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19일 만의 실전서 연속 3루타 맞고 2이닝 2실점 패전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19일 만에 등판해 4월 선발 로테이션 합류를 향해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김광현은 28일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로저딘 쉐보레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미국프로야구(MLB) 시범경기에 1대1로 맞선 4회 구원 등판해 2이닝 동안 안타 3개를 맞고 2실점 했다.

김광현의 시범경기 평균자책점은 16.20(5이닝 9자책점)으로 낮아졌다.

팀의 4대6 패배로 김광현은 올해 시범경기 첫 패배를 당했다.

김광현은 등 경직 증세로 9일 마이애미와의 경기 이래 19일 만에 세 번째로 시범경기에 출전했다.

김광현은 공 35개를 던져 21개를 스트라이크로 넣었다. 최고 구속은 시속 146㎞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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