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소비자

 
농협 하나로마트 마스크 "6일부터는 오전 9시30분부터 번호표"

농협 하나로마트 마스크 "6일부터는 오전 9시30분부터 번호표"

전국 2천219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5일에도 공적 마스크를 판매한다.총 70만장으로, 전날(4일) 100만장에서는 30만장 줄었다. 단 전날을 제외한 앞서 하나로마트의 일일 평균 공급량(74만장)과는 비슷한 수준이다.기존처럼 오후 2시부터 판매하며, 1인당 최대 5장까지, 1장당 1천100원 정도에 살 수 있다. 이는 제조업체 출고가격 그대로이다.내일(5일)은 기존과 비슷한데 모레(6일)부터는 좀 달라지는 게 있다. 오전 9시 30분부터 마스크 구매를 위한 번호표를 배부키로 한 것.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특정 고객이 반복 구매하는 것을 막는 취지이다.

2020-03-04 21:33:40

[속보] 대구신세계, 또 직원 확진자 나와 5일 임시휴점

[속보] 대구신세계, 또 직원 확진자 나와 5일 임시휴점

대구신세계백화점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지난달 23일부터 자가격리 조치 중이던 한 협력사원이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아 4일 오후 조기 폐점 후 대대적인 방역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5일은 전관 임시 휴점한다.대구점은 이번 확진 판정과는 별도로 고객들의 안전한 쇼핑 환경을 위해 지속적인 방역작업을 진행 중이다.대구신세계 관계자는 "해당 협력사원이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사실을 통보 받은 후 즉시 귀가 조치했으며, 이후 해당 협력사원은 자가격리에 들어가 출근하지 않았다"며 "보건당국은 자가격리 전인 지난 2월 22일 출근의 경우 역학조사 대상 기간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조기 폐점 및 휴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한편, 대구신세계는 지난달 25일에도 직원 중 확진자가 발생해 즉시 조기 폐점한 뒤 26일 전관 휴점하고 방역 작업을 벌인바 있다.

2020-03-04 17:31:03

[포토뉴스]이마트, 역대 최대 규모 반값 참치회 기획전

[포토뉴스]이마트, 역대 최대 규모 반값 참치회 기획전

2020-03-04 16:13:31

"4일 공적 마스크 공급 늘려" 하나로마트 100만+우체국 70만

"4일 공적 마스크 공급 늘려" 하나로마트 100만+우체국 70만

4일부터 국내 마스크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공적 마스크 판매처 가운데 농협 하나로마트가 공급량을 기존 대비 늘릴 예정이라고 3일 밝힌 것.농협은 내일(4일)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총 100만장의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하루 평균 70만장의 마스크를 공급해온 것에서 30만장 늘린 규모이다.농협에 따르면 4일 오후 2시부터 전국 2천219개 하나로마트에서 100만장의 마스크를 푼다. 1인당 5매 이내로 구입할 수 있다. 마스크 1매 가격은 업체 출고 가격인 평균 1천100원대이다.또 다른 공적 마스크 판매처인 우체국은 기존 공급 규모인 하루 70만장정도를 유지한다. 하나로마트보다 3시간 앞서 4일 오전 11시부터 마스크를 판매한다. 우체국에서도 1인당 5매 이내로 구입할 수 있으며, 마스크 1매 가격은 1천원.우정사업본부는 전국 읍·면 소재 우체국 및 대구·청도 지역 우체국 등 1천406개 우체국에서 마스크를 판매 중이다. 이외 도심 지역에서는 우체국 대신 접근성이 높은 약국을 중심으로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다.

2020-03-03 21:13:05

[속보] 서울몰 접속마비 "마스크 구매자 몰려"

[속보] 서울몰 접속마비 "마스크 구매자 몰려"

3일 오후 8시 45분 기준 서울몰이 접속마비 상황이다.서울몰은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에 온라인 마스크 구입처로 네티즌들의 접속이 몰리고 있다.이곳에서는 부정기적으로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고, 곧장 품절되는 상황이 최근 잇따르고 있다.이날 저녁에도 마스크 구입을 원하는 접속자가 몰렸고, 홈페이지 자체 접속이 '먹통'이 된 것은 물론, 접속 및 로그인에 성공했더라도 구매 과정 중 결제창이 뜨지 않는 등의 상황도 나타나고 있다.

2020-03-03 20:45:37

대구은행 영업 4일부터 0930~1530 "1시간 단축"

대구은행 영업 4일부터 0930~1530 "1시간 단축"

DGB대구은행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업 시간을 1시간 단축한다고 3일 밝혔다.내일(4일)부터이며, 대상은 대구와 경북 지역의 221개 영업점이다.원래 오전 9시에 문을 열어 오후 4시에 닫던 것을, 30분 늦은 오전 9시 30분에 문을 열어 30분 빠른 오후 3시 30분에 닫기로 했다. 단 일부 탄력영업점은 오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영업.대구은행은 현재 10개 지점이 직원의 코로나19 확진과 방역 등을 이유로 영업을 중단한 상황이기도 하다.대구은행은 아울러 대출 만기 연장 등 은행 방문이 필요한 업무에 대해 전화 등 비대면 처리도 제공하기로 했다.

2020-03-03 18:45:21

대구 유통업계 2월 매출 초토화…10분의 1까지 급감하기도

대구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달 18일을 기점으로 지역 유통업계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백화점 경우 매출이 40~70%까지 급감했고, 개장 이래 처음으로 일주일 동안 휴장했던 서문시장 등 전통시장도 매출이 70~80% 추락하는 등 초토화 수준이다.대구신세계 백화점 경우 올 2월 한달 매출이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24%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초 설 명절을 감안하더라도 매출 하락세가 컸다.특히 대구에서 31번 첫 확진자가 나온 18일을 기점으로 이전 8~18일과 이후 19~29일의 11일간 매출을 비교했더니 65%가 줄었다.롯데백화점 대구점 경우도 지난해 2월 대비 올 2월 매출이 42% 준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18일을 기점으로 한 전후 11일을 비교하면 무려 70%가 급감했다.현대백화점 대구점도 "코로나 급확산 이후 매출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고 했고, 대구백화점 역시 "31번 확진자를 기점으로 매출이 37.3% 급감했다"고 전했다.전통시장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500년 역사상 처음으로 일주일 간 휴장을 했던 서문시장은 2일부터 다시 영업을 시작했지만 손님이 없어 문을 열지 않는 상인들이 40%에 달한다.김영오 대구시상인연합회장은 "매출은 거의 10분의 1로 줄었다고 보면 된다. 일단 영업 여부는 상인 자율에 맡기고 오는 5일쯤 상인들이 다시 모여 휴장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장상훈 칠성시장 대구능금시장상인회장도 "지난주만 해도 드문드문 손님이 있었는데 이번 주 들어서는 아예 사람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라고 했다.반면 대형마트는 지난해와 비교해 2월 한 달 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코로나 사태 확산 이후 생필품 구매러시가 이어지면서 매출이 소폭 증가했다.홈플러스는 대구경북 14개점의 매출을 코로나 대구 확진 전후를 비교했을 때 19% 증가했으며 그 중 32%가 식품류라고 밝혔다.이마트 역시 코로나 확산 이전보다 이후에 오히려 1.8%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마트 관계자는 "특히 즉석밥(96%), 통조림(91.3%), 쌀(83.8%), 라면(64.5%), 생수(35.7%) 등에서 증가세 두드러졌다"며 "온라인 주문이 급증하면서 급한 생필품을 구매하기 위한 고객이 몰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03-03 17:13:39

매점매석·끼워팔기…도 넘은 마스크 상술

매점매석·끼워팔기…도 넘은 마스크 상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된 가운데 마스크 인증마크 위조, 고가 판매, 끼워팔기 등 각종 상술이 도를 넘고 있다.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관련 당국의 엄중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영홈쇼핑은 '한지 리필 마스크' 구매자 2만9천여명에 대해 전액 환불 처리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마스크 제조사가 면마스크 안쪽에 한지로 만든 교체형 필터를 부착해 쓰는 제품을 판매했으나 기능성을 놓고 논란이 인 탓이다. 포장지에 '폐렴균, 녹농균 등 99.9% 항균 기능'을 기재하고 한국원적외선협회 인증 마크를 넣었지만 허위라는 의혹이 제기, 현재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단가나 구매 수량을 터무니 없이 부풀린 매점매석 의심 사례도 눈에 띈다. 3일 오후 한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는 KF마스크를 1천 매 단위로 560만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1매에 5천600원인 셈. 이 상품 관련 질문란에는 '매점매석한 게 아니냐', '마스크 사겠다고 몇시간씩 줄서는 상황에서 너무하다' 등의 항의성 글이 다수 게시돼 있었다.마스크를 증정품으로 내세워 다른 상품을 끼워파는 상술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9만9천원 상당의 미세먼지 측정기를 설치하면 KF94 마스크 10개를 증정하는 사례, 가습기나 책 등에 미세먼지 마스크를 끼워파는 사례 등 '마스크 증정'을 검색하면 관련 마케팅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다. 한 대형마트 일부 지점은 불매운동으로 판매가 여의치 않은 일본산 맥주 6캔과 마스크 1장씩을 묶어 팔아 논란이 되기도 했다.양순남 대구경북소비자연맹 사무국장은 "마스크 끼워팔기는 악성 재고 처리를 위해 소비자들의 절박한 마음을 이용하는 것이다. 사안에 따라 법적 처벌 가능성은 물론 도덕적으로 지탄받을 일"이라며 "매점매석 행위, 허위 품질인증 등에 대해서도 관련기관이 엄중히 조사해 소비자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2020-03-03 17:10:00

 2월 소비자물가, 대구 경북 1.2%씩 상승

2월 소비자물가, 대구 경북 1.2%씩 상승

지난달 대구경북 소비자 물가가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해 1.2%씩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월 대구가 1.6%, 경북이 1.5% 상승한데 이어 두달 째 1%대 오름세를 보이며 디플레이션 우려를 비켜나갔다.동북지방통계청이 3일 발표한 2020년 2월 대구경북지역 소비자물가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경북 소비자물가지수는 각각 106.33(2015=100), 105.12로 전년 동월 대비 1.2%씩 올랐다.항목별로 살펴봤을 때 대구는 전년동월대비 교통(7.0%), 기타상품 및 서비스(2.4%), 음식 및 숙박(2.2%) 물가가 상승했고 오락 및 문화(-2.0%), 통신(-1.4%),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1.1%)는 하락했다.식료품 가운데서는 귤이 전년동월 대비 27% 값이 오른 것을 비롯해 사과(5.5%), 파프리카(21.1%), 고등어(6.7%) 등의 값이 올랐다. 돼지고기(-4.0%), 무(-29.8%), 파(-19.1%) 등은 값이 내렸다.경북에서는 전년동월대비 교통(7.5%), 기타상품 및 서비스(1.5%), 음식 및 숙박(1.4%), 주택/수도/전기 및 연료(1.1%) 물가가 올랐고 오락 및 문화(-1.7%), 통신(-1.5%), 교육(-1.1%) 등은 값이 내렸다.수입승용차 가격이 4.2% 오른 것을 비롯해 자동차용LPG가격도 6.7% 오르며 교통비 상승을 이끌었다. 자동차보험료도 4.4% 올랐고 공동주택관리비도 6.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해외 단체여행비는 5.8% 내렸고 컴퓨터(-2.7%)와 생화(-3.1%) 가격도 전년동월대비 떨어졌다.전국 소비자물가지수는 105.80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1% 올랐다. 지난 1월 1.5%의 상승을 기록한 뒤 두달 연속 1%대 상승을 보였다.통계청 관계자는 "코로나19는 일부 품목에 한정적인 영향을 줬다"며 "해외단체여행비, 국제항공료가 5% 내외로 하락했고 졸업식 취소로 생화가격은 11.8% 내렸다"고 설명했다.

2020-03-03 17:03:46

국세청, 온라인 판매상과 수출브로커 등 52개 업체 세무조사 착수

국세청, 온라인 판매상과 수출브로커 등 52개 업체 세무조사 착수

#산업용 건축자재 유통업체를 운영하던 A씨는 올 1월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가 발생하자 개당 700원에 약 300만개의 보건용 마스크를 매집했다. A씨는 이를 5~6배 높은 가격에 현금거래를 조건으로 해외 보따리상 또는 거래증빙을 요구하지 않는 소규모 업체들에게 물류창고에서 무자료로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마스크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B씨는 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가격이 급등하자 기존 거래처 공급을 중단한 후, 생산량의 대부분을 아들 C씨가 운영하는 유통업체에 약 350만개(공급가액 개당 300원)를 몰아줬다. C씨는 이를 유통업체 온라인 홈페이지 및 지역 맘카페 공동구매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약 12~15배 가격에 판매하면서 대금은 자녀와 배우자 등 차명계좌로 수령한 혐의를 받는다.국세청은 마스크 온라인 판매상, 수출 브로커 등 52명에 대한 세무조사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국세청은 지난달 25일부터 전국 마스크 제조·유통업체 275개 업체에 조사요원 550명을 파견해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국세청은 "대부분의 제조업체와 1차 유통업체들은 정상적으로 마스크를 제조・유통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계속하겠다"며 "매점・매석 및 세금탈루 혐의가 있는 온라인 판매상과 2차・3차 유통업체 52명에 대해 274명의 조사요원을 투입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조사대상은 ▷보따리상을 통해 마스크를 해외반출한 마스크 수출브로커 조직 3명 ▷마스크를 사재기한 후 현금거래를 유도하여 매출을 탈루한 온라인 판매상 15명 ▷올 1월 이후 마스크 매입이 급증한 2차・3차 도매상 34명 등이다.이들은 마스크를 사재기한 후 보따리상 및 관광객을 통해 외국으로 반출하고 해외 현지에서 대금 수취하거나, 마스크 주문이 폭주하자 일방적 주문 취소 또는 일시품절로 허위 표시 후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현금 거래를 조건으로 고가 판매한 혐의다.또 평소에는 마스크를 취급하지 않는 업체였으나 올 1월 이후 집중 매입한 후 소규모업체 등에게 무자료로 고가 판매한 업체도 조사 대상에 올랐다.국세청은 "이번 조사업체들에 대해서는 마스크 사재기 관련 매출누락, 무자료 거래, 세금계산서 미발급 등 유통질서 문란 및 탈루 혐의를 조사하는 이외에, 필요한 경우 과거 5개 사업연도 전체로 조사를 확대해 그 동안의 탈루 세금을 철저히 추징하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국세청은 온라인 판매상과 2차・3차 유통업체 129곳을 대상으로 추가인력 258명 투입해 일제점검을 계속한다고 밝혔다.또 마스크의 원활한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핵심 원자재인 MB필터의 유통과정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마스크 매점・매석, 무자료거래 등 시장질서를 교란하는 사업자에 대해서는 세무조사 등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0-03-03 12:00:26

지역상생과 나눔경영을 실천하는 이랜드리테일 대경권지점

지역상생과 나눔경영을 실천하는 이랜드리테일 대경권지점

동아백화점을 인수하면서 올해로 대구 진출 11년째를 맞이한 ㈜이랜드리테일이 지역상생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매년 순이익의 10%를 사회에 환원, 복지사업을 펼친다는 이랜드그룹의 경영방침에 따른 것이다.이랜드리테일 대경권지점은 정규직원과 협력·용역업체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에 이어 2016년 고객봉사단까지 신설하는 등 지역 최대 규모인 900여명의 봉사단원이 활동중이다. 이같은 활발한 활약은 이랜드그룹에서도 지역사회공헌 우수 사례로 선정될 정도다.대경권 봉사단은 매월 지역소외계층 300여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사랑의 장바구니'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약 2만여 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또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청소와 목욕봉사, 물품 전달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매년 겨울에는 '이랜드 복지재단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 겨울나기 지역기여' 사업을 통해 사랑의 김장 나눔봉사와 따뜻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해마다 진행하고 있다.2010년 김장김치 4천500포기, 연탄 3만장 후원으로 시작한 것이 지난해는 김장 김치 7만여 포기(3만8천여 가구), 연탄 40만여장(2천200여 가구)로 규모를 키웠다.또 지점 문화센터와 그룹 계열사인 이월드를 통해서는 2011년부터 지역복지기관과 공동으로 조손가정 학생 등을 초청하는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정 후원, 미혼모 가정 돕기 등 다양한 활동도 펼치고 있다.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경제 발전에도 한 몫을 하고 있다. 2010년부터 우수인재 영입을 위한 이랜드그룹 채용설명회를 지역 소재 대학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이랜드리테일 대경권 매장의 협력·도급사원의 지역민 비중도 95% 이상에 달해 지속적인 지역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이랜드리테일 임상규 대경권 영업본부장은 "이랜드리테일은 동아백화점을 기반으로 지역내 이랜드 계열사와 함께 맞춤형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나온 11년을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사회공헌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3-03 11:28:51

이마트, 공중보건의 위한 특별 배송 서비스 제공

이마트, 공중보건의 위한 특별 배송 서비스 제공

이마트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현장 의료 인력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이마트는 대구∙경북 이마트 6개점에서 대구∙경북 12개 병원 및 보건소에 현장 투입된 약 300여명의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소속 의료인들에게 각종 생필품을 배송하는 안심 배송 서비스를 진행 한다고 밝혔다.12개 각 선별진료소에서 필요한 물품을 집계, 전화 주문 하면 매칭된 점포에서 2시간 이내(심야시간 제외) 안전이 확보된 지정된 장소에 배송하는 시스템이다.또한 이번 배송 서비스는 구매 금액에 따른 일체의 배송료 부담이 없으며, 구매 수량,구매 횟수에 제한이 없다.이마트판매담당 박시용 상무는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로부터 대구∙경북 지역 선별진료소로 급파된 300여명의 의료진들은 역학조사,선별진료 등의 현장 업무로 생필품 구매를 위한 시간적 여유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요청이 있어 무료 배송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배송 서비스 외에도 현장 의료진이나 취약 계층 등을 위해 유통업체로서 도움 드릴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3-03 09:39:41

3일 우체국 마스크 70만장 판매…오전 11시부터

3일 우체국 마스크 70만장 판매…오전 11시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3일에는 전날보다 5만장 많은 70만장의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밝혔다.판매시간은 오전 11시로 동일하고 대구·청도지역 89개 우체국에서 판매한다. 1인당 5매로 구매를 제한하며, 가격은 1천원이다. 다만 서울과 대전 등 도심지역 우체국에서는 판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보건용 마스크를 신속하게 보급하기 위해 물량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공적 마스크는 구입 여건이 취약한 전국 읍·면지역 우체국에서 우선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서울을 비롯해 도심지역은 약국이나 하나로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2일 오전 11시 각 우체국에서 마스크가 판매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날 이른 아침부터 우체국 앞은 수백명의 인파로 장사진을 이뤘다. 새치기를 했다며 실랑이를 벌이거나, 마스크를 구하지 못했다며 직원들에게 분풀이를 하는 등 곳곳에서 소란도 벌어졌다. 이날 우정청은 각 점포마다 1250장씩(1인당 5장씩 250명 분) 65만장의 물량을 판매했지만, 워낙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마스크를 구하지 못한채 발길을 돌리는 이들도 상당수였다.

2020-03-02 19:11:41

CU, 알바 구인난에 영업시간 조정 가능…코로나19 지원대책

CU, 알바 구인난에 영업시간 조정 가능…코로나19 지원대책

편의점 업체인 CU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점주들을 위한 대책을 내놨다. 편의점들이 매출 급락과 아르바이트생 구인난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면서도 본사와의 계약으로 인해 휴점조차 마음대로 못하는 상황(매일신문 2일자 10면)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CU관계자는 지난 26일부터 ▷아르바이트 이탈로 불가피한 경우, 불이익 없이 휴무 진행 ▷편의점을 통한 코로나19의 전파 가능성 차단을 위해 점포에서 사용할 손세정제 무상공급(추후 확대) ▷확진자 방문으로 점포 폐쇄할 경우 방역비 전액 본부 부담 및 2일간 휴점 및 폐기지원(유통기한 경과로 인한 손실지원) 등을 시행중이라고 밝혔다. 최종열 CU가맹점협의회장은 "이미 본사와 협의해 이같은 대책을 마련했으나, 이런 내용이 전체 점주들에게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아보니 다수의 점포에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운영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전했다.

2020-03-02 17:56:31

[코로나19]"공적마스크 구매 실명제 도입해야".

[코로나19]"공적마스크 구매 실명제 도입해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연일 마스크 대란이 빚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공적 마스크 구매 실명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매일 소량씩 풀리는 마스크를 한 장이라도 더 사려고 이른 아침부터 장시간 줄을 서는 불편을 막고, 더 많은 이들에게 고루 혜택이 가도록 할 필요가 있다는 이유다.경북 문경시 한 약사는 지난 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통해 "약국의 경우 내부시스템인 DUR(처방조제시스템)을 통해 전국 점포 간 전산망이 연결돼 있다"며 "여기에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해 특정인의 구매 물량을 제한하고, 공급된 물량을 사적으로 빼돌린 게 없는지 통제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DUR은 의약품 안전성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중복처방이나 부적절한 약물사용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구축된 시스템이다.대구 중구 한 약사도 "공무원이나 통장들이 집집마다 매일 마스크를 나눠주는 것도 한계가 있다. 품귀현상을 빚는 마스크 수급이 안정화될 때까지라도 약국 DUR을 통한 구매제한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시민들도 '공평한 분배'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다.2일 오전 대구 북구 고성우체국 앞에서 마스크를 구매하지 못한 A(73) 씨는 "사는 사람은 맨날 가져가고 나이 든 노인들은 제시간에 맞춰와도 마스크를 못산다"며 "쏠림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나라가 방법을 찾아줘야할 것 아니냐"고 분노했다.번호표 배부 방식도 묘안은 아니라는 지적이다. B(68) 씨는 "번호표를 나눠주니까 중복해 받아가는 사람도 있었다. 이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불만을 토로했다.마스크 판매처를 편의점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지만 역시 실효성이 없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현재 문제 해결방안은 구매처 확대가 아니라 공급 부족 해소에 방점이 찍여야 한다"고 했다.현재 정부는 전국 2만4천여곳의 약국에 하루 240만장의 마스크를 공급하고 있지만 점포 1곳 당 하루 20명 남짓(100매 정도)에게 밖에 돌아가지 않아 몇 분 만에 품절되는 사태가 반복되고 있다.

2020-03-02 17:20:29

[포토뉴스]손가락에 끼워 들고 다니는 작고 귀여운 '초미니 핸드백'

[포토뉴스]손가락에 끼워 들고 다니는 작고 귀여운 '초미니 핸드백'

2020-03-02 16:37:31

휴업 끝난 대구 서문시장 여전히 '휑'… '휴업연장 검토'

휴업 끝난 대구 서문시장 여전히 '휑'… '휴업연장 검토'

대구 서문시장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우려로 500년 만에 처음으로 실시한 1주일 간의 휴장이 끝났다. 그러나 여전히 개점을 주저하는 상인이 있어 휴장 연장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서문시장상가연합회는 휴장 후 개장 첫날인 2일 회의를 열고 '임시 휴업 연장' 등 안건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회의에서는 이날 개장 직후에도 여전히 문을 열지 않은 상인이 많은 점, 시장 방문객 손님이 대폭 줄어든 점 등을 이유로 휴업 연장이 필요한지를 논의했다. 서문시장은 조선시대 개설한 이래 최초로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1주일 간 임시 휴업한 바 있다.상가연합회에 따르면 이날 서문시장 대표 상가인 2지구의 개점율은 평균 62% 수준으로 점포 절반 가까이가 문을 닫았다. 지하층은 40%, 3·4층은 90% 전후 점포가 문을 열었으나 그러나 1, 2층에선 상당수 점포가 문을 닫은 채였다.회의에서 상인들은 "문 닫는 점포는 자율 의사에 맡기되, 사흘 정도 추이를 지켜 보자"는 데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일부 상인이 "1주일 휴무에 매출 하락이 크게 우려된다"는 이유로 휴업 연장에 반대했으나, 다른 한편에서 "시장 손님이 너무 없어 개장이 무의미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와 협의한 결과다.이날 회의에서는 '착한 임대인' 안건도 나왔다. 최장 3개월 간 상가건물 임대인들이 임차인인 점포 상인들에게 월세 최대 30%를 인하하는 게 어떻겠냐는 것이다.앞서 서문시장 한 건물주가 세입자 상인들에게 1개월 간 월세를 받지 않겠다고 한 미담(매일신문 2월 24일자 5면)이 알려져 시민들에게 감동을 준 바 있다.월세 인하 기간과 비율은 대체로 확정했고 얼마나 많은 임대인이 여기에 참여할 지가 관건으로 알려졌다.김영오 서문시장상가연합회 회장은 "지난 주까지 서문시장 전체를 4차례에 걸쳐 방역했다 보니 시장을 매개로 한 감염 우려는 많이 사그라들었다. 상인들이 일단은 안심하는 분위기고 손님들도 평소보단 적지만 드문드문 방문했다"면서도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상인들 우려가 여전해 일단 상황을 지켜본 뒤 휴업 연장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0-03-02 15:00:11

[포토뉴스]외식 대신 고기도 집에서 굽는다…구이팬 매출 늘어

[포토뉴스]외식 대신 고기도 집에서 굽는다…구이팬 매출 늘어

2020-03-01 16:08:04

매출 하락에 휴점도 못해 이중고 겪는 편의점

매출 하락에 휴점도 못해 이중고 겪는 편의점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문을 열어놓고 있어도 매출이 없는데 이런 재난 상황에는 본사가 예외를 인정해 줄 수 없나요?"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팬데믹(pandemic·전국적인 유행병)이 덮치면서 대구 지역 편의점 가맹점주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코로나 감염 공포가 확산하면서 기존 아르바이트생들까지 연이어 일을 그만두겠다고 하면서 인력난에 시달리는데다, 일각에선 매출 급감으로 임대료와 인건비를 감당하지 못해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다.평소 유통인구가 많은 중심가인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서 편의점을 하는 업주 A씨는 코로나19가 대구지역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한 지난 19일 이후 가맹본사에 몇 차례나 전화를 걸어 휴점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탁했지만 거절당했다고 전했댜.무휴 규정 위반이니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는 게 본사의 주장이라는 것이다.A씨는 "매출이 6분의 1 가까이 줄어 하루 매출이 50만원 가량에 불과하다. 손에 쥐는 마진은 10만원 남짓인데 임대료 400만원과 인건비·전기료 등을 생각하면 차라리 문을 닫는게 이득이지만 계약에 얽매여 휴점할 수도 없다"고 했다.당장 직원용 마스크 공급도 힘겹다. 동구 신천동에서 편의점을 하는 업주 B씨는 "주문을 넣어도 이틀에 판매용 마스크 20개 남짓을 겨우 공급받는다. 직원용 마스크는 전혀 지원되지 않다보니 판매용 마스크를 사장이 구매해 아르바이트생에게 지급하며 겨우 버티고 있다. 본사에서는 고작 300㎖ 손소독제 한 병씩 지급하겠다는 공문을 받았을 뿐"이라고 했다.물론 일부 주택가에 가까운 편의점의 경우 매출이 소폭 증가한 곳도 있지만 코로나 공포에 알바생 인력난이 심각하다. 수성구 황금동의 편의점주 C씨는 "연일 가족들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가게를 지키느라 진이 빠진다"고 한숨쉬었다.최근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과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 등의 대기업은 확진으로 휴점한 점포에 대한 지원책과 위생용품 지원 등을 내놨지만 가맹점주들은 "확진 휴점말고 매출급감과 인력난으로 인한 위기가 더 심각하다. 보다 현실적인 도움을 달라"고 하소연하고 있다.

2020-03-01 16:03:18

#힘내요대구! 코로나19에도 희망 잃지 않은 대구 골목길

#힘내요대구! 코로나19에도 희망 잃지 않은 대구 골목길

지난 18일 지역 최초로 확진자(31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후, 대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시달리고 있습니다.이웃 경북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아픕니다.확진자만큼 급증한 게 '임시휴업'을 결정한 가게들입니다.대구 동성로, 향촌동, 교동 일대를 둘러봤습니다.잠깐만 쉬면 될 줄 알았는데, 주말 정도까지만 휴업하고 월요일에는 문을 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3월까지는 쉬어야 할 판입니다. 그래서 임시휴업 알림에 적었던 날짜를 좀 더 뒤로 늦추거나, 아예 '진정될 때까지'나 '당분간' 등으로 고친 가게가 적잖습니다.그런데 대구의 사장님들은 아마도 헛걸음하셨을 손님에게 휴업 사실을 공지하면서, 미안하다는 표현과 건강을 바라는 부탁도 잊지 않았습니다.찾아주신 모든 분 건강 잘 챙기시기를, 그 가족과 이웃도 건강하시기를, 꼭 웃는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이 큰 고비가 모두의 무사함으로 기억될 날이 있을 것임을.그리고 헛걸음하신 데 죄송하다며 다음에 초대권을 드리겠다는 가게도 있었습니다.작금의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조금은 과격하게 또는 해학을 담아 표현한 문구며 그래픽도 찾을 수 있었습니다.아울러 요즘 온라인에서 유행하고 있는 '#힘내요대구' 시리즈도 대구 시내 오프라인 곳곳에서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3월이 되면 꼭 문을 열겠다는 임시휴업 문구가 꽤 많이 보였습니다.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문구 하나하나가 모여 마법의 주문이 되기를 빕니다.※이 게시물은 골목폰트연구소(www.facebook.com/golmokfont)의 도움을 얻어 작성했습니다.아 참, 대구 거주 외국인이 많이 찾는 가게들은 영문으로도 임시휴업을 알렸습니다.아무튼 '그때까지'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20-02-27 23:17:50

현대백화점·신세계그룹, 코로나19 극복위해 각 10억원지원

신세계그룹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즘-19(코로나19)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10억원의 성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의 의료 인력과 소외계층 지원 등에 우선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신세계그룹은 성금 기탁 외에도 앞으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코로나19의 빠른 극복을 위한 노력에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 인력을 지원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 계층에 도움을 주기위해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앞서 신세계그룹은 지난 24일,이마트를 통해 마스크 10만장을 대구광역시사회재난과에 기부한 바 있다.현대백화점그룹도 이날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10억원을 내놨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대구시에 10억원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이 외에도 현대백화점그룹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과 의료지원 봉사자, 방역 인력 등을 위해 생필품과 위생용품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이라고 덧붙였다.현대백화점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서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상생협력기금' 500억원을 긴급 조성해 업체별로 최대 1억원까지 무이자 지원한다.

2020-02-27 17:42:43

[포토뉴스] 맛있는데 진짜 0칼로리… 단마토 인기

[포토뉴스] 맛있는데 진짜 0칼로리… 단마토 인기

2020-02-27 16:56:30

신세계·현대백화점, 코로나19 성금 각 10억원

신세계·현대백화점, 코로나19 성금 각 10억원

신세계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2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성금 각각 10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마트는 '대구경북 지역 의료 인력과 소외계층 지원' 목적으로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10억원을 보냈다.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 인력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면서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신세계그룹은 앞서 24일 이마트를 통해 마스크 10만장을 대구시에 기부했다.현대백화점그룹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10억원을 대구시에 보낸다.현대백화점그룹은 현장에서 애쓰는 의료진과 의료지원 봉사자, 방역 인력 등에게 생필품과 위생용품 지원도 할 예정이다.현대백화점그룹 산하 현대백화점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사의 경영안정을 돕고자 상생협력기금 500억원을 조성, 무이자로 지원하고 있다. 긴급 자금이 필요한 협력사는 업체 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2020-02-27 15:06:29

아모레퍼시픽, 한부모 여성 창업자 지원…"희망가게 도전하세요"

아모레퍼시픽, 한부모 여성 창업자 지원…"희망가게 도전하세요"

아모레퍼시픽은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한부모 여성 창업대출지원사업 '희망가게' 지원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희망가게는 여성 창업가를 꿈꾸는 한부모 여성을 도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마이크로크레디트'(Micro Credit) 사업으로, 오는 3월6일까지 2020년도 1차 창업 지원을 원하는 이들의 접수를 받는다.이 사업은 아모레퍼시픽 창업자인 서성환 선대회장 가족들이 여성과 아동 복지 지원에 힘쓴 그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3년 유산을 기부하면서 시작됐다.2004년 1호점 개점 이후 2011년 100호점, 2013년 200호점을 거쳐 지난해 말까지 전국에 모두 402개의 희망가게 창업을 지원했다.공모를 통해 선발되는 희망가게 창업 대상자에게는 보증금을 포함해 최대 4천만 원의 창업자금을 8년 동안 상환금리 연 1%로 제공한다. 상환금은 또다른 여성가장의 자립을 돕는 창업 지원금으로 적립된다.맏자녀 기준 25세 이하(1996년 1월 1일 출생 이후)의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 여성으로, 중위소득 70%이하(월 소득 2인 가구 209만원, 3인 가구271만원)이면서 구체적인 창업계획이 있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신청 시 별도의 담보·보증을 요구하지 않으며, 신용 등급도 무관하다. 자세한 접수 안내 및 신청서 다운로드는 희망가게 블로그 (https://hopestore.beautifulfund.org/)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최종 선발된 창업 지원 대상자는 업종별 전문가들의 맞춤형 컨설팅은 물론 개인 기술교육비 최대 200만원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심리·정서, 법률, 긴급 치료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올해 희망가게 공모는 이번 1차 모집 이후 2차는 4월20일부터 5월 22일까지, 3차는 7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 추가로 진행된다.김연안 아름다운재단 변화사업국장은 "대부분의 한부모 여성은 대출 수요가 높지만 신용등급이 낮거나 회생·파산 신청 중인 경우가 많아 금융권 대출 이용이 어려운 이들이 다수"라며 "희망가게가 이들의 경제적 자립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2-27 13:56:22

[포토뉴스] 와인 즐기고 기부도 하세요

[포토뉴스] 와인 즐기고 기부도 하세요

2020-02-26 17:25:34

[속보] 대구신세계 확진자 발생…26일 임시휴점

[속보] 대구신세계 확진자 발생…26일 임시휴점

25일 오후 늦게 대구신세계 백화점 직원 중에서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서둘러 영업을 종료했다. 대구신세계 측은 "확진자와 접촉해 지난 20일부터 자가격리 조치 중이던 협력사원이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을 방역당국으로부터 통보받고 조기 폐점했다"며 "26일 전관 임시휴점하고 방역 작업을 실시하게되며, 영업 재개에 대해서는 방역당국과 상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확진자가 나왔을 경우 그와 밀접접촉자는 14일간 자가 격리된다. 해당 업체나 단체 등은 살균·소독 작업을 거친 뒤 방역본부의 허가를 받고 다시 문을 열게 되기까지 보통 이틀 정도가 소요된다..대구신세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고객 및 직원 안전을 위해 선제적인 방역활동과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20-02-25 19:50:01

'아비간'이란? 일본 후지社 생산 코로나19 치료 신약 "신종플루 치료제"

'아비간'이란? 일본 후지社 생산 코로나19 치료 신약 "신종플루 치료제"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치료 신약 개발 중임을 25일 밝혔다. 아울러 일본에서 효과를 일부 보이고 있는 치료제 도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치료 신약 임상시험 입상이 완료됐다. 현재 지속적으로 개발중"이라고 밝혔다.또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은 일본에서 최근 투약을 시작해 효과가 일부에서 나오고 있는 '아비간'(Favipiravir)을 언급했다.이 약품은 현재 한국 국내 사용이 허가돼 있지 않은데, 이에 따라 수입특례 등 도입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것.아비간은 일본 후지필름 계열사인 '후지필름도야마화학'이 개발한 신종플루 치료제이다.일본정부는 지난 2014년 기존 인플루엔자 치료제가 효과를 내지 않을 경우 아비간을 쓸 수 있다는 조건으로 해당 약품을 승인한 바 있다.우리나라는 코로나19 확진자 일부에게 에이즈 치료제인 '칼레트라'(Kaletra)를 투여해 효과를 보고 있다. 또 중국에서는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돼 온 '렘데시비르'(Remdesivir)를 코로나19 치료용으로 쓰고 있는데, 이에 대한 국내 도입 검토 소식이 25일 나왔다. 여기에 더해 아비간도 도입할 지가 주목된다.코로나19는 아직 치료제, 백신 등의 개발이 완료되지 않은 상황이다. 그래서 칼레트라, 렘데시비르, 아비간 등의 치료제 투여가 세계 각국에서 이뤄지고 있다.

2020-02-25 16:31:10

[포토뉴스] 공기정화식물 '몬스테라' 인기

[포토뉴스] 공기정화식물 '몬스테라' 인기

2020-02-25 16:24:18

"우체국쇼핑에서 마스크 사세요…회원 1인당 1세트 판매"

"우체국쇼핑에서 마스크 사세요…회원 1인당 1세트 판매"

우정사업본부는 조만간 우체국쇼핑 홈페이지에서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우정본부는 하루 약 120만~150만개 마스크를 확보한다. 더 많은 사람이 구매할 수 있도록 우체국쇼핑 회원 1인당 마스크 1세트만 살 수 있도록 제한한다. 구매를 희망하는 사람은 홈페이지 등에서 회원 가입하면 된다.마스크 가격과 판매 시작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이는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시적으로 시행하기로 한 '마스크 및 손 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에 따른 것이다.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르면 재정·경제상 위기, 수급 조절 기능이 마비될 때 등에는 특정 품목 공급, 출고 등을 긴급수급 조정조치할 수 있다.이에 따라 26일부터 마스크 판매업자의 수출이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마스크 생산업자는 당일 생산량의 50% 이상을 우정사업본부와 농협중앙회 및 하나로마트, 공영홈쇼핑 및 중소기업유통센터 등 공적 판매처로 출고한다.

2020-02-25 14: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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