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화분愛 행복 꽃 피어나다.

반려화분, 어르신 1,500명에게 지원

대구 동구청(동구청장 배기철)은 최근 지역 최대 화훼단지인 불로화훼단지에서 "반려화분愛 행복 꽃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지역 내 홀로 사는 저소득 취약계층노인 1,500세대에 반려화분을 지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나눔 행사는 불로화훼단지(회장:성영락) 회원들이 마련한 봄꽃 화분 500개와 동구청에서 1,000개를 구입하여 진행되었다.

지난해 7월부터 동구청 직원들이 인사이동으로 받은 축하 화분을 홀몸어르신에 전달하면서부터 시작된 반려화분 나눔사업은 현재까지 1,000여세대에 지원되었으며, 불로화훼단지에서도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해 앞으로 더욱더 확산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화훼농가의 활력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 코로나19로 우울함을 겪는 어르신들에게는 위로를 전해주는 의미가 있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반려화분 나눔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불로화훼단지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2021년에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이번 반려화분 나눔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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