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이르면 이달 말 컴백…단장이 직접 발표

존 모젤리악 세인트루이스 사장 "시뮬레이션 80-90개 투구 계획"

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이 복귀 시동을 건다.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이 복귀 시동을 건다. 연합뉴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이 복귀 시동을 건다. 김광현은 이르면 이달 말 복귀할 수 있을 전망이다.

김광현은 복귀를 앞두고 시뮬레이션 게임을 한 차례 더 소화한다.

존 모젤리악 세인트루이스 사장은 9일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를 앞두고 "김광현은 복귀하기 전 한 차례 더 시뮬레이션 게임에 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광현은 지난달 14일 불펜투구를 하다가 등 통증을 호소해 훈련을 중단했고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이름을 올린 채 정규시즌 개막을 맞았다.

김광현은 순조롭게 회복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 7일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에서 열린 시뮬레이션 게임에선 68개의 공을 던지며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미국 주요 스포츠 외신들은 "김광현은 최근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5이닝, 68개의 공을 던졌기 때문에 이번엔 투구 수를 80~90개 정도로 늘릴 것"이라며 "김광현은 이르면 이달 말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해 등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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