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소비자

 
[핫 키워드] 일본뇌염 예방접종

[핫 키워드] 일본뇌염 예방접종

26일 질병관리본부가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해 관심이 집중됐다. 네티즌들은 코로나19 시국에 조심할 질병이 하나 더 늘어났다는 반응을 보였다.질병관리본부는 "제주·전남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됐다"며 "지난해보다 2주 빠르다"고 밝혔다.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리면 90% 이상 무증상 또는 가벼운 발열 증상을 보이고 그친다. 그러나 일부는 급성뇌염에 걸리고 이 가운데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일본뇌염은 국가예방접종 대상이다. 생후 12개월~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일정에 맞춰 반드시 접종해야 한다. 전국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nip.cdc.go.kr) 참조.

2020-03-26 17:21:12

벅스도 넷플릭스처럼 "4명 단체가입, 1인당 최대 79% 할인"

벅스도 넷플릭스처럼 "4명 단체가입, 1인당 최대 79% 할인"

NHN벅스가 26일 일정 인원을 모아 가입하면 요금을 할인받는 '벅스 크루 결합혜택'을 내놨다.리더가 멤버를 초대하고, 모든 멤버의 이용권을 리더가 결제하면 크루가 구성된다. 크루에 멤버를 추가하면 22~25%의 기본 할인이 적용되며, 멤버 1인에 한해 최대 79%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크루는 리더와 모임원을 더해 최대 4명까지 구성할 수 있다.요금제별 금액은 크루 리더(대표자)가 결제하는 비용 기준 ▷'모바일 듣기' 5천400원(할인율 22%) ▷'무제한 듣기' 5천900원(25% ↓) ▷'프리미엄 듣기' 9천원(25% ↓)이다.모임원 1명을 추가할 때마다 각 1천원씩만 더 내면 된다. '프리미엄 듣기' 경우 4명이 총 1만2천원에 이용할 수 있어 1인당 3천원 꼴 비용이 든다.벅스는 한번 크루를 맺은 이들이 평생 할인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벅스의 이번 요금제 출시는 단체 고객을 할인가에 유치해 장기 구독자를 늘리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개인 고객 경우 타 서비스로 이탈할 가능성이 높은 반면 단체 고객은 그룹 내 가입자가 많을 수록 큰 할인 혜택을 받으며 이탈하지 않고 장기간 구독할 가능성이 커진다.넷플릭스가 이 같은 방식을 활용, 단체 단위 장기 구독자를 묶어 두고 있다.넷플릭스 경우 첫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 뒤 베이직(1인) 월 9천500원, 스탠다드(2인) 1만2천원(1인당 6천원), 프리미엄(4인) 월 1만4천500원(1인당 3천625원) 구독료에 서비스를 제공한다.벅스 측은 "국내 음악 서비스 최초로 기간 제한 없는 결합 혜택"이라며 "음악 서비스 활용 방식이 다양해짐에 따라 혜택과 편의성을 높인 음악 전용 결합 혜택을 기획해 선보였다"고 밝혔다.

2020-03-26 10:25:56

"코로나 극복" 대구·동아백화점 등 할인 행사

"코로나 극복" 대구·동아백화점 등 할인 행사

코로나19로 많은 이들이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이른바 '집콕'을 하면서 생필품과 식재료 수요가 급증하자, 대형마트와 백화점이 대규모 할인 행사에 돌입했다.홈플러스는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 대구를 비롯한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국민 응원 기획전'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4월 개학' 여파로 아이들의 먹거리 해결에 고심인 학부모를 위해 평소 대비 2~6배 물량의 친환경 농수산물을 사들였다.우선 국내 양식 광어 생산량의 약 60%를 책임지는 제주 어가를 지원하려 제주산 광어회(300g)를 1만1천900원에 판매한다. 또 유기농 쌀 100t 물량을 준비해 10㎏당 3만2천900원에 내놓고, 봄철 소비가 느는 친환경 채소 33종 14만 봉 물량은 2개 이상 구매하면 20% 할인한다.아울러 홈플러스는 하기스 기저귀 40여 종을 2개 이상 구매하면 40%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이유식, 분유, 아기용 물티슈 등을 할인하는 등 육아 지원에도 나섰다.이마트도 26일부터 내달 15일까지 3주간 생필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이마트는 '4월 국민가격'이란 슬로건을 내세워 국산 참굴비를 60% 할인한다. 이마트는 굴비 공급 3개사와 원료를 공동 매입하고 굴비를 엮는 공정을 없애 가격을 크게 낮췄다.26~29일에는 요일과 품목별로 할인하는 '일별 서프라이즈 특가' 행사도 마련됐다. 26일 삼겹살과 활랍스터, 오렌지를 시작으로 27일 국내산 토종닭과 오징어, 데니즈 남성팬티를 특가 판매하고 29일에는 횡성축협한우 등심을 30% 할인한다.롯데마트도 26일부터 일주일간 '힘내자 대한민국'을 주제로 다양한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롯데마트는 시장 판로가 막힌 농가를 돕기 위해 '충청남도 친환경 농산물 기획전'을 마련해 양송이와 대파, 양파 등 16개 품목 122t을 판매하고, 200억원 규모의 주방용품과 식기도 최대 50% 할인한다.대구백화점 프라자점 '빵장수 단팥빵'은 4월 한 달간 3만원을 내면 매일 한 종류의 빵을 맛볼 수 있는 '월간 빵 구독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 오는 31일까지 생수, 화장지, 치약 등 생필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앞서 동아백화점 쇼핑점·수성점과 동아마트 수성점 등은 숙성 한우 반값대전 등 특별 할인 행사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대구 유통업계 관계자는 "최근 대부분 유통채널의 초점은 안정적인 생필품 공급과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농가 지원에 있다"며 "신선식품과 생활용품 등 전 품목에 걸쳐 장바구니 물가를 낮췄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0-03-25 16:40:36

[핫 키워드] 수익자 설명 의무화

[핫 키워드] 수익자 설명 의무화

자식을 키우지도 않은 부모가 자녀 사망 보험금을 받는 사례를 막기 위한 '수익자 설명 의무화'가 추진된다.2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수익자 설명 의무화는 보험 계약자가 반드시 보험금 수익자를 명시적으로 지정해 계약을 맺도록 하는 것이다.그동안 수익자를 지정하지 않고 사망한 경우, 민법상 상속 순위에 따라 장기간 인연을 끊고 살던 생부나 생모가 나타나 보험금을 받는 문제가 잇따랐다. 이와 관련해 최근 "30년 넘게 자식 버리고 산 엄마가 동생의 교통사고 사망보험금을 타려고 나타났다. 자격 없는 친권은 박탈하라"는 내용의 국민청원글이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라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금융위원회는 내년 3월부터 수익자 설명 의무화를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령에 반영키로 했다.

2020-03-24 18:09:35

[핫 키워드]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

[핫 키워드]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

23일부터 고효율 가전제품을 구입하면 구매가의 10%를 돌려주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이 시작돼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환급 대상 품목은 TV, 에어컨,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진공청소기,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제습기, 냉온수기 등 10개이다.1인당 환급 한도는 30만원이다.이 사업은 올 연말까지 진행되는데, 재원 1천500억원 조기 소진 시 종료될 예정이다.정부는 이 사업 덕분에 4인 기준 1만6천 가구의 연간 전력 사용량인 60GWh의 에너지를 아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홈페이지(rebate.energy.or.kr) 참조.

2020-03-23 18:01:59

[포토뉴스] 홈플러스, 나물 무침도 캔참치처럼 간편하게

[포토뉴스] 홈플러스, 나물 무침도 캔참치처럼 간편하게

2020-03-22 15:37:36

하루 매장 판매 '0원'…대구지역 백화점 매출 반 토막

하루 매장 판매 '0원'…대구지역 백화점 매출 반 토막

대구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달 18일 이후 대구지역 백화점 업계 매출이 그야말로 반토막났다.17일 각 백화점 업체에 따르면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5일까지 매출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대구신세계 52%, 현대백화점 60%, 롯데백화점 대구점 65%, 대구백화점 51% 매출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전국적으로 3대 백화점 브랜드인 롯데·현대·신세계의 3월 매출 하락폭이 20~40%선인 점을 감안하면 유독 대구 시장의 코로나 충격이 크다.지역 백화점들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근무하거나 확진자가 다녀간 동선이 확인되면서 줄이어 조기 폐점 및 대대적인 방역작업을 반복했다.한 백화점 화장품 브랜드 매니저는 "2월 말에는 하루 종일 매출이 0원인 날도 있을 정도로 손님을 볼 수가 없었다"며 "3월 들어서 조금씩 오가는 인파가 늘어나고는 있지만 대인 접촉을 꺼려하는 분위기 탓에 구매로는 크게 이어지지 않는 것 같다"고 하소연했다.이처럼 백화점 매출 감소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자 현대백화점의 경우 3~4월 두 달 동안 백화점 입점매장 관리 매니저에게 100만원씩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놓기도 했다.좀처럼 얼어붙은 소비심리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자 백화점 업계는 매년 3월 말쯤 진행되던 봄 정기세일을 4월 초로 일주일가량 미루는 방안도 고민 중이다.한 백화점 업계 관계자는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일주일 정도 미루자는 의견이 우세하다. 문제는 계절이 영향을 받기 때문에 무작정 세일기간을 미룰 수도 없는 노릇이어서, 일각에서는 '세일'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 '시즌 오프' 형식으로 진행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고 했다.반면 대구지역 대형마트 경우 생필품 매출이 늘어나면서 전체적인 매출 하락폭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지역 한 대형마트의 경우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5일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가전제품 13%, 완구류 23.4%, 헬스&뷰티 15.1%, 주방용품 12.1% 매출이 하락했지만 신선식품 9.7%, 가공식품 16.7% 등이 증가하면서 전체 매출은 한 자릿수 하락에 그쳤다.마트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집밥과 홈술족이 증가한 탓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2020-03-17 16:58:11

이벤트·행사 업체 직격타…"매출 4억원? 올핸 200만원 될 판"

이벤트·행사 업체 직격타…"매출 4억원? 올핸 200만원 될 판"

"일감이 두 달째 전무합니다. "대구 서구에서 이벤트·행사 대행업체를 운영하는 A씨는 연초부터 지금까지 '개점 휴업' 상태다. 코로나19 사태로 예정됐던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돼 아예 일감이 하나도 없은지가 벌써 두 달이 넘었다. 이벤트 업계에서 봄철인 2,3월이 성수기인 점을 감안하면 타격이 더 크다.A씨에 따르면 올해 들어 매출이라고는 1월 신년행사를 치른 200만원이 전부다. 이마저도 소규모 행사인데다 인건비, 재료값 등을 빼고 나면 A씨가 손에 쥐는 돈은 몇십만원도 채 되지 않는다.그동안 적자만 수천만원으로 불었났다. A씨는 "올해 들어 3월 중순까지 적자가 6천만원에 달한다"고 털어놨다. 수입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임대료와 관리비, 직원 7명의 인건비만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그는 "지난 10일 월급날까지는 어떻게든 직원 7명 인건비를 지급했지만, 도저히 버티기 힘들어 대부분 직원들은 무급 휴가를 보냈다"고 했다. 영상촬영팀 직원 2명은 3주 전부터 출근하지 않고 있고, 행사기획팀 직원들도 얼마전 휴가를 보냈다. 디자인팀 직원 한 명만이 회사에 나와 단축 근무하고 있을 뿐이다.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매출감소는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A씨는 "보통 행사 2, 3개월 전 의뢰가 들어와 기획서를 제안하고 수정하는 등 사전 준비가 시작된다. 지금껏 아무 의뢰가 없다는 것은 상반기까지는 행사가 없다는 의미"라고 한숨을 내쉬었다.이어 "보통 상반기 매출이 4억원 정도 됐다. 그런데 올해는 현재 5월 행사까지 모두 취소 통보를 받았고, 7월에 진행되던 연례행사도 클라이언트 측에서 아직 아무런 말이 없는 걸 보니 취소될 모양이다"면서 "한 두 달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잠잠해진다고 하더라도 8월까지는 아예 매출이 없다고 보면 된다"고 허탈해했다.누적되는 적자에 코로나19 피해로 인한 경영안정자금을 신청했지만 이마저도 감감무소식이다. A씨는 지난달 초 대구신용보증재단에 코로나19 특례보증 2천만원을 신청했고, 지난달 25일 중소기업진흥공단에 1억원을 신청했지만 아직 한 푼도 받지 못했다. 코로나 피해 기업과 자영업자들의 대출 신청이 몰리면서 상담 예약이 폭증한 탓이다.그는 "특례보증 2천만원은 이달 안에 받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지금까지 적자를 메우기에도 턱없이 부족하다"고 막막해했다.

2020-03-16 17:48:32

[포토뉴스] 캘리포니아산 고당도 오렌지 맛보세요

[포토뉴스] 캘리포니아산 고당도 오렌지 맛보세요

2020-03-15 16:27:24

'대구가 사실상 우한' 말다툼, 경산 고객 VS 판매처 담당자

'대구가 사실상 우한' 말다툼, 경산 고객 VS 판매처 담당자

매일신문 | '대구가 사실상 우한' 말다툼, 경산 고객 VS 판매처 담당자"사실상 대한민국 대구가 중국으로 보자면 우한 아니냐?"'대구가 우한'이라는 표현 때문에 경산에 사는 한 여성 고객과 판매처 담당자 사이에 격한 논란이 벌어졌다. 이 고객은 쿠팡을 통해 햇반 네 꾸러미(18개 들이)를 주문했는데, 제 때 도착을 하지 않은데다 18개 들이 한 꾸러미만 도착해, 판매처(B사) 담당자에게 '왜 한 꾸러미만 왔냐'고 항의하다, 때 아닌 '대구는 우한'이라는 표현 때문에 큰 말다툼으로 번져 나머지 세 꾸러미는 취소하는 사태가 벌어졌다.이 고객에 따르면 '이해가 안된다. 왜 그러냐'고 따지자 "대구는 사실상 중국의 우한과 다름없는 지역이 아니냐. 경산도 경계지역에 있어 마찬가지다. 좀 더 기다려라"고 해, 너무 속상하고 분통이 터졌다고 TV매일신문에 제보했다. 또, 판매처 담당자가 대구와 경계지역에 배송이 늦어지는 것은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는 태도와 비하하는 듯한 '아줌마' 호칭에도 굉장히 불쾌했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B사 담당자는 전화통화를 통해 "'대구가 우한이라는 그렇냐'는 말은 고객이 먼저 꺼냈다. 그 표현 논란 끝에 감정이 격해졌으며, 왜 배송이 그렇게 됐는지에 대해서는 잘 설명했다"며 "실제 택배회사에서 대구를 배송 제한지역에 분류해 늦어지는 경우가 있으며, 햇반 네 꾸러미 중 한 꾸러미만 보낸 것은 생필품(라면과 햇반이 해당)에 판매에 대한 제한이 있기 때문"이라고 답변했다.

2020-03-13 20:37:43

[핫 키워드] 한국산 팽이버섯

[핫 키워드] 한국산 팽이버섯

최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홈페이지에 한국산 팽이버섯이 올라와 12일 화제였다.한국 농산물을 소개한 게 아니라, 이 팽이버섯을 먹고 미국에서 현재까지 4명이 목숨을 잃었다는 안내였다.CDC는 "미국에 수입돼 판매된 일부 한국산 팽이버섯이 리스테리아균에 오염됐다"며 "수입업체를 통해 전량 회수할 방침이다. 절대 섭취하지 말아달라"고 밝혔다.CDC에 따르면 이 팽이버섯을 먹고 미국 17개 주에서 36명이 식중독에 걸렸고, 이 중 4명이 사망했다. 또한 임신부 6명 가운데 2명이 유산했다고 설명했다.리스테리아균은 임산부와 고령자에게 특히 위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03-12 18:42:27

대구, 서울·경기 다음 사교육비 전국 최고 수준

대구, 서울·경기 다음 사교육비 전국 최고 수준

2019년 한국 사교육 시장 규모가 21조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0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이는 2018년 19조5천억원에서 7.8% 증가한 것이다.초중고 학생 수는 오히려 감소했지만, 학생들의 참여율과 참여시간 등이 증가하면서, 국민들의 사교육비 지출 자체는 늘어났다는 풀이다.초중고 학생 수는 2018년 558만명에서 2019년 545만명으로 13만명 줄었다.▶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 1인당 월 평균 사교육비는 32만1천원이다. 이를 사교육을 받는 학생들에 한해 다시 평균을 내면 42만9천원이다.학년별로 따지면 수능을 치르는 고3 학생들에게 가장 많은 사교육비가 투입된다. 월 평균 62만9천원.통계청은 서울, 광역시, 중소도시, 읍면지역 등 모두 4개 권역으로 나눠 사교육비를 따져봤는데, 서울이 월 평균 45만1천원으로 가장 높았다. 읍면지역은 월 평균 20만3천원. 서울이 읍면지역의 2배가 넘은 사교육비를 쓰는 셈이다.그런데 서울 다음으로 사교육비를 많이 쓰는 지역은 광역시(월 평균 31만원)가 아니라 중소도시(월 평균 32만1천원)이다. 물론 1만1천원정도밖에 차이나지 않는 것이기는 하다.▶헌데 다시 각 시·도별로 따지면 또 한 번 눈길을 끄는 통계가 나온다.대구가 서울, 경기, 세종과 함께 전국 상위권을 차지한 것.월 평균을 따지면 서울(45만1천원), 경기(35만8천원), 세종(34만1천원), 대구(32만9천원) 순이다. 여기까지가 전체 평균(32만1천원)보다 높은 지역이다. 그 다음이 부산(31만6천원), 인천(31만3천원), 대전(31만1천원)이다.나머지는 20만원대를 지나 10만원대까지도 떨어진다. 대구 바로 옆 경북은 22만5천원으로 하위권이며, 전남이 18만1천원으로 가장 낮다.▶그런데 이는 사교육을 받지 않는 학생까지 포함한 통계이다.사교육을 받는 '참여학생'만 따지면, 서울·경기·대구가 좀 더 도드라지게 상위권을 차지한다.월 평균 서울 56만3천원, 경기 45만8천원, 대구 43만5천원이다. 여기까지가 전체 평균(42만9천원)보다 높은 지역이다. 이어 세종(42만원), 대전(41만7천원), 부산·인천(41만6천원) 등의 순이다.대구엔 주택(부동산)·교육과 관련해 '대구의 강남'이라는 수식으로 불리는 수성구가 존재한다. 서울을 제외한 지역에서 수성구 학군을 '강남8학군'에 견주며 최고 학군으로 꼽는다.그런데 물가만 따지면 대구는 서울은 물론 인천·경기를 비롯한 수도권, 대구보다 규모가 작은 여러 공업도시들, 서울권역 소재 정부 부처가 대거 이동하며 인구도 급증한 데 따라 서울 물가가 그대로 옮겨졌다는 평가를 받는 세종보다 물가가 낮은 곳이다.'남다른 교육열'이라는 단어가 오랫동안 이 '아이러니'를 설명해주고 있다.앞서 대구는 사교육비가 전체 학생 월평균 기준 2017년 30만원에서, 2018년 30만3천원으로 소폭 올랐지만, 2019년에는 32만9천원으로 1년만에 2만6천원이 뛰었다.물론 같은 기간 서울도 2018년 41만1천원에서 2019년 45만1천원으로 4만원 상승했고, 경기 역시 2018년 32만1천원에서 2019년 35만8천원으로 3만7천원 상승했다.같은 상위권의 서울, 경기와 비교하면 대구 교육당국의 학원비 안정화 정책이 선방했다는 풀이도 가능하다.

2020-03-11 18:39:40

대구 기업이 개발한 약국 마스크 재고 실시간 알림 앱 '눈길'

대구 기업이 개발한 약국 마스크 재고 실시간 알림 앱 '눈길'

정부가 마스크 대란을 막기 위해 '5부제'를 실시하는 가운데 대구 한 기업이 국내 최초로 약국의 마스크 재고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앱을 개발했다.IT전문기업 테그주식회사는 10일 'NEAR-근처 약국 마스크재고 정보 나눔앱'을 개발, 배포 시작했다고 밝혔다.테그주식회사 측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약국의 마스크 재고를 확인할 수 있다"며 "실시간 데이터를 서비스에 적용한 앱은 우리가 처음이다"고 설명했다.특히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면서 마스크 대란을 직접 겪고 있는 대구 지역에서 기업이 먼저 문제 해결에 나섰다는 점에서 관심이 끌리고 있다.테그주식회사 양재혁 대표는 "아침부터 시민들이 마스크를 사기위해 우체국에 줄을 서 있는 모습을 보고 이 앱을 개발하게 됐다"며 "이 앱은 지역별로 마스크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시민소통의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는 점에서 지역민의 사회적 가치까지 실현한 서비스이다"고 말했다.회사는 향후 우체국과 농협의 공공데이터도 제공 받게 되면 이 부분 역시 실시간으로 자료를 공할 계획이다.양 대표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힘써주시는 의료관계자 분들과 국민여러분이 함께 이 위기를 잘 극복하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NEAR' 앱 서비스는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NEAR'을 검색하면 다운받을 수 있다. 아이폰의 경우 웹으로 이용 가능하다.

2020-03-11 16:24:16

코로나 쇼크, 서비스매출 19% 사라졌다

코로나 쇼크, 서비스매출 19% 사라졌다

지난달 대구지역 47개 서비스업종에서 매출이 전월대비 19.1% 감소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대구경북 지역 서비스업 피해가 막대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조업과 달리 회복 불가능한 손실이 발생하는 서비스업에 대해 금융 및 세제지원, 고용안정정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대구경북연구원 임규채, 최재원 박사 연구팀은 10일 대경CEO브리핑(601호) '코로나19 확산, 지역 서비스업에 미치는 영향 매우 커' 에서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밝혔다.대경연구원이 BC카드사 빅데이터를 분석해 산출한 지난달 대구의 소비경기지수는 85.0으로 전월에 비해 19.1% 급락했다. 경북의 소비경기지수도 82.9로 전월 대비 16.6% 떨어졌다.대경연구원이 최근 개발한 소비경기지수는 2019년 7월을 기준으로 BC카드 지역 내 사용금액을 100으로 삼아 소비경기를 분석하는 지표다.업종별로는 대구의 도매 및 소매업(-17.5%), 숙박 및 음식점업(-28.3%), 교육서비스(-36.8%),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39.0%)이 모두 큰 폭으로 하락했다. 경북도 도매 및 소매업(-15.8%), 숙박 및 음식점업(-24.2%), 교육서비스(-30.7%) 등에서 매출액 하락이 두드러졌다.세부 업종별로 대구에서는 영화·공연업의 매출이 64.6% 줄었고 피부관리실(-55.4%), 헬스클럽(-48.8%), 외국어학원(-48.2%), 패션잡화(-43.3%)이 뒤를 이었다. 경북에서는 자동차(-61.1%), 영화·공연(-59.2%), 피부관리실(-50.7%), 과일채소(-46.9%), 헬스클럽(-45.0%) 순으로 타격이 컸다.연구진은 대구경북 지역의 서비스업 매출액은 2월 한 달간 각각 2천496억 원, 경북은 2천214억 원 줄어든 것으로 추산했다.아울러 2월 한 달간 지역 서비스업 영업부진에 따른 대구 지역 GRDP(지역내총생산)는 0.29%포인트(p), 경북 지역 GRDP는 0.15%p 감소시킬 것으로 추정했다.이에 따라 대구의 2020년 실질 지역경제 성장률은 1.8%, 경북은 0.8% 수준으로 기존보다 0.3%p, 0.1%p 떨어질 것으로 연구진은 전망했다.임규채 대경연 경제일자리연구실장은 "자영업자, 중소기업 등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피해 업종 지원 과정에 면밀한 실사를 토대로 신속하고 적절한 피해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며 "특히 감염병 특별관리지구로 지정된 대구, 경산, 청도의 피해 업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와 함께 피해기간을 고려해 세제지원 규모도 확대해야 한다. 주요 서비스업의 고용 피해자를 위한 고용안정 정책도 시급하다"고 말했다.

2020-03-10 17:41:38

금복주, 방역소독용 알코올 4만L 기부

금복주, 방역소독용 알코올 4만L 기부

㈜금복주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알코올 기부에 동참했다. 금복주는 방역소독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주조 원료 알코올 40t(4만ℓ)을 대구 8개 구·군 및 경북 22개 지자체에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전달한다고 밝혔다.소독용 알코올 품귀 현상으로 코로나19 방역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자체를 지원하고자 주조용 알코올을 내놓기로 한 것이다. 금복주는 이미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구경북에 20억원을 긴급 지원한 바 있다.이번에 전달되는 주조 원료 알코올은 방역소독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 승인을 받았다. 술의 원료인 만큼 인체에 해롭지 않아 장갑만 착용한 상태에서도 방역 활동을 할 수 있다.앞서 부산·경남을 기반으로 하는 대선주조가 주조 원료를 방역소독용으로 기부하면서 시작된 주류 제조업체의 알코올 기부는 무학그룹, 제주 한라산소주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이원철 금복주 대표이사는 "대구경북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으로서 코로나19 사태로 힘겨워하는 지역민들을 돕는 일에 적극 앞장서겠다"면서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시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2020-03-10 16:26:27

스타벅스 휴점 대구경북 매장 39곳 어디? "3월 22일까지"

스타벅스 휴점 대구경북 매장 39곳 어디? "3월 22일까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여파에 스타벅스가 대구경북 매장 절반에 대해 휴점 조치를 취했다.이미 오늘(9일)부터 시작됐다. 스타벅스 커피 코리아에 따르면 대구경북 매장 74곳 가운데 절반가량인 39곳이 오는 3월 22일까지 문을 닫는다. 또 11일부터 2곳이 추가로 휴점에 들어간다.앞서 대구경북 지역 스타벅스 9곳 매장이 지난달 말부터 휴점에 들어갔는데, 이곳들은 휴점이 연장되는 것이다.운영을 계속하는 스타벅스 대구경북 매장 35곳에는 차를 타고 주문을 한 후 제품을 받을 수 있는, 즉 비대면 주문(언택트 주문)이 가능한 '드라이브 스루 매장' 23곳이 모두 포함됐다.스타벅스는 이 밖에도 운영을 계속하는 매장 내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시한다. 비말 감염 등의 우려를 낮추기 위해 테이블과 의자의 간격을 넓게 배치한다.앞서 이탈리아가 지난 1일 코로나19 방역 관련 대책으로 '공공장소 1m 룰'을 발표한 바 있다. 음식점과 술집 등에서 사람들 사이 1m 이상 간격을 유지토록 테이블과 의자 등 재배치를 의무적으로 하도록 정한 것이다. 이를 스타벅스에서도 벤치마킹하는 셈이다.또 계산대에서도 주문 시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토록 하고 직원과 고객이 안전거리를 유지토록 한다.아울러 스타벅스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재개점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휴점 매장은 다음과 같다.대구동천대구시지대구팔공산대구상인역대구삼성화재대구죽곡대구이곡대구수목원대구진천역대구중앙로역대구수성호수R대구월성대구유통단지대구계산대구테크노폴리스대구수성동대구월촌역대구시티센터대구광장대구죽전역대구계명대동성로중앙수성리더스수성레이크동대구터미널대구성서동성로로데오경북대동성로광장대구범어제니스대구서부정류장역대구동촌유원지대구중앙로대구칠곡대구가톨릭대대구수성하이츠대구법원영남대대구봉무▶정상 운영 매장은 다음과 같다.대구공평DT대구상인DT대구두류DT대구감삼DT대구성서IC DT대구평리DT대구상동DT동대구로DT대구칠곡대로DT대구황금DT대구도원DT대구중동네거리DT대구수성네거리DT대구칠성DT대구중동DT대구월곡DT대구수성도서관DT국립대구박물관DT대구앞산DT대구영대병원역DT대구만촌DT대구침산DT경산중방DT신세계대구3F(티바나)신세계대구8FR대구그랜드호텔R 계명대동산병원 반월당동아수성경산이마트대구캠프워커반야월이마트캠프캐롤영남대중앙도서관 (3월 11일부터 휴점 예정)영남대아트센터 (3월 11일부터 휴점 예정)

2020-03-09 16:37:33

5부제 마스크 안 사요 '공개약속' SNS 릴레이

5부제 마스크 안 사요 '공개약속' SNS 릴레이

이번 주말부터 SNS를 중심으로 온라인에 급속히 퍼지고 있는 '글귀 이미지'가 있다.바로 일정 기간 동안 마스크를 구입하지 않겠다는 공개선언이다. 온라인 용어로 SNS에서 서로 팔로우 하는 친구들에게 밝히는 '인증'이다.현재 온라인에 돌고 있는 이미지에는 ''이라는 제목과 '앞으로 4주간(3.9~4.4) 저에게 할당된 마스크를 구매하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이 이미지를 SNS에서 릴레이로 퍼나르는 움직임이 확인되고 있다.글귀 속 3월 9일은 바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마스크 5부제 시작일이다. 국민들은 이날부터 1인이 1주에 최대 2매의 마스크만 구입할 수 있다.주민등록번호상 출생년도 마지막 숫자, 즉 한자리수 또는 두자리수인 생일 맨 끝자리 숫자에 따라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요일이 다르다. ▶월요일 끝자리 숫자 1, 6 ▶화요일 2, 7 ▶수요일 3, 8 ▶목요일 4, 9 ▶-금요일 5, 0이며, 주중 마스크를 구입하지 못할 경우 그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마스크 구매가 가능하다.그런데 마스크 재고 소진이 연일 거듭되고 있어, 자기 요일에 약국을 돌아다녀도 헛걸음을 할 가능성이 벌써부터 제기된다. 동네 약국마다 100~200여장 정도를 구비해놓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오전 일찍 전량 판매돼 허탕을 치는 사연이 지금도 전국에서 비일비재하게 나오고 있다. 예상되는 최악의 상황은 생업에 바빠 평일에 허탕을 친 후 토·일요일에도 마스크를 구입하지 못하는 것이다.더구나 우체국도 중복구매확인시스템 구축 때까지 1인 1매 판매 방침을 밝히는 등 앞으로 마스크 구입은 지금보다 더 어려워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온라인에서는 자신이 구입할 수 있는 몫을 과감하게 포기하고, 이웃에게 구입 기회를 더 주려는 공개선언이 마스크 5부제 시행 직전에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물론 자신이 1주 2매의 할당량을 포기한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더 많이 살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마스크가 모자라 구입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은 줄일 수 있다는 얘기다.이는 앞서 마스크 보유분이 충분할 경우 마스크를 사지 말자고 한 '마스크 안 사기 운동'의 새 버전이기도 한 셈이다.'〈공개약속〉' 이미지를 자신의 SNS에 #의료진에게 양보합니다 #저보다 더 필요한 분들에게 양보합니다 등의 태그를 곁들여 올린 대구 거주 박영민(37) 씨는 "코로나19 때문에 요즘 재택 근무를 하고 있는데 평상시 마스크를 쓸 일이 거의 없어 참여하게 됐다"며 "내가 사지 않으면 딸린 가족이 많은 시민들,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쉴 수 없는 야외 노동자들이 마스크 구입에 여유를 얻을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그러다 보면 정부의 마스크 확보에도 여유가 생겨 현행 1주 2매에서 3매나 4매로 공급량이 늘어날 수도 있지 않겠나. 또한 정부는 의료진과 소방대원 등 방역 현장 관계자들을 위한 마스크 확보에도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했다.한 네티즌은 "일상에서는 면마스크를 써도 충분하다고 들었다. 앞으로는 면마스크를 세탁해 쓰려고 한다. 내가 안 사는 대신 기저질환을 앓는 어르신, 임산부, 아이들 등 꼭 필요한 사람들이 마스크를 쉽게 구했으면 한다"며 "마스크를 안 사는 것도 하나의 나눔이라고 여겼으면 한다"고 했다.대구시민 박모(33) 씨는 "4주 동안 쓰지 않으면 4월 초가 되는데, 그때까지는 국내 코로나19 사태도 나아지고, 마스크 수급 역시 원활해질 것으로 본다. 봄에는 황사와 미세먼지 때문에라도 마스크를 계속 써야할 것으로 보이는데, 그때를 대비해서라도 좀 참으면서 상황이 나아지길 기대하겠다"고 했다.

2020-03-08 19:48:47

[포토뉴스] '철 없는' 국산 생물 새우,1년 내내 맛보세요

[포토뉴스] '철 없는' 국산 생물 새우,1년 내내 맛보세요

2020-03-08 16:12:01

대구 착한 건물주 윤성원 대표 반올림피자샵 "지역 의료진에 피자 쏴"

대구 착한 건물주 윤성원 대표 반올림피자샵 "지역 의료진에 피자 쏴"

대구에 본사를 둔 반올림피자샵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대응에 혼신을 쏟고 있는 대구경북 의료진 및 관계자들에게 피자를 쏘고 있다.반올림피자샵은 앞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대구 수성구 수성못 인근 건물 세입자들에게 월세를 받지 않겠다고 밝혀 화제가 된 '착한 건물주' 윤성원(42) 씨가 대표로 있는 업체이기도 하다. 당시 윤성원 대표는 세입자들에게 총 1천300만원정도의 2월치 월세를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반올림피자샵은 지난 2일 코로나19 거점 병원인 대구의료원에 피자 150판을 보냈고, 지난 3일을 시작으로 또 다른 코로나19 거점 병원인 대구 계명대 동산의료원에도 매주 1회씩 모두 4차례에 걸쳐 피자 40판씩을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반올림피자샵에서는 윤성원 대표가 5천만원 및 이기주 서울경기지사장이 2천500만원을, 반올림피자샵의 협력업체인 정성푸드의 오성준 대표도 2천500만원을, 이렇게 모두 1억원의 성금을 모아 지난 3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기부하기도 했다.윤성원 대표는 "대구경북을 위해 밤낮으로 일하고 계시는 의료진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2020-03-06 16:49:04

[포토뉴스]코로나19 극복 할인, '닥터.JSK 화장품 전화 주문시 50% 할인'

[포토뉴스]코로나19 극복 할인, '닥터.JSK 화장품 전화 주문시 50% 할인'

2020-03-06 16:02:59

[속보] 우체국·농협 마스크 1인당 1매 판매…번호표 오전 9시30분 배부

[속보] 우체국·농협 마스크 1인당 1매 판매…번호표 오전 9시30분 배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대구·청도 89개 우체국과 전국 1천406개 읍면지역 우체국을 통해 보건용 마스크 14만장을 1인 1매로 구매 제한해 6일 판매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는 동일인의 중복 구매를 방지하기 위해 농협 하나로마트 측과 협의해 오전 9시 30분에 번호표를 동시 배부하기로 했다. 가격은 장당 1천500원이다. 경북지방우정청 관계자는 "정부의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에 따른 공평한 보급을 위해 1인당 1매로 판매를 제한하기로 했다"며 "중복구매를 방지하기 위해 농협과 협의해 동시에 번호표를 배부하는 대신 판매는 종전대로 우체국은 오전 11시, 하나로마트는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보건용 마스크를 판매하는 우체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우정사업본부(www.koreapost.go.kr), 인터넷우체국 홈페이지(www.epost.go.kr)를 통해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2020-03-05 18:21:12

신세계그룹, 코로나19 극복위해  9천억 규모 총력 지원

신세계그룹, 코로나19 극복위해 9천억 규모 총력 지원

신세계그룹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9천억 규모의 자금을 통해 그룹 차원의 총력 지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신세계그룹은 코로나19로 매출 하락 등 경영난을 겪는 중소 협력회사에 총 9천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이 자금은 대구경북에 사업장을 둔 중소 협력회사에 우선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신세계TV쇼핑과 이마트24는 5천여개의 중소 협력회사 자금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8천억원의 상품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4월과 5월의 상품대금 지급 기일을 최대 두 달 앞당긴다는 것.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가 조성한 동반성장펀드를 활용한 경영 안정자금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동반성장펀드는 중소협력사의 원활한 자금운용과 경영 안정지원을 위해 협력회사가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조성한 기금이다.신세계그룹은 아울러 대구 지역 현장 의료진과 구급대원, 자원봉사자를 위해 마스크 등 위생용품과 생필품을 담은 구호물품 '힘내라 키트' 3천세트를 긴급 제작해 전달한다.'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협의를 통해 마련한 힘내라 키트는 간편하게 먹을 수 식품류 11종과 마스크, 손소독제, 세안제 등 위생용품으로 구성했다.신세계푸드는 케어푸드를 함께 개발하고있는 영남대병원 의료진을 위해 이달 말까지 간식을 지원한다. 빵, 과일, 샌드위치 등 간단하게 요기할 수 있는 간식류 150인분을 매일 제공한다는 것.신세계그룹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하고 협력회사와 함께 성장한다'는 그룹 핵심가치인 상생을 실천한다는 차원에서 이번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05 17:08:39

농협 하나로마트 마스크 "6일부터는 오전 9시30분부터 번호표"

농협 하나로마트 마스크 "6일부터는 오전 9시30분부터 번호표"

전국 2천219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5일에도 공적 마스크를 판매한다.총 70만장으로, 전날(4일) 100만장에서는 30만장 줄었다. 단 전날을 제외한 앞서 하나로마트의 일일 평균 공급량(74만장)과는 비슷한 수준이다.기존처럼 오후 2시부터 판매하며, 1인당 최대 5장까지, 1장당 1천100원 정도에 살 수 있다. 이는 제조업체 출고가격 그대로이다.내일(5일)은 기존과 비슷한데 모레(6일)부터는 좀 달라지는 게 있다. 오전 9시 30분부터 마스크 구매를 위한 번호표를 배부키로 한 것.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특정 고객이 반복 구매하는 것을 막는 취지이다.

2020-03-04 21:33:40

[속보] 대구신세계, 또 직원 확진자 나와 5일 임시휴점

[속보] 대구신세계, 또 직원 확진자 나와 5일 임시휴점

대구신세계백화점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지난달 23일부터 자가격리 조치 중이던 한 협력사원이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아 4일 오후 조기 폐점 후 대대적인 방역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5일은 전관 임시 휴점한다.대구점은 이번 확진 판정과는 별도로 고객들의 안전한 쇼핑 환경을 위해 지속적인 방역작업을 진행 중이다.대구신세계 관계자는 "해당 협력사원이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사실을 통보 받은 후 즉시 귀가 조치했으며, 이후 해당 협력사원은 자가격리에 들어가 출근하지 않았다"며 "보건당국은 자가격리 전인 지난 2월 22일 출근의 경우 역학조사 대상 기간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조기 폐점 및 휴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한편, 대구신세계는 지난달 25일에도 직원 중 확진자가 발생해 즉시 조기 폐점한 뒤 26일 전관 휴점하고 방역 작업을 벌인바 있다.

2020-03-04 17:31:03

[포토뉴스]이마트, 역대 최대 규모 반값 참치회 기획전

[포토뉴스]이마트, 역대 최대 규모 반값 참치회 기획전

2020-03-04 16:13:31

"4일 공적 마스크 공급 늘려" 하나로마트 100만+우체국 70만

"4일 공적 마스크 공급 늘려" 하나로마트 100만+우체국 70만

4일부터 국내 마스크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공적 마스크 판매처 가운데 농협 하나로마트가 공급량을 기존 대비 늘릴 예정이라고 3일 밝힌 것.농협은 내일(4일)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총 100만장의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하루 평균 70만장의 마스크를 공급해온 것에서 30만장 늘린 규모이다.농협에 따르면 4일 오후 2시부터 전국 2천219개 하나로마트에서 100만장의 마스크를 푼다. 1인당 5매 이내로 구입할 수 있다. 마스크 1매 가격은 업체 출고 가격인 평균 1천100원대이다.또 다른 공적 마스크 판매처인 우체국은 기존 공급 규모인 하루 70만장정도를 유지한다. 하나로마트보다 3시간 앞서 4일 오전 11시부터 마스크를 판매한다. 우체국에서도 1인당 5매 이내로 구입할 수 있으며, 마스크 1매 가격은 1천원.우정사업본부는 전국 읍·면 소재 우체국 및 대구·청도 지역 우체국 등 1천406개 우체국에서 마스크를 판매 중이다. 이외 도심 지역에서는 우체국 대신 접근성이 높은 약국을 중심으로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다.

2020-03-03 21:13:05

[속보] 서울몰 접속마비 "마스크 구매자 몰려"

[속보] 서울몰 접속마비 "마스크 구매자 몰려"

3일 오후 8시 45분 기준 서울몰이 접속마비 상황이다.서울몰은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에 온라인 마스크 구입처로 네티즌들의 접속이 몰리고 있다.이곳에서는 부정기적으로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고, 곧장 품절되는 상황이 최근 잇따르고 있다.이날 저녁에도 마스크 구입을 원하는 접속자가 몰렸고, 홈페이지 자체 접속이 '먹통'이 된 것은 물론, 접속 및 로그인에 성공했더라도 구매 과정 중 결제창이 뜨지 않는 등의 상황도 나타나고 있다.

2020-03-03 20:45:37

대구은행 영업 4일부터 0930~1530 "1시간 단축"

대구은행 영업 4일부터 0930~1530 "1시간 단축"

DGB대구은행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업 시간을 1시간 단축한다고 3일 밝혔다.내일(4일)부터이며, 대상은 대구와 경북 지역의 221개 영업점이다.원래 오전 9시에 문을 열어 오후 4시에 닫던 것을, 30분 늦은 오전 9시 30분에 문을 열어 30분 빠른 오후 3시 30분에 닫기로 했다. 단 일부 탄력영업점은 오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영업.대구은행은 현재 10개 지점이 직원의 코로나19 확진과 방역 등을 이유로 영업을 중단한 상황이기도 하다.대구은행은 아울러 대출 만기 연장 등 은행 방문이 필요한 업무에 대해 전화 등 비대면 처리도 제공하기로 했다.

2020-03-03 18:45:21

대구 유통업계 2월 매출 초토화…10분의 1까지 급감하기도

대구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달 18일을 기점으로 지역 유통업계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백화점 경우 매출이 40~70%까지 급감했고, 개장 이래 처음으로 일주일 동안 휴장했던 서문시장 등 전통시장도 매출이 70~80% 추락하는 등 초토화 수준이다.대구신세계 백화점 경우 올 2월 한달 매출이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24%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초 설 명절을 감안하더라도 매출 하락세가 컸다.특히 대구에서 31번 첫 확진자가 나온 18일을 기점으로 이전 8~18일과 이후 19~29일의 11일간 매출을 비교했더니 65%가 줄었다.롯데백화점 대구점 경우도 지난해 2월 대비 올 2월 매출이 42% 준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18일을 기점으로 한 전후 11일을 비교하면 무려 70%가 급감했다.현대백화점 대구점도 "코로나 급확산 이후 매출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고 했고, 대구백화점 역시 "31번 확진자를 기점으로 매출이 37.3% 급감했다"고 전했다.전통시장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500년 역사상 처음으로 일주일 간 휴장을 했던 서문시장은 2일부터 다시 영업을 시작했지만 손님이 없어 문을 열지 않는 상인들이 40%에 달한다.김영오 대구시상인연합회장은 "매출은 거의 10분의 1로 줄었다고 보면 된다. 일단 영업 여부는 상인 자율에 맡기고 오는 5일쯤 상인들이 다시 모여 휴장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장상훈 칠성시장 대구능금시장상인회장도 "지난주만 해도 드문드문 손님이 있었는데 이번 주 들어서는 아예 사람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라고 했다.반면 대형마트는 지난해와 비교해 2월 한 달 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코로나 사태 확산 이후 생필품 구매러시가 이어지면서 매출이 소폭 증가했다.홈플러스는 대구경북 14개점의 매출을 코로나 대구 확진 전후를 비교했을 때 19% 증가했으며 그 중 32%가 식품류라고 밝혔다.이마트 역시 코로나 확산 이전보다 이후에 오히려 1.8%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마트 관계자는 "특히 즉석밥(96%), 통조림(91.3%), 쌀(83.8%), 라면(64.5%), 생수(35.7%) 등에서 증가세 두드러졌다"며 "온라인 주문이 급증하면서 급한 생필품을 구매하기 위한 고객이 몰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03-03 17:13:39

매점매석·끼워팔기…도 넘은 마스크 상술

매점매석·끼워팔기…도 넘은 마스크 상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된 가운데 마스크 인증마크 위조, 고가 판매, 끼워팔기 등 각종 상술이 도를 넘고 있다.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관련 당국의 엄중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영홈쇼핑은 '한지 리필 마스크' 구매자 2만9천여명에 대해 전액 환불 처리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마스크 제조사가 면마스크 안쪽에 한지로 만든 교체형 필터를 부착해 쓰는 제품을 판매했으나 기능성을 놓고 논란이 인 탓이다. 포장지에 '폐렴균, 녹농균 등 99.9% 항균 기능'을 기재하고 한국원적외선협회 인증 마크를 넣었지만 허위라는 의혹이 제기, 현재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단가나 구매 수량을 터무니 없이 부풀린 매점매석 의심 사례도 눈에 띈다. 3일 오후 한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는 KF마스크를 1천 매 단위로 560만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1매에 5천600원인 셈. 이 상품 관련 질문란에는 '매점매석한 게 아니냐', '마스크 사겠다고 몇시간씩 줄서는 상황에서 너무하다' 등의 항의성 글이 다수 게시돼 있었다.마스크를 증정품으로 내세워 다른 상품을 끼워파는 상술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9만9천원 상당의 미세먼지 측정기를 설치하면 KF94 마스크 10개를 증정하는 사례, 가습기나 책 등에 미세먼지 마스크를 끼워파는 사례 등 '마스크 증정'을 검색하면 관련 마케팅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다. 한 대형마트 일부 지점은 불매운동으로 판매가 여의치 않은 일본산 맥주 6캔과 마스크 1장씩을 묶어 팔아 논란이 되기도 했다.양순남 대구경북소비자연맹 사무국장은 "마스크 끼워팔기는 악성 재고 처리를 위해 소비자들의 절박한 마음을 이용하는 것이다. 사안에 따라 법적 처벌 가능성은 물론 도덕적으로 지탄받을 일"이라며 "매점매석 행위, 허위 품질인증 등에 대해서도 관련기관이 엄중히 조사해 소비자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2020-03-03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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