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소비자

 
[포토뉴스] 대백, 봄 분위기 물씬나는 ‘테이블웨어’

[포토뉴스] 대백, 봄 분위기 물씬나는 ‘테이블웨어’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9층 리빙관에서는 프랑스 수입 도자기 브랜드 '지앙'(Gien)의 테이블웨어를 판매한다. 지앙의 지베르니 라인은 작가 파브리스 모아르(Fabrice Moireau)가 여행하며 유럽 곳곳의 풍경을 그린 수채화로 꾸민 제품이다.가격은 찻잔(1인) 13만3천원, 까나페 접시 6만4천원, 디저트 접시 8만8천원 등.

2021-02-28 18:19:10

[포토뉴스] 롯데마트, 봄철 ‘캠핑 필수 아이템’

[포토뉴스] 롯데마트, 봄철 ‘캠핑 필수 아이템’

롯데마트가 올봄 본격적인 캠핑 시즌에 맞춰 캠핑 입문자들을 위한 '캠핑 필수 아이템'을 판매한다. 대표 품목으로는 '원터치 5인용 팝업텐트', '노마드 우드 체어', '티에라 코펠' 등 다양한 가격대와 디자인의 캠핑 필수 상품이 있다.

2021-02-28 18:07:45

‘어느덧 10주년’ 현대백화점 대구점…기념행사 한가득

‘어느덧 10주년’ 현대백화점 대구점…기념행사 한가득

대구의 중심에서 지역과 함께 성장한 현대백화점 대구점이 올해 개점 10주년을 맞아 사은 행사와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현대백화점 대구점은 올해 10주년을 맞아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10년간의 동행(同行), 추억으로의 여행'을 주제로 지난 10년 간의 지역민과의 추억을 되살리고 다가오는 10년을 맞이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이와 함께 10주년을 기념한 10% 사은행사, 10주년 엠블럼 게시, 10주년 선물, 10년 전 가격 상품, 10만원 균일가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주요 판매 행사로는 Ten's Week(10주년 특가상품), Best Item 10선 릴레이 특가전, 10년 동행 브랜드 특별한 혜택, 10주년 기념 코스메틱 페어 등을 진행한다.오는 5일부터는 '고객과 함께한 10년'을 주제로 고객 사진을 공모받은 뒤 8월 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매월 수상작을 선정한다.오는 4월 말까지 점포를 방문하면 시중에 판매하지 않는 독특한 꽃 향기를 맡을 수 있다. 현대백화점이 '살롱 드 느바에'와 공동 개발한 '그래스 그레이스'(Grass grace) 향기는 숲 속을 산책하는 기분이 들도록 솔잎, 베르가모트, 은방울꽃, 시더우드 등의 향을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현대백화점 대구점은 현대백화점 전국 13번째 점포로 지난 2011년 대구 중구 반월당 일대에 문을 열었다.명품백화점, 영패션 전문관(유플렉스), 전문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 등을 갖춰 지역 대표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다. 매년 여름이면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를 상징하는 독특한 디자인 조형물을 설치해 시민들 사랑을 받았다.그간 지역사회 환원활동에도 큰 힘을 쏟아 대구시 선정 지역상생 베스트 유통업체에 2018, 2019년 2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2021-02-28 17:58:42

"집콕시대, 빠르게 더 빠르게" 유통업계 배송전쟁

"집콕시대, 빠르게 더 빠르게" 유통업계 배송전쟁

유통업계가 가까운 점포에서 집까지 식재료 등을 재빠르게 배송하는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에 소비자들이 외식보다 집밥을 선호하고, 장을 볼 때도 대형마트보다 슈퍼마켓을 자주 찾게 되면서다.홈플러스는 26일부터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온라인'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늘어난 집밥족이 장을 보러 외출할 필요 없이 가까운 슈퍼마켓 상품을 빠르게 받을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홈플러스의 슈퍼마켓 점포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장 반경 2~2.5㎞ 이내에 사는 소비자가 홈플러스 모바일 앱이나 온라인 사이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즉시배송' 코너에서 원하는 상품을 주문한다. 그러면 매장의 피커(picker·양질의 제품을 선별하는 직원)가 상품을 골라 배송해 준다.구매할 수 있는 품목은 신선식품, 가공식품, 최근 각광받는 가정간편식(HMR) 등 3천개로 구성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할인 행사를 똑같이 적용한다. 매장에 진열 중인 상품을 즉시 배송해 신선식품도 믿고 살 수 있다.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만원 이상 주문하면 배송비 3천원을 내고 주문 1시간 이내에 받아볼 수 있다.이번 서비스는 대구와 경주, 구미를 비롯한 전국 253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직영점에서 실시한다. 대형마트가 없는 지역에서도 주변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만 있다면 이용할 수 있다.쿠팡(로켓프레시)·마켓컬리 등 식품에 특화한 온라인 유통기업들이 일찌감치 빠른 배송 서비스를 도입해 왔다. 맹추격을 따돌리고자 오프라인 유통업계도 식품류에 대한 빠른 배송 서비스를 거듭 업그레이드했다.특히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업계는 농수산물과 생선·육류 등의 신선도를 실시간 확인하는 '콜드체인'(냉동·냉장 유통방식) 구축·관리 노하우를 일찌감치 갖췄다. 온라인 유통업체가 주로 산지와 판매자를 연결만 해주는 것과 달리, 오프라인 유통업체는 전국 각지에 매장이 있어 각종 식품을 직매입한 뒤 재고를 비축, 관리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2021-02-25 16:32:50

[포토뉴스] 홈플러스, 정월대보름 ‘부럼, 오곡밥, 건나물’ 할인

[포토뉴스] 홈플러스, 정월대보름 ‘부럼, 오곡밥, 건나물’ 할인

홈플러스는 다가오는 정월대보름(26일, 음력 1월 15일)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각종 부럼류와 오곡밥 재료, 건나물 등을 할인 판매한다.부럼피호두(400g, 봉, 미국산)와 국산 땅콩(200g, 봉, 국내산)은 각 4천990원에, 대보름 부럼세트(900g, 팩)는 9천990원에 판매한다. 오곡 찰밥, 찹쌀 등 오곡밥 재료와 건고사리·건호박·건가지 등 각종 말린 나물도 할인한다.임정균 홈플러스 건식팀장은 "최근 건강과 면역력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견과류 및 영양잡곡 등의 수요가 높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호두, 땅콩 등 각종 부럼부터 오곡밥 재료, 나물 등을 합리적 가격에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1-02-24 17:03:32

대구신세계 지역 최초 ‘팩토리스토어’…“패션·라이프스타일 득템”

대구신세계 지역 최초 ‘팩토리스토어’…“패션·라이프스타일 득템”

대구신세계가 26일 '신세계 팩토리스토어'를 신규 오픈한다.대구신세계 파미에타운 6층에 약 900㎡ 규모로 입점하는 '신세계 팩토리스토어'는 신세계가 직접 매입한 패션&라이프스타일 상품을 30~80% 할인가에 판매하는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다.오프 프라이스 스토어란 미국 유통업계에서 주효한 형식의 할인 매장이다. 일반 매장에서 이월상품을 판매하는 것과 비슷하게 할인 상품을 판매하지만, 기존엔 쉽게 만나볼 수 없던 해외 컨템포러리 브랜드 상품이나 럭셔리 제품을 유통업체가 직매입해 판매한다는 점이 다르다.미국에선 백화점 노드스트롬의 '랙', 삭스피프스애비뉴의 '오프피프스' 등 3천여 개 매장이 소비자 인기를 끌고 있다.대구신세계의 '신세계 팩토리스토어'는 지역에선 처음 들어서는 팩토리 스토어다. 신세계가 직매입한 상품과 자주(JAJU) MD, 국내외 유명브랜드 등 총 100여개의 브랜드 상품으로 구성했다.주요상품은 ACNE STUDIOS, CP COMPANY, 폴로랄프로렌등의 해외 컨템포러리 브랜드부터 샘소나이트, 락앤락 등 라이프스타일 상품까지 다양하다.아울러 대구신세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디자이너 브랜드 상품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거 매입해 신세계 팩토리스토어에서 판로 확보를 돕는다. '수미수미', '리플레인', '네스티 킥' 등 브랜드도 신규 입점한다.매장 운영에는 '셀프서비스' 방식을 도입했다. 기존 백화점 입점 브랜드 직원들이 방문 고객을 맞이하고 제품을 소개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SPA 브랜드 매장에서처럼 고객들이 직접 상품을 선택하고 피팅한 후 계산대에서 구매할 수 있다.언택트 소비 트렌드가 정착하는 만큼 고객이 직접 가격을 조회할 수 있도록 매장 곳곳에 바코드 리더기를 설치했다. 직원 도움이 없어도 상품 정보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신세계 팩토리스토어 오픈을 준비한 이선규 대구신세계 부장은 "조금은 독특한 방식과 상품으로 운영될 매장이 럭셔리 브랜드를 득템할 수 있는 소비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24 16:41:32

[포토뉴스] 롯데백화점 대구점 “대보름엔 호두알 홀인원”

[포토뉴스] 롯데백화점 대구점 “대보름엔 호두알 홀인원”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식품관 견과류 코너에서는 다가오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호두알 홀인원 퍼팅 이벤트'를 진행한다.대보름날인 26일 오전 10시 30분터 오후 2시까지 선착순 20명 한정으로 호두알 퍼팅 이벤트를 진행하며, 홀인원에 성공하면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날 호두와 땅콩, 잡곡 등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2021-02-24 16:41:20

[사회공헌] 현대百 대구점 "굳건한 지역상생 BEST, 비대면 봉사 강화"

[사회공헌] 현대百 대구점 "굳건한 지역상생 BEST, 비대면 봉사 강화"

현대백화점 대구점이 대구에 가장 크게 기여한 유통업체 입지를 굳건히 하며 지역사회 소통과 나눔에 힘쓰고 있다.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2006년 사회복지재단을 설립한 뒤로 모든 계열사 임직원이 전국 각지에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 왔다. 현대백화점 대구점 역시 그룹사와 발맞춰 매년 대구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 나눔을 실천 중이다.지난해는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대면 봉사활동이 제약받았으나, 그에 아랑곳않고 새로운 방법의 지역상생 방안을 찾아 실천했다.대표적인 것은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이던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의료진을 도운 일이다. 지난해 코로나19 환자가 쏟아졌을 당시 지역 내 의료진은 물론 전국의 의료봉사자가 대구로 몰렸다. 현대백화점 대구점은 이들의 노고에 보답하려 지난해 5월 그리팅 100식 도시락을 전달했다.대구점은 지난해 7월 현대백화점 사회복지재단 도움으로 '결연기관 그랜드 바자 물품 기부' 행사도 열었다. 언택트 문화가 지역 내 정착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물품이 없는 취약계층 등에게 태블릿PC와 마스크, 손소독제 등 위생물품을 기부해 작지만 큰 도움을 줬다.지난해 12월에는 대구 중구 취약계층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감지기 90세트를 기부하며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보급에도 힘을 보탰다.오는 3월에는 현대백화점 그룹 차원에서 전국 고객에게 의류 잡화 등 재활용품을 언제든 기부받는 '365 리사이클' 캠페인을 열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두차례 진행한 리사이클 캠페인을 연중 상시 캠페인으로 확대한 것이다.헌옷, 잡화, 소형가전 등 재사용 가능한 품목을 기부받으면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해 저렴한 가격에 재판매 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대구점 지하2층 사은데스크에서 물품을 상시 기부받을 예정이다.참여하는 고객에게는 기부영수증을 발급한다. 3월 5~7 중 참여하면 현대백화점 상품권 5천원권을 증정합니다. 3일 간의 행사 기간 뒤에는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스칸맘 행주를 증정할 예정이다.현대백화점 대구점은 최근 대구시 선정 '대기업 유통업체 지역기여도' 베스트 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지역 대형마트와 백화점 30개 점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지역기여도 조사에서 2018년과 2019년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2019년 조사 결과 대구점은 모든 용역·인쇄 발주를 지역업체와 계약했고 지역 우수업체를 175개 입점한 결과다. 아울러 26억원의 사회환원 기부를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속적 저성장 추세와 대형 유통업체 경쟁이 심화하는 속에서도 타 업체 대비 우수한 활동을 벌인 결과로 평가됐다.현대백화점 대구점 관계자는 "대구점은 어려울 수록 도움에 앞장서고 기쁜 일일 수록 함께 나누는 자세로 늘 지역민과 함께하려 한다. 아직 코로나19 유행이 여전히 이어지지만, 그럴 수록 더욱 긴밀히 소통하는 모범 기업으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2021-02-24 15:50:16

[사회공헌] DGB금융그룹 “지속가능 책임경영으로 사회적 책임 지켜”

[사회공헌] DGB금융그룹 “지속가능 책임경영으로 사회적 책임 지켜”

DGB금융그룹은 24일 그룹의 사회공헌사업을 'With–U'로 브랜딩하고, '2021 With-U 지속가능경영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경영에 집중한다고 밝혔다.이번 'With-U 지속가능경영 프로젝트'는 고객과 소통하고 환경 변화에도 대응하고자 DGB금융그룹이 선제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이행할 방향성을 확립하는 것이 골자다. 다양한 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신뢰받는 그룹 이미지를 강화하려는 계획이다.프로젝트는 'DGB With-U 멘토링 사업', '금융교육 사업', '지역아동센터 사업' 등을 포함한다. 특히 지난해와 올해는 코로나19 시대를 감안해 다각도로 지역민을 돕는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이미 수행했거나 실시할 계획이다.With-U대학생봉사단은 '지역민과 소통하고 지역민에게 봉사한다'는 목표로 뭉친 100여 명의 지역 대학생 단체다.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1:1 학습 멘토링을 해 교육 수준을 높이고 다양한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정서도 가꾼다.금융분야 직무를 직간접 체험할 수 있는 DGB금융체험파크도 확대 운영하고 있다.이곳은 지난해 연말 최신 멀티 콘텐츠를 두루 도입해 다양한 금융 분야 체험을 제공, 지역 대표기업의 포용적 금융을 실현하고자 개관한 공간이다. 대구 상공회의소 건물 1층에 360㎡ 규모로 마련했다.DGB금융그룹은 주 교육 대상인 초·중·고교생 뿐만 아니라 디지털 기반으로 급변하는 금융 시장에 대응하기 힘든 시니어(노인), 다문화, 장애인 계층에게도 DGB금융체험파크 체험을 제공하며 지역 금융교육 거점을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코로나19가 유행한 만큼 비대면 사회공헌도 확대했다. DGB금융그룹은 지난 8일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방역물품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자원봉사자들이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량 증가에 따른 환경문제에 대해 사이버교육을 이수하고, 분리수거 등 생활 속 친환경 활동 내역을 인증토록 했다. 그룹이 자원봉사활동 시간을 적립해 주고 DGB 후원 코로나19 방역물품도 증정한다.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올해 With-U 사업은 대구경북 뿐 아니라 수도권, 글로벌로 대상지를 확대해 다양한 계층에게 DGB 기업 특성을 살린 공헌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14:21:00

[사회공헌] 이랜드리테일 "매년 순이익 10% 사회 환원"

[사회공헌] 이랜드리테일 "매년 순이익 10% 사회 환원"

대구경북 진출 12주년을 맞은 이랜드리테일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과 지역의 상생 모범사례를 만들어나가고 있다.지난 2010년 동아백화점을 인수한 이랜드리테일은 지역과 함께 동반성장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고자 매년 순이익의 10%를 사회에 환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내 봉사단 활동이 대표적이다. 대경권 이랜드리테일 봉사단은 임직원과 협력·용역업체 직원, 고객 등 900여 명에 이른다. 대경권 봉사단은 '사랑의 장바구니' 사업을 통해 매월 소외계층 300여 가정에 생필품을 전달해 왔다. 지금껏 지원한 가정이 2만여 곳에 이른다.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방문해 청소, 목욕봉사, 물품 전달사업 등 봉사활동도 꾸준히 벌여왔다.매년 11~12월에는 '이랜드 복지재단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 겨울나기' 지역 기여 사업을 연다. '사랑의 김장 나눔봉사'와 '따뜻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이 포함된다.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김장김치 8만여 포기를 4만여 가구에 전달했고, 연탄은 45만여 장을 2천400여 가구와 나눴다.특히 지난해 11월 26일 코로나19 유행 속에서 개최한 김장김치봉사는 '건강 바이러스 나눔&극복'을 슬로건으로 전국 최초로 '드라이브스루' 형태로 완제품 김장김치를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다.2011년부터는 지역복지기관과 공동으로 취약계층 학생 초청 문화행사를 지점 문화센터와 지역 계열사인 이월드에서 진행, 지금껏 7천500여명이 참여했다.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은 고용분야에서도 나타난다. 이랜드그룹은 2010년부터 지역의 우수인재 영입을 위해 채용설명회를 지역 소재 대학에서 매년 개최해 대구경북 이랜드리테일 사업장은 물론 이랜드그룹 각 사업부에서 글로벌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승선 이랜드리테일 대경권 영업본부장은 "이랜드그룹과 이랜드리테일 본사는 대경권 지점들의 이 같은 활동을 회사 내 지역사회공헌 모범 사례로 꼽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랜드리테일의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 상생 우수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1-02-24 13:39:33

납 성분 기준치 112배 초과한 샤프 연필…국표원 '환경호르몬 과다 검출' 학용품에 리콜 명령

납 성분 기준치 112배 초과한 샤프 연필…국표원 '환경호르몬 과다 검출' 학용품에 리콜 명령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신학기를 맞아 학용품 등 총 23개 품목 622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기준을 위반한 어린이 제품 등 53개를 적발해 수거 등 리콜 명령을 내렸다. 24일 국표원에 따르면 유해 화학물질 등 법적 안전기준을 위반한 50개 제품이 적발됐다. 이 가운데는 납 성분이 기준치를 최대 112배를 초과한 샤프 연필에서부터 환경호르몬인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를 최대 392배 초과한 지우개 세트와 최대 274배 초과한 필통 등이 포함됐다. 또 조임끈이 기준치보다 길어 얽힘 사고 우려가 있는 조끼 및 납 성분이 기준치를 최대 30배 초과한 티셔츠 등 유아용 의류 6개도 적발됐다. 알레르기 피부염을 일으키는 방부제 성분이 검출된 슬라임 완구 등 6개도 리콜대상이 됐다. 이와 함께 국표원은 화재 위험이나 감전 우려가 있는 전기용품 2개, 중금속인 카드뮴 안전기준을 위반한 생활용품 1개에 대해서도 리콜 명령 조치했다.국표원은 리콜 명령을 내린 이들 53개 제품의 시중 유통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제품안전정보센터와 행복드림에 제품 정보를 공개하고, 위해상품차단시스템에도 등록했다.

2021-02-24 11:15:27

명품들의 고무줄 가격…루이뷔통 가격 또 인상, 펜디는 인상했다 다시 인하

명품들의 고무줄 가격…루이뷔통 가격 또 인상, 펜디는 인상했다 다시 인하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뷔통이 지난달 가격 인상에 이어 이달에도 일부 상품의 가격을 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명품업계에 따르면 루이뷔통은 전날 일부 품목의 국내 가격을 인상했다. 이에 따라 미니 핸드백인 쁘띠 삭 플라는 162만원에서 7.4%가 올라 174만원이 됐다. 또 다른 미니 핸드백 나노 스피디와 나노 노에는 162만으로 이전보다 10.2% 비싸졌다. 루이뷔통은 올해들어 벌써 두 번째로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지난달 일부 가방 가격은 최대 25.6%나 비싸졌다. 루이뷔통과 달리 팬디는 가격 인상 이후 찔끔 인하 하는 궁색한 마케팅을 펼쳐 소비자들의 불만을 사기도 했다.펜디는 지난해 10월 바게트백을 398만원으로 18.8% 인상했다가 최근 다시 375만원으로 내렸다.

2021-02-24 09:27:20

[포토뉴스] 대구백화점, 정월 대보름 ‘소원을 빌어 보이소’

[포토뉴스] 대구백화점, 정월 대보름 ‘소원을 빌어 보이소’

2021-02-22 16:23:09

[포토뉴스] 롯데百 대구, 써스데이 아일랜드 '봄내음 원피스'

[포토뉴스] 롯데百 대구, 써스데이 아일랜드 '봄내음 원피스'

2021-02-21 16:36:33

[포토뉴스] 홈플러스, ‘올해 첫 성주 참외’ 판매 개시

[포토뉴스] 홈플러스, ‘올해 첫 성주 참외’ 판매 개시

2021-02-21 16:36:12

[포토뉴스] 대구신세계 '조 말론 런던', 레드보틀 속 스칼렛 포피

[포토뉴스] 대구신세계 '조 말론 런던', 레드보틀 속 스칼렛 포피

대구신세계 1층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은 코롱 인덱스 컬렉션의 새로운 에디션 '스칼렛 포피'(Scarlet Poppy)를 판매한다.'스칼렛 포피'는 화려하고 이국적인 꽃양귀비에서 영감 받은 제품이다. 매혹적이고 세련된 플로랄 향이 시간이 지날수록 깊이를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틀 역시 꽃양귀비를 닮은 깊은 레드 컬러로 디자인했다.가격은 스칼렛 포피 코롱 인덱스 17만3천원(50㎖), 26만원(100㎖).

2021-02-21 16:35:59

즉석밥·햄버거 등 가격 인상 줄줄이 예고…재난지원금 빼고 다 오른다

즉석밥·햄버거 등 가격 인상 줄줄이 예고…재난지원금 빼고 다 오른다

'재난지원금도 못 받는데 물가는 계속 오른다'닭고기와 계락 가격이 급등한 데 이어 겨울 한파가 겹치면서 농산물 가격이 크게 뛰었다. 여기에 더해 식품업계가 제품 가격을 잇따라 올리기로해 국민들의 지갑 사정만 악화되고 있다.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1월 생산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잠정)는 전월 대비 0.9% 오른 104.88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3년 4월(104.93) 이후 7년 9개월 만의 최대치다.생산물가지수가 유통단계 전인 출고가를 기준으로 산출하는 지표인 만큼 소비자가 체감하는 물가 상승은 더 높다.실제 마트 등에서 구입하는 농산품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것은 물론 식품류의 가격도 인상을 했거나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풀무원은 새해 들어 두부와 콩나물 가격을 10.4% 올렸다. 음료업계도 새해 들어 가격을 올렸다. 코카콜라는 편의점 제품을 100~200월 올렸으며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와 오로나민C가격을 인상했다.즉석밥도 인상을 앞두고 있다. CJ제일제당, 오뚜기, 동원F&B는 자사 즉석밥의 가격을 지난달 인상했거나 조만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또 파리바게뜨는 19일부터 전체 제품의 14.4%에 해당하는 95개 품목의 소비자가격을 평균 5.6% 인상했다. CJ푸드빌의 뚜레쥬르는 설 명절 전에 이어 90여종의 제품 가격을 평균 약 9% 올렸다.가격 인상 대열에 이제는 한국 맥도날드까지 동참했다. 한국 맥도날드는 25일부터 제품 가격을 평균 2.8% 인상한다고 19일 밝혔다.가격 인상 대상은 빅맥과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등 버거 종류 11종을 포함해 총 30개 품목이다.맥도날드 측은 "닭고기와 토마토 등 농산물 주요 원재료 가격이 급등하고 지난 5년간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가격을 인상한다"고 설명했다.롯데리아는 이달 1일부터 버거와 디저트 등 제품 25종의 가격을 인상 한 바 있다.국내 각 업계 대표주자들이 식료품의 가격을 인상하면서 후발주자들의 인상도 잇따를 것으로 보여 서민들의 지갑 사정은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한 시민은 "코로나로 버티기 힘든데 물가 상승까지 겹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재난지원금을 소상공인만 줄 것이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제공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하소연했다.한편 정부는 19일 김용범 기획재정부 차관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농식품 가격 상승에 대한 대비책을 논의했다. 우선 쌀 정부 비축물량을 방출하고 양파와 과일 등 물량 출하 확대를 독려할 방침이다.

2021-02-19 13:58:32

휠라, BTS와 협업 '나우 온' 컬렉션 21일부터 예약판매

휠라, BTS와 협업 '나우 온' 컬렉션 21일부터 예약판매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는 BTS와 협업한 '나우온'(Now ON) 컬렉션을 21일부터 예약 판매한다. 19일 휠라 관계자는 "휠라의 글로벌 모델인 방탄소년단의 히트곡 '온'의 발매 1주년을 기념한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컬렉션은 반팔 티셔츠와 스웨이트셔츠, 팬츠, 버킷백, 크로스백, 액세서리 등 총 21종으로 구성됐다. 21일부터 5일 동안 휠라 공식 온라인몰과 위버스샵, ABC마트의 온라인 몰인 아트닷컴을 통해서 구입 가능하다.

2021-02-19 09:20:10

신용카드 같은 네이버페이 "30만원 한도 후불결제 4월부터"

신용카드 같은 네이버페이 "30만원 한도 후불결제 4월부터"

4월부터 네이버페이에 후불결제 서비스가 도입된다. 국내 페이업체 가운데 최초이다.신용카드처럼 돈이 없어도 물품이나 서비스 대금을 지불하고, 나중에 돈을 지불하는 것이다. 단, 매월 30만원 한도가 적용된다.18일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신규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한 '플랫폼을 통한 소액 후불결제' 대상 기업으로 네이버파이낸셜을 선정했다.이에 따라 4월부터 네이버페이 이용자들은 충전 잔액이 대금결제액보다 부족해도 30만원 한도 내에서 먼저 결제한 후 나중에 갚으면 된다.페이업체들의 후불결제는 현재로서는 법적 근거가 없다.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이 이뤄져야 가능한 일인데, 법 개정이 지연되자 금융당국이 금융규제샌드박스(규제 유예제도) 제도를 통해 우회로를 찾은 것이다. 소비자 보호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업체를 심사해 우선 허용해준 것인데, 네이버파이낸셜이 첫 사례가 됐다.네이버페이와 경쟁 구도에 있는 카카오페이는 이번에 신청하지 않았다.금융위원회는 신용카드 이용이 곤란한 청년과 주부 등의 금융소외계층에 소액의 신용 기회가 제공된다"며 "포용 금융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2021-02-18 17:43:36

[포토뉴스] 대구신세계 러쉬, 1년 딱 한번 ‘프레쉬 세일’

[포토뉴스] 대구신세계 러쉬, 1년 딱 한번 ‘프레쉬 세일’

대구신세계 6층 러쉬는 오는 21일까지 '2021년 프레쉬 세일'을 진행한다.러쉬 브랜드의 인기 아이템인 입욕제와 헤어, 보디, 스킨케어, 비누 등을 50% 할인가에 판매한다.러쉬는 '더 신선한 제품을 고객에게 전한다'는 글로벌 가이드에 따라 1년에 단 한 번 프레쉬 세일을 진행한다. 판매금 전액을 기부하는 채러티팟 등 일부 품목은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인기 상품은 준비한 재고를 소진하는 대로 판매 종료한다.

2021-02-18 16:56:16

대구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행복페이 수수료 반환

대구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행복페이 수수료 반환

대구시가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에 올해 대구행복페이 카드수수료 전액 지원을 확정했다. 3월에는 '착한선결제' 캠페인도 진행해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선다. 카드수수료 환급 대상은 대구행복페이 가맹점 중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학원 등 모든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이다. 이들 업종은 올 한해 동안 연매출 기준 제한 없이 대구행복페이 매출로 발생한 카드수수료를 전액 돌려받는다. 익월 말일 가맹점 카드대금 결제계좌로 자동 환급되는 방식이다.지원 가맹점은 총 6만여 개로 이들 업종은 지난해 대구행복페이 사용실적 중 38.8%를 차지했다. 지원금액은 모두 35억원 선이 될 전망이다.이미 대구행복페이 카드수수료 전액을 지원받던 연매출 10억원 이하 가맹점들도 업종이나 피해사실과 무관하게 동일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대구시는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착한 선결제' 인증 이벤트도 실시한다.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 카페 등에서 먼저 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자는 캠페인이다.참가자는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학원 등 매장을 방문해 매장 사진과 결제 영수증 등 선결제 참여 인증샷을 찍어 해시태그(#대구행복페이#착한선결제)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올리면 응모된다. 이벤트는 3월 한 달 동안 지속되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대구행복페이 3만원을 증정한다.특히 소상공인들은 대구행복페이 전용 앱(IM샵) 내 샵 개설로 연락처, 채팅, 길찾기, 공유, 사진등록, 쿠폰발행 등 제공 기능을 통해 가맹점을 무료로 홍보할 수 있다.앞서 대구시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대구행복페이 3천억원은 4개월만에 조기 매진됐다. 올해는 1조원까지 확대 발행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5월 대구행복페이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교육청, 8개 구‧군,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이전공공기관 등 지역 내 38개 유관기관과 MOU를 체결했다. 올해도 DGB대구은행(10억원), 대구도시철도공사(2억6천만원) 등이 대구행복페이 구매를 통해 지역상생을 실천하고 있다.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행복페이는 올해 연초부터 설 연휴까지 6주만에 1천400억원이 판매될 만큼 시민들로부터 호응이 높다"며 "지역 소상공인들의 카드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매출 증대에 도움이 돼 지역경제에 활력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18 16:39:24

지난해 보건위생용품 관련 소비자 상담 12배 증가

지난해 보건위생용품 관련 소비자 상담 12배 증가

지난해 대구시민의 소비자 상담건수는 소폭 감소했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보건위생용품, 항공여객운송서비스 등 일부 분야 민원이 전년보다 많게는 1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시와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1372 소비자상담센터'로 접수된 대구시민 소비자 상담 실적을 18일 밝혔다.분석 결과 전년 대비 소비자상담 증가율이 높은 상위 5개 품목은 보건위생용품(1천269.8%), 외식(180.7%), 인터넷정보이용서비스(70.3%), 항공여객운송서비스(62.7%) 순이었다.지난해 접수된 대구시민의 소비자 상담건수는 모두 3만1천263건으로 전년(3만1천947건) 대비 2.1% 감소했다. 소비자 상담을 가장 많이 신청한 품목은 의류·섬유(1천439건)였다.대구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마스크 및 손세정제 관련 문의와 예식 및 돌잔치(외식), 여행 등 예약 취소 관련 문의가 증가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1-02-18 15:53:35

대구 롯데백화점 창립 기념…명품·아웃도어·신학기 할인 행사

대구 롯데백화점 창립 기념…명품·아웃도어·신학기 할인 행사

대구지역 롯데백화점은 이달 19일부터 28일까지 대구점 창립 18주년, 상인점 창립 17주년을 각각 기념해 다채로운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앞서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소비 심리가 명품 구매로 연결되는 '보복 소비' 트렌드에 따라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 간 각 브랜드 매장과 지하 2층 특설매장에서 '2021 해외 명품대전'을 연다.해외 명품대전에는 '막스마라', '엠포리오 아르마니', '에트로' 등 총 10개 브랜드가 참여해 인기 아이템 300개 품목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60만·100만원 이상 구매하면 10%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같은 기간 상인점 지하 1층 특설매장에도 '해외 명품대전'을 열고 '버버리', '생로랑', '구찌' 등 10여 개 브랜드가 핸드백을 비롯해 지갑, 벨트 등 다양한 명품을 판매한다.대구점·상인점은 이 밖에도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대구점은 봄 신학기를 준비하는 고객을 겨냥해 내달 4일까지 '프레시 뉴 스타트'(Fresh New Start) 행사를 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상인점은 본격적인 아웃도어 시즌을 맞아 25일까지 지하1층 특설매장에서 '블랙야크 그룹전'을 연다.대구점은 올해 개점 18주년을 맞아 축하 경품 이벤트도 실시한다. 19일부터 28일까지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에 가입하고 로그인하는 고객 중 180명에게 '세라젬 안마의자', '다이슨 에어랩', '로봇 청소기' 등 경품을 제공한다.서용석 롯데백화점 대구점장은 "롯데백화점 직원들이 지난 1년 간 공들여 준비한 뜻깊은 행사다. 지난 18년 동안 지속적인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님들께 보답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8 15:53:19

대구 롯데백화점 창립 기념…명품·아웃도어·신학기 할인 행사

대구 롯데백화점 창립 기념…명품·아웃도어·신학기 할인 행사

대구지역 롯데백화점은 이달 19일부터 28일까지 대구점 창립 18주년, 상인점 창립 17주년을 각각 기념해 다채로운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명품, 아웃도어, 신학기 품목을 대폭 할인함과 동시에 다양한 경품 증정 행사도 실시한다.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앞서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소비 심리가 명품 구매로 연결되는 '보복 소비' 트렌드에 따라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 간 각 브랜드 매장과 지하 2층 특설매장에서 '2021 해외 명품대전'을 연다.해외 명품대전에는 '막스마라', '엠포리오 아르마니', '에트로' 등 총 10개 브랜드가 참여해 인기 아이템 300개 품목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60만·100만원 이상 구매하면 10%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같은 기간 상인점 지하 1층 특설매장에서도 '해외 명품대전'을 열고 '버버리', '생로랑', '구찌' 등 10여 개 브랜드가 핸드백을 비롯해 지갑, 벨트 등 다양한 명품을 판매한다.대구점·상인점은 이 밖에도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대구점은 봄 신학기를 준비하는 고객을 겨냥해 내달 4일까지 '프레시 뉴 스타트'(Fresh New Start) 행사를 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대구점 7층 '아레나'는 반신 3부 레이서백과 수경, 수모 세트로 구성한 신학기 아동 생존 수영 세트를 선보인다. 또 9층 '컴프프로'는 학생 책상을 10% 할인 판매하며, 구매 금액대에 따라 연필꽂이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상인점은 본격적인 아웃도어 시즌을 맞아 25일까지 지하1층 특설매장에서 '블랙야크 그룹전'을 연다. 바지, 점퍼 등 총 5억원 상당의 다양한 제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약 80여 개 입점 브랜드가 대표 품목 할인전을 실시한다.구매 금액대별 롯데상품권 증정 행사도 벌인다.대구점은 여성·남성 의류 등 약 170개 브랜드에서 롯데카드로 구매 시 구매 금액의 15% 상당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8층 가구관에서 100만·200만·300만원 이상 구매 하면 12.5% 상당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상인점 역시 약 50개 브랜드에서 롯데카드로 구매 시 10% 상당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대구점은 올해 개점 18주년을 맞아 축하 경품 이벤트도 실시한다.19일부터 28일까지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에 가입하고 로그인하는 고객 중 180명에게 '세라젬 안마의자', '다이슨 에어랩', '로봇 청소기' 등 경품을 제공한다. 제품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가입자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내달 15일 오후 4시 롯데백화점몰 애플리케이션 내 '100라이브'에서 실시간 생방송으로 추첨한다.서용석 롯데백화점 대구점장은 "이번 창립 기념행사는 롯데백화점 직원들이 지난 1년 간 공들여 준비한 뜻깊은 행사다. 지난 18년 동안 지속적인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님들께 보답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8 15:47:11

이월드, 코로나19 속 1억원 상당 취약계층 돕기 성품 기탁

이월드, 코로나19 속 1억원 상당 취약계층 돕기 성품 기탁

㈜이월드(대표이사 유병천)는 최근 대구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이 이용할 수 있는 자유이용권 1억원 상당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이월드는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이용객이 줄어 경영이 어려웠음에도 지역 저소득 가정 문화 소외를 해소하고자 이번 성품 기탁을 실시했다.자유이용권은 대구 8개 구·군청과 사회복지기관협회를 통해 대구 전역의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 3천30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자유이용권은 대구시민주간에 맞춰 21일부터 내달 14일 사이에 이용할 수 있다. 코로나19 속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지키고자 단체 방문 형태가 아니라 수령자 각자가 원하는 때 자유롭게 방문토록 했다.유병천 이월드 대표이사는 "1년간 지속된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관광기업으로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기로 했다. 경제 여건 등을 이유로 테마파크를 이용하기 힘든 취약계층 아동이 가족과 함께 즐겁고 특별한 하루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8 15:25:09

와인도 '가성비 vs 프리미엄'…편의점·대형마트서 인기 ↑

와인도 '가성비 vs 프리미엄'…편의점·대형마트서 인기 ↑

집에서 가볍게 음주를 즐기는 '홈술'이 유행하면서 와인 대중화도 재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백화점 뿐만 아니라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도 손쉽게 저가 혹은 고가 와인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코로나19 유행 영향으로 소수 지인끼리만 모여 즐길 수 있는 홈파티가 유행하는 것도 한몫 했다.◆편의점, 중간 가격대 인기 줄고 저가·고가 매출 ↑편의점에서 와인을 찾는 고객은 판매 상품 중 저가 상품 아니면 비교적 고가인 상품을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전체 와인 매출에서 1만원 이하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 2018년 22.2%에서 2019년 26.2%, 지난해 31.3%로 꾸준히 증가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달까지 31.5%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3만원이 넘는 와인 매출 비중도 2018년 6.2%, 2019년 7.4%, 2020년 8.5%,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9.4% 등 꾸준히 오름세를 보였다.이와 달리 그 사이 가격대인 1만원~3만원대 제품 매출 비중은 점차 줄었다.1만원 초과~2만원 이하 제품 비중은 2018년 68.6%에서 지난해 58.2%로, 2만원 초과~3만원 이하 제품 비중은 같은 기간 3%에서 2%로 각각 줄었다.세븐일레븐은 이에 따라 2019년 말 10종이던 1만원 이하 저가 와인 종류를 올해까지 20종으로 늘렸다. 아울러 모바일 앱 등에서 100만원대 고가 와인도 판매하고 있다. ▷샤또라피트로칠드(198만원) ▷샤또마고(155만원) ▷샤또무통로칠드(133만원) 등이 대표적이다.세븐일레븐은 1인 가구를 위한 소용량 와인셀러도 판매한다. '오엘라 와인셀러(13만 원)'는 와인 4병을 진열할 수 있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편의점 업계의 와인 고객 모시기는 최근 들어 더욱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CU도 지난달 합리적 가격대의 자체 와인 브랜드 'mmm!(음!)'을 론칭하면서 누구나 실패 없이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와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 밝혔다.CU가 처음 출시한 '음!레드와인'(6천900원)은 1970년에 설립돼 55개국 수출하는 스페인 와이너리 '보데가스 밀레니엄'(Bodegas Milenium)의 제품이다. 상품을 대량 매입하는 방식으로 보다 좋은 품질의 와인을 저가에 판매하고 있다.CU에 따르면 이곳 와인 매출은 2018년 28.3%, 2019년 38.3%, 지난해 68.1% 각각 증가했다. 이에 CU는 지난해 스마트오더를 이용한 주류 판매가 허용되면서 CU의 멤버십 앱인 포켓CU를 통해 주류 예약 서비스 'CU 와인샵'을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온라인에서는 프리미엄 와인을, 점포에서는 가성비 와인을 집중 판매하는 '투트랙 전략'을 펼친다.이마트24는 지난해 가성비를 앞세운 자체 와인 브랜드 '꼬모'를 내놨다. 또 매달 와인 바이어가 추천하는 1, 2종을 할인 판매하는 '이달의 와인' 행사, 주류 특화점포를 통해 와인 총 170만 병을 팔았다.올해는 '가성비'와 '고만족', '프리미엄'을 키워드로 해 와인 초심자부터 애호가까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전체 운영 매장의 절반 수준인 2천400여 곳 주류 특화점포에선 기존 4~5종에 그치던 편의점 와인을 최대 100여종까지 판매하며 홈술족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런 전략을 바탕으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30만 병 증가한 모두 200만 병을 판매하려는 목표다.◆홈플러스, 유럽산 와인 24종 출시대형마트도 날로 높아지는 와인 수요를 잡고자 판매 품목 다양화에 나섰다.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달 와인 카테고리 매출 신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15% 뛰었다. 이달 들어 8일까지는 전년 대비 63% 급증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홈플러스는 늘어난 홈술족을 겨냥해 와인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18일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산 와인 2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우선 이탈리아 부티노 와이너리에서 2대째 와인을 만드는 '클라우디오 마네라(Claudio Manera)의 '이탈리아 와인'을 선보인다. 현대적인 이탈리아 와인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탈리아 와인에는 ▷감귤과 녹색 사과의 향이 일품인 '이탈리아 프로세코 브룻' ▷프리미티보 원산지 살렌토 반도 지역 포도로 만든 '이탈리아 프리미티보' ▷진한 과즙의 풍미를 보이는 '이탈리아 풀리아 산죠베제' ▷이탈리아 화이트 와인 대표 베네토 지역의 피노그리지오 품종을 사용한 '이탈리아 파비아 피노 그리지오 화이트' ▷피노그리지오와 피노누아 품종을 함께 사용해 바디감과 달콤함이 조화로운 '이탈리아 파비아 피노 그리지오 로제' ▷묵직한 레드 와인의 진수를 보여주는 '이탈리아 아부르쪼 몬테풀치아노 아부르쪼' 등 총 6종이 있다.30여 년의 노하우를 지닌 '에노 이탈리아(Enoitalia)'의 와인 3종도 판매한다. ▷부드러운 타닌으로 파스타와 어울리는 '프리미티보 살렌토 로피스' ▷자두의 풍미가 뛰어난 '코르테 비네 멜롯' ▷풍성한 과일향과 부드러운 피니시를 선사하는 '보르사리 카베르네소비뇽' 등이다.프랑스 와인으로는 '퀴베 쟝 폴' 2종을 판매한다. 포도 생산부터 라벨 디자인까지 와인 생산 전 과정에 참여하는 40여 년 전통의 프랑스 와이너리 '부티노(Boutinot)'에서 만든다. ▷레드 와인 '퀴베 쟝 폴 방클루스 루즈'와 ▷화이트 와인 '퀴베 쟝 폴 가스콘 블랑 드 블랑'으로 구성됐다. 각각 프랑스 남부 론과 꼬뜨 뒤 론 빌라쥬 지역의 포도 품종을 사용해 풍부한 과일향을 만끽할 수 있다.'벨르퐁땅' 4종은 프랑스의 첫 와인 생산지이자 세계에서 가장 큰 와인 생산지 중 하나인 '랑그독'에서 만든다. ▷허브향과 사과향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 '벨르퐁땅 소비뇽블랑' ▷잘 익은 검은 딸기향과 허브향을 느낄 수 있는 '벨르퐁땅 카베르네소비뇽' ▷오렌지향의 풍부한 바디감과 복숭아 맛과 향의 피니시를 자랑하는 '벨르퐁땅 샤도네' ▷검은 딸기의 진한 풍미가 매력적인 '벨르퐁땅 멜롯'이 있다.이밖에도 ▷프랑스 까스텔모르 와인 2종 ▷소믈리에 와인 어워드 금상을 수상한 '일 까시온네 크로세라 바르베라 다스티' ▷유네스코 세계문화재에 오른 와인의 본고장 '보르도'에서 생산한 '샤토클레락 보르도 리저브 레드' ▷베스트 와인 어워드 대상을 수상한 '발리에띠 프로세코 스푸만테' 등이 있다.제품 용량은 모두 750㎖, 가격은 7천900~2만8천900원이다.한우성 홈플러스 차주류팀 바이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홈술 문화가 자리잡았다. 선택의 폭을 넓히고 홈술의 격을 높일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품질을 갖춘 다양한 와인을 계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8 14:16:05

창원 맥도날드서 "女동료 20명 탈의실 불법 촬영" 20대 男직원 구속기소돼

창원 맥도날드서 "女동료 20명 탈의실 불법 촬영" 20대 男직원 구속기소돼

경남 창원 소재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근무한 20대 남성이 지난 1년 6개월 동안 동료 여자 직원들이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는 모습을 불법 촬영한 것으로 조사됐다.17일 연합뉴스 보도에서는 A(25) 씨가 2019년 6월부터 지난해(2020년) 12월까지 남녀공용 직원 탈의실을 불법 촬영, 휴대전화에서 여직원 20명이 옷을 갈아입는 영상 101개가 발견됐다고 경찰과 맥도날드 측을 인용해 전했다.A씨는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은 후 걸어둔 외투 주머니에 동영상 촬영 모드의 휴대전화를 비스듬히 걸쳐, 탈의실 안이 찍히도록 하는 수법으로 불법 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주 5일로 하루 7시간 근무를 하면서 출근과 동시에 촬영을 시작, 퇴근을 하면서 휴대전화를 가져가는 방법으로 영상을 모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휴대전화 속 영상들은 찍힌 사람별로 분류 및 편집돼 있었던 것으로도 알려졌다.A씨의 범행은 지난해 12월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던 한 직원이 A씨의 휴대전화를 발견하면서 드러났다.맥도날드 측은 카메라 설치를 할 수 없도록 탈의실 선반을 철거하고, 매일 점검 및 전 직원 대상 성희롱 예방 교육 실시 등의 대책을 밝혔다.맥도날드는 일부 매장에서는 남녀 별도 탈의실을 운영하지만, A씨가 범행을 저지른 곳을 포함해 다수는 공간 협소 등을 이유로 남녀 공용 탈의실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의 외장 하드 디스크에서 박사방에서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아동 성 착취물 영상을 발견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현재 A씨는 맥도날드 탈의실 불법 촬영에 따른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은 물론, 추가로 적발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소지) 혐의로도 구속기소됐다.한편, 창원(구 마산, 진해 포함)에는 모두 10곳 맥도날드 매장이 있다. 진해용원DT, 창원내서DT, 창원사파DT, 진해자은DT, 합성, 신마산, 진해, 창원이마트, 창원시티7, 마산신포DT 등이다.

2021-02-17 21:01:31

코로나 장기화에 '확찐자' 실제 증가 "30대 여성 직장인"

코로나 장기화에 '확찐자' 실제 증가 "30대 여성 직장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장기화에 확진자가 늘면서 '확찐자'도 증가했다는 우스갯소리가 퍼진 바 있다. 확찐자는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대면 활동이 줄고 집에서만 지내는 시간이 많아져 활동량 자체가 감소하면서, 체중(몸무게)이 '확' 찐 사람들을 가리킨다. '확진자'와 발음이 비슷해 다수 국민들의 뇌리에 박혔다는 평가다.그런데 이게 한 설문조사에서도 사실인 것으로 밝혀졌다. 전문적인 연구 결과가 아니기는 하지만, 대체로 그런 현상이 나타난 정황은 포착된다.▶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비대면 알바채용 알바콜은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성인 남녀 981명을 상대로 '코로나19 이후 체중 변화' 주제 설문조사를 실시, 17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32.7%가 코로나19 유행 장기화로 체중이 증가했다고 밝혔다.성별로 따져봤더니, 여성(36.1%)이 남성(29.8%)보다 더 많았다.연령대별로 살펴봤더니, 30대(43.2%)가 가장 많았고, 이어 20대(33.9%), 40대(26.9%) 순이었다.아울러 직업별로는 직장인이 37.1%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그 다음이 대학생(32.1%), 전업주부(30.4%) 순이었다.각 부문별 1위를 차지한 키워드들을 단순 조합하면, '30대 여성 직장인'이 도출된다.▶코로나19 유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해 2월 이후 설문시점까지 1년여 동안 증가한 체중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조사됐다. 평균 5.8kg였다.여성은 평균 6.5kg, 남성은 평균 5kg '찐' 것으로 조사됐다.직장인은 6.3kg, 대학생은 5.5kg, 전업주부는 5.4kg 몸무게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평균 운동 시간이 줄어든 게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조사에서 코로나19 유행 이전 평균 운동 시간은 4.9시간이었는데, 이후 1.9시간으로 3시간 줄어들었다. 집에서 운동을 하는 '홈트레이닝'(홈트) 열풍도 불었지만,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이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 여파로 운영을 축소 내지는 중단한 영향도 있어서, 운동에 들이는 시간 자체가 줄어들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반면 식사량은 코로나19 유행 이전 하루 2.5회에서 이후 하루 2.8회로 소폭 늘었다. 여기에는 배달음식 주문 회수가 약 2배로 증가한 게 만만찮게 영향을 줬다는 풀이다. 코로나19 유행 이전 1주 1.4회에서 이후 3.5회로 늘었다.온라인으로 실시된 이 설문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3%포인트.

2021-02-17 20:22:04

'겨울 딸기' 라면 만큼 팔렸다…매출액 17억, 42%↑

'겨울 딸기' 라면 만큼 팔렸다…매출액 17억, 42%↑

이번 겨울 대구 대형마트에서 딸기가 전체 상품 가운데 매출 2위에 오를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이마트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대구지역 7개 점포 겨울 매출을 분석한 결과 딸기가 매출 17억원(전년 대비 41.6% 상승)을 넘기며 라면(19억원, 전년 수준)에 이은 매출 2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이 기간 딸기는 대구지역 이마트에서 전년 대비 신장률 41.6%를 기록하며 과일 중 매출 1위에 올랐다.특히 과일류 중 딸기 판매 비중이 20.5%에 달하면서 2위 감귤(12.4%)과 3위 사과(5.8%) 매출을 합친 것보다도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4위 포도(5.2%), 5위 토마토(3.0%) 등 순으로 나타났다.전국 이마트에서도 딸기는 2018년 겨울 매출 9위에서 2019년 겨울 매출 5위로 올랐다. 이번 겨울엔 우유, 맥주, 와인을 제치고 1위 라면에 이은 2위까지 올랐다.딸기 인기가 오른 것은 다양한 국산 품종을 개발한 데다 후식이나 다양한 요리에 간편하게 곁들일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딸기는 비닐하우스 재배가 보편화하고 11월부터 수확할 수 있는 품종 '설향'이 나온 2005년 전후 '겨울 제철 과일' 지위를 얻었다. 이후 딸기 뷔페, 딸기 케이크·샌드위치·라떼 등이 속속 나오며 대중화했다.최근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 농법을 도입하면서 온·습도와 이산화탄소를 완벽히 제어한 가운데 딸기 농사를 짓는 만큼 균질한 상품을 오래 재배하고 일찍 수확할 수 있게 됐다.국산 딸기 품종도 다양화했다. 설향, 금실, 아리향, 장희, 죽향, 킹스베리 등 다양한 품종이 속속 나왔다. 이르면 늦가을부터도 수확할 수 있다.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양질의 딸기 생산과 공급이 활발해지면서 국내 딸기 시장 내 국산 품종 비중이 80%를 웃돌게 됐고 동남아권으로 수출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이마트는 이런 추세라면 딸기가 수년 내 겨울 매출 1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이마트 관계자는 "과거에는 설향 품종이 중심이었지만 금실이나 킹스베리 같은 프리미엄 딸기를 늘리는 등 품종 다양화 전략으로 다양한 기호를 만족시킨 것이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이마트는 딸기 수요를 좀더 끌어모으고자 18일부터 24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딸기 320t을 할인 판매한다.

2021-02-17 17:03:50

‘임영웅’ 광고 덴티스 ‘역대급 호실적’ 전망에 상한가

‘임영웅’ 광고 덴티스 ‘역대급 호실적’ 전망에 상한가

덴티스가 올해 국내외에 디지털 투명교정 솔루션을 선보이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호실적 기대에 주가도 상한가를 기록했다.17일 코스닥 시장에서 대구 의료정밀기기 기업 덴티스는 전 거래일(1천750원)보다 30%(525원) 급등한 2천275원에 거래를 마쳤다.'역대급 실적' 전망이 나온 영향이다.이날 하나금융투자는 덴티스 기업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 기업이 올해 국내외 신규 거래처를 확보하면서 매출액 908억원, 영업이익 172억원을 거두는 등 흑자 전환, 수익성 개선을 예상한다고 밝혔다.하나금융투자와 덴티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2분기 중, 이르면 오는 4월 국내에 처음 디지털 투명교정 솔루션을 출시하며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정민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덴티스는 국내외 신규 거래처 확보 및 이연수요 효과로 올해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올해 선행 PER(주가수익비율)은 8.6배 수준으로, 국내 임플란트 업종 상장 3사 평균(18.8배)보다 저평가돼 있다.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 만큼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설명했다.투명교정은 환자 치아에 금속 인공물을 부착하는 기존 보철 방식과 달리 탈착 가능한 투명한 교정기를 지급해 치아교정을 돕는 것이다. 기존엔 미국 업계가 이 분야를 선도했다.덴티스는 투명교정 기술 국산화를 목표로 지난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 'AI기반 치과 투명교정치료 플랫폼 개발' 과제 주관사에 선정돼 활동해왔다. 지난해 9월엔 독자 개발한 디지털 투명교정 소프트웨어 '디카온(DICAON) 4D'로 미국 FDA 승인을 받아 미국 시장 진출도 확정했다. 덴티스는 이 소프트웨어를 자사 치과용 3D프린터 '제니스', 임플란트 기술 등과도 접목할 방침이다.심기봉 덴티스 대표이사는 "상장 첫해인 지난해는 코로나19에 사업이 위축됐으나 올해는 위기를 극복하고 본격적으로 실적 회복에 나선다"면서 "기존 3D프린터 치아교정 분야에서 시장을 꾸준히 선도하고, 신사업인 디지털 투명교정에도 적극 투자해 디지털 덴티스트리에서도 국내 1위에 오르겠다"고 말했다.

2021-02-17 16: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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