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명 옥산가스 대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어려운 이웃들이 불행에서 희망으로 변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기부 실천"

경북 경산의 반성명(왼쪽) 옥산가스 대표 부부가 13일 1억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북 경산의 반성명(왼쪽) 옥산가스 대표 부부가 13일 1억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북 경산의 반성명 옥산가스 대표가 지난 13일 1억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

반 대표는 어린 시절 어려운 집안 형편에도 '나중에 커서 돈을 벌게 되면 생활이 힘든 이웃에게 베풀며 살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25년동안 가스 배달 사업을 하고 있는 바쁜 생활 속에서도 서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주민자치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모두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묵묵히 몸소 실천해 왔다.

반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불행에서 희망으로 변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기부를 실천하게 됐다 "면서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이후에도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설립한 1억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경산에는 반 대표를 포함해 10명이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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