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미 "한국당, 자료 미제출 비판할 자격있나"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박경미 "청문회 시작도 전에 제1야당 부결지침 유감"
"채무변제확인서 공개해도 된다는 발언, 사실 아니다"
"자료제출율 51%라고 했는데 더 높은 통계도 있어"
"한국당, 자료 미제출로 비판한 자격 있는지 의문"
"야당 의원들 개인정보 무분별 노출"
"비생산적인 자료 제출 논의 그만해야"
김봄이 기자 b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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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기사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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