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서 60대女 AZ 백신 접종후 사흘 만에 숨져…고혈압·당뇨 앓아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일반 60∼64세 고령층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차 접종이 시작된 7일 서울 도봉구의 한 병원에서 의료진이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일반 60∼64세 고령층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차 접종이 시작된 7일 서울 도봉구의 한 병원에서 의료진이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 경산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 60대 여성이 사흘 만에 숨졌다.

12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2시쯤 경산 주민 60대 여성 A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이날 점심 식사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았고, 지인들이 직접 집을 찾아가 숨진 A씨를 발견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차 접종을 했고, 평소 고혈압, 당뇨약을 복용하고 있었다.

A씨는 사망 당일 오전까지 집 근처에서 이동하는 모습이 폐쇄회로(CC) TV에 찍혀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과 보건당국은 부검 등을 통해 사망과 백신 접종의 연관성 등 사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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