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인 달서시니어클럽(관장 박진필)이 보건복지부 주관'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 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달서시니어클럽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 지자체 보조일자리사업부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인센티브 2천만원을 받게 되었다.

평가는 매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선발, 사업운영, 예산집행 및 사업추진 성과 등에 대해 심사 후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달서구는 달서시니어클럽, 달서구노인복지관 등 8개 기관에서 노인일자리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35개 사업단에 3천8백64명, 2020년에는 46개 사업단에 4천3명이 참여하는 등 매년 확대 추진하고 있다.

또한, 노인일자리사업의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질적 향상, 지역사회 수요 등을 반영하고 전문성을 가진 특성화사업단을 발굴, 운영하고 있다.

2020년에는 노인일자리 특성화사업으로 인큐베이터사업단인 카페사업단과 리폼봉제 사업단을 운영한다. 인큐베이터 사업단은 기존의 단순참여형 일자리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의 전문성을 활용한 사업단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카페사업단은 2020년 7월에 'cafe sooa'(달구벌대로 1750)점을 오픈하여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으며, 리폼봉제사업단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천마스크 제작과 어르신들의 보행에 도움이 되는 실버용품 등을 제작하고 있다.

한편, 2019년에는 '2018년 노인일자리 사업평가'에서도 달서구청은 지방자치단체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행기관인 대구달서시니어클럽은 시장형사업단부문에서 대상, 공익활동부문에서 우수상도 함께 수상한 바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르신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신 수행기관과 참여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노인일자리사업 발굴 및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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