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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기준 피파랭킹, 이란 21위 일본 26위 한국 37위 호주 41위. 피파

6월 14일 한국 피파랭킹 업데이트, 호주 이란 연달아 잡으면 상승 기대 "포인트 살펴보니"

피파랭킹 업데이트가 6월 14일 이뤄진다.이에 앞서 벌어지는 A매치 2경기인 한국 대 호주(6월 7일) 전 및 한국 대 이란(6월 11일) 전이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두 경기를 통해 포인트를 얻어 피파랭킹을 올릴 수 있을지 여부다.현재 피파랭킹은 한국이 37위, 호주가 41위, 이란이 21위.피파랭킹은 낮은 팀이 높은 팀을 꺾을 경우 포인트를 많이 얻을 수 있다. 물론 높은 팀이 낮은 팀을 상대하더라도, 져서 포인트를 많이 주는 것보다는 이겨서 피파랭킹을 최대한 지키는 게 유리하다.따라서 한국은 피파랭킹이 4계단 낮은 호주를 상대로, 또 피파랭킹이 16계단 높은 이란을 상대로 2승을 거두는 게 제일 좋다.물론 피파랭킹은 상대적이다. 한국이 2승을 거두더라도 세계 각국의 A매치 전적이 어떠한지가 중요하다.4월 4일 발표 이후 2개월여만인 6월 14일 피파랭킹이 업데이트된다. 그동안 유럽 네이션스리그를 비롯한 A매치가 진행됐고, 이들의 전적이 그대로 영향을 끼치게 된다.한국과 피파랭킹이 비슷하거나 낮은 팀들이 선전했는지 등의 여부가 특히 관건이 될 수 있다.앞뒤로 포인트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도 중요한 부분이다. 피파랭킹은 단 몇 포인트 차이로 국가들이 늘어선 순위대도 있고, 한 단계를 올라가려면 수십 포인트를 따 내어야 하는 순위대도 있다.가령 1위 벨기에(1737)와 2위 프랑스(1734)는 현재 3포인트 차이이지만, 프랑스와 3위 브라질(1676)은 무려 58포인트 차이나 된다.37위 한국의 현재 포인트는 1462이다. 32위가 슬로바키아(1482), 공동 29위가 세르비아, 베네수엘라, 아일랜드인데 포인트가 1484로 동률이다. 26위 일본은 1494.보통 한 차례 업데이트 때마다 수점에서 10여점 정도의 포인트를 얻거나, 그 정도 감소한다. 한국이 2승을 거둘 경우, 30위 중반대 내지는 초반대까지 오를 수 있고, 운이 좋으면 20위 후반대 내지는 중반대까지도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물론 좋은 성적을 거뒀음에도 거의 정체하거나 오히려 내려가는 경우도 과거 사례가 꽤 있었다.

2019-06-07 17:13:12

대한민국 호주

대한민국 호주 "역대전적·피파랭킹 호각지세" 선수 네임밸류는 "한국 압도적"

대한민국과 호주의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전이 7일 오후 8시부터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SBS가 생중계한다.이에 한국과 호주의 축구 전력 관련 데이터를 살펴보는 네티즌이 많다.우선 피파랭킹은 한국이 앞선다. 한국이 37위, 호주가 41위.역대전적은 한국이 '살짝' 열세이지만, 대등하다고도 볼 수 있다. 대한민국의 호주와의 역대전적은 7승 11무 9패이다.오늘 이긴다면 8승 11무 9패로 거의 동률이라고 봐도 될 정도다.선수들의 면모를 살펴보면, 한국이 꽤 앞선다.큰 대회를 앞두지 않은, 즉 평가전보다는 친선전의 성격이 강함에도 한국은 최근 UEFA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른 토트넘의 손흥민을 비롯해, 황의조, 황희찬, 백승호, 이승우, 김영권 등 유럽 및 아시아의 해외파를 대거 소집하는 등 총력전에 나설 기세다.반면 호주는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 스스로도 대표팀 경험이 적은 선수들을 많이 뽑아 기존 베스트 일레븐과의 조화를 시도한다고 밝혔을 정도로, 완성된 전력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즉, 한국은 벤투 감독의 취임 전부터 틀을 잡아 온 전력의 경험치를 쌓는 데 주력하는 것으로 볼 수 있고, 호주는 간판 선수 팀 케이힐의 은퇴 등의 시점에 맞춰 팀을 새로 만드는 시점에 있다고 볼 수 있다.

2019-06-07 16:00:20

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에디 버틀러. NC 다이노스 제공

NC 버틀러 돌발행동에 선수·구단 공식 사과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투수 에디 버틀러(28)가 경기 중 돌발 행동에 대해 구단을 통해 공식으로 사과했다.버틀러는 지난 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0대1로 뒤진 5회말 선두타자 이학주에게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허용했다.순간 화를 참지 못한 버틀러는 글러브를 던진 뒤 축구를 하듯 오른발로 글러브를 걷어찼다.원현식 주심이 바로 경고 조치를 했다. NC 덕아웃에서 이동욱 감독이 통역을 대동하고 마운드에 올라와 버틀러와 한참 대화를 나눴다.버틀러는 7일 구단을 통해 "불손한 행동으로 야구팬과 동료 선수, 팀을 실망하게 해 죄송하다.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NC는 구단 차원에서 경기 뒤 버틀러에게 엄중히 경고했다. 또 재발 시 구단 내규에 따라 제재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NC 구단은 "소속 선수의 경기장에서 벌어진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야구팬과 관계자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2019-06-07 14:54:36

아자르, 이적료 1천326억원에 레알 마드리드 입단 임박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를 떠난 에덴 아자르(28·벨기에)가 8천865 파운드(약 1천326억원)의 이적료로 '스페인 거함' 레알 마드리드 입단을 눈앞에 두고 있다.영국 공영방송 BBC와 축구전문매체 ESPN FC 등은 7일(한국시각) 일제히 아자르와 레알 마드리드의 계약이 임박했다고 전했다. BBC는 아자르의 이적료를 8천800만 파운드로 예상했고, ESPN FC는 8천860만 파운드로 내다봤다.첼시는 애초 아자르의 몸값으로 1억3천만 파운드(약 1천947억원)을 원했지만 그 액수에는 미치지 못한 액수다.ESPN FC는 "첼시가 요구한 액수보다 현저하게 낮지만 보너스와 추가 비용 등을 합치면 비슷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첼시와 계약이 1년 남은 아자르는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2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우승을 이끌고 난 뒤 "이제 작별인사를 해야 할 시간"이라며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아자르는 첼시 유니폼을 입고 총 352경기 동안 110골(81도움)을 몰아치며 첼시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다.2012-2013시즌부터 첼시에서 7시즌을 뛴 아자르는 두 차례 프리미어리그와 유로파리그 우승과 함께 FA컵, 리그컵도 한 차례씩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은 새 시즌 준비에 앞서 아자르의 영입을 원했고, 두 구단은 몸값을 놓고 치열한 신경전을 펼치다 결국 합의에 이르면서 이적 발표를 앞두게 됐다.

2019-06-07 14:54:29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지난달 19일(현지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2019 메이저리그(MLB) 경기에 선발 출전해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FA 대박' 다가서는 류현진, 미국 CBS 랭킹 5위 진입

메이저리그 특급 투수로 거듭난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FA 대박'의 꿈에도 성큼 다가섰다.7일 미국 CBS스포츠는 매월 업데이트를 통해 발표하는 2019-2020 메이저리그 FA 랭킹을 공개했다.지난달까지만 해도 랭킹에 없었던 류현진은 '5월의 투수상'을 발판으로 단숨에 5위로 진입했다. CBS스포츠는 "류현진은 최근 51이닝 동안 딱 한 이닝에서만 실점을 허용했다"며 "이건 진짜다. 놀랄만한 일"이라고 감탄했다.이어 "평균자책점(1.35), 이닝당출루허용률(WHIP·0.78), 삼진/볼넷 비율(14.2)에서 리그 선두다. 그는 80이닝에서 71개의 삼진을 잡는 동안 불과 5개의 볼넷을 허용했다. 믿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CBS스포츠는 류현진의 기량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지만 잦은 부상 경력이 FA 대박 계약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다만 시대가 변하면서 각 팀이 선발 투수의 경우 양보다는 질을 강조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는 점은 류현진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봤다.CBS스포츠는 "최근 야구 흐름이 불펜 중심으로 가고 있다. 그래서 굳이 180이닝 이상을 던지는 선발 투수보다 120이닝을 던져도 에이스처럼 던질 수 있는 투수를 선호할 수 있다"고 짚었다.CBS스포츠는 마지막으로 "다저스는 류현진을 좋아하고, 류현진도 마찬가지다. 양측은 연평균 1천500만 달러 정도로 3년 연장 계약을 할 수 있다"며 "다만 류현진이 FA 시장에 나온다면 다른 팀이 '빅 오퍼'로 상황을 바꿀 수 있다"고 전망했다.한편 FA 랭킹 1위는 지난달에 이어 게릿 콜(휴스턴 애스트로스)이 지켰다.

2019-06-07 14:54:21

이강인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전 세네갈과의 경기를 앞두고 6일 오후(현지시각)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근교 리고타 훈련장에 공을 드리블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네갈 넘고 '어게인 1983' 재현하나

정정용호가 36년 만의 월드컵 4강 신화 재현에 나선다.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대표팀은 9일 오전 3시 30분(이하 한국시각)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에서 세네갈과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8강전을 치른다.세네갈을 꺾으면 한국은 1983년 멕시코 대회 이후 36년 만이자 역대 두 번째로 4강에 오른다.한국은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등이 속한 이른바 '죽음의 조' F조에서 2승 1패, 조 2위로 당당히 16강에 올랐다.16강전에서는 숙적 일본마저 1-0으로 꺾고 이번 대회에 참가한 아시아 4개 국가 중 유일하게 8강에 진출했다.포르투갈과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0-1로 패한 뒤로는 남아프리카공화국(1-0 승), 아르헨티나(2-1 승), 일본을 상대로 3연승 행진 중이다.우리나라와 4강 티켓을 다툴 세네갈은 아프리카의 강팀이다. 세네갈은 올해 2월 니제르에서 열린 2019 아프리카 U-20 네이션스컵 결승에서 말리에 승부차기 끝에 패해 준우승을 차지하고 이번 월드컵 출전권을 땄다.한국은 세네갈 U-20 대표팀과는 2017년 5월 고양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유일하게 맞붙어 2-2로 비긴 바 있다. 현 대표팀 공격수 조영욱(서울)이 당시 골맛을 봤다.우리 대표팀은 지난달 25일 포르투갈전을 시작으로 현지시각으로 11일 동안 4경기를 치렀다.그러고는 세네갈보다 하루를 덜 쉬고 8강전을 치른다. 게다가 루블린에서 일본과 16강전을 치른 다음 날에는 약 400㎞ 떨어진 비엘스코-비아와로 버스를 타고 이동하느라 하루를 다 보냈다.선수들의 체력 회복이 급선무가 된 상황에서 정 감독은 그동안 출전 시간이 적었던 선수들을 활용하는 방안을 고심 중이다.대표팀은 세네갈을 누르면 일본과 16강전을 벌였던 루블린으로 다시 옮겨 미국-에콰도르전 승자와 12일 4강전을 치른다. 하지만 이번에는 비행기를 타고 좀 더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대표팀 관계자는 "8강전에서 이기면 FIFA가 4강전 장소까지 이동할 수 있는 전세기를 마련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2019-06-07 14:54:13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2019 메이저리그(MLB) 경기를 앞두고 상념에 잠긴 모습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깊은 부진에 빠진 강정호는 왼쪽 옆구리 염좌 부상까지 겹쳐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다. 연합뉴스

'타율 0.444' 강정호, 트리플A 3경기 연속 안타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마이너리그 재활경기에서 3경기 연속 안타를 수확했다.피츠버그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인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는 강정호는 7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의 피프스 서드 필드에서 열린 털리도 머드 헨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전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올렸다.3경기 연속 안타를 가동한 강정호는 트리플A 타율 0.444(27타수 12안타)를 기록했다.강정호는 털리도 좌완 선발 타일러 알렉산더에게 초반 고전했다.1회초 1사 1루, 3회초 2사에서 맞은 두 번의 타석에서 모두 헛스윙 삼진에 그쳤다.하지만 세 번 연속 당하지는 않았다.강정호는 6회초 1사에서 맞은 3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냈다. 유격수 방면으로 흐른 타구가 내야 안타로 연결되면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강정호는 후속 타자의 안타와 내야 땅볼을 묶어 3루까지 진루한 뒤 파블로 레예스의 내야 안타 때 홈으로 파고들어 득점했다.강정호는 7회초 1사 만루에서는 2루수 방면 병살타로 물러나 타점을 올리지 못했다.강정호는 올해 메이저리그 31경기에서 타율 0.133(90타수 12안타), 4홈런, 8타점으로 고전하다 옆구리 통증으로 지난달 14일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통증을 털어낸 강정호는 8차례 마이너리그 재활경기를 소화하며 빅리그 복귀를 준비 중이다.

2019-06-07 14:33:36

'David Capurro' 트위터 캡쳐

[롤 9.13패치] '라이엇' AP 딜탱 관련 아이템 개편안 공개…언제 적용?

'라이엇 게임즈'의 RIFT팀 리드 디자이너인 David Capurro가 6일 오후12시경 AP딜탱 아이템 개편안을 올려 이에 유저들의 관심이 쏠렸다.이는 9.13패치 내용 중 일부이며 6월 26일에 반영, 적용될 예정이다. 26일에는 리그오브 레전드(이하 롤)의 공식 정검이 예고돼 있다. ◆억겹의 카탈리스트 [고유 지속효과 변경] 고유 지속 효과 - 영원 : 입은 피해의 5%를 마나로 되돌려 받고. 가한 피해의 10%를 체력으로 되돌려 받는다. 챔피언이 아닌 상대에게는 1/3만 적용된다.가격이 1100골드에서 1000골드로 100골드 감소했으나, 체력 증가량 역시 225에서 150으로 75 감소했다. (조합비용 100골드 감소) ◆기괴한 가면 [고유 지속 효과 변경] 광기 : 적 챔피언과 전투 시 매초 [2%] > [1%] 추가 피해를 입힌다. (최대 10%, 4초간 유지) ex) 4초간격 유지하면서 적이랑 싸우면 정복자 스텟올라가듯 추가 데미지 최대 10%까지 올라간다.가격이 1500골드에서 1300골드로 감소했다. 체력 증가량은 200에서 150으로 감소했다. 추가 주문력은 35에서 30으로 감소 했다. ◆영겁의 지팡이 조합식 변경: 억겁의 카탈리스트 1100 원 + 방출의 마법봉 850원 + 750원에서 억겁의 카탈리스트 1000원 + 기괴한 가면 1300원 + 400원 기본 지속 효과 : 1분당 1중첩을 획득. 최대 10중첩 까지 적용(기존 마나, 체력, 주문력 상승도 유지)고유 지속 효과 - 영원 : 적에게 받은 피해의 5%(중첩 1개당 +0.5%)를 마나로 되돌려 받는다. 적에게 가한 피해의 10%(중첩 1개당 +1%)를 체력으로 되돌려 받는다. 챔피언이 아닌 대상에게는 1/3만 적용된다.고유 지속 효과 - 광기 : 최대 중첩수 10%(영겁의 지팡이 중첩 1개당 +1%) ◆리안드리의 고통고유 지속 효과 - 광기: 중첩당 피해량 2% (기존과 같음)[총 비용 동일] 기괴한 가면(1500골드) + 방출의 마법봉(850골드) + 665골드-〉 기괴한 가면(1300골드)+ 방출의 마법봉(850골드) + 865골드 ◆심연의 가면 [조합식 변경, 비용은 동일] 억겁의 카탈리스트(1100골드) + 음전자 망토(720골드) + 1180골드-〉 억겁의 카탈리스트(1100골드) + 망령의 두건(1200골드) + 800골드 추가 체력 : 350 -〉 400 고유 로로라 : 주변 적 챔피언이 입는 마법 피해가 15% 증가한다. 고유 지속 효과 -영원: 적에게 받는 5%피해를 마나로 되돌려 받는다. 또한 적에게 가한 10% 피해량을 체력으로 되돌려 받는다. 고유 오오라에 영향을 받은 적에게 피해 가할시 10% 추가. 챔피언이 아닌 대상에게는 1/3만 적용된다.

2019-06-07 10:01:58

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 백정현이 3회초를 무실점으로 막고 덕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백정현 생애 첫 완봉승…삼성 쾌조의 4연승

삼성 라이온즈가 백정현의 생애 첫 완봉투에 힘입어 시리즈 스윕에 성공했다.삼성은 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6대0으로 승리하며 주중 홈 3연전을 쓸어 담았다. NC 상대 7연승이자 최근 4연승을 내달린 삼성은 이로써 28승 33패 승률 0.459를 기록, 리그 6위 자리를 유지했다.이날 선발 등판한 백정현은 9이닝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프로 데뷔 첫 완봉승이자 시즌 2승째(6패)를 올렸다. 지난달 7일 NC를 상대로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챙긴 이후 한 달만에 승리투수가 된 백정현은 이날 승리로 'NC 킬러'의 면모도 재확인했다. 선취점은 삼성이 올렸다. 1회말 1사 2, 3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선 다린 러프가 2루수 앞 땅볼을 때려내 3루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추가 득점은 5회말에 나왔다. 김상수가 1사 2루 상황에 타석에 섰고, 상대 투수 폭투가 나와 2루주자가 3루로 진루했다. 김상수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점수는 2대0이 됐다.삼성은 8회말 4점을 더 달아났다. 1사 만루 찬스에서 최영진이 1타점 적시타를 쳤다. 박해민의 타석 때 상대 투수 폭투로 1점, 희생플라이로 1점을 얻었다. 강민호까지 1타점 적시타를 때리며 점수는 6대0이 됐다.백정현이 9회초에도 마운드에 올라 NC 타선을 제압하며 경기는 삼성의 6점차 영봉승으로 끝났다.이날 타선에선 김상수가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2019-06-06 19:30:57

대구FC, 세징야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 기념 굿즈 출시

대구FC 공격수 세징야의 K리그 100경기 출전을 기념하는 리미티드 컬렉션 6종이 한정판으로 팬들에게 찾아간다.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총 6가지다. 종류는 머플러, 유니폼(프리미엄킷/선수킷), 서핑 팬츠, 손목 아대, 주장완장, 기념 패치며, 각 100개씩 한정 판매중이다.추가로 아티스트 페노메노와의 콜라보로 기념 아트웍이 제작되었고 일부 제품에도 적용이 되어 발매된다. 페노메노 작가가 직접 그린 세징야 아트웍이 기념 패치로 발매될 예정이며 기념 티셔츠와 엽서도 이벤트로 증정될 예정이다.상품 종류부터 기획까지 모두 세징야의 손길이 닿았다. 우선 세징야의 좌우명 '집중, 힘, 믿음'을 디자인한 로고가 유니폼, 서핑팬츠 등등 굿즈 곳곳에 담겨 있고, 'Obrigado, cesinha!'(고마워 세징야!)가 새겨진 머플러와 손목 아대도 팬들을 찾아간다.리미티드 컬렉션은 4일부터 대구FC 공식 용품 후원사인 포워드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 및 판매되고 있다. 자세한 상품 정보는 대구FC, 포워드 공식 인스타그램(@daegufc.co.kr / @football_in_everywear)에서 가능하다.세징야는 지난달 29일 울산과의 K리그1 14R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지난 2016시즌 대구 유니폼을 입은 세징야는 그 해 36경기에 나선 데 이어 2017시즌 27경기, 2018시즌 25경기, 2019시즌 현재 12경기에 출전해 101경기 30득점 30도움을 기록 중이다.대구FC는 15일 오후 7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강원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16R 홈경기에서 세징야의 K리그 100경기 출전을 기념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2019-06-06 18:35:42

삼성 라이온즈 투수 이승현이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올곧은병원(병원장 우동화) 5월 월간 MVP를 수상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이승현, 500원에서 시작된 야구 그리고 두 번의 터닝포인트

이승현의 승(承)은 잇다, 구원한다는 뜻이다. 사람은 결국 이름대로 산다는 건 올해 '사자 군단'의 핵심 구원투수 떠오른 이승현을 두고 한 말은 아니었을까.올 시즌 삼성 라이온즈 불펜은 우완 이승현을 빼놓고 논할 수 없다. 5일 기준 이승현은 30경기(35이닝)에 나와 5홀드 평균자책점 1.54를 기록 중이다. 삼성 불펜에서 최다 이닝을 소화했는데 평균자책점은 임현준(1.45)에 이어 두 번째로 좋다. 12경기(13.2이닝)에서 3홀드 평균자책점은 0.66을 기록한 5월에는 팀 내 월간 MVP에 선정됐다.괄목상대한 성장이다. 이승현은 지난해 19경기(17이닝)에 나와 2홀드 평균자책점 7.94를 기록, 2010년 프로 입단 이후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시즌 막바지에 이승현은 야구인생 두 번째 전환점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이승현은 "삼성에서 지난 2년간 야구가 너무 안 됐다. 투구폼에 변화를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이승현은 힘을 효율적으로 쓰고 싶었다. 정현욱 불펜코치의 투구폼 교정 제안에 따라 투구 시 왼발을 들고 내렸다가 잠시 멈춘 후 앞으로 내딛게 변화를 줬다. 효과는 곧바로 나타났다. 지난해 10월 열린 일본 미야자키 교육리그에서 이승현은 5경기(9.1이닝)에 나와 4피안타 2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일본 타자들을 압도했다.이어진 오키나와 마무리캠프에서는 체중 감량을 감행했다. 109㎏으로 출국해 103㎏으로 귀국했다. 이승현은 "일단 몸이 가벼워졌다. 투구 시 몸의 회전이 빨라진 느낌이다. 회복도 빨리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가벼운 몸으로 임한 스프링캠프에서 3경기(4이닝) 4피안타 3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커리어 하이' 시즌의 서막이었다.야구인생 첫 번째 터닝포인트는 공익근무를 마치고 LG로 복귀했을 때인 2014년 여름이다. 2010년 입단 이후 줄곧 2군에만 머물던 이승현은 1군 콜업을 목표로 잡았다. 이승현은 "아프지 말자는 생각 하나로 정말 열심히 운동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2015년 6월 25일 kt 위즈전에서 이승현은 마침내 1군 무대를 밟았다.LG 불펜에서 자리를 잡아가던 2016시즌 종료 후, 이승현은 차우찬의 FA 보상선수로 삼성에 지명돼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이승현은 "고교 시절 대붕기 때도 그랬고 LG에서도 대구 원정 경기만 오면 유독 성적이 좋지 않았다"고 했다. 대구와의 악연(?)은 지난해까지 계속되는 듯 하다가 올해 선연으로 완벽히 탈바꿈했다.그의 극적인 야구 인생의 시작은 엉뚱했다. 전남 화순초 재학 중 이승현은 달리기 시합에 나갔다가 꼴찌를 했다. 이승현은 "달리기가 끝나고 야구공을 하나씩 받고 멀리 던지기 시합을 했다. 거기서 1등을 했다"며 "또 야구부에 들어오면 하루에 500원을 준다고 해서 야구를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당시 이승현의 하루 용돈은 200원이었다.이승현의 올해 목표는 2016년 38경기 출장을 넘어서는 것. 현 페이스대로 라면 6월 내 목표 달성이 확실하다. 이승현은 "중간투수는 경기에 많이 나갈수록 그만큼 팀에 기여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이것 말고는 다른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고 담담히 각오를 밝혔다.

2019-06-06 15:26:24

호주·이란과 두 차례 평가전을 앞둔 축구대표팀의 손흥민이 6일 오전 경기 파주 NFC(축구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

벤투호, 호주전서 '손톱 카드' 꺼낸다.

호주와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이 손흥민을 최전방으로 내세우는 '손톱 카드'를 가동할 전망이다.축구대표팀의 태극전사들은 호주와 평가전(7일 오후 8시·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을 하루 앞둔 6일 파주 NFC에서 25명의 선수가 모두 참가한 가운데 비공개 훈련으로 조직력을 끌어올렸다.이날 훈련에는 소속팀 일정으로 3일 시작된 소집훈련을 함께하지 못했던 손흥민(토트넘)과 이승우(엘라스 베로나)까지 합류했다.벤투 감독은 전술 훈련과 함께 프리킥과 코너킥에 대비한 세트피스 가다듬기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특히 호주전을 맞아 4-4-2 전술을 가동할 것으로 알려진 벤투 감독은 손흥민과 함께 스트라이커 자원인 황의조(감바 오사카), 이정협(부산), 황희찬(잘츠부르크) 등과 짝을 맞추는 투톱 전술을 시험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벤투 감독은 지난 3월 A매치 때 손흥민을 투톱 스트라이커로 활용해 볼리비아와 콜롬비아를 잇달아 꺾었다. 26일 콜롬비아전에서는 9경기 만에 첫 득점에 성공하며 '골 가뭄'해갈에도 성공했다.벤투 감독이 손흥민을 3월 A매치에 이어 6월 A매치에도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가동할 수 있는 원동력은 풍부한 2선 자원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김보경(울산)과 나상호(FC도쿄), 백승호(지로나), 이승우, 손준호(전북), 이재성(홀슈타인 킬), 이진현(포항), 황인범(밴쿠버 화이트캡스) 등 좌우 측면과 공격형 미드필더로 공격 자원이 풍부해 손흥민을 굳이 2선 공격수로 활용할 이유가 없다.더구나 이번 평가전은 대표팀의 마지막 실험대다. 7일 부산아시아드 주 경기장에서 열린 호주전,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란전을 끝으로 오는 9월 시작되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을 준비한다.대표팀의 최강 카드인 '손톱 카드'를 다듬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함 셈이다.

2019-06-06 15:23:18

박항서의 베트남, 후반 '극장 골'로 태국 꺾고 킹스컵 결승행

박항서 감독이 다시한번 마술을 부렸다.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5일 태국 부리람의 창 아레나에서 열린 2019 킹스컵 준결승전에서 태국을 1-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전후반 90분 동안 태국과 0-0으로 팽팽히 맞선 베트남은 후반 추가시간 터진 응우옌 아인 득의 '극장 골'로 승리를 거머쥐었다.이번 킹스컵 대회에는 베트남과 태국, 인도, 퀴라소 4팀이 참가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인도·퀴라소가 많이 떨어지는 상황이라, 베트남과 태국의 4강전은 사실상 '미리 보는 결승전'으로 펼쳐졌다.전통의 라이벌답게 두 팀은 친선경기임에도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전반전에 주도권을 잡고도 골을 터뜨리지 못한 베트남은 후반 들어 태국의 신장을 이용한 공격에 고전했다.계속 태국의 골문을 두드리고도 결실을 보지 못했던 베트남은 후반 추가시간 마침내 골을 뽑아냈다.후반 49분 르엉 쑤언 쯔엉이 올려준 코너킥이 페널티 지역 안에서 한번 바운드된 후 아인 득에게 흘렀고, 아인 득은 상대의 골문을 향해 헤딩 슛을 했다. 태국 골키퍼의 손에 막혔던 공은 높이 솟은 후 다시 골문 안쪽으로 빨려 들어갔다. 골키퍼 실책에서 비롯된 '행운의 골' 이었다.경기는 그대로 베트남의 승리로 끝났고, 박항서 감독은 밝은 미소로 벤치로 들어오는 선수들을 맞이했다. 베트남은 8일 인도를 꺾고 결승에 오른 퀴라소와 결승전에서 만난다.

2019-06-06 15:02:46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 1회에 역투하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연합뉴스

현재 최고투수는 류현진…MLB닷컴 사이영상, ESPN 올스타 선발

현재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는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다.기록이 증명하고, 미국 현지 언론이 인정했다.MLB닷컴은 가상 사이영상 투표에서 류현진을 내셔널리그(NL) 수상자로 꼽았다.ESPN은 미리 보는 올스타 라인업을 정하며 류현진은 NL 선발투수로 내세웠다.MLB닷컴은 6일(한국시간) 소속 기자 38명의 가상 사이영상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류현진의 압승이었다. 38명 중 35명이 류현진에게 1위 표를 줬다.MLB닷컴은 "류현진의 직구는 시속 90마일(약 145㎞)을 넘을 때가 많지 않다. 하지만 그는 제구와 공의 움직임으로 좋은 투구를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며 "현재 류현진을 보면 그가 어깨 부상으로 2015, 2016년에 고생했다는 걸 기억하기조차 어렵다. 지금이 류현진 최고의 순간이다.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평균자책점(1.48), 이닝당 출루허용(0.808), 조정 평균자책점(282)에서 모두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설명을 더 했다.MLB닷컴이 제시한 수치는 류현진이 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을 치르기 전의 기록이다.류현진은 애리조나전에서 7이닝 3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쳐 평균자책점을 1.35로 더 낮췄다. 이닝당 출루허용도 0.78로 더 좋아졌다.류현진은 압도적인 성적으로 MLB닷컴 기자들의 표심을 얻었다.맥스 셔저(워싱턴 내셔널스)가 1위 표 2장을 얻었고, 스티븐 스트래즈버그(워싱턴)가 나머지 1장을 받았다.아메리칸리그에서는 저스틴 벌랜더가 38표 중 30표를 얻어 '현재 1위'로 평가받았다.류현진은 9승 1패 평균자책점 1.35를 기록 중이다. 9승 2패 평균자책점 2.27을 올린 벌랜더보다 더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현지 언론은 류현진의 생애 첫 올스타 선발도 점치고 있다.ESPN은 류현진을 미리 보는 올스타전 내셔널리그 선발투수로 꼽았다. 이어 "거의 모든 투수가 삼진을 잡으려고 애쓰는 동안 류현진은 제구 등 커맨드와 효율적인 투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류현진은 5월에 45⅔이닝을 던지는 동안 홈런 1개만을 허용하고 3점만 내줬다"며 "다저스는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해 류현진을 잡은 선택에 무척 만족하고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9-06-06 13:54:09

류현진이 5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 7회에 투구를 마친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7이닝을 무실점으로 완벽히 막아 시즌 9승(1패)째를 따냈고, 시즌 평균자책점을 1.48에서 1.35로 더 낮췄다. 연합뉴스

류현진, MLB닷컴 사이영상, ESPN 올스타 선발

류현진(32)이 가상 사이영상 투표에서 내셔널리그(NL) 수상자로 선정됐다.6일 MLB닷컴은 가상 사이영상 투표에서 류현진을 내셔널리그(NL) 수상자로 꼽았다. ESPN은 미리 보는 올스타 라인업에 류현진을 NL 선발투수로 내세웠다.이날 발표된 MLB닷컴의 사이영상 투표 결과는 류현진의 압승이었다. 소속 기자 38명 중 35명이 류현진에게 1위 표를 줬다. 맥스 셔저(워싱턴 내셔널스)가 1위 표 2장을 얻었고, 스티븐 스트래즈버그(워싱턴)가 나머지 1장을 받았다.MLB닷컴은 "류현진의 직구는 시속 90마일(약 145㎞)을 넘을 때가 많지 않다. 하지만 그는 제구와 공의 움직임으로 좋은 투구를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현재 류현진을 보면 그가 어깨 부상으로 2015, 2016년에 고생했다는 걸 기억하기조차 어렵다. 지금이 류현진 최고의 순간이다.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평균자책점(1.48), 이닝당 출루허용(0.808), 조정 평균자책점(282)에서 모두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MLB닷컴이 제시한 수치는 류현진이 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을 치르기 전의 기록이다. 류현진은 애리조나전에서 7이닝 3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쳐 평균자책점을 1.35로 더 낮췄다. 이닝당 출루허용도 0.78로 더 좋아졌다.아메리칸리그에서는 저스틴 벌랜더가 38표 중 30표를 얻었다. 류현진은 9승 1패 평균자책점 1.35를 기록 중이다. 9승 2패 평균자책점 2.27을 올린 벌랜더보다 더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ESPN은 류현진을 미리 보는 올스타전 내셔널리그 선발투수로 꼽았다. 이 매체는 "많은 투수가 삼진을 잡으려고 애쓰는 동안 류현진은 제구 등 커맨드와 효율적인 투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류현진은 5월에 45⅔이닝을 던지는 동안 홈런 1개만을 허용하고 3점만 내줬다"고 분석했다.

2019-06-06 13:52:05

류현진이 5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 7회에 투구를 마친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류현진'추신수 메이저 리그 신기원

류현진과 추신수가 메이저리그 투타에서 금자탑을 쌓으며 역사를 새로 썼다.류현진(32·LA 다저스)은 5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무실점으로 9승을 따냈다. 이날 승리로 평균자책점은 1.35까지 내려갔다. 18면야구통계사이트 베이스볼 레퍼런스에 따르면 이 기록은 현대 야구가 시작된 시점으로 평가받는 1920년 이후 다저스가 개막 후 첫 62경기에서 기록한 가장 좋은 성적이다. 종전까지 1위는 1968년의 돈 드라이스데일이 기록한 1.37이었다. 그 뒤를 윗 와이어트(1.45)와 클레이튼 커쇼(1.52), 샌디 코팩스(1.57), 마이크 모건(1.59) 등이 따르고 있다. 모두 다저스를 대표하는 투수이거나 메이저리그 전설이 된 투수다.특히 류현진의 올해 '12경기 연속 2실점 이하, 1볼넷 이하' 기록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의 진기록이다. 다저스의 소식을 전하는 '트루블루LA'는 "류현진은 올 시즌 12경기에서 모두 2실점 이하로 막았으며, 1볼넷 이하를 기록했다. 이는 (메이저리그 기록이 확인되는 1910년 이후) 110년 동안 한 번도 없던 대기록이다"고 전했다.류현진은 4월 27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부터 이날까지 7연승에 성공해 박찬호가 1999년 달성한 7연승과 함께 메이저리그 한국인 최다 연승 기록도 세웠다.같은 날 텍사스의 추신수(37)도 볼티모어와 경기에서 선발 1번 좌익수로 출전해 1회 솔로홈런을 날렸다. 이 홈런으로 추신수는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200번째 홈런을 달성한 주인공이 됐다. 종전기록은 일본의 마쓰이 히데키로의 175홈런이다.

2019-06-06 06:30:00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5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삼성 구자욱이 좌익수 앞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파죽의 3연승…NC에 4대3 신승

삼성 라이온즈가 박해민의 결승타와 김상수의 쐐기포에 힘입어 3연승을 내달렸다.삼성은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주중 3연전 중 두 번째 경기에서 4대3으로 승리했다. 연승의 숫자를 '3'으로 늘리는 동시에 위닝 시리즈도 확정지은 삼성은 이로써 시즌 27승 33패 승률 0.450을 기록, 승패 마진을 '-6'으로 좁혔다.이날 선발 등판한 저스틴 헤일리는 4이닝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노 디시전'을 기록했다. 헤일리는 최근 4경기 연속 5이닝 이하 소화에 그치고 있다.삼성은 1회말 2사 2루 찬스에서 러프의 스트라이크 낫아웃 상황이 발생했다. 상대 포수가 1루로 송구했지만 세이프가 선언됐고, 이 틈을 타 2루주자 김상수가 홈을 밟으며 선취점을 올렸다.NC의 추격으로 1대1 동점이 된 5회말 삼성은 2사 1, 2루 찬스에서 터진 구자욱의 1타점 적시타로 다시 앞서갔다.NC는 6회초 노진혁의 솔로포로 2대2 동점을 만들었다.하지만 6회말 2사 2루 찬스에서 박해민이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결승 타점을 올렸다.7회말에는 1사 이후 타석에 들어선 김상수가 좌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쐐기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김상수의 시즌 4호 아치였다.삼성은 9회초 NC의 반격을 1점으로 막아내고 4대3, 1점차 신승을 거뒀다.

2019-06-05 21:34:51

중국 천진의 포레스트 CC는 다양한 코스와 최고 수준의 페어웨이와 그린을 유지한다. 자이언트 골프앤투어 제공

추천 금주의 골프장-중국 천진 포레스트CC

중국의 텐진시 빈하이구에 위치한 천진 빈하이 포레스트 골프장은 천진 국제공항에서 30분, 북경 공항에서는 약 1시간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2010년에 개장했으며, 천진의 100대 기업 중 하나인 천진 예신 그룹에서 운영하고 있는 총 27홀 규모의 회원제 고급 골프장이다.천진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티 박스, 코스, 그린 전부를 USGA(미국골프협회·United States Golf Association) 표준으로 건설했으며, 총 면적은 약 1만937야드, 27홀 108파로 잭니클라우스 디자인사에서 14년간 근무한 뛰어난 디자이너 조 오브링거가 설계했다. 코스 구성은 북호, 서림, 남사 3개의 코스가 각기 서로 다른 특색을 잘 갖추고 있어, 골퍼들에게 지루하지 않고 도전적이고도 재미있는 라운드 경험을 선사한다.또한 회원제 골프장이다 보니 페어웨이는 양잔디로 언제나 최고 수준의 관리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린은 항상 빠른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서 회원들 사이에서도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2018년 6월에는 중국 국내 프로 골프 대회인 CPGA 대회를 개최하는 등 각종 대회를 유치함으로써 명문 골프장으로의 발돋움을 시도하는 등 앞으로가 기대되는 골프장이다. 오효진 자이언트 골프앤투어 대리 giantceo4224@naver.com

2019-06-05 17:35:26

골프 스윙에서 손목 힘을 푸는 감각을 느끼는게 매우 중요하다. 접시 깨기 이미지 훈련 등을 통해 응용할 수 있다.

황환수의 골프 오디세이-손목 힘 풀기의 요령

"나는 손이 문제였네" "아뇨, 손목의 힘이 스윙을 힘들게 만들어요"골프에서 골퍼를 마지막까지 가장 힘들게 만드는 요인 중 으뜸은 단연 손목의 힘 풀림일 것이다. 가장 긴장되고 중요한 샷을 해야하는 순간에 손목의 힘을 풀지 못해 샷을 망치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드라이버로 충분한 비거리를 성취했고 우드나 아이언으로 제 거리를 보낸 뒤 그린의 홀컵 깃발이 눈앞에 다가섰을 때 피칭이나 샌드웨지로 홀컵 근처에만 올려 놓아도 무난하게 파로 마무리할 수 있다. 그러나 운좋은 날이라면 버디도 어렵지 않게 낚을 수 있는 지점에서 번번이 '뒷땅'이나 토핑성 구질을 경험한 예는 무수히 많다. 땅을 치고 통곡까지는 하지 않더라도 애꿎은 클럽헤드로 죄없는 잔디를 내리치며 끓어오르는 분노를 분출하는 장면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이러한 현상은 스윙 도중 급작스런 손목근육 강직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대다수 골퍼들은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어릴 적 한겨울 얼음판에서 팽이를 치던 기억이 있다면 한번 떠올려보자. 팽이를 쓰러지지 않게 돌리기 위해 손에 쥔 딱나무 껍질이 달린 채는 손목의 쓰임새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좋은 본보기다.홍콩의 유명 배우였던 고(故) 이소룡이 즐겨쓰던 쌍절곤도 손목의 정확한 움직임을 대변하는 예에 속한다. 가령 쌍절곤의 손잡이를 잡고 뒤에 처진 다른 마디를 이용할 때 뒷마디를 돌려치는 경우와 앞마디를 목표 지점을 향해 뻗는 방법은 서로 반대 파워를 이용하는 예에 속한다. 뒷마디를 돌려치는 것은 골프에서 클럽헤드로 볼을 때리는 결과를 낳으며 반면에 손에 쥔 앞마디를 목표지점으로 뻗는 것은 가장 이상적으로 채를 휘두르고 던지는 파워에 속한다. 즉 볼을 때리기 위해 뒷마디를 먼저 목표지점에 보내는 파워는 앞마디를 뻗어 뒷마디를 이용하는 방식에 비해 정확도나 파워가 현저하게 떨어진다는 사실이다. 이때도 역시 손목을 부드럽게 이용하는 방식은 앞마디를 힘차게 목표를 향해 뻗는 방식이다.또 다른 알기 쉬운 예를 제시한다면 바닥에 접시깨기 이미지가 있다. 머리 위로 높이 쳐든 접시를 바닥을 향해 내리칠 때 손목이 풀리는 느낌이다. 이를 자신의 동작을 슬로 비디오 형태로 상상해 접시가 손에서 떨어지기 직전과 직후의 모습을 떠올리면 골프의 움직임과 연계할 수 있다. 즉 클럽을 백스윙 톱에서 내려 임팩트로 전진할 때 어깨높이 지점에서 클럽이 아닌 양팔, 특히 왼쪽의 삼두근육을 이용해 볼이 있는 지점으로 던지게 되면 양손목은 전혀 긴장하지 않은채 접시를 내려칠 때 손목의 형태를 만들어 결과적으로 최상의 임팩트를 이끌어 낼 수 있다.비단 이같은 예는 생활속의 근육 움직임에서 얼마든지 발견할 수 있다. 망치의 손목 움직임도 동일하다. 숙련된 목수는 망치를 내리칠 때 못에 접근하면 손목의 힘을 최대한 풀어버린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손목의 힘이 못에 접근할수록 강해지며 못은 삐뚜루하게 박혀 버린다. 물수제비 던지기 장난도 이와 같은 의미를 지닌 생활 근육의 이미지다. 골프 칼럼니스트※이번 회부터 좀 더 다양한 골프 이야기를 담기 위해 '황환수의 골프 인문학'을 '황환수의 골프 오디세이'로 바꿔 게재합니다

2019-06-05 17:34:27

2019 폴란드 U-20 월드컵 8강 대진표. 피파 홈페이지

U-20 월드컵 토너먼트 대진표, 대한민국 8강 넘으면 4강 상대 미국 or 에콰도르 역대전적 앞선다

현재 폴란드에서 열리고 있는 U-20 월드컵 토너먼트 대진표가 축구팬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대한민국이 16강에서 일본을 1대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는데, 좋은 경기를 펼치고 운까지 따라준다면, 결승행도 타진할 수 있어서다. 아울러 성인 대표팀보다 기복이 심해 '정말 알 수 없는' 연령 제한 대표팀들끼리의 대진인만큼, 우승도 충분히 노릴 수 있다.한국은 6월 9일(일) 오전 3시 30분 세네갈과 8강전을 치른다.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6월 12일(수) 오전 3시 30분에 에콰도르 대 미국 8강전 승자와 4강전을 치른다.에콰도르와 미국 모두 한국이 역대전적에서 앞선다. 에콰도르에는 2승 1패로 우세, 미국에는 6승 3무 1패로 우세. 더구나 한국은 이번 대회 전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에서 1대0으로 이긴 바 있다.4강 이후까지 내다보더라도 계속 유리한 대진을 점칠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서 프랑스, 아르헨티나, 포르투갈 등이 조별예선 또는 16강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연출돼서다.현재 한국의 반대쪽 8강 대진표에는 콜롬비아 대 우크라이나, 이탈리아 대 말리의 경기가 예정돼 있다. 아르헨티나를 조별예선에서 2대1로 꺾은 소중한 경험을 갖고 있는만큼, 결승에서는 누구와 붙더라도 해볼만하다는 평가다.결승전은 6월 16일(일) 오전 1시에 예정돼 있다.

2019-06-05 16:50:28

한국 세네갈 U-20 8강. 네이버

한국 세네갈 U-20 8강 언제? 주목할 선수는? 역대 전적은?

폴란드에서 열리고 있는 U-20 월드컵 8강전에서 한국과 세네갈이 맞붙는다.우리나라 시간으로 9일 오전 3시 30분 폴란드 비엘스코 바아와 경기장에서다.한국은 16강에서 일본을 1대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세네갈은 나이지리아를 2대1로 물리치고 8강까지 왔다. 두 팀 모두 같은 대륙 라이벌을 제압하고 올라왔다는 게 공통점이다.다만 한국(2승 1패)은 F조 2위로, 세네갈(2승 1무)은 A조 1위로 올라왔다는 점에서, 이번 대회 전적만 보면 세네갈이 우세한 편이다. 물론 한국은 우승후보 아르헨티나를 꺾은데다, 결과적으로 포르투갈을 예선탈락시키며 주목받았다.좀 더 내용을 살펴보면, 세네갈은 조별예선 3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하는 등 탄탄한 수비를 보여줬고, 그러면서 공격진 가운데 총 4경기에서 4골을 넣어 현재 득점 순위 2위 사냐와 2골을 넣은 니아네가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등 무시할 수 없는 공격력을 과시하고 있다.한국은 이강인 및 4경기에서 2골을 넣은 오세훈 등을 중심으로 돋보이는 공격 전개를 펼치고 있고, 수비 역시 조별예선 및 16강전을 포함해 모두 4경기를 거치면서 완성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다만, 일본과의 16강전 전반전에서 보여준 답답함을 언급하는 축구팬들이 많다. 결국 후반전에서 좀 더 공격에 집중, 승리라는 결과를 얻어냈지만, 이런 식의 전술이 제대로 구현되지 않을 경우 경기 자체의 패착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다.이에 한국은 사냐 붙잡기, 세네갈은 이강인 붙잡기라는 특명을 필드 위 모든 선수들에게 부여할 전망이다.한국과 세네갈 U-20 팀끼리는 딱 한번 붙었다. 비겼다. 2017년 한국에서 진행된 월드컵 대비 평가전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를 통해 한쪽의 전적 우세가 가려진다.

2019-06-05 16:22:11

이만~큼 고마워요!'대구FC, 인스타그램 2만 팔로워 돌파 기념'식사 데이트'실시

대구FC가 운영하는 공식 인스타그램(@daegufc.co.kr)이 팔로워 2만명 돌파를 기념해 '이만~큼 고마워요' 이벤트를 진행한다.5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대구FC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중복 응모도 가능하다. 이벤트에 참여한 팬 중 추첨을 통해 선수와의 식사데이트(2명), 친필사인 유니폼(4명), 친필사인 머플러(2명), 리카 굿즈(2명)를 증정한다.응모 방법은 해당 이벤트 게시물 내 댓글에 내가 좋아하는 선수의 별명을 지어주고, 친구 1명을 태그하면 된다. 단, 대구FC 공식 인스타를 팔로우하고 해당 이벤트 게시글을 리그램 해야 한다. 당첨자는 1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하며, 경품 및 식사 데이트 일정은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식 인스타그램 메시지로 문의하면 된다.앞서 대구는 지난달 27일 팔로워 2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12월 개설 3년 만에 1만 팔로워를 달성 한 데 이어 단 6개월 만에 팔로워가 2만 명으로 증가하는 등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대구는 퇴근길 라이브, 선수 미공개 사진, 인터뷰, 마스코트 리카 인스타 개설 등 다양한 콘텐츠로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는 등 인스타그램을 적극 활용 중이다.

2019-06-05 15:52:58

류현진이 5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 1회에 역투하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연합뉴스

류현진, 시즌 9승 수확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5월의 투수'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여세를 몰아 6월의 첫 등판에서도 산뜻한 승리를 따냈다.류현진은 5일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시리즈 두 번째 경기에 나서 7이닝 3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 104개, 시즌 평균자책점은 1.35로 내렸다.류현진은 6-0으로 앞선 8회 초 승리 요건을 안고 2사 1루에서 대타 저스틴 터너로 교체됐다.다저스가 9-0으로 완승하면서 류현진은 시즌 9승(1패)과 개인 통산 49승째를 챙겼다.팀을 7연승으로 이끈 류현진은 4월 27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서 시즌 3승째를 수확한 이래 7연승을 구가했다. 특히 3회 두 번째 타자부터 7회 첫 타자까지 12명을 연속 범타로 돌려 세웠다.또 시즌 평균자책점(ERA)을 1.48에서 1.35로 낮춰 메이저리그 이 부분 1위를 질주했다. 다승과 평균자책점 모두 내셔널리그 1위다. 통산 ERA도 2점대로 낮춰 2.96을 기록했다.1회부터 어려운 경기가 이어졌다. 이날 다저스 수비는 류현진을 돕지 못했다. 내야에서만 세 번의 수비 실책이 나오며 류현진을 힘들게 했다. 그러나 류현진은 수비 실책으로 이어진 1회 2사 1, 3루, 7회 1사 1, 3루 위기에서 모두 땅볼을 유도, 이닝을 끝내며 무실점을 지켰다.다저스 야수들은 엉성한 수비를 방망이로 만회했다. 1회 1사 1, 2루에서 코디 벨린저의 2타점 3루타에 이어 3회에는 2사 1, 3루에서 상대 투수 클라크의 견제 실책으로 한 점을 더했다. 7회에는 키케 에르난데스의 솔로 홈런과 2사 1, 2루에서 나온 코리 시거의 2루타로 2점을 추가해 승부를 갈랐다.8회 데이빗 프리즈의 2루타에 이어 1사 3루에서 에르난데스의 우전 안타로 한 점을 추가했다. 9회에는 크리스 테일러, 시거, 프리즈의 연속 2루타가 터지며 3점을 더했다.류현진의 방망이도 불을 뿜었다. 4회 2사 2루에서 클라크의 빠른 볼을 밀어 중견수 앞으로 총알처럼 굴러가는 시즌 3번째 안타를 날렸다. 2루 주자 러셀 마틴의 발이 느려 홈에서 아웃된 바람에 시즌 두 번째 타점을 올리진 못했다.LA 다저스는 류현진의 활약에 힘입어 애리조나를 9 대 0으로 크게 이기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질주했다.경기가 끝난 후 류현진은 "땅볼 타구로 병살과 많은 아웃 카운트를 빨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이 오늘 가장 주효했던 것 같다. 몸 상태가 좋은 것 같아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2019-06-05 15:48:05

5일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 한·일전. 후반 한국 오세훈의 결승 헤딩골이 일본 골문으로 들어가고 있다. 한국은 1-0으로 승리하며 8강에서 세네갈과 4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연합뉴스

'오세훈 결승 골' 한국, 일본 꺾고 6년 만에 8강 진출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일본을 1대0으로 격파했다. 대표팀은 9일 오전 3시30분 세네갈과 4강 진출을 다툰다.U-20 축구대표팀은 5일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 2019 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후반 39분 터진 오세훈(아산)의 헤딩 결승 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2013년 터키 대회 이후 6년 만의 8강 진출에 성공했다. 1983년 멕시코 대회(4강), 1991년 포르투갈 대회(남북 단일팀), 2009년 이집트 대회, 2013년 터키 대회에 이은 통산 5번째 U-20 월드컵 8강이다. 2003년 UAE 대회 당시 16강에서 연장전 끝에 일본에 패했던 아쉬움도 깨끗하게 씻어냈다.오세훈(아산)과 이강인(발렌시아CF)이 투톱에 서는 3-5-2 대형으로 16강을 시작했다. 조영욱(서울)과 김정민(리퍼링)이 공격형 미드필더 조합으로 전진했고, 정호진(고려대)이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았다. 이재익(강원),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 이지솔(대전)로 스리백 라인을 꾸린 대표팀은 좌우 윙백에 최준(연세대)과 황태현(안산)이 배치됐다. 골키퍼 장갑은 이광연(강원)이 꼈다.일본은 만만치 않았다. 일본의 공격에 맞서 대표팀은 중원 싸움으로 버텼다. 전반전 볼 점유율은 28%에 불과했다. 전반 32분 이강인의 프리킥이 빗나간 것과 전반 43분 김정민(FC리퍼링)의 중거리 슛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변화를 꾀했다. 수비수 이지솔(대전) 대신 공격수 엄원상(광주)을 투입했고 대형도 4-4-2로 바꿨다.후반 3분쯤 문전 혼전 상황에서 일본의 미야시로 다이셀의 슛을 이광연이 막아냈지만 흘러나온 볼을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고케 유타가 잡아 왼발로 슛한 게 한국의 골문을 흔들었다.그러나 VAR를 거쳐 실점이 취소됐다. 고케의 슛 이전 골키퍼 이광연(강원)에게 막힌 미야시로 다이세이의 슈팅 과정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태극전사들은 가슴을 쓸어내렸다.후반 18분 조영욱 대신 전세진(수원)을 투입하며 또다시 승부를 걸었다. 흐름이 넘어왔다. 후반 22분 이강인의 크로스에 이은 이재익(강원)의 헤딩이 골키퍼 선방에 막히는 등 전반과 180도 다른 양상이었다.일본도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23분 나카무라 게이토의 투입과 함께 다시 한국 수비진을 흔들었다. 후반 26분 나카무라의 헤딩을 이광연이 막아냈고, 후반 33분 미야시로의 슈팅이 골대를 맞으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기다리던 한 방이 터졌다. 주인공은 193㎝의 장신 스트라이커 오세훈이었다. 후반 39분 최준(연세대)이 올린 크로스를 오세훈이 머리로 방향만 바꿨다. 오세훈의 머리를 떠난 공은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한·일전을 끝내고 대표팀을 8강으로 이끄는 결승 골이었다.대표팀은 후반 막판까지 일본을 강하게 몰아치며 오세훈의 득점을 지켜내며 8강 진출의 기쁨을 만끽했다.

2019-06-05 15:16:02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오른쪽)가 5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2019 메이저리그(MLB) 경기 1회에 볼티모어 투수 딜런 번디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터뜨린 뒤 홈으로 향하며 토니 비즐리 3루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추신수, 아시아 선수 첫 빅리그 200홈런 금자탑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200홈런 금자탑을 쌓아 올렸다.추신수는 5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첫 타석에서 홈런을 터트렸다.추신수는 0-4로 밀린 1회 말 상대 선발투수 딜런 번디의 초구 볼을 골라낸 뒤, 2구째인 시속 147㎞(91.5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퍼 올려 가운데 담장 뒤를 넘기는 솔로 홈런을 작렬했다.추신수의 시즌 11호, 통산 200호 홈런이다.메이저리그에서 200홈런 고지를 밟은 선수는 추신수가 아시아 선수 중 처음이다.추신수는 이미 아시아 타자 최다 홈런 기록 보유자다.그는 지난해 5월 27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 경기에서 통산 176호 홈런을 기록하며 '고질라' 마쓰이 히데키(은퇴·175홈런)를 넘어섰다.3위 스즈키 이치로(117개)도 은퇴했기 때문에 당분간 추신수의 아시아 선수 최다 홈런 기록을 깨지지 않을 전망이다.데뷔 2년 차인 2006년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첫 홈런을 친 추신수는 2008년 주전 자리를 꿰차며 14홈런을 기록했고, 2009년 20개, 2010년 22개의 홈런을 터뜨렸다.30대에 접어든 이후에도 홈런은 줄지 않았다.2013년 신시내티 레즈에서 21홈런을 쳤고, 텍사스로 옮긴 뒤에도 2015년 22개, 2017년 22개, 2018년 21개의 홈런을 터트리며 최고의 베테랑 타자로 활약하고 있다.2019년 들어서도 이미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추신수는 통산 200홈런 고지까지 밟으며 아시아 빅리거 새 역사를 썼다.시즌 타율은 0.300에서 0.302(212타수 64안타)로 상승했다. 텍사스는 이 경기에서 11-12로 패했다.

2019-06-05 15:15:34

대구FC엔젤클럽의 어제와 오늘, 한 권 책으로 나와

국내 최초 시민구단 대구FC를 자발적으로 후원하는 시민단체 대구FC엔젤클럽(회장 이호경)의 어제와 오늘이 한권의 책으로 나왔다.대구FC엔젤클럽 회원인 안상영 (주)광진종합건설 대표가 2016년부터 지금까지 매주 써온 프리뷰와 리뷰를 엮었다. 단순한 축구 이야기가 아니라, 대구를 응원하는 엔젤의 대구FC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축구에 대한 애정, 그리고 축구해설가를 방불케 하는 전문성이 가득 담긴 속 깊은 축구와 엔젤 클럽의 서사다.대구FC 최원권 코치, 주장 한희훈, 또 요즘 핫한 김대원 등 선수들의 축하 글과 다양한 사진들이 더해졌다. 편집을 맡은 멀티애드 김정미 대표 역시 엔젤 클럽회원으로서 남다른 애정을 이 책에 담았다. 비매품으로 1천 권 한정판으로 만들어졌다.

2019-06-05 15:15:07

대구시체육회, 中 심양시와 스포츠 교류협약

대구시체육회와 중국 심양시가 체육 분야 교류에 나선다.시 체육회는 5일 "중국 심양시를 방문, 양 도시 스포츠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체결식과 다양한 체육 분야의 교류를 통한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앞서 3일 신재득 대구시체육회 사무처장을 단장으로 서진범 생활체육부장과 이달원 생활체육위원(계명문화대교수) 등 총 4명의 체결단이 심양시를 찾았다.대구시체육회 신재득 사무처장은 "중국 동북3성의 중심도시인 심양시와 국제 스포츠 교류를 위한 MOU 협약이 체결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스포츠 교류 방문을 통해 양 도시의 생활스포츠 발전과 지역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여 상호증진을 위한 우호 교류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했다.

2019-06-05 15:03:42

류현진, 시즌 9승 달성…7이닝 무실점 역투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5월의 투수'에 빛나는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여세를 몰아 6월의 첫 등판에서도 거침없이 승리를 따냈다.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벌어진 2019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역투했다.안타를 단 3개만 내줬고, 삼진은 2개를 잡았다. 땅볼로만 아웃 카운트 15개를 채워 쾌투의 발판을 마련했다.류현진은 6-0으로 앞선 8회 초 승리 요건을 안고 2사 1루에서 대타 저스틴 터너로 교체됐다.다저스가 9-0으로 완승하면서 류현진은 시즌 9승(1패)과 개인 통산 49승째를 챙겼다.팀을 7연승으로 이끈 류현진은 4월 27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서 시즌 3승째를 수확한 이래 7연승을 구가했다.또 시즌 평균자책점(ERA)을 1.48에서 1.35로 낮춰 메이저리그 이 부분 1위를 질주했다. 다승과 평균자책점 모두 내셔널리그 1위다.류현진은 통산 ERA도 2점대로 낮춰 2.96을 기록했다.류현진은 지난달 26일 피츠버그와의 경기에서 2회 2실점 한 이래 해당 경기 4이닝과 5월 31일 뉴욕 메츠전 7⅔이닝을 합쳐 18⅔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벌이며 평균자책점을 계속 떨어뜨렸다.류현진은 또 체이스필드에서 2014년 4월 12일 이래 5년 1개월, 날짜로는 1천880일 만에 승리를 보탰다.그는 이날 애리조나를 맞아 3회 2번 에두아르도 에스코바르부터 7회 첫 타자 다비드 페랄타까지 12타자를 연속으로 범타로 돌려세웠다.류현진은 스위치 히터 3명을 포함한 애리조나의 오른손 타자 8명을 상대로 '전가의 보도'인 바깥쪽 체인지업을 결정구로 던져 득점 시도를 무력화했다.1회가 하이라이트였다.류현진은 케텔 마르텔과 에두아르도 에스코바르 등 장타력을 겸비한 애리조나 테이블 세터를 잇달아 땅볼로 잡아내고 산뜻하게 출발했다.그러나 야수진의 실책으로 3번 타자 애덤 존스를 누상에 내보내 실점 위기를 맞았다.존스의 땅볼을 잡은 3루수 맥스 먼시가 던진 공을 1루수 데이비드 프리즈가 제대로 잡지 못했다.그 사이 존스는 2루에 진루했다.이어 다비드 페랄타를 유격수 땅볼로 요리하는 듯했으나 이번에는 코리 시거가 타구를 더듬어 1루에 던지지도 못했다.공 14개로 끝날 상황이 2사 1, 3루로 둔갑했지만, 류현진은 평정심을 잃지 않았다.전날 워커 뷸러를 상대로 홈런을 뽑아낸 크리스천 워커와 풀 카운트 접전에서 류현진은 체인지업을 필살기로 던졌다.워커는 스윙하다가 멈칫했고, 체크 스윙에 걸린 타구는 힘없이 류현진 앞으로 굴러갔다.류현진은 투수 앞 땅볼로 워커를 잡아내며 스스로 불을 껐다.2회에 공 7개만 던져 삼자범퇴로 이닝을 끝낸 류현진은 3회 두 번째 위기를 맞았다.첫 타자인 투수 테일러 클라크의 힘없는 타구를 잡은 류현진은 1루에 공을 던졌지만, 공은 외야로 빠져나갔다.클라크는 2루로 뛰었지만, 공을 잡은 다저스 우익수 코디 벨린저가 정확한 송구로 클라크를 2루에서 잡았다.비디오판독에서 클라크의 발이 먼저 2루를 찍은 것처럼 보였으나 아웃으로 선언된 원심이 유지됐다.공식 기록은 투수 앞 안타였고, 벨린저의 보살로 류현진의 실책은 사라졌다.류현진은 마르텔에게 좌익수 왼쪽으로 뻗어가는 2루타를 내줬지만, 후속 두 타자를 삼진과 땅볼로 요리해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류현진은 7회 1사 후 워커에게 좌전 안타를 내줘 3회 1사 2루 에스코바르부터 이어오던 연속 타자 범타 행진을 '12'에서 마쳤다.시거의 송구 실책으로 1사 1, 3루 실점 고비를 마주했지만, 류현진은 닉 아메드를 유격수 병살타로 돌려세우고 환하게 웃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왔다.아메드를 병살로 잡은 공도 체인지업이었다.다저스는 1회부터 점수를 뽑아 류현진의 어깨에 힘을 실어줬다.톱타자 족 피더슨의 우전 안타, 먼시의 볼넷으로 이어간 1사 1, 2루에서 '류현진의 공수 도우미' 벨린저가 가운데 담을 때리는 주자 일소 3루타를 날렸다.2-0으로 앞선 3회 2사 1, 3루에선 상대 투수 테일러 클라크의 1루 견제 악송구 때 손쉽게 1점을 보탰다.다저스는 7회 엔리케 에르난데스의 우월 솔로 홈런과 시거의 1타점 2루타를 묶어 2점을 추가해 5-0으로 점수를 벌린 뒤 8회 프리즈의 2루타와 에르난데스의 적시타를 합쳐 6점째를 뽑아 승패를 갈랐다.류현진은 4회 2사 2루에서 클라크의 빠른 볼을 밀어 중견수 앞으로 총알처럼 굴러가는 시즌 3번째 안타를 날렸다.그러나 2루 주자 러셀 마틴의 발이 느려 홈에서 아웃된 바람에 시즌 두 번째 타점을 올리진 못했다.

2019-06-05 13:54:33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투수 류현진이 미국 내셔널리그 '5월의 투수'로 선정된 가운데 4일 인천시 동구 송림동 류현진 야구거리에 한 시민이 이동하고 있다. 이 거리는 류현진이 졸업한 동산고등학교 주변에 조성됐다. 연합뉴스

류현진, 또 7이닝 무실점…시즌 9승·통산 49승

'5월의 투수'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6월 첫 등판에서도 괴력을 이어가 시즌 9승과 통산 49승을 달성했다.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벌어진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역투했다.안타를 단 3개만 내줬고, 삼진은 2개를 잡았다. 땅볼로만 아웃카운트 15개를 채워 쾌투의 발판을 마련했다.류현진은 6-0으로 앞선 8회 초 승리 요건을 안고 2사 1루에서 대타 저스틴 터너로 교체됐다.류현진은 3회 2번 에두아르도 에스코바르부터 7회 첫 타자 다비드 페랄타까지 12타자를 연속으로 범타로 돌려세웠다.아울러 지난달 26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서 2회 2실점 한 이래 해당 경기 4이닝과 5월 31일 뉴욕 메츠전 7⅔이닝을 합쳐 18⅔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벌였다.류현진은 스위치 히터 3명을 포함한 애리조나의 오른손 타자 8명을 상대로 '전가의 보도'인 바깥쪽 체인지업을 결정구로 던져 득점 시도를 무력화했다.

2019-06-05 13:49:21

'U20 한일전' '축구 한일전' '한일전' '대한민국 일본' '한국 일본' 등의 검색어가 6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장악하고 있다. 네이버 캡처

'U20 한일전' '축구 한일전' '한일전' '대한민국 일본' '한국 일본' 실검 장악

'U20 한일전' '축구 한일전' '한일전' '대한민국 일본' '한국 일본' 등의 검색어가 6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장악하고 있다.이는 이날 오전 0시 30분 진행된 2019 U-20 월드컵 토너먼트 16강 대한민국-일본 경기 결과를 궁금해하는 검색 수요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이날 한일전에서 한국 U-20 대표팀은 일본에 1대 0으로 승리했다. 후반 38분 오세훈 선수가 득점하면서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한국 대표팀은 2013년 터키 대회 이후 6년 만에 8강에 진출했다.한국과 일본 U-20 대표팀의 역대 전적을 보면 한국 대표팀 기준 28승 9무 6패로 한국이 압도적인 우세를 보여왔다. 그러나 피파 랭킹은 한국 U-20 대표팀이 37위, 일본 대표팀이 26위로 한국 대표팀이 뒤진다.

2019-06-05 11: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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