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수 의성군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방역 대군민 호소문 발표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19 특별 방역 대군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19 특별 방역 대군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는 3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19 특별 방역을 위한 대군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김주수군수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에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코로나19 상황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군민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김 군수는 "현재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700명대를 넘나들고 4차 대유행도 우려되는 엄중한 상황이지만, 의성을 비롯 경북 12개 군에서는 지난달 26일부터 7일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시범 적용한 결과 긍정적인 평가 속에 안정적으로 운영돼 23일까지 3주간 연장되고, 사적 모임 금지 조항은 해제됐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의성군은 5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부처님 오신날 등 각종 행사에 따른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코로나19 방역 상황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면서"군민들은 그동안 방역에 잘 협조해주신 것과 같이 5월 가정의 달 한 달 동안 수도권 등 타 지역에 있는 친인척이나 지인과의 교류는 자제해 달라"고 다시 한 번 간곡하게 부탁했다.

아울러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손씻기, 실내에서의 1일 3회 이상 환기하기 등의 생활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발열이나 기침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곧바로 의성군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아 줄 것"을 당부했다.

김주수 군수는 "특별 방역 점검 기간 동안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유흥업소와 노래연습장, 식당·카페, 예식장, 종교 시설 등에 대한 방역 점검을 강화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해 코로나19 사전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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