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남이공대 기계계열 학생들이 실습에 여념이 없다. 영남이공대 제공

역시 이공계열 강세! 영남이공대 계계열 취업률 78.8% 달성

영남이공대(총장 박재훈) 기계계열이 취업률 78.8%(2018년 2월 졸업 기준)를 달성했다.특히 이같은 성과는 포스코, SK하이닉스, LG화학 등 학생이 만족하는 취업처를 연계하였다는 것에 의미가 깊다. 이것은 영남이공대 기계계열에서 볼 수 있는 특화된 취업 시스템이 바탕이 됐다.이 대학 기계계열은 세계적 우수기업과 연계한 교육센터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이 장점이다. 자동화 로봇 세계1위 기업인 스웨덴 ABB사의 'ABB로봇센터'와 세계적인 전기전자기업인 독일 지멘스사의 '지멘스아카데미', '지멘스 SMSCP 인증교육'이 대표적이다. 이를 통해 매년 20명 이상 지멘스 SMSCP 국제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다.또 체계적인 기업맞춤형 교육의 제공도 밑바탕이 됐다. LINC+ 사회맞춤형반은 지역의 대표적인 기업인 SL 등 20곳 이상의 우량기업과 협업해 해당 기업에서 요구하는 직무교육을 제공하고 있다.해외취업반을 별도로 운영, 재학생들의 해외 취업 요구도 놓치지 않고 있다. 일본, 중국, 베트남 등의 국가에 갈 수 있도록 어학집중 교육과 해당 국가 및 기업에 특화된 직무교육 등을 추가적으로 제공하고 있다.특히 일본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은 영남이공대가 참여하는 '청해진사업'을 통해 2개월간 일본 어학연수의 기회도 얻게 되고 추가로 일본 시장에서 가장 요구하는 자동차설계와 금형에 대한 심화 교육을 받는다. 중국 취업을 원하는 학생도 마찬가지로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4개월간의 현지 연수를 받게 된다.전공심화과정 운영도 빼놓을 수 없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기계공학과 4년제 학위 수여를 받을 수 있다. 또 ABEEK 공학교육기술인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졸업 후 대학원 진학, 정부출연연구소 및 산업체의 연구 개발과 같은 전문직으로 취업을 하고 있다.이런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영남이공대교 기계계열의 취업률은 매년 상승하고 있다.

2020-02-14 18:20:48

임미리 고려대 한국사연구소 연구교수가 1월 29일자 경향신문에 기고한 글

민주, 임미리 교수 고발 취하에도…"나도 고소해" 잇단 반발

더불어민주당이 14일 자당에 비판적 칼럼을 쓴 임미리 고려대 한국사연구소 연구교수와 이를 게재한 경향신문에 대한 검찰 고발을 취하했지만 후폭풍이 거세다. "표현의 자유에 재갈을 물리려는 시도"라는 진보 진영 내부 지적이 고발 사실이 알려진 전날부터 계속해서 나오고 있어서다.참여연대는 이날 논평을 내고 "허위사실을 쓴 기사도 아니고, 자당을 비판한 칼럼을 게재했다는 이유로 당 대표 명의로 기고자와 언론사를 검찰에 고발한 것은 과잉대응"이라고 비판했다. 또 "칼럼 주요 내용은 집권당인 민주당과 집권세력의 행태를 비판한 것으로서 결코 공직선거법으로 규율할 영역이 아니다"며 "당 차원에서 반박 논평을 내거나 반대 의견의 칼럼을 기고하면 될 사안"이라고 주장했다.진보 논객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민주당을 향한 비판을 이어갔다.그는 이날 SNS를 통해 "민주당은 고소를 취소하면서도 뒤끝을 남기는 걸 보니 반성할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인다"며 "고발 취소는 작전상 후퇴일 뿐 자신들이 잘못했다고 생각한 게 아니다"고 지적했다.민주당이 고발을 취하하면서 "임미리 교수는 안철수의 씽크탱크 '내일'의 실행위원 출신으로서 경향신문에 게재한 칼럼이 단순한 의견 개진을 넘어 분명한 정치적 목적이 있는 것으로 판단해 고발을 진행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고발조치가 과도했음을 인정하고, 이에 유감을 표한다"고 설명했는데 이 부분을 꼬집은 것.진 전 교수는 전날에도 SNS에서 "나도 고발하지. 나는 왜 뺐는지 모르겠네"라고 적었다. 이어 "낙선운동으로 재미 봤던 분들이 권력을 쥐더니 시민의 입을 틀어막으려 한다"며 "이쯤 되면 막 가자는 것이다. 민주당은 절대 찍지 맙시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도 임 교수와 같이 고발당하겠다. 리버럴(liberal·진보적인) 정권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님, 이게 뭡니까?"라고 꼬집었다.또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소속 권경애 변호사는 'NO 더불어민주당, Boycott Fascist, 믿지 않습니다, 뽑지 않습니다'는 내용의 이미지와 함께 "임미리 선생님과 경향신문을 고소했다고? 민주당만 빼고 찍어 달라고 아예 고사를 지내신다"고 지적한 뒤, "우리가 임미리다. 이 말의 용법은 이런 것이다. 어디 나도 고소해봐라"는 비판 글을 올렸다.

2020-02-14 18:20:39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피해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집회를 열고 검찰 수사 등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핫키워드] 라임 예상회수율 공개

"내 돈 얼마나 돌려받을 수 있나요?"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한 금융당국의 검사 결과와 규제 개선안, 예상회수율이 14일 공개됐다. 자(子)펀드들이 투자한 2개 모(母)펀드 순자산이 반 토막 났고, 총수익스와프(TRS) 계약으로 대출을 내준 증권사들이 자금을 우선 회수하면 일부 자펀드에선 일반 투자자들이 한 푼도 못 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라임자산운용은 18일 기준으로 모펀드 '플루토 FI D-1 1호'(플루토) 순자산이 전일 대비 46% 감소한 4천606억원, 테티스 2호 펀드 순자산은 전일 대비 17% 줄어든 1천65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말 순자산 대비 손실률은 각각 49%, 30%로 더 커진다. 환매 중단 전인 지난해 9월 말 기준 2개 모펀드 순자산은 플루토 9천21억원, 테티스 2천364억원으로 총 1조1천385억원인데, 기준가가 반영되면 두 개 펀드 순자산이 총 6천261억원으로 설정액 대비 45% 줄어들며 반 토막 난다.증권사가 선순위로 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TRS 계약이 맺어진 일부 펀드에서는 일반 투자자들이 한 푼도 건질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임운용 측은 '라임 AI스타 1.5Y 1호' '라임 AI 스타 1.5Y 2호' '라임 AI 스타 1.5Y 3호' 등 3개 펀드는 전액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TRS가 사용된 AI프리미엄 등 197억원 규모 자펀드에서는 78~61%의 손실이 예상된다.

2020-02-14 18:19:05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한 권준혁 학생이 상장을 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 권준혁 학생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수상 쾌거

계명문화대(총장 박승호)는 최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주관의 '2019년 중소기업 인력양성사업 성과보고회'에서 권준혁(23) 학생이 우수사례로 선정 돼'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냈다.'대학연계 중소기업 인력 양성사업'은 계명문화대가 운영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정부 사업으로 기업 중심의 맞춤교육, 현장실습, 1팀-1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취업을 촉진하고, 중소기업의 기술 인력난을 동시에 해소할 수 있는 사업이다.이 대학 기계과 2학년인 권 씨는 중소기업 K-ESP(중소벤처기업부 지정 기술전문 기업) 인증 기업인 주식회사 줌랩과 함께 사업 내의 맞춤 교육, 현장 실습, 1팀 1프로젝트(심화) 등 프로젝트를 헌신적이며 진정성 있게 수행했으며, 타 학생들의 모범이 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계명문화대의 '대학연계 중소기업 인력양성사업'은 4개 학과(교수 11명, 학생 100명)와 취업약정기업 117개 산업체가 참가해 산학맞춤 교육과 자기계발 프로그램 등을 수행했다.또 계명문화대학교는 4년 연속 본 사업에 선정됐으며, 특히 2019년 사업에서는 수행대학 중 최대 지원금인 총 3억 원(국고)을 지원받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0-02-14 18:18:08

16일 아침 기준의 한반도 주변 기압계의 모습. 대구기상지청 제공

대구 14일 낮 최고 18.5℃…"다음주 다시 추위"

2월 중순 대구경북의 낮 기온이 평년보다 최고 2배 이상 올라가는 등 이상고온을 보였다. 한반도가 중부지방을 지나던 저기압에서 벗어나 중국 동북지방에서 불어온 따뜻한 공기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주말 비와 함께 기온이 떨어져 내주에는 추위가 다시 찾아올 전망이다.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14일 대구의 낮 최고기온은 18.5℃를 기록했다. 전날 최고기온 15.3도에 이어 겨울철 고온현상을 이어갔다. 이는 13, 14일 평년 최고기온인 8.8도, 8.9도보다 각각 6.5도와 9.6도가 높은 수준이다.경북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14일 안동의 낮 최고기온은 16.6도로 평년(6.7도)을 한참 웃돌았다. 이날 구미도 17.4도까지 기온이 치솟았고, 이는 평년 최고기온(7.7도)의 2.3배에 달하는 수준이다.이틀간 이어진 고온현상은 기압대로 인한 영향 때문이다. 추위를 몰고 온 저기압이 일시적으로 물러나면서 한반도는 중국 동북지방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위치하게 됐다. 이로 인해 따뜻한 공기가 유입된 가운데 줄어든 바람으로 대기가 정체되면서 낮 기온이 올라간 것으로 분석된다.주말 비가 내린 뒤 고온현장은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 16일에는 북서쪽에서 접근하는 저기압과 동반된 비구름으로 대구경북에 비가 내릴 예정이다. 이날 새벽부터 오전까지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예측된다. 경북 서부지역은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새벽에 일부 눈이 내리겠다.16일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빠르게 내려오는 찬 공기로 인해 낮 기온이 전달보다 15도가량 떨어지는 등 추위는 19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내주 초인 17일은 최저기온 영하 2도, 최고기온이 3도로 예상된다.

2020-02-14 18:11:53

본지가 드론으로 촬영한 봉화 영풍석포제련소 전경. 매일신문DB

영풍 석포제련소 "내년말까지 환경 개선 박차"

경북 봉화에 있는 영풍 석포제련소가 대기오염물질 배출 수치 조작(매일신문 2019년 7월 31일 자 6면 등)과 관련해 이강인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발표했다. 수치를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환경 총괄 책임 임원이 14일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은 데 따른 것이다.영풍은 항소심 선고가 이뤄진 14일 대표이사 명의로 사과문을 발표하고 "대기오염과 건강에 대한 우려가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 결코 있어서는 안되는 잘못으로 걱정을 끼친 점에 대해 깊은 반성과 사죄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또 "석포제련소를 믿고 응원해온 석포면민과 봉화군민께 깊은 실망을 드려 부끄럽고 참담한 심정"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환경 지킴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의식 교육을 강화하고, 무방류 시스템 도입과 오염방지시설 강화 등 내년 말까지 환경개선사업에 박차를 가해 걱정을 덜어드리겠다"고 덧붙였다.이날 대구지법 제4형사부(부장판사 이윤호)는 석포제련소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수치를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제련소 환경 총괄 책임 임원 A(59)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1년 2개월의 징역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A씨는 측정업체 대표와 짜고 대기오염물질 배출 수치를 조작하거나, 아예 측정하지 않았는데도 측정한 것처럼 기록부를 허위로 발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가 발급한 허위기록부는 지난 2016년 이후 3년 간 모두 1천868건에 달했다.앞서 검찰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와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와 측정업체 대표 B(57) 씨를 구속 기소하고, 제련소 측 2명과 측정업체 3명 등 나머지 5명을 불구속 기소한 바 있다.항소심 재판의 주된 쟁점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가 적합한지 여부였다. 검찰은 1심과 마찬가지로 혐의를 모두 인정해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했지만,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대기 측정 지수를 거짓으로 센서에 입력하거나, 그 기록을 사무실에 비치했다고 해서 경북도의 관리 감독을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방해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면서 이를 무죄로 선고했다.재판부는 또 "피고인들의 행위가 환경 업무를 관할하는 입법 체계에 정면으로 반하고 사회 전반을 위험성에 노출시킬 수 있지만, 반성하고 있고 회사에 구체적 피해가 없으며 관련 범죄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2020-02-14 18:04:43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화훼농가 살리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북도지사, 화훼농가 살리기 릴레이 캠페인 참여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4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작한 '화훼농가 살리기 릴레이 캠페인(Flower Challenge)'을 권영진 대구시장에게서 넘겨받아 '꽃 선물' 퍼포먼스를 진행한다.이 도지사는 오는 26일 (사)경북화훼생산자협회와 함께 도청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경북에서 생산된 꽃 전시, 무료 꽃 나누어 주기 등 '꽃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3월 말에는 대구시 북구 학정동에서 도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꽃 소비촉진 캠페인을 개최해 꽃 소비촉진 운동에 도민 동참을 유도하기로 했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졸업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 또는 축소됨에 따라 꽃다발 등 꽃 소비가 급감하고 있다. 꽃값 또한 많이 하락해 꽃 농가의 시름이 한층 더 쌓여가고 있다.한편, 이 도지사는 다음 퍼포먼스 진행자로 김영록 전남도지사, 원희룡 제주지사,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을 지목했다.

2020-02-14 18:00:25

예비부부 김동우♥김고은 씨. 독자 제공

[우리 결혼해요] 김동우♥김고은… "함께 하는 우리에게 예쁜 바람만 불길"

사랑하는 동우 씨.우리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네요.가정을 꾸린다는 것이 설레면서 걱정도 돼요.그래도 항상 말하듯이 시간이 지날수록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지고결혼하면 더욱 서로를 닮아가며 행복하게 잘 살아요. ♥함께하는 우리에게 예쁜 바람만 불기를 바라고좋은 곳으로만 휩쓸리고 예쁜 말만 소화할 수 있기를 바라요.물론, 앞으로 힘든 날이 없을 거라는 장담은 못 하지만자기와 함께 한다면 잘 버티고 이겨낼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항상 사랑한다는 표현 많이 해 줘서 고맙고옆에 든든한 내 편이 있어 행복해요.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오랫동안 있어줘요. ♥사랑해요 ♥

2020-02-14 18:00:00

아이돌학교 관련 이미지. 엠넷(Mnet)

엠넷 PD 또 구속영장 "아이돌학교 시청자 투표 조작 혐의"

시청자 투표 조작 혐의로 엠넷(Mnet)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 제작진 일부가 구속 기로에 놓였다.14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업무방해 혐의로 아이돌학교 제작진 2명에 대해 검찰이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해 7월 엠넷의 또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101(프듀 101) 시즌 4의 시청자 투표에 대한 조작 논란이 불거졌고, 결국 지난해 12월 제작진인 김용범 CP와 안준영 PD가 업무방해 및 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바 있다.프듀101 시즌 4 논란이 터진 후 경찰은 프듀 101 이전 시즌 및 아이돌학교 등의 오디션 프로그램으로도 수사를 확대한 바 있고, 결국 아이돌학교에서 혐의점을 찾은 것이다.한편, 2017년 7월 13일부터 9월 29일까지 11부작으로 방송된 아이돌학교는 김태은 CP와 전경남·신유선 PD 등이 제작을 맡은 바 있다. 배우 이순재, 슈퍼주니어 출신 김희철, SES 출신 바다, 천상지희 The Grace 출신 스테파니 등이 출연했다.

2020-02-14 17:55:51

"포스트 코로나19 머리 맞대자"…대구 관광업계 협력 논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예방은 철저히 하되 진정 국면 이후 경제 회복에 머리를 맞대자는 목소리가 높다.대구 인바운드여행사와 대구관광협회, 티웨이항공 등 관광업계는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포스트 코로나19에 대비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협의했다.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특수에 부풀었던 지역 관광업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오히려 대위기를 맞았다. 주요 관광지 방문객이 50~80% 감소했고, 중국 여행상품은 100% 취소됐다.이날 회의는 코로나19 상황 호전 이후 지역 관광산업 회복을 위한 업계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이 자리에서 최성운 이코리아스테이션 대표이사는 "해외모객에는 상품개발, 홍보, 관광객 유치에 몇 달의 시간이 걸린다"며 "대구시가 지금부터 온라인을 통한 유치 마케팅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김규만 행복드림투어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 업계의 고충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업계도 자구책을 마련하겠지만 대구시에서도 안전하고 친절한 대구 여행을 위한 캠페인 전개와 지역 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통합적 프로모션을 마련해 달라"고 제안했다.대구시는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현장 여론을 수렴하고, 앞으로 시민들의 위기 심리가 진정되는 시점에 대비해 이번 사태를 극복할 수 있는 전략적 마케팅 방안을 수립할 방침이다.이런 가운데 대구 코로나19 사태는 이번 주부터 둔화 상태에 접어들었다.1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대구의 코로나19 관련 관리 대상자는 53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주 관리 대상자는 10일 82명에서 11일 75명으로, 12일 66명으로 줄었다.이는 의심 신고자 수가 점차 줄어드는데 반해 자가 격리에서 풀려난 관리 종료는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0일과 11일 의심 신고는 25명과 41명이었지만 12~14일 사이 하루 평균 15명으로 감소했다. 관리종료는 10~14일 사이 하루 평균 37명 수준이었다.대구시 관계자는 "국내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대구의 코로나19 의심 신고가 둔화하는 모습을 보인다"며 "하지만 중국과 일본 등 주변국의 사정이 좋지 않기 때문에 유입 차단과 방역 등 경계를 늦출 수는 없다"고 했다.

2020-02-14 17:50:03

권영진 시장 페이스북 전문

권영진 시장·이철우 지사 '꽃 선물 릴레이' 동참

"코로나19로 위축되고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하루빨리 회복해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합시다."권영진 대구시장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한 졸업식과 입학식 행사 취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꽃 선물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권 시장은 14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임시총회를 열고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화훼농가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박원순 서울시장님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이어 "대구는 확진환자가 없는 청정지역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화훼농가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철저한 예방으로 대응하되 너무 위축되지 말고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가 지역 경제가 제자리를 찾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권 시장은 이날 꽃 선물 릴레이 캠페인 확산을 위한 다음 참여자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용섭 광주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의장을 지명했다.

2020-02-14 17:46:57

경북 구미시설공단 전경. 매일신문 DB

구미시설공단 이사장 선임에 市가 압력 행사?

경북 구미시가 산하 기관인 구미시설공단 이사장 공모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특히 이사장 공모에 장세용 구미시장이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인물을 보은 인사를 하려고 했다는 지적이다.지난달 구미시설공단의 이사장 공모에는 구미시 간부 출신 A 씨와 기업체 상무를 지낸 B 씨 등 2명이 지원했다. 서류심사에서 B씨가 압도적으로 높게 나왔지만, 면접에서 A씨의 점수가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구미시는 이달 초 구미시설공단 이사장에 대한 면접까지 마쳤지만, 지금까지 선임을 미뤄 보은 인사를 위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구미경실련은 최근 성명을 내고 "장세용 구미시장은 임기 1년이 남았는데도 전임시장이 임명한 이사장을 강압 퇴진시키고, 구미시장 선거에서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A씨의 임명을 강행하려 한다"며 "임기 3년에 연봉 1억원인 시설공단 이사장에 대한 보은 인사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또 "A씨의 임명 가능성은 100%라는 소문이 파다하다"며 "A씨는 구미시 국장으로 퇴직한 후 7차례나 시장·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한 74세의 고령 정치인"이라고 지적했다.조근래 구미경실련 사무국장은 "역대 자유한국당 시장들도 시설공단 이사장은 선거 보은 인사에서 제외했다"며 "A씨는 구미시민의 개혁 의지를 존중해 자진 철회하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구미시 관계자는 "이사장 선임에 대해 임명 동의 절차를 거치고 있는 중"이라며 "이달 내에 선임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구미시는 구미시설공단 전임 이사장이 임기가 1년 이상 남았는데도, 지난해 사퇴를 강요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2020-02-14 17:42:32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가 14일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18년을 선고받았다. 매일신문 DB

'비선실세' 최서원,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징역 18년 선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 실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가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18년을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6부(부장판사 오석준·백승엽·조기열)는 14일 최 씨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18년과 벌금 200억원, 추징금 63억여원을 선고했다.최 씨는 박 전 대통령 재임 당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서 자신의 딸 정유라 씨의 승마 지원비를 뇌물로 받고 국내 50여 개 대기업에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을 강요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지난해 8월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앞선 2심이 최 씨에게 선고한 징역 20년과 벌금 200억원, 추징금 70억여원 가운데 일부 강요 혐의를 무죄로 봐야 한다는 이유로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또 삼성으로부터 뇌물로 받은 말 3필 중 '라우싱'은 현재 삼성 측이 보관하고 있다는 이유로 뇌물 공여자에게 반환했다고 판단, 그 재산가액을 추징금에서 제외했다.이에 따라 재판부는 형량 2년, 추징금 7억원을 각각 줄였다.재판부는 "이번 재판은 헌정 사상 초유의 대통력 탄핵 사태를 초래한 데 상당한 책임을 지닌 피고인의 파기환송심이다. 피고인의 행위로 국정 질서와 국가 조직체계에 큰 혼란이 생겼다"면서 "박 대통령 탄핵의 결과로 국민의 대립·반목 등 사회갈등이 지금까지 이어지는 점을 고려하면 최 씨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다.선고 후 최 씨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는 "파기환송심에서 실체적 진실을 정확히 보고 판단해 줄 것을 기대했는데, 현 사법부에서 진실을 향해 용기 있는 깃발을 드는 판사가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고 주장하며 "상고 여부는 최 씨와 상의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재판부는 함께 기소된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게도 징역 4년, 벌금 2천만원, 추징금 1천990만원을 선고했다. 안 전 수석은 지난해 3월 구속기간이 만료되며 석방됐으나 이날 실형이 선고되면서 다시 구속됐다.이에 따라 국정농단 사건 핵심 인물 중 최 씨에 대한 파기환송심 선고가 가장 먼저 끝났다. 박 전 대통령과 이 부회장은 파기환송심 결론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박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 사건 뿐만 아니라 특수활동비 상납 사건에 대해서도 재판을 받고 있다. 그에 대한 결심 공판은 당초 지난달로 예정됐으나 미뤄졌다.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최근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에 대해 일부 직권남용 혐의의 범죄 성립 여부를 구체적으로 따져야 한다고 판단해서다.블랙리스트는 이명박, 박근혜 정권이 좌파 성향 문화예술인 동향을 파악하고 그들 활동을 억누르고자 관리한 것으로 최근 아카데미 영화제 4관왕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배우도 이에 포함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2020-02-14 17:40:12

유튜버 '우짱' 유튜브 채널 화면

궁금한이야기Y 언급 코로나19 유튜버 "비슷해보이즈·우짱"

14일 오후 8시 55분부터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최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가짜 영상'으로 논란이 된 유튜버 '비슷해보이즈'와 '우짱'을 언급할 예정이다.방송에서는 두 유튜버를 익명으로 언급할 예정이지만, 이미 다수 언론 보도를 통해 이들의 존재가 꽤 알려진 상황이다.▶'비슷해보이즈'는 지난 1월 29일 대구 동대구역 인근에서 보건당국 관계자가 코로나19 감염 환자를 추격하는듯한 상황을 영상으로 찍은 바 있다. 이들은 당시 주변 사람들에게 상황극이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고 '몰카' 형식으로 촬영을 진행했는데, 이에 수많은 시민이 비슷해보이즈의 상황극을 실제 상황으로 오인했고, 2건의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다.이후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이들을 처벌해줄 것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등장하는 등 논란이 커졌고, 이에 비슷해보이즈는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에 당시 현장 영상을 포함한 사과 영상을 업로드했다가, 이마저 비난을 받자 사과 영상을 내리고 자필 사과문을 공개하기도 했다.이후 비슷해보이즈는 오늘(14일)까지 보름여 동안 유튜브 채널에 새 영상 업로드를 하지 않고 있다. 이들의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계정도 비공개로 전환돼 있다.▶궁금한 이야기 Y에서 소개하는 또 다른 코로나19 가짜 영상 논란 유튜버는 '우짱'이다.공교롭게도 비슷해보이즈가 몰카 영상을 촬영한 바로 다음 날인 1월 30일 우짱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전동차 안에서 기침을 하며 "나는 우한에서 왔다"고 발언하는 등 코로나19 감염자 행세를 했다. 그러자 주변 승객들이 급히 자리를 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어 우짱은 자신이 일으킨 소동이 담긴 영상을 자기 유튜브 채널에 올렸다.이후 우짱은 경찰 조사를 받은 데 이어 지난 2월 8일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으나 기각됐다.그런데 구속을 피한 우짱은 곧바로 경찰을 조롱하는듯한 영상을 찍어 자기 유튜브 채널에 올렸고, 이에 경찰은 우짱의 발언과 영상 등의 증거를 추가로 확보해 검찰에 업무 방해 혐의로 넘기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우짱은 앞서 구속영장 실질심사(피의자 심문)에서 판사에게 "다시는 이런 콘텐츠를 만들어 올리지 않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게 당시 반성의 의미로 재판부에 전달돼 구속영장 기각에 충분히 참작됐을 수 있고, 따라서 이번에는 검찰이 우짱을 정식 재판에 넘기는 것은 물론 우짱에 대해 재차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또한 이게 받아들여질 가능성도 커졌다는 분석이다.

2020-02-14 17:29:27

달성군 한 고교 기숙사 몰래카메라 사건으로 대구시교육청이 각 학교에 대한 몰카 일제 단속에 들어갔다. 서구 한 여고 화장실에서 교직원이 몰카 탐지기로 몰래카메라를 찾고 있다. 매일신문DB

'고교 기숙사 탈의실 몰카' 대구 의대생 A씨 징역 2년 구형

대구 달성군의 한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발생한 집단 몰래카메라 사건(매일신문 2019년 6월 20일자 6면 등)에 연루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지역 한 의과대학 학생 A(23) 씨에게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다.검찰은 14일 대구지법 제8형사단독(부장판사 장민석) 심리로 열린 A씨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범행이 중대하고, 피해자가 다수이며 합의한 피해자가 없다는 점을 고려했다"며 이같이 구형했다. 검찰은 또 성폭력 프로그램 수강이수 명령과 신상정보 공개 및 고지, 5년 간의 취업제한 명령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A씨는 고교 3학년이던 지난 2016년 1~2월 여자 기숙사 샤워실 내 탈의실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기소됐다. 4년 가까이 드러나지 않았던 이번 사건은 지난해 초 고교시절 여학생들을 몰래 촬영한 동영상이 존재한다는 소문을 들은 한 피해자가 가족과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사건이 알려지면서 가해자로 지목된 남학생은 모두 4명. 대구 한 의대생이던 A씨는 경찰 조사를 받았고, 당시 군인 신분이던 3명은 각각 육군, 해군, 국방부에서 조사를 받았다. 경찰과 군 당국의 수사 결과 동영상은 실제 있는 것으로 드러났고, 확인된 피해자만 16명에 달했다.지난달 17일 열린 첫 공판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한 A씨는 이날 시종일관 고개를 떨군 채 재판에 임했다. A씨의 변호인은 최종 변론을 통해 "피고인이 성숙하지 못한 고교시절 벌인 일이라도 사안이 가볍지 않고, 사과하고 싶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합의도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피고인은 평생 속죄하는 마음으로 진심으로 반성할 것"이라고 밝혔다.A씨에 대한 선고 기일은 다음달 11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2020-02-14 17:29:15

지난해 8월, 대구시청별관 대강당에 마련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접수처를 찾은 신청자들이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매일신문 DB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에 나서…28일까지 신청받아

대구시는 매연과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노후 경유차의 조기 폐차를 유도하고자 보조금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14일 밝혔다.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따라 제작된 건설기계다. 신청일 기준으로 대구에서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최종 소유자가 보조금 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소유해야 한다.신청 기간은 이달 28일까지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을 방지하고자 방문 접수를 하지 않고,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이나 우편접수만 가능하다.지급대상은 차령(생산연도)이 오래된 순으로 선정되며, 지원금액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차종과 연식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총중량 3.5t 미만의 경우 최고 300만원, 총중량 3.5t 이상은 최고 3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2017년부터 조기 폐차 사업을 시작한 대구시는 지난해 7천220대를 지원했다. 이로 인해 지난해 6월 11만 대이던 5등급 차량이 연말 9만9천 대까지 감소했다.

2020-02-14 17:28:09

대구지법 전경. 매일신문 DB.

"지진 피해등급 높여야" 포항 지진 피해 아파트 주민 항소심도 패소

대구고법 제1행정부(부장판사 김찬돈)는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 북구 흥해읍 한미장관맨션 주민들이 현실에 맞는 재난지원금을 지급해달라며 포항시장을 상대로 낸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고 14일 밝혔다.이곳 주민 155명은 지난 2017년 11월 15일 경북 포항에서 일어난 규모 5.4의 지진으로 한미장관맨션 4개 동이 크게 파손됐는데도 포항시는 안전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정하자 행정소송을 냈지만 지난해 6월 1심에서 패소했다.포항시는 정밀안전점검을 통해 한미장관맨션 4개 동의 시설물 안전등급을 C등급으로 판정했다. C등급은 '약간 수리가 필요한 정도'로 재난지원금이 100만원만 지급된다.반면 주민들은 이같은 조사 결과에 반발하며 구조진단업체에 별도 조사를 맡겨 2개 동은 D등급, 2개 동은 E등급 판정을 받았다. D등급은 긴급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해 사용제한 여부를 결정해야 하고, E등급은 사용을 금지하고 보강 또는 개축해야 하는 상태를 말한다.

2020-02-14 17:27:58

14일 대구대 경산캠퍼스 국제관 기숙사 관리 직원들이 중국인 유학생 입주를 앞두고 유학생들이 머물 방을 소독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경북지역 대학도 중국 유학생 전원 '기숙사 격리'

대구가톨릭대와 대구대 등 경북 경산의 대학들이 입국하는 중국 유학생들을 기숙사에 모두 수용(매일신문 13일자 1면)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경산의 일부 대학은 애초 입국 예정인 중국 유학생들에 대해 기숙사를 통한 자율 격리와 자가 격리로 나눠 관리한다는 방침이었으나 자가 격리를 놓고 대학가의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정부와 지자체가 대학 기숙사 전원 수용을 요청함에 따라 14일 이 같이 결정했다.대구가톨릭대는 한국 학생들의 반감 등을 고려해 일반 기숙사와 거리가 떨어진 신학관에 중국 유학생들(최대 200여 명)을 수용해 2주간 관리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입국 중국 유학생이 최대 180여 명인 대구대는 유학생 전용 기숙사인 국제관에 이들을 수용한다는 방침이다.대구한의대와 경일대 등은 입국하는 중국 유학생 수가 많지 않아 학내 기숙사 수용이 모두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영남대 중국 유학생들을 기숙사에 모두 격리하도록 내부 방침을 정하고 기숙사에 입실 가능한 유학생 현황과 함께 1인 1실이 가능한 공간 확보 등을 파악하고 있다.영남대 측은 일단 입국하는 모든 중국 유학생의 기숙사 입소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영남대 관계자는 "기숙사가 총 10개동인데 1인1실이 가능한 방이 500곳 정도 된다. 입국 예정인 중국 유학생이 최대 500명 정도이기 때문에 일부 중국 유학생이 현지에서 비자 발급이 안 되거나 항공권을 구하지 못하는 것을 감안하면 충분히 수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기숙사에 있는 일부 한국 학생은 21일까지 퇴소시키고 중국 유학생들을 2주간 격리한 뒤 개강 전에 방역을 실시하는 등 주변의 우려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경북 일부 대학의 이번 결정으로 경북에서도 모든 대학이 중국 유학생을 기숙사에 수용해 2주간 자율 격리하게 됐다. 다만 중국 유학생 중에는 기숙사 입소를 거부할 경우, 대학이 이를 강제집행할 수 없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일부 유학생은 자가 격리를 할 가능성도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있다.

2020-02-14 17:26:51

이삼걸

4·15총선 레이더-이삼걸, 경북 북부 선거구획정 조정해야

◆안동=이삼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13일 민주당 중앙당과 이인영 원내대표, 국회행정안전위원회를 방문해 경북 북부지역 선거구 획정에 대한 건의 내용을 설명했다.이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 선거구를 획정할 때 안동·예천을 하나의 선거구로 조정하는 것이 안동·예천 행정통합의 첫발을 내디디는 절호의 기회라고 판단, 이를 놓쳐서는 안 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국회에서 성명을 발표했다.이날 성명서에서 그는 "국회의원 선거구는 시·도의 관할구역 안에서 인구·행정구역·지리적 여건·교통·생활 문화권 등을 고려해 법이 정한 기준에 따라 획정돼야 한다"며 "경북 북부지역은 특정 정당의 국회의원 당선을 목적으로 한 게리맨더링 선거구로 이를 반드시 조정돼야 한다"고 했다.이 예비후보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 관련 성명서를 국회에 제출하면서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선거구 획정 과정을 예의주시하면서 법이 정한 기준에 따라 선거구가 획정될 수 있도록 민주시민과 함께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2-14 17:10:30

부하 여직원 성추행한 안동 A사무관 '파면'

안동시 간부공무원이 부하 여직원을 상습 성추행한 혐의(매일신문 2월 12일 자 8면)로 파면됐다.경상북도는 13일 여직원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안동시가 요청한 안동시 사무관 A씨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어 공무원 징계 가운데 가장 강력한 파면 처분을 결정했다.안동시는 당초 성희롱으로 징계를 요청해 정직, 또는 감봉 정도의 징계 처분이 예상됐지만, 경북도 징계위는 성추행이 지속적으로 행해진 중과실로 보고 징계 수위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안동시 사무관 A씨는 지난 1월 인사이동으로 부임한 부서에 근무하는 여직원을 수차례에 걸쳐 성추행했다. 인사하자며 포옹하고 볼에 입을 맞추거나 수고했다며 엉덩이를 두드리기도 했다.또 자신의 차량 안에서 여직원에게 결혼생활, 남편과의 만남 등 사생활을 물으면서 손을 만지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피해 여직원은 사무관 A씨의 성추행 사실을 팀장에게 털어놓았고, 안동시는 최근 사무관 A씨를 상대로 감사를 벌여 이런 사실을 확인, 직위를 해제하고 경북도에 중징계를 요청했다.한편, 안동시 피해 여직원은 사무관 A씨를 강제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20-02-14 17:09:06

박재웅

4·15총선 레이더-박재웅, 바미당 탈당 통합의 길 걷겠다

◆안동=바른미래당 경북도당위원장인 박재웅 예비후보는 13일 바른미래당을 탈당하고 보수 통합의 길을 걷겠다고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중도·보수 통합에 동참해 분열된 야권을 통합하는 데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겠다"며 탈당과 함께 혁신과 통합추진위에 동참해 범보수·중도통합 신당에 입당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그는 "바른미래당 지도부는 당초 합리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가 영호남을 통합한다는 명분으로 모였는데 잘 안됐다"며 "통합의 얘기를 꺼냈을 때 다들 공감하면서도 자기만이 대표를 해야 된다는 아집에서 벗어나질 못했다"고 지적했다.또 "대한민국은 저성장의 늪에 빠졌다. 국민들에게 희망과 꿈을 줘야 하는 정치인들은 본인들의 권력 욕구를 채우기 위해 여념이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박 예비후보는 "좌우에 치우치지 않는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후회없이 나아가겠다. 안동시민과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남는 길을 걷겠다"고 약속했다.

2020-02-14 17:08:02

대구 수성갑 정순천 예비후보

4·15 레이더]정순천 대구 수성갑 예비후보

◆대구 수성갑=정순천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14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13일 서울 신촌 명물거리 상인들을 만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돈 많이 벌어놓은 것으로 버텨달라', '요새 좀 손님들이 적으니까 편하겠다'는 말을 건넸다는 얘기를 듣고 귀를 의심했다"고 밝혔다.그는 "이는 소비경기가 침체된 상태에서 코로나19까지 겹쳐 손님이 없지만 월세가 무서워 문을 열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상처에 비수를 들이대고 가슴을 찌르고 후벼 파는 말"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그러면서 "대구는 수도권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라며 "소상공인, 자영업 비율이 높고 영세 상인이 많은 대구의 벌어놓지 못한 상인들은 죽으란 말인가"라며 반문했다.정 예비후보는 "사회주의 문재인 정부를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심판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나가고 국민들의 아픈 가슴을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정치를 펼쳐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정 예비후보는 영남대 복지행정학 박사를 취득했고, 대구시의회 부의장과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부회장을 거쳐 대경경제성장포럼 공동대표, 남녀동수포럼 공동대표, 성균관인성교육원 대구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0-02-14 17:03:24

정상환 대구 수성갑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정상환 대구 수성갑 예비후보

◆대구 수성갑=정상환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14일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신바람 공유주택'을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보건복지부 자료를 근거로 "우리나라 홀몸노인 수는 지난해 147만 명에서 2035년 350만 명으로 약 2.4배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파생되는 병리현상으로 고독사와 극심한 외로움, 소외감 등은 이미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러면서 "노후 주택이나 다가구 주택을 매입해 리모델링 공사 후 홀몸노인 2, 3분을 함께 모셔 돌봄 서비스와 연계하는 '홀로 사는 어르신 신바람 공유주택'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정 예비후보는 "신바람 공유주택은 홀로 사는 어르신의 외로움과 소외감을 달래줄 수 있고 긴급상황 발생 때 대처능력을 높인다"고 했다.정 예비후보는 대구 영선초, 경북대 사대부중, 능인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고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대구지검 특수부장, 서울 중앙지검 부장, 인천지검 부천지청장, 주미 한국대사관 법무협력관(외교관)을 거쳐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추천 국가인권위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2020-02-14 16:56:37

경북 김천시가 직지사 인근에 조성된 직지문화공원, 무궁화공원, 친환경생태공원, 사명대사공원 등 4개 공원 조감도. 김천시 제공

황악산 하야로비공원 명칭 사명대사공원으로 변경

경북 김천시는 올해 4월 준공 예정인 황악산 하야로비공원(가칭)을 사명대사공원으로 이름을 바꾼다고 14일 밝혔다.공원 이름 변경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1개월 동안 시 홈페이지 및 읍면동 민원실등에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명대사공원이 응답자 중 47%로 가장 선호도가 높아 이를 반영한 것이다.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으로 이름을 떨친 사명대사는 직지사에서 출가해 주지를 지내는 등 김천시와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당초 김천시가 공원 이름으로 사용하려던 황악산 하야로비공원은 해오라기의 옛말로 순우리말이다. 하지만 하야로비공원이 일본어 어감이 있다는 오해가 있어 이름을 바꿔달라는 요구가 수시로 있어 왔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사명대사를 공원 명칭으로 활용해 김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앞으로 공원 부근에 조성될 사명대사 모험의 나라와 황악 지옥테마체험관과 함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한편, 이름을 바꾼 사명대사공원은 2016년부터 모두 93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김천시립박물관, 건강문화원, 솔향다원 등 다양한 시설들과 국내 최고 높이의 5층 목탑인 평화의 탑 등을 조성한다.

2020-02-14 16:47:08

동국대 경주캠퍼스 국어국문학전공 교수들이 졸업생과 학부모에게 보낸 축하 카드와 편지.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제공

졸업식 못한 아쉬움…경주 동국대 교수들 제자들에 '감사 편지'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국어국문학 전공 졸업생들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된 학위수여식을 대신해 축하와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동국대 경주캠퍼스 국어국문학전공 교수들은 당초 14일로 예정됐던 학위수여식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취소되자 이날 졸업생과 학부모에게 졸업을 축하하는 카드와 감사의 편지를 보냈다.카드엔 '여러분의 스승이자 벗'이라고 소개한 국어국문학과 교수들이 지난 4년간의 학업을 마치고 사회로 진출하는 제자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내용이 담겼다.국어국문학과 졸업생 김기영 씨는 "학위수여식이 취소돼 실망했는데 예상치 못한 교수님들의 축하와 격려 카드에 감동을 받았다"며 "힘들 땐 언제든 찾아오라는 교수님의 응원이 사회 진출을 앞둔 불안함을 잊게 했다"고 말했다.박노현 국어국문학전공 책임교수는 졸업생 학부모들에게 편지를 보내 고마움과 감사를 표혔다.그는 편지를 통해 '자제분은 지난 4년간 다양한 배움을 쌓아 어엿한 인재로 성장했다"며 "혹여 자제분이 아직 진로와 직장을 정하지 못했더라도 개인에 따라 발아가 더디고 발현이 늦을 뿐, 따뜻하게 보듬어 주길 바란다"고 격려를 당부했다. 이어 "천재지변에 준하는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학위수여식이 취소돼 제자들을 축하하고 부모님들께 제자들의 성장을 말씀드릴 수 없게 된 것이 안타까워 편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게 됐다"고 했다.

2020-02-14 16:46:45

경북도 신청사 전경

경북도, '경북기업 특별 기술지원 프로젝트' 가동

경북도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경제적 타격을 받은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특별 기술지원'을 시행한다.경북에 소재한 중소기업이 정부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신청할 경우 경북도는 전문기관과 협력해 사업계획서 작성단계에서 총 3회의 무료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필요하거나 기업이 희망할 경우 사업신청서 작성도 지원해 줄 계획이다.사업신청은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28일까지 할 수 있다. 신청 후에는 경북테크노파크가 상담과 분석을 통해 기업이 필요한 맞춤형 전문가를 연결해 준다. 전문가는 기업이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수행한다.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일수록 경북 기업의 기술개발은 계속되고 더 많이 지원돼야 한다"면서 "기업을 위한 도정 핵심방침에 맞게 기업 기술개발지원은 작은 한 건이라도 챙겨 경북기업이 정부 기술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될 때까지 필요한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 중소기업 기술 르네상스 원년 2020'을 선포한 경북도는 기존 정부 기술개발사업의 기업 안내 역할에서 벗어나 사업신청 확대를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2020-02-14 16:44:19

독도 관계 한국 사료 총서

독도사료연구회 '독도 관계 한국 사료 총서 1' 발간

경북도는 독도사료연구회가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비변사등록, 일성록에서 울릉도·독도 기록을 발췌해 번역한 '독도 관계 한국 사료 총서 1'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독도사료연구회는 기존에 번역됐던 조선왕조실록, 비변사등록을 재검토하고 여기에 더해 승정원일기와 일성록을 추가로 번역, 울릉도 쟁계와 수토제 등 독도 관련 내용을 자세히 담았다.발간에는 연구회 대표인 염정섭 한림대 교수, 유미림 한아문화연구소장, 김태훈 단국대 일본연구소 연구교수, 홍문기 규장각 선임연구원, 최연숙 한국국학진흥원 책임연구위원이 참여했다.유미림 한아문화연구소장은 지난해 12월 승정원일기와 일성록의 기록을 통해 조선시대 정조 시절 예조 정랑인 이복휴가 '독도에 영토비를 세우자'고 건의한 내용을 발굴해 발표하기도 했다.독도사료연구회는 올해는 근세와 개항 이후를 중심으로 독도, 울릉도 관련 사료를 폭넓게 조사하고 분석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독도 관련 자료를 모으고 독도 영토주권 논리를 개발하기 위해 독도사료연구회를 만들었다.김두한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연구회가 국내 사료 발굴과 연구 성과를 모으고 연구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4 16:39:59

대구시교육청이 14일 자체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 '다:품 인터뷰' 중 한 장면.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을 맡고 있는 김신우 경북대병원 알레르기감염내과 교수가 인터뷰에 응해 코로나19 예방 수칙 등을 설명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시교육청, 자체 유튜브 채널에 인터뷰 코너 신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대구 교육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시교육청 유튜브 채널 속 '다:품 인터뷰' 코너를 신설, 파일럿 영상을 14일 공개했다.'다:품 인터뷰'는 지역 현안이나 대구 교육정책과 관련한 인물 등을 인터뷰해 싣는 코너. 교육 수요자와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정보를 공유, 확산해 대구 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려고 마련한 것이다.첫 번째 인터뷰 대상자는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을 맡고 있는 김신우 경북대병원 알레르기감염내과 교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예방 조치와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켜야 할 예방수칙 등을 다룬 영상물이 탑재됐다.김 교수는 "비누로 손 씻기, 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등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부정확한 정보에 동요하거나 불안해 할 게 아니라 균형 잡힌 식생활과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 등 기본에 충실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시교육청은 이번 파일럿 영상에 이어 다음 달 또다른 영상을 공개한다. 다음 영상에선 만 18세 선거권 부여에 따라 지켜야 할 선거운동 방법과 선거 절차 등을 다룰 예정이다.공진희 공진희 시교육청 대외협력담당관실 정책홍보담당은 "매월 1회 교육 가족과 일반 시민의 관심이 높은 콘텐츠로 영상을 제작해 공개, 소통과 공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2020-02-14 16:17:24

대구은행 임직원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리자 단체 헌혈을 진행했다. DGB대구은행 제공.

DGB대구은행, 임직원 대상 '사랑의 헌혈'…"코로나19 혈액 수급 위기 막자"

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경북혈액원과 함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려 임직원 대상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대구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단체 헌혈이 줄줄이 취소되는 상황에서 지역의 대표기업으로서 솔선수범해 생명사랑을 실천하고자 했다"고 말했다.매년 정기적인 임직원 헌혈 행사를 진행하는 대구은행은 헌혈 참여자를 대상으로 스포츠 관람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헌혈 독려에도 노력하고 있다.김태오 대구은행장은 "급감한 대구경북의 혈액 수급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헌혈 행사를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02-14 15:51:14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

[매일TV] 협찬해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