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위기의 토론토 구하라. 양키스 상대로 ‘시즌 첫 승’ 재도전!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시즌 개막 후 호투를 펼치고 있지만, 무엇보다 야수들의 지원이 아쉽다. 토론토는 팀의 핵심 선수들이 무더기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는 등 어려운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다. '에이스' 류현진이 팀의 악재 속에서도 '시즌 첫 승'을 신고할 수 있을까.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의 시즌 첫 승이 쉽지만은 않다. 바로 직전 등판에서 류현진은 7이닝, 7개의 탈삼진으로 더할 나위 없는 투구를 선보였지만, 패전 투수의 멍에를 안았다. 토론토는 현재 '부상 병동'이다. 토론토의 핵심 타자 조지 스프링어를 비롯해 네이트 피어슨, 커비 예이츠 등 팀의 투타 핵심 선수들이 개막 참가자명단에서 제외됐다.

설상가상으로 에르난데스와 루르데스 구리엘 주니어, 라이언 보루키 등 3명이 코로나 19 관련 방역 지침에 따라 부상자 명단에 포함되며 류현진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지고 있다.

한편, 양키스에서는 우완 제임슨 타이욘이 등판을 예고했다. 2016년부터 작년까지 피츠버그에서 뛰었던 제임슨 테일론은 지난 겨울 양키스로 이적했다. 영입 당시만 해도 타이욘 영입에 대해 물음표가 붙었다. 지난 2019년 피츠버그 소속 당시 타이욘은 토미존 수술로 시즌 아웃 되면서 지난해 등판한 기록이 없다.

하지만 지난 볼티모어와의 경기에서 약 2년 만에 선발로 등판한 타이욘은 4.2이닝 동안 사사구 없이 3피안타, 탈삼진 7개를 잡으며 인상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이 경기는 14일 오전 7시 52분부터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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