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소비자

 
[포토뉴스] 홈플러스 ‘두칸딸기’, ‘삼겹살·목심’ 등 반반기획

[포토뉴스] 홈플러스 ‘두칸딸기’, ‘삼겹살·목심’ 등 반반기획

홈플러스는 창립 24주년을 맞아 대용량 상품 또는 두 가지 종류의 상품을 반씩 나눠 포장한 '반반기획' 상품을 판매한다. 홈플러스 한 점포에서 모델들이 '두칸딸기', '삼겹살·목심 반반팩' 등 반반기획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

2021-03-16 17:26:40

[포토뉴스] 롯데百 대구점 ‘개점 18주년’ 경품 당첨자 발표

[포토뉴스] 롯데百 대구점 ‘개점 18주년’ 경품 당첨자 발표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최근 '개점 18주년'을 맞아 진행한 경품 이벤트 당첨자를 16일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로 추첨해 발표했다.1등 '세라젬 안마의자' 당첨자를 포함해 총 180명이 선정됐다.당첨자는 신분증을 지니고 롯데백화점 대구점 9층 사은행사장에 방문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L.POINT 당첨자는 자동 적립). 당첨 여부는 롯데백화점 대구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3-16 16:58:27

[포토뉴스] 대구신세계, 캘리포니아 감성 골프웨어 ‘혼가먼트’

[포토뉴스] 대구신세계, 캘리포니아 감성 골프웨어 ‘혼가먼트’

대구신세계 2층 골프 매장에 '혼가먼트'(HORN GRAMENT) 브랜드가 새로이 문 열었다. 혼가먼트는 캘리포니아 감성의 하이앤드 골프 브랜드다. 소재부터 마감에 이르기까지 장인정신에 기반한 디자인으로 자유로운 라이프를 표현하고자 한다.신규 오픈을 기념해 모든 구매 고객에게 혼가먼트 마스크(250개)를 증정한다. 100만원 이상 구매 시 혼가먼트 토트백(50개)을 증정한다.

2021-03-15 17:32:42

[포토뉴스] 대백프라자 “당신만의 화장품, 만들어 드릴게요”

[포토뉴스] 대백프라자 “당신만의 화장품, 만들어 드릴게요”

대구백화점은 고객 주문에 맞춰 제품을 만드는 '커스텀 메이드'식 화장품 브랜드 '셀디나'(CELLDNA)를 프라자점 1층에 신규 오픈했다. 앰플·토너·크림·마스크팩 4종을 담은 패키지(11만6천원)를 판매한다. 매장에서 뷰티 코치가 고객 피부를 분석하면 이를 바탕으로 주문자별 화장품을 만들어 4일 이내에 배송해 준다. 화장품 용기에는 주문자 이름과 날짜 등을 새겨 준다. 오픈을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매장에 방문한 고객에게는 손 소독제를 증정한다.

2021-03-15 17:31:50

백화점서 아파트 판다?…롯데百 대구점에 견본주택 들어서

백화점서 아파트 판다?…롯데百 대구점에 견본주택 들어서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백화점 업계 최초로 점포 내 건설사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을 들인다.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오는 5월쯤 점포 5층 약 2,600㎡(약800평) 규모 공간에 그룹 계열사 롯데건설의 견본주택을 연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견본주택 입점은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롯데건설 간 윈-윈 전략에 따른 것이다.백화점은 효율이 낮던 공간을 활용해 고정 임대료 수입을 확보하면서 집객 효과도 내려는 목표다. 또 건설사는 올해부터 대구에 아파트 분양이 잇따르는 가운데 견본주택 부지를 구하기가 쉽잖았던 만큼 이곳을 활용할 방침이다.방문객 입장에서는 이번에 롯데건설 견본주택이 입점하는 것을 계기로 대구에 롯데건설 신규 아파트를 분양할 때마다 새로운 콘셉트의 모델하우스를 백화점 영업시간에 맞춰 경험할 수 있게 됐다.롯데백화점 대구점은 대구역, 도시철도 1호선과 곧바로 연결돼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승용차 이용 시 백화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롯데백화점 대구점은 견본주택 오픈에 맞춰 가전, 가구 등 모델하우스내 전시 품목을 연계해 최신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아울러 모델하우스 주변에 도서관, 베이커리 카페 등을 함께 유치해 지역 주민을 위한 복합 체험형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서용석 롯데백화점 대구점 점장은 "두 계열사간 서로 시너지 효과를 불러 올 수 있는 이색적인 사업"이라며 "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는 늘 새로움과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17:30:09

메리어트에서 옛날 감성 ‘근대골목단팥빵, 부산 페일에일, 필카’ 체험

메리어트에서 옛날 감성 ‘근대골목단팥빵, 부산 페일에일, 필카’ 체험

대구 메리어트 호텔과 부산·수원의 메리어트 호텔이 각 지역별 옛날 감성을 새롭게 느낄 수 있는 '뉴-트로 에디-숀'(Newtro Edition) 객실 패키지를 공동 출시했다.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 여행을 장려하고자 대구 메리어트 호텔,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페어필드 바이 부산 송도비치 등 3개 호텔에서 이번 패키지를 함께 내놨다고 15일 밝혔다.'뉴트로' 테마 아래 각 호텔이 있는 지역의 관광 특색을 살린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대구 메리어트 호텔은 패키지 이용객에게 '전국 3대 빵집'으로 불리는 '근대 골목 단팥빵'과 함께 옛날 느낌을 재현한 쌍화 뱅쇼, 전통 찹쌀떡을 제공한다. 대구 메리어트 호텔은 KTX 동대구역과 대구신세계로부터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SNS로 널리 알려진 수성못,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을 관광하기에 좋다.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비치는 고릴라 브루잉이 만든 부산 대표 주류 '부산 페일 에일' 맥주와 함께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옛날 과자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곳은 송도 해수욕장 중심에 있어 오션뷰가 뛰어나고, 송도 케이블카 등을 이용하기에 좋다.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에서는 소풍, 나들이 때 뉴트로 감성을 살려 줄 코닥 필름 카메라와 투고 샌드위치, 밀크티를 제공한다. 광교 호수공원, 갤러리아 광교점과 가까워 자연 속 산책과 쇼핑 관광에 탁월하다.패키지는 오는 5월 31일까지 예약 및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지역별로 다르며 11만원부터 시작한다. 문의 및 예약은 전화(053-327-7000)와 홈페이지(www.marriott.co.kr/taemc)를 통해 할 수 있다.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뉴-트로 에디-숀 패키지를 통해 국내 여러 고객이 세 호텔의 각기 다른 서비스도 경험하고 대구와 부산, 수원의 숨은 매력을 더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5 17:08:43

[포토뉴스] 롯데백 상인점 ‘유닛’, 심플한 파스텔톤 컬러 니트

[포토뉴스] 롯데백 상인점 ‘유닛’, 심플한 파스텔톤 컬러 니트

롯데백화점 상인점 2층 여성관에 롯데백화점의 니트 PB(Private Brand, 유통업체에서 직접 만든 자체 브랜드 상품) 브랜드인 '유닛'이 문을 열었다.유닛은 심플하고 베이직한 패션을 추구하는 3040 여성들을 겨냥한 브랜드다. 다양한 스타일의 니트, 카디건 등 고품질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봄, 여름용 다채로운 파스텔톤 컬러 니트를 판매하고 있다.

2021-03-14 17:35:50

[포토뉴스] 홈플러스, 대용량 뛰어넘은 ‘짐승용량’ 모음전

[포토뉴스] 홈플러스, 대용량 뛰어넘은 ‘짐승용량’ 모음전

2021-03-11 16:37:59

[포토뉴스] 롯데백화점 대구점, ‘불가리안 로즈’ 보디케어

[포토뉴스] 롯데백화점 대구점, ‘불가리안 로즈’ 보디케어

2021-03-11 16:37:31

[유통단신] 대백프라자 “실내 벚꽃파티 인증하고 ‘공차’ 받으세요”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참여형 벚꽃 파티 이벤트' (~25일)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지하 1층에서는 코로나 19로 야외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고객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자 오는 25일까지 참여형 벚꽃 파티 이벤트를 연다.벽면의 비어있는 나뭇가지에 분홍색 벚꽃 스티커를 붙인 뒤 개인 인스타그램에 인증사진과 함께 벚꽃놀이에 대한 추억 사연과 필수 해시태그(#대구백화점 #벚꽃파티 #대백 #분홍색봄)를 게시하면 된다.참여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공차'체리바른 딸기 크러쉬 음료 교환권 총 40장(프라자점에서 사용 가능)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26일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개별 안내한다.▶롯데백화점 대구점 '콜핑' 캠핑용품 팝업스토어 오픈롯데백화점 대구점 7층 아웃도어 전문관은 본격적인 아웃도어 시즌을 맞아 이달 말까지 텐트, 침낭 등 다양한 캠핑용품을 한데 모아 선보이는 '콜핑' 캠핑용품 팝업스토어를 연다.'그늘막'을 16만6천원에 판매한다. 알루미늄 폴대를 사용해 가볍고 이동하기 쉬우며 비, 바람에도 안전한 '이너 텐트'도 56만원에 판매한다.우수한 보온성과 뛰어난 복원력이 특징인 '웰론 침낭'은 5만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X자형 교체 접이식 다리로 부피를 최소화한 '접이식 테이블'을 12만원에 판매한다.가벼우면서 아웃도어 상황에 맞게 조절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헬멧은 6만8천원, 5~6인용 냄비 세트는 4만원에 각각 판매한다.

2021-03-11 14:00:39

'화이트데이' 달콤함 보단 실속…사탕·초콜릿 매출 ↓, 란제리·와인↑

'화이트데이' 달콤함 보단 실속…사탕·초콜릿 매출 ↓, 란제리·와인↑

밸런타인데이(2월 14일) 때 연인, 친구, 가족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한달 만에 보답하는 화이트데이(3월 14일)가 다가왔다.유통·소비재 업계는 화이트데이 대표 선물인 사탕과 초콜릿, 스낵류는 물론이고 특별한 날을 원하는 커플들을 위해 와인, 속옷, 가전 등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하며 소비자 발길을 끌고 있다.◆음식보다 실속! 란제리·와인·생화·커플룩2030대 커플은 화이트데이를 평소와 다른 특별한 데이트를 하는 날로 여기며 좀더 이색적인 선물을 주고받는 추세다. 이에 사탕·초콜릿보다도 란제리와 와인이 특히 인기를 끈다.롯데백화점 대구점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간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가 포함된 2월과 3월 란제리, 와인 연간 매출이 모두 전년 대비 평균 25%씩 증가했다.특히 란제리는 2월과 3월이 최대 성수기라 불릴 만큼 연중 매출 구성비가 가장 높았다. 이 시기 커플 속옷이 가장 많이 팔리기도 했다. 반면 같은 기간 사탕, 초콜릿 매출은 매년 15%씩 줄어 점차 인기를 잃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한번 먹으면 사라지는 식품류를 선물하기보다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경향이 확대한 결과로 풀이된다.이에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란제리와 와인을 각각 할인 판매한다. 5층 란제리 전문관에서는 14일까지 '비너스', '비비안',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 등 란제리 5개 브랜드가 일제히 참여해 '화이트데이 커플 속옷 특집' 행사를 연다.한 예로 '코데즈컴바인' 매장에서는 대표 선물 상품 '플라워 프린트 여성 속옷 세트'를 5만7천600원, '맵시 일체형 퓨징 남성 드로즈' 2만3천800원에 각각 판매한다.지하 2층 식품관에서는 5월 말까지 합리적 가격에 세계 각국의 다양한 와인을 판매하는 '와인 아웃렛'을 운영한다. 1만원 이하 와인과 1만원~2만원대 와인 종류를 대폭 늘리고 정상가 대비 70% 할인 판매해 부담 없는 가격에 화이트데이를 기념할 와인을 고를 수 있다.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와인 갤러리 역시 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대표 와인을 선정했다. '디자이아 모스카토'를 1만2천원, '비엔지 구베 스페셜 루즈'와 '솔라즈 메를로 까베르네쇼비뇽'을 최대 80% 할인된 1만원에 각각 판매한다.문태훈 롯데백화점 대구점 영업기획팀장은 "최근의 화이트데이 선물 트렌드에 맞춰 란제리, 와인 등 각 코너가 선물 특집전을 마련한 만큼 소비자들도 로맨틱한 선물을 고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 밖에 대구신세계는 14일까지 1층에서 '더플라워편' 브랜드 팝업 행사를 열고 화이트데이 선물로 좋은 생화와 반려식물을 판매한다.대구백화점도 6층 'MLB' 매장에서 '세상의 모든 사랑'을 콘셉트로 해 커플룩으로 코디하기 좋은 하트 컬렉션 의류(맨투맨·티셔츠)와 슬리퍼, 버킷햇, 미니백팩 등을 판매한다.◆편의점·대형마트도 컬래버레이션 선물편의점들은 높은 접근성을 바탕으로 매년 '데이'(DAY)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나서 왔다. 올해도 청년 커플 누구나 알만한 이색 캐릭터를 내세워 컬래버레이션 선물 꾸러미를 내놨다.GS25는 진로 두꺼비, 게임 어몽어스 등 최근 2030세대에게 인기 높은 캐릭터를 앞세웠다. 진로와 손잡고 내놓은 '두꺼비 에코백세트'는 진로 대표 캐릭터 두꺼비가 디자인된 에코백에 다양한 캔디, 젤리, 스낵 8~10개를 담았다. 어몽어스,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컬래버 세트 상품도 선보인다. 카카오프렌즈 세트 상품 7종은 '국민 캐릭터'로 불리는 카카오프렌즈의 무지, 콘, 제이지, 라이언, 어피치 등이 인쇄된 캐릭터 포장 박스에 캔디와 과자류, 마우스패드, 컵받침 등 굿즈를 담았다.CU는 테마파크 에버랜드와 손잡고 에버랜드 개장 45주년 기념 '자연농원' 디자인을 활용한 '에버랜드 상품 3종'을 선보였다. TV·도시락·티켓 모양 패키지에 에버랜드 이용권 45% 할인 쿠폰(동반 1인 가능)과 스티커, 엽서 등 굿즈를 넣었다. 쌍방울과 협업한 '쌍방울 내복상자'는 특별 제작한 꾸밈 스티커와, 쌍방울 공식 온라인몰인 '트라이샵'에서 사용 가능한 30% 할인권을 담았다.세븐일레븐이 홈파티족, 집콕족을 겨냥해 내놓은 '너를 솜사탕해'는 무지개 색깔의 솜사탕 케이크에 초와 성냥을 담아 홈파티 아이템으로 좋다.이마트24는 진로 핑크두꺼비 피규어를 활용한 화이트데이 세트를 내놨다. 핑크두꺼비 세트는 피규어 저금통과 아임이 미니벨초콜릿(4개), 수납컵세트는 핑크두꺼비가 껴안고 있는 수납컵과 아임이 트러플초콜릿(7개)으로 각각 구성했다.홈플러스는 17일까지 400여 종의 각종 제과류 상품을 모아 할인 판매하는 '화이트데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행사 상품을 2만4천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플레이모빌 2개를 증정한다.'페레로 로쉐', '키세스', '츄파춥스' 등 인기 브랜드 초콜릿과 사탕을 비롯해 ▷해태 얼초보석원정대(115g, 6천990원) ▷롯데 ABC미니크런키기획(371g, 4천990원) ▷롯데 말랑카우인형기획(316g, 1만9천990원) ▷롯데 허쉬셀렉션머그컵기획(144g, 9천990원) ▷트롤리월드젤리(602g, 1만6천900원) 등 홈플러스 단독 상품도 다양하게 판매한다.

2021-03-11 14:00:02

[포토뉴스] 대구신세계 화이트데이 맞이 '스프링 플라워 마켓'

[포토뉴스] 대구신세계 화이트데이 맞이 '스프링 플라워 마켓'

대구신세계 1층에서는 봄 시즌을 맞아 '더플라워편' 브랜드 팝업 행사를 오는 14일까지 펼친다. '스프링 플라워 마켓'을 테마로 생화와 반려식품을 판매한다. 다가오는 화이트데이(3월 14일) 선물로도 인기가 많다. 인기 제품은 데일리 플라워(9천원)와 봄맞이 화분(2만5천원) 등이 있다.

2021-03-10 17:29:16

엑스코 베어커리 카페쇼 이달 12~14일 개최

'베이커리와 커피의 도시 대구'를 주제로 하는 '대구 베이커리 & 카페쇼(D-CAFE 2021)가 이달 12~14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80개사가 200부스 규모로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커피머신, 그라인더, 제빙기 등 커피전문점 장비와 대구시 프리미엄 빵 브랜드 등을 만나볼 수 있다.행사 사무국은 대한제과협회 대구경북지회와 공동주관으로 '대구빵!빵!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대구시 대표 프리미엄 브레드 '대구명품빵'을 홍보하고, 가족, 연인이 함께하는 '컵케익놀이터'도 운영한다. 대한제과협회 달서구지부에서는 '동네빵집관'을 열고 관람객을 맞는다. 달콤한 '디저트특별관'도 마련돼 마카롱, 수제청, 더치커피, 스낵류 등을 선보인다.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www.dcafeshow.co.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오는 11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 사전등록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2021-03-09 16:35:34

[포토뉴스] 롯데백화점 대구점 ‘코닥 아웃도어’ 입점

[포토뉴스] 롯데백화점 대구점 ‘코닥 아웃도어’ 입점

롯데백화점 대구점 7층 스포츠관에 필름 카메라 브랜드로 잘 알려진 '코닥'의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코닥 아웃도어'가 신규 입점했다.커다란 '코닥' 로고에다 산뜻함과 빈티지한 색감이 돋보이는 의류와 가방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판매한다. 신규 입점을 기념해 1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면 마스크 스트랩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2021-03-08 17:56:00

대구시 착한선결제 릴레이 캠페인 '굿소비 굿대구' 8일 개시

대구시 착한선결제 릴레이 캠페인 '굿소비 굿대구' 8일 개시

대구시가 시민들의 자발적 선결제, 선구매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굿(Good)소비 굿대구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업소 선결제 실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하고 후속주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지역상권 경영난 극복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굿소비 굿대구 챌린지'는 기존 '착한선결제 운동'이 공공기관 주도로 이뤄지는 한계를 인식하고 시민 주도의 실질적인 소비 진작을 촉진하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는 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 업소 및 전통시장을 이용한 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이를 인증하고 자신의 뒤를 이을 사람을 지목하면 된다.1호 참가자로 나선 권영진 대구시장은 평소 즐겨찾던 지역 음식점에서 선결제로 응원의 뜻을 전하며 후속 주자로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등 10명을 지목했다.대구시는 지역 이전 공공기관 및 경제단체, 기업, 군과 함께 지역 내 소비를 진작 시키는 대구제품 소비운동 '대소동'도 추진한다. 지난달 관련 업무협약을 맺은 한국장학재단,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대구은행, 공군군수사령부, 대구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대구경북지역본부 등 11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굿소비 굿대구 챌린지에 참여하는 많은 시민들의 선한 움직임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녹이고, 지역 소비진작과 내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08 16:29:48

[포토뉴스] “ 화이트데이, 사탕보다 더 로맨틱한 속옷 선물”

[포토뉴스] “ 화이트데이, 사탕보다 더 로맨틱한 속옷 선물”

다가오는 화이트데이(3월 14일)를 맞아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란제리와 와인 등 기념일 선물 할인전을 연다.5층 란제리 전문관은 14일까지 '비너스', '비비안',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 등 란제리 5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화이트데이 커플 속옷 특집' 행사를 마련했다. 각 점포 매장과 특설매장에서 다양한 속옷을 할인 판매한다.지하2층 와인 갤러리도 같은 기간 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대표 와인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식품관은 5월 말까지 세계 각국의 다양한 합리적 가격에 판매하는 '와인 아웃렛'을 운영한다.

2021-03-07 17:42:28

[포토뉴스] 대구신세계, “플라스틱 빨대·스푼 안돼요!”

[포토뉴스] 대구신세계, “플라스틱 빨대·스푼 안돼요!”

대구신세계는 친환경 활동의 하나로 '노플라스틱 스트로, 스푼!'(NO PLASTIC STRAWS & SPOON!) 캠페인을 연다.지하1층 푸드마켓은 고객들의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자 앞서 계산대마다 두고 나눠주던 빨대·스푼을 교환환불센터로 옮겼다.대구신세계는 지난 2019년부터 친환경을 테마로 텀블러 사용, 환경관련 책읽기 캠페인을 실시해 왔다.

2021-03-07 17:38:47

'金파' 된 대파, 대형마트서 한단 1만원대…"작년 4배↑"

'金파' 된 대파, 대형마트서 한단 1만원대…"작년 4배↑"

"언제쯤 대파 가격이 내릴까요?"대파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대구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대파 한 단 가격이 1만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대비 4배 안팎까지 대파 가격이 폭등하면서 비싸게 주고 사는 대신 직접 재배를 하거나 냉동파를 구매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다.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대구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대파 한 단(1㎏ 기준) 가격은 A유통업체 6천980원, B유통업체 1만100원으로 각각 집계됐다.전년 동기 같은 상품이 각각 1천700원과, 2천690원에 판매된 것과 비교하면 최근 들어 4.1배, 3.75배까지 각각 뛴 것이다.유통업계에 따르면 이 같은 대파 가격 폭등은 최근 수년 간 처음 있는 일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2018년 이래 대파 한 단 가격이 6천원을 넘긴 것은 처음"이라며 "상품 마진을 최대한 줄여 가격을 6천원대에 묶어두려고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대파 가격이 뛴 것은 지난 겨울 한파에 파·양파 등 농산물의 재배 면적이 크게 줄어든 영향이다. 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대파 재배 면적은 평년 대비 8.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전국 도매시장 대파 반입량도 1년 전보다 59% 줄었다.대파 가격이 급등하자 소비자들은 소량 제품을 사거나, 냉동 대파 등 대체품을 찾고 있다.지난 1∼2월 온라인 쇼핑몰 마켓컬리에서 대파를 한 끼 먹을 분량인 100~250g으로 소분한 '한끼 대파'와 '냉동 대파' 판매량은 전년 동기보다 각각 279%, 57% 늘었다.일부 소비자 사이에선 집에 대파를 심고서 키워 먹는 '파테크'(파+재테크)도 유행하고 있다. 파는 흙이나 물 어디서도 키우기 쉬우니 직접 키워 먹는 편이 절약하는 길이라는 이유다.다만, 대파 가격은 머지 않아 제자리를 찾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농경연은 대파 가격전망 보고서에서 "가격 상승 기대 때문에 산지에서 생산이 활발해지고 수입량도 늘고 있다"며 "대파 가격은 곧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2021-03-07 17:06:31

대구 미나리·경북 한돈 구매시 택배비 무료

대구 미나리·경북 한돈 구매시 택배비 무료

대구시가 산지 방문객 급감 및 소비 위축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미나리 재배 농가 지원 차원에서 대구 미나리와 경북 한돈으로 구성된 '미삼세트'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이번 미삼세트 판매행사는 대구장터, 대구경북양돈농협, 공산농협, 화원농협에서 주관한다. 상품은 동구 공산지역과 달성군 일대에서 생산된 미나리와 경북지역에서 자란 무항생제 친환경 한돈으로 구성돼 있다.미나리 1㎏에 삼겹살 600g은 1만9천원, 미나리 1㎏에 삼겹살 1.2㎏은 2만9천원이며 이달 8일부터 3천세트 물량 소진시까지 무료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매 문의는 대구장터(053-985-3100·daegujangter.com)를 통하면 된다.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임 등이 어려운 시기에 가정에서 편안하게 제철 농산물을 드시고 지역 농가에도 큰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2021-03-07 17:00:45

신세계 '인천상륙작전' 성공할까?…'SSG 랜더스' 쓱~상륙자들

신세계 '인천상륙작전' 성공할까?…'SSG 랜더스' 쓱~상륙자들

신세계그룹이 인수한 야구단 SK와이번스가 'SSG 랜더스(Landers)'로 새로 태어난다.신세계그룹 이마트는 5일 "신세계그룹 야구단의 팀명을 SSG 랜더스로 확정했다"고 밝혔다.신세계그룹 이마트는 지난달 말 구단명의 도메인 'ssglanders.com' 등을 등록하고 'LANDERS'라는 상표권을 출원했다.SSG는 신세계 온라인 통합 쇼핑 브랜드로서, 신세계 그룹은 SSG를 야구단 명으로 활용했을 때 마케팅 효과가 가장 크다고 판단했다.SSG 뒤에 붙은 '랜더스(LANDERS)'는 '인천'을 상징하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처럼, '인천'하면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인천'의 새로운 상징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은 팀명이다.랜더스는 '상륙자들'이라는 뜻으로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연상하게 하고 인천국제공항과도 연결짓기 좋다. 또 신세계가 선보이는 새로운 야구 문화를 인천에 상륙(Landing)시키겠다는 의지도 담겨 있다.신세계그룹은 "내부 논의 과정에서 인천 지역의 특색을 잘 살릴 수 있을지, 인천을 대표할 수 있을지 여부를 팀명 결정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고려했다"며 "팀명을 확정한 만큼 로고, 엠블럼, 유니폼 제작에도 박차를 가해 정규 시즌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신세계그룹 이마트는 5일 SK에 잔금을 모두 납입하며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2021-03-05 16:59:02

[포토뉴스] 겨울 가뭄에 귀하신 몸 “고로쇠 맛보세요”

[포토뉴스] 겨울 가뭄에 귀하신 몸 “고로쇠 맛보세요”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관은 봄이면 맛볼 수 있는 '고로쇠 수액'을 판매한다. 신비의 섬 울릉도에서만 자생하는 특산종 '우산고로쇠'에서 채취한 것으로 1병(1.5ℓ)에 8천원이다.고로쇠 수액은 '뼈에 이로운 물'이라는 뜻에서 '골리수(骨利水)'라고도 부른다. 단풍나무에 속하는 고리실 나무가 봄철 땅속 수분을 빨아 올리는 것을 채취한다.칼슘, 마그네슘 등 각종 천연 미네랄이 풍부해 그 맛이 달콤하며 골다공증, 고혈압 개선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2021-03-04 16:36:10

[포토뉴스] “봄 패션의 완성, 버버리 트렌치코트로 한껏 멋내세요”

[포토뉴스] “봄 패션의 완성, 버버리 트렌치코트로 한껏 멋내세요”

2021-03-04 16:35:41

[포토뉴스] “봄바람 타고 살랑~“ 대구신세계 ‘바람개비 정원’

[포토뉴스] “봄바람 타고 살랑~“ 대구신세계 ‘바람개비 정원’

2021-03-04 16:35:28

“같은 와인도 백화점 12만원, 대형마트 5만원?”…똑똑한 와인 구매법

“같은 와인도 백화점 12만원, 대형마트 5만원?”…똑똑한 와인 구매법

# 직장인 박수철(가명·36) 씨는 지난달 23일 대구 한 대형마트에서 와인 코너를 구경하다 의아한 점이 생겼다. 일주일 전 같은 그룹 계열사 백화점에서 12만원에 판매하던 페리에주에 그랑브뤼(750㎖) 한병을 해당 마트에선 반값 수준인 5만7천원에 판매하고 있던 것이다.박 씨는 "계열사 백화점과 마트가 같은 와인을 천지차이 가격으로 판매하는 건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다. 백화점에서 샀다면 큰 손해를 볼 뻔 했다"고 말했다.홈술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와인 인기가 높은 가운데, 와인이 '적정 가격' 없이 판매처마다 큰 가격차이를 보이고 있어 소비자들이 의문을 갖고 있다. 유통업계는 와인 경우 각 판매처의 수입량이나 협상 내용, 행사 등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인기 와인 '1865', 최대 1.7배 차이4일 대구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국인이 사랑하는 칠레 산페드로 사의 대표 와인 '1865'는 판매처에 따라 평소 2만7천~4만7천원 선에서 판매되고 있다. 세계 80여개 국에서 판매하는 이 와인은 유독 한국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어 국내 수입량도 꽤 많은 편이다.판매처별로 보면 이마트는 폎소 이 제품을 4만7천원에 판매하다가 지난 3일부터 행사가격 2만7천원대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2만9천원대에 판매 중이다. 또 대구신세계는 3만5천원에 판매한다. 가격 차이가 최저가 기준으로 1.7배까지 나는 셈이다.반대로 정상가가 11만원인 '콘차이토로 떼루뇨 카베르네 소비뇽'은 이마트 등지에서 행사가격 5만원이라는 절반 이하 가격에 판매하기도 한다.이처럼 가격이 기준 없이 들쑥날쑥한 것은 각 유통업체 본사 바이어가 와인을 매입, 공급하는 전략에 따라 가격이 판가름나기 때문이다.국내 주류 관련법상 유통업체는 모든 주류를 제조사와 직거래할 수 없고 도매상을 거쳐 매입해야 한다. 이때 유통업체가 수입사(도매상)에서 특정 와인을 대량, 정기 구매한다면 해당 제품 가격을 협상하기가 유리하다.대형마트 기업인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은 잘 갖춘 유통망과 재고 관리가 가능한 대형 창고를 둔 만큼 와인을 대량 공급하는 조건으로 가격을 대폭 낮출 수 있다. 종종 마트가 얻을 수 있는 와인 판매 마진을 낮춰 가며 할인 행사를 진행하기도 한다.대형마트 와인 판매코너의 절반 이상은 외부 주류 수입사가 직접 입점해 와인을 판매하는 식인데, 나머지 공간을 직영하는 대형마트 측이 와인 가격을 저렴하게 책정하면서 고객을 끌어들이면 수입사도 덩달아 공격적으로 가격 정책을 펼치며 선의의 경쟁 구도를 형성하곤 한다.창고형 매장인 이마트 트레이더스나 코스트코 경우 대량 매입, 대량 판매를 전제로 하고 있어 일반 대형마트보다도 더욱 저렴하게 와인을 들여올 수 있다.백화점은 대형마트보다 재고를 두고 관리할 공간이 많지 않다. 그런 만큼 수요가 많아 회전율이 높거나, 쉽게 구하기 힘든 프리미엄 제품을 소수만 들여와 비교적 고가에 판매하고 있다.그 대신, 대형마트에선 대체로 손님이 스스로 와인을 선택해야 한다면 백화점에선 와인 지식이 풍부한 직원이 손님에게 알맞은 와인을 추천하며 응대한다. 백화점 경우 와인 단가가 높은 만큼 VIP 회원 자격을 부여하는 구매 실적을 쌓기에도 좋다.대구 한 백화점 관계자는 "같은 제품도 상대적으로 비싸게 판매하는 대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등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와인에는 정가 없다"…가격 비교검색 필수이런 이유로 와인 애호가 사이에는 '와인 가격에는 정가가 없다'는 말이 통용될 정도다. 특정 매장에서 '할인가'라는 말에 혹해 구매했다가, 나중에 다른 매장에서 훨씬 싼 가격을 보고 일종의 배신감을 느낄 일이 비일비재하다. 애호가들은 이런 사례를 숱하게 겪다 보니 나중엔 아예 초연해지곤 한다.한 와인 애호가는 "라면을 봐도 수퍼마켓에서 사서 끓여먹으면 1천원, 호텔에서 사먹으면 1만원 등 판매처에 따라 차이가 난다. 서비스 비용이 포함됐느냐, 마진을 대폭 낮췄느냐 차이가 있음을 감안하는 편"이라고 말했다.요즘엔 백화점은 고가 와인, 편의점·대형마트는 저가 와인'이라는 공식도 깨지는 추세다. 편의점은 희귀 와인을 미끼상품으로 판매해 편의점 방문을 유도한다. 반대로 백화점은 '고가 매장' 공식을 깨려 와인 입문자를 불러 모을 저가 와인 품목을 늘리고 있다.유통업계는 경기불황과 온·오프라인업체 간 치열한 경쟁 속에서 유통채널의 가격공식이 깨졌다고 풀이한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로 타격 입은 백화점과 편의점 등 전통적 오프라인 업체들은 새로운 가격정책으로 소비자를 불러 모으느라 바쁘다.그럼에도 같은 와인을 더욱 저렴하게 사고자 한다면 방법이 아예 없지는 않다.유통업계는 소비자 스스로 선호하는 와인을 정한 뒤 다양한 판매처에 발품을 팔아 보기를 추천한다. 때와 곳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라면, 특정 제품을 상시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이 정해져 있을 수 있다는 이유다. 한 유통업체에서 와인 할인 행사를 하고 있다면 이런 정보를 미리 파악하는 것도 도움된다.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시간 여유가 된다면 직접 다녀봐도 좋고, 그렇지 않다면 각 유통업체가 제공하는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살펴봐도 실제 판매가와 별다른 차이 없이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고 귀띔했다.와인 애호가들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와인서쳐'(wine-searcher)를 이용하기도 한다. 이 앱은 와인 이름을 입력하거나 와인 라벨 사진을 업로드하면 해당 와인의 해외 매장 판매가격과 평균 거래가격을 알려준다.예를 들어 '1865 싱글 빈야드 까베르네 소비뇽'을 검색하면 곳에 따라 한화 1만3천원에서 200만원(세금 제외)까지 판매한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국내에서 술에 붙는 세금이 타 국가보다 높고, 해외 거래가의 2배 정도가 국내 적정 가격임을 고려하면, 국내 대형마트에서 세금 포함 3만원 안팎에 판매하는 이 제품은 저렴한 편에 속함을 알 수 있다.이 밖에 명절 등 주류 판매량이 많은 행사 시즌에 행사매대 진열 상품을 구매하거나, 연간 1~2회 와인을 싸게 파는 '와인 장터' 할인가를 기준으로 구매하면 합리적으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평소에 즐기기 좋은 1만원대 가성비 와인으로는 고기와 먹기 좋은 칠레산 레드 와인 '디아블로 카베르네 쇼비뇽', 이탈리아산 꽃향기 나는 상큼한 디저트 와인 '카스텔로 델 포지오 모스카토 다스티', 초콜릿과 곁들이기 좋은 '간치아 모스카토 다스티' 등이 있다.

2021-03-04 15:00:49

대구 야시장 다시 불켜요…서문·칠성야시장 평일 정상영업

대구 야시장 다시 불켜요…서문·칠성야시장 평일 정상영업

코로나19 여파 등에 주말에만 단축 운영하던 서문야시장과 칠성야시장이 이달부터 평일에도 정상 영업한다.3일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과 야시장 업계는 이달부터 서문야시장과 칠성야시장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두 야시장은 그간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방역 수칙 준수, 한파를 이유로 매주 금~일요일 3일씩만 하루 3시간씩 영업했다. 이달 정상 운영을 재개하면서 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하고 화~일요일은 영업하기로 했다. 금·토요일은 오후 6시부터 11시 30분까지, 화~목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6시부터 10시 30분까지 각각 운영한다.평일 영업을 재개하면 '대구 대표 관광지' 위상을 되찾을 지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두 야시장이 코로나19 직격탄을 제대로 맞았던 터다.서문야시장 경우 지난해 1~9월 방문객이 82만 명으로 전년 동기(530만 명)보다 80% 이상 감소했다. 이 기간 매출도 전년 동기(63억원)의 84% 수준인 9억8천만원에 그쳤다.칠성야시장은 2019년 11월 개장한 지 3개월 여 만에 코로나19가 확산한 탓에 상인 3분의 1가량이 지난해 하반기 들어 폐점하기에 이르렀다.야시장 상인들은 당장 영업재개 효과를 보기는 힘들 것으로 봤다. 관광객 소비 비중이 크던 야시장 특성상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한 지금은 한계가 있어서다. 평일 영업을 처음 재개한 지난 2일에는 시민들도 영업 재개 사실을 많이 알지 못한 데다 개학·개강과 추운 날씨가 맞물린 탓에 손님이 그리 많지 않았다.상인들은 다만, 기온이 오르고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더뎌지면 다시금 관광객 등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실제 삼일절 연휴였던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대구 인접 지역 관광객 다수가 서문야시장과 칠성야시장을 찾으면서 모처럼 매출이 소폭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오승훈 서문야시장 상인회장은 "평소 손님들이 내미는 신용·체크카드를 보면 어느 지역에서 오셨는지 짐작할 수 있다"면서 "지난 주말 연휴엔 부산·경남권이나 경북권 지역 카드 이용자가 많았고 방문객도 평소보다 좀더 늘었다. 한동안 대구은행 카드나 대구행복페이 이용객이 대부분이던 것과 대비됐다"고 말했다.

2021-03-03 18:04:57

[포토뉴스] 대구백화점, “메이드 인 대구, 침장 페스티벌”

[포토뉴스] 대구백화점, “메이드 인 대구, 침장 페스티벌”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침구류 교체가 많은 봄 환절기를 맞아 오는 6일까지 지하 1층 캐노피 행사장에서 대구 지역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구 침장 페스티벌'을 연다.대표 상품으로는 아날도바시니홈 노모구스 베개솜 1+1 5만9천원, 조이 모달차렵 4만9천원, 시크 항균 패드(퀸 사이즈) 3만9천원, 블랑뷰 코니 패드(퀸 사이즈) 3만9천원, 플로라차렵(퀸 사이즈) 11만2천원, 러브차렵(퀸 사이즈) 9만8천원 등이 있다.

2021-03-02 17:02:27

[포토뉴스] “3월 3일 삼겹살 데이, 이마트에서 쇼핑하세요”

[포토뉴스] “3월 3일 삼겹살 데이, 이마트에서 쇼핑하세요”

이마트는 3월 3일 삼(3)겹살 데이를 맞아 3일부터 7일까지 국내산 삼겹살, 목심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SSG닷컴 역시 3일부터 10일까지 '삼겹살 위크'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마트 한 점포에서 모델들이 '삼겹살 데이'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 제공

2021-03-02 17:02:12

정용진, 삐에로쑈핑은 망했지만 "노브랜드버거, 호감도 맥도날드 제쳐"

정용진, 삐에로쑈핑은 망했지만 "노브랜드버거, 호감도 맥도날드 제쳐"

일명 '정용진 버거'로 알려져 있는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최근 한 소비자 호감도 조사에서 터줏대감인 맥도날드와 롯데리아를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국내 버거 브랜드 6개 관련 빅데이터 분석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한 해 자료에 대한 조사 및 분석 결과이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가 지난해 1~12월 뉴스, 커뮤니티, 블로그, 카페, 유튜브,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지식인, 기업·조직 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총 22만 사이트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한 데 따른 것이다.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정보량 순으로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 KFC, 맘스터치, 노브랜드버거를 조사 대상으로 삼았다.분석 결과 온라인 게시물 수(총 정보량)를 의미하는 '소비자 관심도'에서는 맥도날드가 총 46만1천456건으로 1위였다. 이어 버거킹 37만9천584건, 롯데리아 35만3천815건, KFC 21만4천935건, 맘스터치 20만1천284건 순이었고, 노브랜드버거는 3만8천543건으로 최하위였다. 이는 노브랜드가 2019년 8월 런칭된 데 따라 관련 게시물 역시 기존 브랜드들에 비해 적은 것으로 풀이된다.그런데 '호감도'에서는 반대로 노브랜드버거가 1위였다.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인 '순호감도'를 살펴보니 노브랜드버거가 39.19%였다.이어 맥도날드 26.13%, 맘스터치 24.40%, 롯데리아 23.23%, KFC 20.95%, 버거킹 18.19% 순이었다.호감도는 이렇게 조사됐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예쁘다' '좋다' '만족' 등 긍정적 의미의 단어가 많으면 긍정글로 분류했고, '나쁘다' '화난다' '불만족' 등 부정적 의미의 단어가 많으면 부정글로 분류했다.노브랜드버거는 다른 버거 브랜드와 비교해 20%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고, 현재까지 70여곳 매장을 열었다.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푸드는 매달 5~10개 매장을 신설, 4월에는 100호점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2021-03-01 19:22:22

[단독] 전통시장, 온라인서 먹혔다? 청송진보시장 도루묵 1년치를 한 달 만에…

[단독] 전통시장, 온라인서 먹혔다? 청송진보시장 도루묵 1년치를 한 달 만에…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에서도 전통시장 상점들이 온라인 판매로 대박을 터뜨려 관심을 끈다. 전통시장 특성상 수도권보다 최고 50%나 저렴하고 제철에 소비자에게 공수되기 때문이다.중소기업벤처부와 소상공인진흥공단 등은 지난해 말부터 지역 전통시장의 상점들을 '우체국 쇼핑' 등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에 등록시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 경제'를 끌어내고 있다.(매일신문 1월 25일 자 8면)경북 청송군 진보객주전통시장은 대부분 점포가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에 참여해 가장 모범사례로 꼽힌다. 어떤 상점은 한해 판매 물량을 한달만에 판매하는 점포도 있다.진보객주전통시장에서 대표적으로 대박을 낸 상점이 영성상회다. 이 상점 주인인 이홍분(73) 할머니는 요즘 반건조 도루묵이 온라인을 타고 잘 팔려 콧노래가 절로 나온다.사실 이 할머니는 이전 같으면 하루에 반건조 도루묵 한 두름도 팔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손님의 발길까지 줄어 점포 운영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다.하지만 지난해 말 중기부에서 지원하는 '디지털매니저 지원사업'에 참여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지난해 11월부터 주문량이 조금씩 늘어나다가 올 2월 1일부터 22일까지 총 903두름이 주문되며 폭발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 1두름에 9천500원에 판매되기 때문에 22일까지 매출이 857만원을 기록했다. 이 정도 추세라면 월 1천만원 매출도 바라볼 수 있다.이홍분 할머니는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가슴이 벅차고 그저 감사할 뿐"이라며 "포장을 도와주신 상인회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자식들에게 보내는 정성으로 고객들에게 좋은 물건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강도우 청송 진보객주전통시장 사무국장도 "판로가 어려운 전통시장에 도움을 준 중기부와 소상공인진흥공단, 디지털매니저 전문기관인 케이포스트 등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2021-03-01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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