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문화재단 '행복수성 사진공모전' 금상 ‘영남제일관 야경’

박구용 씨 작품…총 293점 접수, 59점 수상작 선정

지난 25일 '2020 제1회 행복수성 전국사진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성구청 제공 지난 25일 '2020 제1회 행복수성 전국사진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성구청 제공

(재)수성문화재단은 지난 25일 수성구청에서 '2020 제1회 행복수성 전국사진공모전'의 수상작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공모전은 수성못을 포함한 수성구의 자연경관, 생태, 문화유산, 문화·체육시설을 주제로, 수성구의 발전상과 지역 내 숨겨진 아름다운 경관을 널리 알리고 변화해 가는 도시의 모습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9월 한 달간 총 87명, 293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2020 제1회 행복수성 전국사진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박구용 작 '영남제일관 야경'. 수성구청 제공 '2020 제1회 행복수성 전국사진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박구용 작 '영남제일관 야경'. 수성구청 제공

외부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 결과 ▷금상 '영남제일관 야경'(박구용) ▷은상 '이 순간을 영원히'(권혁만), '수성못의 야경'(서동범) ▷동상 '일출열차'(김대일), '풍년을 기원하는 곳'(정미화), '전국철인3종경기'(이분교) 와 가작 5점, 입선 48점 등이 선정됐다.

재단은 12월 29~31일 사흘간 수성아트피아 전시실 전관에서 입선작 전시를 진행한다. 또한 이번 공모전 수상 작품들은 수성구 아카이브 및 각종 홍보물 제작 등에 제공돼 수성구를 전국에 알리는데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재)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다양한 수성구 사진들을 활용해 행복수성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AD

사회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