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대구 제3산업단지의 경쟁력 ‘안경’, ‘로봇’

전국 안경 제조업체의 80%, 미래 신산업 ‘로봇’

대구제3산업단지(이하 3산업단지)가 미래를 향해 뻗어가고 있다. 그 중심에 안경과 로봇이 자리하고 있다.

안경산업은 독보적이다. 세계 4대 안경생산지역으로 전국 안경 제조업체의 80%가 모여있다.

2006년 대구안경산업 특구로 지정, 2010년 안경거리 '아이빌' 건립 등 안경산업의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고 있다.

더불어 우리나라 유일 안경 전시회 'DIOPS'(대구국제안경전)는 해외 바이어들에게도 큰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미래 신산업 '로봇' 관련 투자도 활발하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지역과 국가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일상으로 다가온 로봇을 활용한 기업들이 3산업단지 내에 입주하고 있다.

이에 더해 혁신지원센터, 복합문화센터, 제2지식산업센터, 사회적 경제 혁신타운 등 600억 원대 공사비가 투입되는 대형 기업지원 복합센터를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복합센터가 들어서면, 넉넉한 입주공간과 문화생활 뿐 아니라 청년들을 위한 근본적인 기업환경 조성, 산단 내 기업인들의 세대 교체, 3산단의 소규모 공장들과 청년들의 창업 협업 등 3산업단지 발전의 전진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3산업단지 관리공단 손강호 전무이사는 "미래형 첨단산업단지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3산업단지는 북대구IC, 신천대로, 도시철도 3호선 등 뛰어난 교통여건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하중도와 신천 그리고 금호강까지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곳으로 대구 경제를 떠받칠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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