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족친화기업 상생네트워크’ 구축한다

대구가족친화기업 상생네트워크 대구가족친화기업 상생네트워크

대구여성가족재단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는 대구지역 가족친화인증기업과 희망기업이 상호 인센티브를 주고받으며 지원하는 '대구가족친화기업 상생네트워크'를 구축키로 하고 3일 지역 소재 기업협의단체 실무책임자를 중심으로 구성된 실무협의체 회의를 재단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실무협의체는 '대구가족친화기업 상생네트워크'에 참여할 지역 기업을 모집해 타 기업에 제공할 인센티브를 개발하고, 기업의 가족친화경영을 촉진해 근로자들의 워라밸을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각 협의단체에서 참여한 9명의 위원들은 지역기업의 현황에 대한 분석과 향후 기업상생을 위한 네트워크 운영 방법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대구가족친화기업 상생네트워크 실무협의체는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를 포함해 ▷대구경영자총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대구지회 ▷(사)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 ▷(사)대구경북고용복지연구원 ▷(사)대경ICT산업협회 ▷(재)대구테크노파크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대구시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 등의 기업지원 실무위원 9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앞으로 코로나19에 지친 기업들에게 희망을 주고 근로자에게는 문화공연할인, 체육놀이시설할인, 생활물품구매할인, 홈페이지 및 앱설치 지원, 여행상품할인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약이다.

대구여성가족재단 정일선 대표는 "'대구가족친화기업 상생네트워크' 구축이 지역의 일·생활 균형 사회문화 정착을 더욱 촉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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