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국민체육센터 개관, 오랜 주민숙원 해결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엄태항 봉화군수 등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테이프 컷팅식을 하고 있다. 봉화군 제공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엄태항 봉화군수 등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테이프 컷팅식을 하고 있다. 봉화군 제공

경북 봉화군은 23일 봉화읍 해저리 복합스포츠단지에서 군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국민체육센터를 개관했다.

봉화국민체육센터는 2018년 6월에 착수, 지난 5월 준공됐다. 사업비 162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에 연면적 4천934㎡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은 국제규격을 갖춘 볼링장 12레인과 수영장 6레인, 22종 32대의 운동기구를 갖춘 헬스장, 탁구장 4대, 실내체육관 등을 갖추고 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군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국민체육센터가 개관해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게 됐다"며 "앞으로 복합스포츠단지도 조속히 완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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