설가를 꿈꾸던 이혼한 전 남편 에드워드(제이크 질렌할)로부터 '녹터널 애니멀스'라는 제목의 소설을 받는다. 그의 이야기 속 슬프고 폭력적인 사연의 주인공이 되어 있는 수잔은 잊었던 과거의 기억으로 혼란과 충격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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