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소비자

 
[포토뉴스] 대구신세계 '캐주얼한 친환경 스니커즈 베자(VEJA)'

[포토뉴스] 대구신세계 '캐주얼한 친환경 스니커즈 베자(VEJA)'

대구신세계 6층 슈즈 편집매장 '베자(VEJA)'는 친환경 스니커즈를 판매한다.베자는 2004년 프랑스 파리에서 나온 친환경 슈즈 브랜드다. 아마존 고무나무에서 채취한 고무, 유기농 목화, 코코넛 섬유와 페트병, 크롬프리 가죽 등을 활용해 친환경적이고 가격도 합리적이다.영국 해리 왕자비 '메건 마클'이 착용해 인기가 높아졌다. 가격은 가죽 소재 15만8천원, 면 소재 13만8천원 등이다.

2021-04-01 14:10:07

[포토뉴스] 롯데백화점 대구점 “봄에는 역시 트렌치코트”

[포토뉴스] 롯데백화점 대구점 “봄에는 역시 트렌치코트”

롯데백화점 대구점 2층 해외패션관에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영국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트렌치런던' 팝업스토어를 열고 420벌의 한정판 트렌치코트를 판매한다.영국 전통 의류 감각을 강조한 남성 라인 '킹 클래식 트렌치', '레이크 슬림 트렌치'와 여성 라인 '퀸 클래식 트렌치', '슬론 트렌치' 등을 마련했다.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오는 11일까지 제품 구매 시 고급 골프우산을 증정한다.

2021-04-01 14:09:56

[포토뉴스] 대백프라자, “리바이스, 할인가에 득템하세요”

[포토뉴스] 대백프라자, “리바이스, 할인가에 득템하세요”

대구백화점은 '대백 봄 정기 더 세일'을 맞아 오는 5일(월)까지 프라자점 지하 2층 이벤트홀에서 리바이스 청바지 균일가전을 연다.리바이스는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루즈핏 아이템을 이번 행사에 대거 내놨다. 청바지는 4만9천원·5만9천원·6만9천원에, 청자켓은 9만9천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2021-04-01 14:09:49

[유통단신] 대구신세계 18일까지 ‘2021 Spring Sale’ 등

▶대구신세계 '2021 Spring sale' (~18일)대구신세계는 오는 18일까지 '2021 봄 세일'(Spring sale)을 실시한다.여성(최복호·메지스·잉어·손정완 등), 남성(앤드지·지이크·듀퐁·닥스·갤럭시 등), 아동(갭키즈·블루독·알로봇·오가닉맘·엠포리오아르마니주니어·블랙야크키즈 등), 스포츠(푸마·닥터마틴·아레나·아이더·언더아머·나이키 등), 영패션(나이스클랍·쌤소나이트 레드·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케네스 레이디·르샵 등)과 주방·란제리·핸드백·잡화 등 전 품목 다양한 브랜드가 최대 40%(브랜드별 기간, 할인율 상이) 할인 행사를 연다.이 기간 삼성물산 투게더 위크 스페셜 이벤트도 2~4층에서 열린다. 삼성물산 패션 멤버십 가입 고객이 각 단일 브랜드 매장에서 하루 30만원 이상 구매 시 삼성물산 전 브랜드에서 쓸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줄서기 한정 상품전' (~6일)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오는 6일까지 줄서기 한정 상품전을 연다.9층 리빙관에서는 타파웨어 쿠비녹스 스텐 반찬통(2P·350㎖)을 1만5천원→5천500원(30세트 한정), 커스티 인덱스 도마(4P) 세트를 9만9천원→1만9천800원(50세트 한정) 등 다양한 품목을 할인가에 판매한다.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대백 숲속의 맑은샘물(330㎖×20개) 4천원→2천900원, 맛조개국(1팩·500g) 8천500원→6천500원, CJ햇반(210g×12입) 1만6천500원→1만2천500원, 성주 참외(1㎏) 1만4천500원→9천900원 등 할인 판매한다.프라자점은 또 5일까지 남성&여성 패션 특집전을 지하 2층 이벤트홀에서 진행한다. 리바이스 청바지 4만9천원, 5만9천원, 6천9천원 균일가전, 앤드지·올젠·에디션 최대 70% 할인, 세컨스킨·포네르쎄 등 여성 봄 패션의류 최대 50%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롯데백화점 상인점 'PAT' 봄 스타일링 제안전 (~5월 19일)롯데백화점 상인점 4층 캐주얼 패션 브랜드 'PAT' 매장은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내달19일까지 다양한 신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판매한다.'체크 배색 스트레치 남성 점퍼'를 16만9천원에, '디터처블 남성 점퍼'를 14만9천원에, '체크 커프스 남성 티셔츠'를 9만9천원에, '린넨 워셔블 셔츠'를 4만9천원에, '인디고 레귤러 데님'을 6만9천원에 각각 판매한다.

2021-04-01 14:08:18

MZ세대 스마트한 소비 '중고거래'…중고나라, 당근·번개·헬로마켓 ↑

MZ세대 스마트한 소비 '중고거래'…중고나라, 당근·번개·헬로마켓 ↑

밀레니얼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와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 이른바 MZ세대를 대표하는 현상 중 하나가 '중고 경제'다. 사고 싶은 물건에 돈을 쓰는 데 거리낌이 없고, 그렇게 샀다가 소용이 다한 물건은 이를 필요로 하는 다른 사람에게 싸게 파는 일에 적극적인 경제관이다.이 같은 모습은 온라인 시장 확대와 맞물려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 성장을 이끌고 있다. 국내 대표적 중고 마켓인 '중고나라'가 기존 오프라인 유통 강자 롯데의 대규모 투자를 받게 됐고, 동네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은 설립 5년 만에 '소비자 관심도 1위'에 올랐다.◆세컨슈머…2차 거래에 거리낌없는 MZ세대MZ세대의 화두는 2차 소비자를 뜻하는 '세컨슈머'(Second+Consumer)다. 장기불황 직격타로 부동산, 차 등 고액 자산을 쉽게 갖기 힘들다 보니 현재의 삶에 충실하려는 경향이 크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지닌 자산의 효용이 다하면 미련 없이 처분하고 현금화하거나 더 나은 물건으로 '환승'하고자 한다.이처럼 소유·소비 욕구에 솔직한 2030 젊은 세대를 주축으로 중고거래가 활성화하고 있다. 자신이 원하던 물건을 싸게 살 수 있고, 후기를 중고 판매자에게 듣고 참고할 수 있는 점이 중고 거래를 크게 선호하는 이유다. 이는 재사용, 환경 보호라는 오늘날 가치와도 맞아떨어져 높은 경제적 효과를 유발하고 있다.신흥 중고거래 플랫폼 강자로 급부상한 당근마켓 사례가 대표적이다. 당근마켓은 '당신 근처의 마켓'의 줄임말로, 거주지나 직장 등 자신이 등록한 지역 근처의 중고거래를 중개해 주는 플랫폼이다. 위치 인증을 거쳐야만 게시물을 등록할 수 있어 직거래를 유도하고 사기거래도 예방한다. 중고거래 외에 가까운 마을 사람끼리 소식이나 정보를 공유하는 등 커뮤니티도 다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쓰지 않는 모바일 쿠폰이나 상품권의 중고 거래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팔라고'도 떠오르고 있다. ◆중고거래 플랫폼 4개사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이런 경향은 중고거래 플랫폼에 대한 관심을 오프라인 유통업체에 대한 것 못지 않게 끌어올리고 있다. 심지어 중고거래 플랫폼 간에도 각축전이 치열하다.1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지난해 국내 대표 중고거래 플랫폼인 중고나라·당근마켓·번개장터·헬로마켓 등 4개 중고거래 플랫폼에 대한 소비자관심도를 분석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정부(공공기관) 등 12개 채널 사이트에서 4개 중고거래 앱 정보량을 조사했다. 관심도 점유율의 경우 2019년과의 비교분석도 실시했다.분석 결과 지난해 4개 플랫폼 관련 정보량은 66만877건으로 전년 48만7천131건 대비 1.36배 급성장했다. 같은 해 백화점 업계 관심도 1위에 오른 현대백화점 정보량이 60만 건임을 고려할 때 눈에 띄는 성장세다.그 중 당근마켓이 31만8천974건 조회돼 관심도가 가장 높았다. 이어 중고나라가 23만4천480건을 기록,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번개장터가 7만9천912건으로 3위, 헬로마켓이 2만7천511건으로 4위였다.각 플랫폼의 소비자 관심도 점유율을 보면 당근마켓은 지난해 48.27%로 나타나 전년 (5.14%)보다 43.12%포인트(p) 급증했다.중고나라는 35.48%로 전년(67.07%) 대비 31.59%p 감소했다. 번개장터는 12.09%로 전년(12.15%) 수준을 유지했고, 헬로마켓(4.30%)은 전년(15.63%) 대비11.47%p 낮아졌다.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관계자는 "중고거래 플랫폼 이용자가 늘면서 정부와 언론, 소비자들이 내놓는 관련 정보도 쏟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롯데, '중고나라 인수' 참여…온·오프라인 시너지 기대이런 변화에 국내 유통업계 전통 강자들도 중고거래 플랫폼에 대한 투자·협업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미 롯데그룹이 온라인 최대 중고 플랫폼 중고나라에 투자할 것으로 알려져 유통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른 바 있다.국내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롯데그룹은 중고나라 지분 95%를 인수하는 사모펀드(PEF) 유진자산운용에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하기로 했다. 롯데쇼핑이 투자 주체로 참여하며, 투자금은 200억~300억원으로 알려졌다. 인수 금액은 약 1천억원으로 전해졌다.롯데쇼핑은 나머지 재무적 투자자(FI)들의 지분을 인수할 권리(콜옵션)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쇼핑 의사에 따라 언제든 중고나라의 최대주주로 올라설 수 있다는 뜻이다.롯데는 오프라인에서의 영향력을 온라인으로까지 확장하려는 것으로 점쳐진다. 실제로 롯데는 그룹사 차원에서도 최근 매물로 나온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 적극적으로 뛰어든 상황이다.중고나라 역시 국내 온라인 중고거래 시장 거래액의 30% 이상 점유한 것으로 집계된 데다, 가입자만 2천300만명에 달해 '중고거래 공룡'으로 평가된다. 플랫폼이 네이버 카페와 앱에 국한했다 보니 여타 신흥 플랫폼 업체를 견제하기 위해서도 그 규모를 키우는 데 이번 인수전이 제격으로 보인다.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오프라인 유통업계 입장에선 매년 성장하는 중고거래 플랫폼을 활용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기존 브랜드 인지도도 높일 수 있어 일석이조다. 지속가능한 운영만 보장된다면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2021-04-01 14:08:02

[포토뉴스] 대구 롯데백화점, 2일부터 봄 정기세일

[포토뉴스] 대구 롯데백화점, 2일부터 봄 정기세일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상인점이 2일부터 올해 첫 정기세일을 시작한다. 인기 유튜브 콘텐츠 '로또왕'과 제휴해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에서 행운 퀴즈를 실시하고, 매장 전 상품군에 대해 봄 신상품은 10~30%, 이월 상품은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이번 세일 기간 중 여성·잡화, 화장품, 스포츠·골프·아웃도어 상품을 구매하면 금액에 따라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2021-03-31 17:39:05

[롯데백화점 대구점]리뉴얼 기념 ‘2021 봄 신상 룩(Look)’

[롯데백화점 대구점]리뉴얼 기념 ‘2021 봄 신상 룩(Look)’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리뉴얼 기념 2021 봄 신상 룩(Look)을 선보인다. TV매일신문 미녀 아나운서(김민정)는 봄을 맞아 데일리 룩, 데이트 룩, 하객 룩, 꽃놀이 룩 등 다양한 패션을 직접 선보인다. 더불어 외출 목적에 딱 맞는 여러 형태의 봄 패션에 관한 팁(Tip)도 상세하게 들려준다.이 영상에서 미녀가 직접 ▷데일리 룩 ▷데이트 룩 ▷하객 룩 ▷꽃놀이 룩 옷을 입어본 후 다양한 신상 룩을 안내한다.롯데백화점 대구점은 미녀가 소개한 4가지 종류의 봄 신상 룩 외에도 다양한 브랜드의 봄옷 뿐 아니라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으며, 여성 의류매장에는 리뉴얼된 브랜드들이 여성들의 봄 패션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2021-03-31 17:35:08

[포토뉴스] 롯데백화점 대구점 ‘봄 컬러 담은 ‘니트백’

[포토뉴스] 롯데백화점 대구점 ‘봄 컬러 담은 ‘니트백’

롯데백화점 대구점 4층 니트 전문 브랜드 '유닛'은 조개 껍데기 모양에 다양한 봄 컬러를 담은 니트백을 판매한다. 트렌디한 컬러감과 포근한 니트 소재가 특징이다. 어떠한 옷차림에도 매치할 수 있어 감각적인 패션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2021-03-30 17:17:44

[포토뉴스] 대백, 따뜻해 지는 봄…‘시세이도 파란자차 선크림’

[포토뉴스] 대백, 따뜻해 지는 봄…‘시세이도 파란자차 선크림’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1층 화장품 브랜드 시세이도는 자외선 차단 제품 '파란자차'를 판매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봄철 필수 화장품으로, 피부 보호와 자연스러운 톤업 기능을 겸비한 제품이 대세다. 산뜻하고 가볍게 밀착되는 텍스처가 물·땀·열기·초미세먼지에도 강력하게 햇빛을 막아준다. 제품 가격은 5만원대(50㎖). 대구백화점 제공

2021-03-30 17:17:36

'초가성비, 맛있는 호텔'…바르미 호텔인터불고 대구

'초가성비, 맛있는 호텔'…바르미 호텔인터불고 대구

'바르미 호텔인터불고 대구'는 누구나 가보고 싶은 '맛있는 호텔'이다.대구 수성구 만촌동 호텔인터불고 대구는 외식 전문기업으로 성장한 바르미 그룹이 지난 2015년 11월 1천25억원에 인수한 뒤 5년 간 600억원을 추가 투자해 대대적으로 체질을 개선했다.과거 호텔 업계 서비스가 객실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바르미 호텔인터불고 대구는 외식 중심의 가성비 높은 호텔로 탈바꿈했다. 상설 뷔페식당과 한식당, 웨딩홀을 신설했고 피트니스 센터, 라운지, 객실 등 모든 시설을 최근까지 리뉴얼해 대구 최초 5성 호텔로 거듭났다.호텔인터불고 대구는 지역민 누구나 결혼식과 부모님 생신잔치, 돌잔치, 기타 기념일 등 생에 소중한 행사를 훌륭히 치를 수 있도록 뛰어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바르미 그룹이 공들여 운영하는 '더뷔페 앳 인터불고'는 매년 업그레이드하는 150여 종의 음식으로 채웠다. 양갈비와 스테이크, 민물장어와 당일 채취한 전복, 참다랑어, 대게 등 진귀한 해산물까지 다양한 고급 요리를 6만원 이하 가격에 맛볼 수 있다.더뷔페는 또한 팔공산 정상과 금호강이 한눈에 보이는 3천여 ㎡(1천평) 공간을 대리석과 원목 인테리어로 가꿔 방문객의 품위를 높여 준다. 현재 더뷔페는 코로나19로 힘든 지역민을 위해 가격 할인을 실시하고 있다.프리미엄 한식당 심비디움은 상견례 장소로 유명세를 타면서 예약이 잇따른다. 메뉴판의 단품·코스를 주문하거나, 나만을 위한 특별 맞춤 코스를 주문할 수 있다.별관 야외수영장이 있던 곳에 신설한 '웨딩파크빌리지'와 '웨딩인터빌리지'는 신부들의 로망을 이뤄 준다. 금호강·팔공산을 배경으로 대형폭포와 사계절 푸른 잔디광장, 연못이 눈을 즐겁게 한다.웨딩홀은 우아한 디자인에 편백나무로 인테리어해 피톤치드가 가득하고, 신부와 신랑이 빨간 웨딩카로 웨딩홀 앞까지 입장할 수 있다.본관 모든 객실은 지난해 코로나19가 한창 기승이던 중에도 리뉴얼을 마쳤다. 객실 층고를 높이고 마운틴뷰 객실 창을 통유리로 교체해 탁 트인 전망을 선사한다. 최고급 침대로 포근함도 더했다.스위트룸 가운데 프레지덴셜룸은 200㎡ 넓이에 3면이 뚫린 전망으로 객실에서도 일출을 볼 수 있다. 현재 패키지 할인가 99만원을 적용해 신혼부부와 유명 연예인, VIP가 즐겨 찾는다.바르미 호텔인터불고 대구를 운영하는 '바르미'는 지역 토종 외식기업으로, 호텔 외식산업을 특화하기에 최적화했다. 샤브샤브&칼국수, 한정식 샤브샤브, 스시 뷔페, 명품 한우 등 다양한 매장을 운영한다.바르미는 지난해 7월 '바르미&인터불고 호텔' 배달 애플리캐이션 사업을 시작했다. 모바일 앱을 통해 인터불고 더뷔페와 바르미 스시, 샤브샤브 등 대구시내 8개 영업점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는 4월부터는 서울과 수도권 2개 매장에서도 배달 서비스를 실시한다. 추후 IT기술을 오프라인에 접목하는 플랫폼 사업으로 확장할 예정이다.현재 배달앱에서는 내년 1월까지 가입자를 대상으로 100일 간 출석 시 호텔인터불고 숙박권 1만개를 선착순 지급하는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 외에도 커피 이용권, 바르미샤브 식사권, 더뷔페 앳 인터불고 50%할인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고 있다.바르미 호텔인터불고 대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유행이 이어지는 상황에도 휴식, 맛, 즐거움 3박자를 찾아가는 우리만의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13:37:50

"대백서 만나자" 동성로 대구백화점 52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대백서 만나자" 동성로 대구백화점 52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대구백화점(대백) 77년사의 주축이던 대백 본점이 개점 52년 만에 역사의 뒷길로 사라진다. 지역 대표 기업의 위기가 현실로 나타나 지역민들 허탈감이 클 전망이다.대백은 현존하는 대구 향토 법인 가운데 해방 전 설립한 몇 안 되는 기업 중 한 곳이다. 1944년 구본흥 창업주가 오랜 역사의 문을 열었다.이전까지 대구의 근대 상권은 진동문(현재 동성로), 달서문(서성로), 영남제일문(남성로·반월당네거리 일대), 공북문(북성로) 등 대구읍성 4대문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었다.일본인이 세운 이비시야(1932년, 동성로1가)와 미나카이(1934년, 북성로)가 지역 첫째, 둘째 백화점으로 알려졌다. 이후 조선인이 국내 처음 세운 반월당(1936년, 남성로)과 무영당(1937년, 서성로) 백화점이 잇따랐다.이를 본 구본흥 창업주는 대구 종로 옛 동인호텔 일대에 '대구상회'를 세웠다. 일본 자본 이탈과 타 백화점 휴점이 이어지던 가운데도 지역민 사랑을 받으며 주변 상권 확장을 이끌어 왔다. 1945년 해방 직후 공산품 공급난에 밀수품 범람이 심화하자 국산품 애호운동 선봉에 섰고, 1950년대에는 현재 대백 본점 자리에 있던 유복상회를 인수해 기업 규모를 키웠다.이후 1962년 대구백화점으로 법인전환한 뒤 1969년 지금 본점 자리에서 10층짜리 대형 백화점을 열었다. 국내 처음 정찰제 판매를 도입했고, 1979년 신세계와 미도파, 롯데에 이어 지방 백화점 중 처음 신용판매제도를 도입했다. 선도적 행보는 1984년 구본흥 창업주가 전국 유통업계 처음 은탑산업 훈장을 수상하는 쾌거를 낳았다.대백의 순항은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1988년 기업공개, 1993년 대구백화점 프라자점(대백프라자) 개점을 이어갔다. 1999년 지방 백화점 최초로 온라인 '대백몰'을 열었다. 회계연도 2001~2002년에 매출 6천9백억원, 영업이익 880억원, 당기순이익 413억원 등 최고 기록을 세웠다. 2002년 12월엔 기업 주가도 역대 최고인 2만9천원대를 찍었다.그러나 2003년 롯데백화점 대구점, 2011년 현대백화점 대구점, 2016년 대구신세계 등 대기업 백화점이 잇따라 출점하자 향토 기업 대백은 휘청이기 시작했다. 대구 상권이 대학가 등으로 분산되면서 동성로 유동인구도 눈에 띄게 줄었다.이에 대백은 지난 2018년 184억원이라는 사상 최대 영업손실을 입었다. 2017년 4월 대구신세계 주변에 야심차게 문 연 대백아울렛 동대구점도 17개월 만에 간판을 내리고, 현대백화점 시티아울렛에 10년 간 건물 임차를 내줬다.코로나19 직격타를 맞은 지난해에도 역대 2번째 영업손실(175억5천만원)을 겪었다. 연쇄 타격은 본점 휴점을 단행하는 중요 요인이 됐다.대백은 이번 본점 휴점을 계기로 적자 폭을 줄이는 한편, 남은 대백프라자를 유통 주축으로 삼아 이곳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대백프라자 주변에는 신규 분양 아파트가 잇따르는 만큼 생활형 백화점으로 거듭날 상품·브랜드 기획 전략을 세우고, 지역민과 유대감을 키워 고객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즐겨 찾는 병원, 카센터 등 새로운 업종을 입점하는 방안을 두루 고려하고 있다.대백 관계자는 "본점에 근무하던 직원은 많지 않아 대백프라자 등으로 재배치할 예정"이라면서 "여전히 많은 시민들과 VIP고객 2천500여 명이 여전히 대백을 사랑해 주고 계신다. 지역민들 사랑에 꾸준히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18:36:11

[단독] 대구백화점 본점 7월 1일 잠정 휴점…'위기의 향토기업'

[단독] 대구백화점 본점 7월 1일 잠정 휴점…'위기의 향토기업'

대구의 마지막 향토 백화점인 대구백화점(대백)이 오는 7월 본점 문을 닫기로 하면서 향토 기업의 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대구 그랜드호텔도 중심상업지구 신축 용적률 하향 조정을 앞두고 매각설에 휩싸였다.대백은 오는 7월 1일자로 대구 중구 동성로2가 대백 본점 영업을 잠정 중단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최근 매각설 등 영향에 연일 상승세를 보이던 대백 주가는 이날 역시 전 거래일보다 6.31% 오른 1만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엔 13.11%(1만1천6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이에 한국거래소는 대구백화점의 주권을 이날 오후 4시 44분에 거래를 정지했다가 30일 오전 9시에 거래정지를 해제한다.대백 측은 "동성로 유동인구가 줄어든 데다 대기업 백화점이 잇따라 대구에 진출한 뒤로 본점 입점 업체들이 잇따라 철수 요청을 해왔다. 마진 인하 요구, 판촉사원 인건비, 매장 인테리어 비용도 감당하기 힘든 수준에 도달한 만큼 수익성을 개선하려면 전반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이번 휴점 결정과 맞물려 본점 매각설도 힘을 얻는다. 항간에는 '중국계 자본이 1천500억원에 인수 계약을 맺었다', '상반기 중 매각을 공식화할 수 있다', '명예퇴직 시행을 앞두고 있다'는 등 내용의 소문이 나돈다.구정모 대백 회장은 매각설을 부인한 바 있다. 구 회장은 지난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한 주주가 매각설 진위 여부를 묻자 "몇년 긴 적자가 나는 상황을 고려해 나온 얘기라 생각한다. 현재 다각적으로 회사 경영을 활성화하고자 부양 대책을 고민하고 있지만, 결정된 바는 없다"고 답했다.대백 관계자는 이날 "본점 건물은 임차, 리모델링, 아울렛 등으로 업종 전환 등 다양한 가능성을 두고 활용 방안을 고심 중이다. 매각 여부는 결정한 바 없다"고 설명했다.향토 기업의 위기는 코로나19 타격이 컸던 호텔 업계에서도 감지된다.대구 그랜드호텔은 최근 서울 등 전국 각지 시행사들로부터 '매각'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시행사가 매입을 결정했다', '주상복합 상가를 짓는다'는 등 소문도 돈다.대구 그랜드호텔이 1992년 개관해 30년가량 노후한 데다 코로나19 영향에 호텔업계 어려움이 컸다. 이에 더해 오는 5월 말 중심상업지역 주거목적 용적률을 제한하는 대구시 조례도 시행되다 보니 부동산 개발 막차를 타려는 수요가 들끓는 것이다.이에 대해 대구 그랜드호텔 측은 "여러 시행사로부터 제안받긴 했으나 매각할 의사는 없다. 오히려 업황 개선을 기대하며 증축, 신규 업체 입점 등 대대적 리뉴얼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3-29 16:49:53

 대구 휘발윳값 ℓ당 1천500원 돌파

대구 휘발윳값 ℓ당 1천500원 돌파

대구 평균 휘발윳값이 1년여 만에 ℓ당 1천500원대를 돌파하며 코로나19 1차 대유행 이전인 지난해 2월 수준까지 올랐다.28일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3월 4주차 대구의 평균 휘발윳값은 1천506.83원으로 지난해 2월 4주차(1천500.05원) 이후 처음으로 1천500원대를 넘어섰다. 지난해 5월 2주차에 1천206.77원까지 떨어졌던 휘발윳값은 지난해 11월 3주차(1천283.83원)부터 18주째 상승 중이다.지난주 대구의 경윳값도 전주(1천293.92원)보다 ℓ당 12.83원 오른 1천306.75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3월 1주차 이후 처음으로 1천300원대를 밟았다.다만 최근 국제유가가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유류가격 상승세는 주춤할 가능성이 크다. 3월 2주차 배럴당 67.0달러까지 올랐던 두바이유는 3주차에 66.6달러로 하락 반전한 데 이어 4주차에는 62.4달러까지 떨어지며 낙폭을 키웠다. 국제유가는 보통 2~3주 정도의 시차를 두고 국내 판매가격에 반영된다.한국석유공사 측은 "미-중 긴장 고조, 달러 강세, 코로나19 신규 확진에 따른 유럽 이동제한 조치 강화, 미 석유 시추기 수 증가 등으로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기록 중"이라고 설명했다.

2021-03-28 17:50:05

“우리동네 수퍼가 달라집니다” 대구시에 ‘스마트슈퍼’ 30곳 만든다

“우리동네 수퍼가 달라집니다” 대구시에 ‘스마트슈퍼’ 30곳 만든다

대구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동네슈퍼'에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적용, 사람 없이 운영할 수 있는 '스마트슈퍼'로 탈바꿈시킨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인터넷쇼핑 등 비대면 생활방식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를 견디는 동네슈퍼와 소상공인의 희망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스마트슈퍼 육성사업은 동네슈퍼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사업이다.스마트슈퍼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동네슈퍼에 출입인증장치, 무인계산대 등 사람 없이 점포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장비를 도입한 형태의 점포다. 낮에는 사람이 자리를 지키지만 야간에는 무인점포로 전환해 소상공인이 야간 추가매출을 올리면서도 노동시간을 단축해 삶의 질도 높일 수 있는 게 특징이다.지난해 9월부터 서울 동작구에서 시범운영된 스마트슈퍼는 비대면, 디지털 유통환경 속 점주와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중기부는 올해 스마트슈퍼를 유치할 지방자치단체 53곳을 선정했다.대구에서는 우선 수성구, 달서구, 달성군 등 3개 지역 점포 30곳을 선정해 이들을 스마트슈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선정된 점포는 사전진단과 스마트 기술·장비 도입, 교육, 사후관리를 위해 점포당 국비 최대 500만원 등 최대 약 7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한국표준산업분류상 '기타 음·식료품 위주 종합소매점'에 해당하는 동네슈퍼다. 공용면적을 제외한 점포 매장 면적이 165㎡ 미만이고, 매출액 50억원 이하, 상시근로자수 5인 미만이어야 한다.사업 대상에 포함된 각 구·군은 내달까지 별도 공고를 통해 동네슈퍼의 사업참가 신청을 받은 뒤 현장 평가 등을 거쳐 다음 달 사업 대상 점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보다 많은 동네슈퍼가 스마트화 기술 도입을 통해 매출 향상과 저녁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고, 소상공인 비대면·디지털 경영 인프라 강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1-03-25 18:17:26

[포토뉴스] 대백프라자 ‘플래닛’, 백화점에서 미술품 즐기세요

[포토뉴스] 대백프라자 ‘플래닛’, 백화점에서 미술품 즐기세요

대구백화점은 '아트슈머'(art+consumer) 고객을 사로잡고자 매장 내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플래닛'(PLANET) 매장을 프라자점 2층에 선보였다.플래닛 매장에서는 지역 유명 도예작가인 태성룡 작가의 도예 작품을 전시 및 판매하고 있다. 1만원대부터 3천만원대까지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다. 전문 큐레이터가 고객들에게 작품 설명부터 판매와 관련된 도움을 준다.

2021-03-25 16:34:16

[포토뉴스] 대구신세계, 국제놀이학교 ‘킨더마마’ 오픈

[포토뉴스] 대구신세계, 국제놀이학교 ‘킨더마마’ 오픈

대구신세계 파미에타운 6층에 국제놀이학교(International Play group) '킨더마마'(Kinder Mama)가 26일 문을 연다.킨더마마는 국제학교 방식의 창의적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대화의 90% 이상을 영어로 소통한다.회화·북 리딩, 요가·필라테스, 미술·크래프트, 가베, 노래·댄스, 영어강의 및 교습 등 6가지 수업을 5개의 존에서 진행한다.직원·선생님 대 아이들 비율을 1대 3 이하로 구성해 맞춤형 수업을 제공한다. 킨더마마 주치의인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주기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킨더마마는 100% 회원제로 운영하며 그린·레드·퍼플·블랙 4단계로 등록할 수 있다.

2021-03-25 16:22:08

[유통단신] 롯데 럭셔리 드림 ‘탑스’ 명품 대전 등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롯데 럭셔리 드림 탑스 명품 대전' (26~4/4일)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에서 26일부터 내달 4일까지 열흘간, 1층 특설매장에서 '롯데 럭셔리 드림 탑스 명품 대전'을 진행한다.롯데 '탑스'는 'TOP BRAND, BEST PRICE'를 슬로건으로 롯데백화점 바이어가 직접 수입한 해외 유명 브랜드 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제안하는 해외 패션 편집숍이다. 잡화와 의류, 슈즈, 리빙 등 다양한 상품군을 취급한다.이번 행사는 억눌렸던 소비 심리를 분출하는 '보복 소비' 영향에 해외 명품 상품군 매출이 크게 늘어난 점을 고려해 마련했다.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매출 집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한달 해외 패션 상품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1% 증가했다.행사 기간 1층 특설매장에서 '구찌', '보테가베네타', '생로랑', '발렌티노', '골든구스' 등 20개 해외 유명 브랜드가 기존 할인가에다 최대 30%를 추가 할인한다.대표적으로 '구찌 마틀라세 미니백'을 229만9천원에, '보테가베네타 클러치'를 59만9천원에, '버버리 트렌치코트'를 113만3천100원에 판매한다. 또 '톰브라운 사이드슬릿 반팔 티셔츠'를 35만9천100원에, '골든구스 스니커즈'를 39만9천200원에 판매한다.행사 기간 중 100만원 이상 구매 시 3% 상당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인기 아이템은 세부 모델 및 크기에 따라 조기 품절될 수 있다. ▶대경권 이랜드리테일 'Let's enjoy SPRING' 스페셜 행사 (~30일)대경권 ㈜이랜드리테일(동아백화점·NC아울렛)은 오는 30일까지 전 지점에서 'Let's enjoy SPRING' 스페셜 행사를 연다.동아백화점 쇼핑점은 닥스·헤지스·마인드브릿지·JJ지고트·발렌시아·루이까스텔 등 6대브랜드 HOT 스페셜행사를 연다. 또 잡화·캐주얼 봄 특가대전과 남성복·골프웨어 봄 상품 특별가 대전, 구찌·막스마라·몽클레르·버버리·베르사체 등 명품핸드백·의류 고객 초대전, 새학기 아이를 위한 캐주얼룩 모음전 등을 연다.동아백화점 수성점은 폴로·타미힐피거·라코스떼 등 해외수입 캐주얼 대전, 코데즈컴바인·비지트인뉴욕·트리아나 등이 참여하는 영·여성의류 최대 70% OFF 봄상품 제안전을 연다. 또 영·아동의류 봄상품 특별가 대전, 영·여성·골프웨어 최대 80% OFF 봄 이월상품 대전 등을 마련했다.대경권지점 모던하우스(동아百 쇼핑·수성·강북점, NC아울렛 엑스코·경산점)은 봄맞이 모달·텐셀 침구 전품목 20% OFF 행사, 주방 수납 시리즈 행사, 봄 공기정화식물 대전을 연다.대경권지점 식품매장(동아쇼핑.수성.강북.구미점)은 24일부터 5일간 최상급 프리미엄 비프 호주산 블랙앵거스 대전, 한우 몸보신 모음전, 농장직송 토마토 대축제, 봄나물 모음전 등을 연다.

2021-03-25 14:58:55

코로나19에 태블릿PC 인기…양강 ’애플 vs 삼성’ 신제품 관심

코로나19에 태블릿PC 인기…양강 ’애플 vs 삼성’ 신제품 관심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재택근무·원격수업 수요가 늘자 태블릿PC 인기가 재차 커지고 있다. 해당 시장 양강 브랜드인 애플과 삼성전자는 보급기부터 고급기까지 다양한 모델을 내놓으며 태블릿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소비자들도 기기 디자인이나 성능, 애플리케이션 생태계, 운영체제 사용법과 주변기기 등 조건에 따라 서로 다른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휴대성·사용성 높아 각광…포스트코로나 시대 제격지난 2010년 애플이 아이패드를 내놓은 뒤 태블릿PC 시장이 급성장했다. 태블릿PC는 주로 키보드, 마우스 등 하드웨어 입력장치를 포함하지 않은 채 7인치 이상 대화면만으로 이뤄진 스마트기기를 이른다.스마트폰처럼 늘 전원이 켜져 있어 노트북보다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모델에 따라서는 스마트폰과 같이 셀룰러 통신에 늘 연결돼 있어 '와이파이'를 검색하고 연결할 필요 없이 인터넷을 즉시 사용할 수도 있다.블루투스 키보드나 키보드 케이스, 블루투스 마우스 등과 결합하면 노트북처럼 쓸 수 있다. 그러면 문서 작업이나 카카오톡 등 메신저를 사용하기에 좋다. 연산 성능도 데스크탑 못지 않아 가볍게 휴대하며 쓰기 제격이다.차세대 컴퓨팅 기기로 각광받던 태블릿PC는 최근 수년 새 스마트폰 대형화 추세에 못 이겨 뒷방으로 밀려날 뻔 했다. 태블릿PC가 없어도 비교적 큰 화면의 스마트폰으로 여러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돼서다.그러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으며 처음의 위상을 되찾은 모양새다. 여러 명이 참석하는 화상회의를 시청하기에 제격인 데다, 가정 내에서 유튜브, 넷플릭스 등 영상 콘텐츠를 소비하는 일도 늘었기 때문이다.25일 국내외 각종 시장조사기관 발표를 종합해보면, 코로나19 유행 이후 스마트폰 교체 수요가 줄어든 반면 태블릿PC 시장의 성장세가 가파르다.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전 세계 태블릿PC 출하량은 전년 동기(4천860만대) 대비 28% 증가한 6천250만대로 나타났다. 지난해 연간 출하량도 1억8천830만대로 전년(1억6천20만대)보다 18% 증가했다. SA에 따르면 이는 최근 7년 새 가장 큰 성장폭이다.◆아이패드·갤럭시탭 양강구도, 올해 양사 신제품 속속 출시전 세계 태블릿PC 시장 강자는 애플 아이패드다. 그 점유율이 전체의 3분의 1에 달한다. 그 뒤를 삼성전자 갤럭시탭이 바짝 쫓고 있다.IDC에 따르면 애플과 삼성전자의 점유율 격차는 지난 2019년 19.5%포인트(p)에서 지난해 13.4%p로 줄어들며 양강 체제를 이루고 있다.최신 아이패드를 라인업별로 보면 보급기인 아이패드 8세대, 중급기인 아이패드 에어 4세대와 아이패드 미니 6세대, 고급기인 아이패드 프로 4세대 등으로 이뤄졌다. 가격대별 성능 차이를 보이며, 모델에 따라 필기 입력장치인 애플펜슬을 별도 구매해 쓸 수 있다.또 삼성전자 갤럭시탭은 지난해 9월 출시한 고급기 갤럭시탭S7 시리즈와 30만원대 보급기 갤럭시탭A7이 대표 모델이다. 이들 역시 필기 입력장치 S펜을 지원한다.애플은 올해 상반기 신형 아이패드 프로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A14X 바이오닉 칩과 5G 통신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은다. 7인치대 디스플레이 모델인 아이패드 미니의 고성능 버전 모델 출시 가능성도 점쳐진다.삼성전자도 오는 6월부터 다양한 라인업의 갤럭시탭을 출시할 예정이다. 6월 상반기에는 50만원 안팎 중저가 모델인 12.4인치대 '갤럭시탭S7 라이트'를 출시할 전망이다. 5세대 이동통신(5G) 모델과 와이파이 모델로 나온다.보급형 모델인 '갤럭시탭A7 라이트' 등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올해 하반기에는 고급형 모델인 갤럭시탭S8 시리즈를 출시한다. 11인치 모델(LCD)과 12.4인치 모델(AMOLED)로 출시되며, 두 모델 모두 120㎐ 주사율을 지원할 것으로 점쳐진다.

2021-03-25 14:58:25

KBS 수신료 53.6% 인상안 "국민 200명 '답정너' 검토?"

KBS 수신료 53.6% 인상안 "국민 200명 '답정너' 검토?"

24일 KBS 이사회는 오는 5월 초 KBS 수신료 조정과 관련한 국민 숙의를 진행키로 확정했다.KBS에 따르면 200명 정도의 국민 참여자를 초청, 5월 8·9일 이틀 동안 온라인으로 숙의 토론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여기서 적절한 수신료 조정안 범위 등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는 것.▶이는 앞서 KBS가 수신료 인상 문제와 관련해 국민에게 의견을 묻겠다고 한 공론화 절차의 구체적 윤곽이다.KBS는 구체적인 숙의 규모 및 방식 등을 공론화위원회가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회는 미디어 전문성을 가진 5명으로 구성되는데, KBS는 한국방송학회·한국언론학회·한국언론정보학회 등 방송 3학회로부터 추천 받아 오는 4월 초에 구성을 마칠 계획이다.양승동 KBS 사장은 지난 8일 KBS 사보를 통해 수신료 인상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언급, "국민참여형 숙의민주주의 방식으로 공론화 과정을 거치게 되면 국민적 여론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KBS는 지난 1월 이사회에서 월 수신료를 현행 2천500원에서 3천840원으로 53.6% 올리는 인상안을 상정한 바 있다.이어 5월 진행될 국민 숙의에서는 인상의 타당성에 대해 물을 것으로 보인다.▶이에 대해서는 '인상'이라는 답을 정해 놓고 타당성을 묻는 수순이라는 의견이 제기된다.KBS 수신료를 두고는 현재 유지나 인하는 물론, 폐지하라는 요구도 여론에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TV로 KBS를 시청하지 않는 국민들의 경우 KBS 수신료를 전기요금에서 분리해 내도록, 다시 말 해 '보면 내고, 보지 않으면 내지 않는' 방안을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내고 있다.아울러 수신료 관련 타당성을 검토하는 국민이 이날 KBS가 밝힌 대로 수백명 정도 수준에 불과할 경우, 이들이 과연 국민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지적도 나올만 하다.▶KBS가 수신료 53.6% 인상 방침을 밝힌 지난 1월 일본 NHK는 반대로 수신료 인하 방침을 밝히면서, 두 공영방송사가 비교 대상이 된 바 있다.NHK는 수신료를 2012년 7%, 2020년 2.5% 깎은 데 이어 오는 2023년 추가로 10% 내리겠다고 공언했다.NHK는 일본 정부가 가계 부담 경감을 이유로 압박하면서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그러면서 NHK는 수신료 인하에 따라 감소하게 될 재정 확보를 위해 지출 삭감과 신 방송센터 재검토 등을 통해 재원 700억엔을 확보하고, 위성방송 2개 채널 및 라디오 3개 채널은 감축하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재정 확보를 이유로 수신료 인상을 주장하고 있는 KBS에 대해서도 인건비를 비롯한 지출 삭감 요구가 강하게 제기된 바 있다.그런데 마침 이날(24일) KBS 이사회에서는 유사 및 중복 업무 통폐합을 통해 국장·부장·팀장급 보직 10%가량을 감축하는 게 골자인 조직개편안을 통과시켰다.앞서 KBS 인건비에 대해서는 지난 2월 김웅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억대 연봉자가 60%에 달하고 이 중 73.8%인 2천53명이 무보직자"라고 2018년 기준 자료를 인용해 밝히면서 논란이 일자, KBS가 "46.4%가 억대 연봉자이며, 그 가운데 1천500여명이 무보직자"라며 '알려진 것보다 적다'는 취지의 해명을 한 바 있는데, 이에 대해서도 "억대 연봉을 받으면서 일을 하지 않는 인력이 너무 많다"는 비판 여론이 제기된 상황이다.이어 이번에 고위직 보직 10%를 감축하겠다는 대책을 내놓은 맥락이다.

2021-03-24 20:42:32

[포토뉴스] 롯데백화점 대구점, 시슬리 “피부를 밝고 촉촉하게”

[포토뉴스] 롯데백화점 대구점, 시슬리 “피부를 밝고 촉촉하게”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1층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시슬리'는 봄을 맞아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 줄 '휘또 블랑(Phyto Blanc) 클렌징 폼', '토닝 로션', '어반쉴드' 등 3종류 제품을 판매한다.'휘또 블랑 클렌징 폼'은 풍부한 거품이 불순물과 피지를 제거해 피부를 깨끗하게 만들어 준다. '토닝 로션'은 각질 제거, 보습 기능으로 피부를 밝고 촉촉하게 해준다. '어반쉴드'는 자외선을 막아 주고 기미와 잡티를 커버해 줘 밝은 피부톤을 연출해 준다.

2021-03-24 18:00:17

[포토뉴스] 대구신세계 바이레도 ‘촉촉한 손, 핸드 케어 컬렉션’

[포토뉴스] 대구신세계 바이레도 ‘촉촉한 손, 핸드 케어 컬렉션’

대구신세계 1층 바이레도는 '핸드 케어 컬렉션'을 인기리에 판매하고 있다. 로즈·튤립·스웨이드·베티버 등 4종류 향이 있으며 보습력이 뛰어나 2030세대 고객이 선호한다. 봄철 집들이와 신혼부부 선물용 아이템으로 핸드워시와 핸드로션 인기가 높다.

2021-03-24 18:00:05

DGB금융 주가상승률 국내 은행업종 최상위

DGB금융 주가상승률 국내 은행업종 최상위

DGB금융지주 주가가 코로나19 타격으로 바닥을 친 지 1년 만에 국내 은행 업종 중 최상위 수준 상승률을 보이며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24일 국내 증시에서 DGB금융지주는 8천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로나19 타격에 저가를 기록한 지난해 3월 23일 3천400원 대비 2.4배 이상 뛰었다.국내 4대 은행업종의 지난해 저점 대비 이날 주가 상승률과 비교하면 하나금융지주(2.21배), KB금융(1.97배), 신한지주(1.60배), 우리금융지주(1.57배)보다 모두 높다.DGB금융지주는 최근 기업가치가 급등한 배경으로 대구은행의 실적 회복 기대감, 지주 산하 비은행 계열사의 성장 기여도 상승을 꼽았다.DGB금융그룹 관계자는 "대구는 코로나19 피해가 전국에서 가장 일찍 대규모로 나타났으나, 이후 또 다른 대규모 확산 피해가 없다시피해 경기 회복 속도가 빨랐다. 이로 인해 주력 계열사인 대구은행 수익성도 재빨리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비슷한 이유로 증권가에서도 DGB금융지주 목표 주가를 줄줄이 올려잡고 있다.하나금융투자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500원으로 기존보다 10.5% 높여 잡았다.최정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위원은 "'1분기 추정 순익이 전년 동기보다 22.8% 올라 1천8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최근 시중금리가 오르면서 NIM(순이자마진, 외부에서 돈을 빌려 투자할 때 이자를 제외하고 남는 수익) 개선폭이 은행 중 가장 높은 1.83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건전성 또한 안정적 흐름을 유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키움증권은 은행 업종 애널리스트들 중 가장 높은 목표주가 1만2천원을 제시했다. 키움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DGB금융지주는 작년 충당금을 추가 적립하면서 잠재 손실을 미리 반영했다. 그런 만큼 2021년도 이익 가시성이 어느 때보다 높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한편 DGB금융그룹은 오는 26일 오전 주주총회에 이어 'DGB금융그룹 뉴노멀 선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선포식'을 개최한다. ESG 경영 여부는 최근 금융업종의 중요 투자지표로 꼽힌다. DGB금융그룹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 향후 'ESG 경영 선도금융그룹'으로 위상 강화를 발표할 방침이다.

2021-03-24 17:26:18

엑스코 올 첫 '베이비 키즈페어' 25~28일 개최

엑스코 올 첫 '베이비 키즈페어' 25~28일 개최

영남권 최대 임신·출산용품, 유아교육용품 박람회인 제30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이하 '베키')가 이달 26~28일 엑스코에서 열린다.이번 베키는 '네이버 쇼핑라이브 등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형태로 열린다. 전시회에 참가한 업체의 현장 부스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하고, 소비자가 현장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획전으로 열릴 예정이다.행사 기간 4일 간 2천여명에게 출산용품·유아용품을 지급하는 8개의 현장이벤트가 진행되고, 토·일요일에는 각 150명에게 기저귀를 5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유모차·카시트 제품 구매시 사은품을 제공하고, 특정 모델 구매 시 일 선착순 10명에게 35%할인과 함께 50만원 상당의 사은품도 증정한다.산모와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전시회는 질병관리본부 방역수칙 1.5단계에 따라 전시장 4㎡당 1명으로 입장인원을 제한해 참관객 간 접촉을 최소화한다.

2021-03-23 17:31:34

대구시민 유별난 '미나리 사랑'…봄나물 매출의 66%, 압도적 1위

대구시민 유별난 '미나리 사랑'…봄나물 매출의 66%, 압도적 1위

대구 지역 대형마트의 미나리 매출이 전국 평균에 비해 훨씬 높아 대구 시민의 미나리 사랑이 각별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나리 주산지인 청도와 가까운 점과 영화 '미나리'의 흥행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이마트는 23일 대구 지역 이마트 7개 점포 매출을 분석한 결과 이달 1~22일 미나리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7.3%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마트 전체 점포 미나리 매출 신장률(44.3%)보다 13%포인트(p)나 높은 수치다.대구 점포 경우 봄나물 매출 구성비에서도 미나리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전체 봄나물 중 미나리 매출이 65.9%로 약 3분의 2를 차지했다. 이어 냉이 9.1%, 달래 8.0%, 봄동 6.0% 등의 순이었다. 전국적으로는 미나리가 49.4%로 절반에 못미쳤고 달래(13.5%), 봄동(9.8%), 냉이(7.2%) 순으로 차이가 컸다.대구 시민들의 미나리 사랑은 최근 지속적으로 관찰되는 현상이다. 지역 이마트의 봄나물 중 미나리 매출구성비는 2019년과 지난해 각각 63.3%, 64.3%로 전국의 50.4%, 50.8%를 10%p 이상 웃돌았다.조광현 이마트 채소 바이어는 "이마트에 입점되는 미나리의 70%는 청도 미나리다. 상품성이 뛰어난 로컬푸드로 대구시민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며 "아카데미 시상식에 입성한 영화 '미나리'도 올해 미나리 인기에 한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21-03-23 17:01:12

롯데아울렛 율하점 1층에 리빙매장 첫 선

롯데아울렛 율하점 1층에 리빙매장 첫 선

롯데아울렛 대구율하점은 개점 이래 처음으로 1층에 리빙매장을 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롯데아울렛 대구율하점은 이곳에 '닥스홈', '레노마홈','로라애슐리' 등 홈패션 전문 브랜드를 유치하며 '홈패션상품존'을 구성했다.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자지역 유통가의리빙 상품 매출이 크게 늘고 있는 점을 감안한 매장 구성 전략이다.일례로 롯데백화점 대구점의 홈인테리어 상품 매출은 1월에 전년 동기 대비 35.5%, 2월에 77.3% 증가했으며 상인점에서도 1월 24%, 2월 32%씩 매출이 증가했다.이헌명 롯데아울렛율하점 부점장은 "율하점은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공간보다 새로움과 즐거움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변하고 있다"며"다양한 콘텐츠를 유치하고 최신 소비 트렌드에 맞춘 매장 개편을 통해 지역민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3 15:31:41

'덜짠덜단' 식품 뜬다…저염·설탕 대체품 판매 5대↑

건강을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덜 짜고 덜 단 식품이 주목받고 있다.19일 온라인 쇼핑 사이트 G마켓이 올해 1월 1일부터 이달 9일까지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덜 짜고 덜 단' 식품 판매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최대 5배 이상 늘었다.저염 소금 판매는 16% 증가했고, 저염 간편식과 스낵 판매량도 각각 380%, 358% 늘어났다. 저염 반찬과 저염 소시지 판매량은 각각 44%, 68% 증가했다.설탕 대신 단맛을 내는 알룰로스는 446%, 스테비아는 376% 급증했다.시장 트렌드에 맞춰 식품업계도 저염·저당 제품을 앞 다퉈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G마켓 관계자는 "집밥을 챙겨야 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자 건강을 위해 저염, 저당 식품을 찾는 수요가 대폭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2021-03-19 16:44:30

[포토뉴스] 홈플러스, ‘한달간 초저가 프로젝트’

[포토뉴스] 홈플러스, ‘한달간 초저가 프로젝트’

홈플러스는 오는 24일까지 창립 기념 '한 달간 초저가 프로젝트' 3주차 할인 행사를 열고, 전 카테고리 5천여 종 상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홈플러스 창립 24주년을 맞아 고객의 장바구니 물가 스트레스를 낮추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내수 경기 활성화를 돕고자 마련했다.

2021-03-18 17:42:37

금복주X에잇세컨즈…‘복영감 패션템’ 나온다

금복주X에잇세컨즈…‘복영감 패션템’ 나온다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주류 기업 '금복주'가 의류전문 브랜드 업체인 '에잇세컨즈',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편집샵 '무신사'와 손을 잡고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다.M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 초반 출생한 밀레니엄 신세대)를 타겟으로 출시된 이번 제품들은 티셔츠 6종, 후드티와 바지 3종, 모자 2종, 에코백 등 악세서리 4종 등이다. 모든 제품들은 '소주왕금복주'의 상징인 복영감 캐릭터를 컨셉으로 제작됐다. 에잇세컨즈는 복영감을 젊고 발랄한 레트로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그래픽으로 재해석해 제품을 디자인 했다.해당 제품들은 통합 온라인몰 SSF샵과 패션스토어 무신사 등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 중이며 18일부터 에잇세컨즈 대구동성로 본점, 동성로 스파크몰점, 포항 그랜드애비뉴점, 동부산 롯데몰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금복주 관계자는 "이번 콜라보레이션 기획으로 '소주왕금복주'에 대한 자사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는 계기를 통해 소비자와의 교감을 강화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2021-03-18 17:36:11

[유통단신] 롯데백화점 대구점, ‘5대 패션그룹 패션위크’ 등

▶롯데백화점 대구점, '5대 패션그룹 패션위크' (19~21일)롯데백화점 대구점은 본격적인 봄을 맞아 패션업계 소비 활성화를 목표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 간 '대한민국 5대 패션 그룹 패션 위크'를 연다.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 전문기업인 한섬과 삼성물산 패션부문, 바바패션, 대현, 시선인터내셔널 등에서 모두 18개 브랜드가 참여한다.행사 기간 이들 브랜드의 봄, 여름 시즌 상품을 롯데카드로 구매하면 5~10% 할인받을 수 있다. 각 패션 그룹별로도 마일리지 적립과 추가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이 외에도 롯데카드로 50만원 이상 구매 시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고, 구매 금액별10%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진열·스크래치·못난이 상품전' (~19일)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19일까지 지하 2층 이벤트홀에서 진열·스크래치·못난이 상품전을 연다.외형이 고르지 않은 못난이 과일(딸기·사과·배 등)과 함께 라벨이 손상되거나 병에 약간의 흠집이 있는 고급 와인(로드캡션 망고·로제·라임 8천900원)을 최대 50% 할인판매한다.또 오브엠 여성화(3만9천원), 이동수 스포츠 등 패션 브랜드, 딤채 진열상품(2021년 스탠드형 CDQ57EVFLS 551ℓ 등), 홈 인테리어 용품 등 가운데 진열상품이나 스크래치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한편, 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관은 볏짚을 끓여 옛날 고유 방식으로 키운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호재담'을 오픈한 기념으로 21일까지 숙성 한우 등심 불고기(100g)를 정상가 1만4천원에서 할인가 9천원에 판매한다.

2021-03-18 15:14:32

안에선 편하게, 밖에선 폼나게…집콕 영향 '이지웨어' 인기

안에선 편하게, 밖에선 폼나게…집콕 영향 '이지웨어' 인기

코로나19 유행 영향에 집콕(집에 머무는 것)이 '뉴노멀'(새로운 표준)로 자리잡으면서 편안하고 실용적인 이지웨어 수요가 늘고 있다.실내에서 잠옷처럼 편안히 입을 수 있는 각종 이너웨어와, 실내 또는 집 근처 1마일(약 1.6㎞) 반경에서 입을 수 있는 '원마일웨어'가 인기다. 간단히 외출할 때에 대비한 미니멀 뷰티템 역시 인기를 끌고 있다.◆화상회의·원격수업에 적절, 후드티 등 이너웨어 인기18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지난달까지 이너웨어 품목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30% 뛰었다.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 간은 전년 동기보다 150% 뛰었다.지난해 GS·CJ·현대·롯데 등 홈쇼핑 4곳의 주문량 상위 의류 제품을 봐도 니트·후드티·티블라우스·티셔츠 등 이너웨어가 대다수였다.롯데홈쇼핑에선 LBL·라우렐 등 브랜드별 이너웨어 판매 비중이 지난해의 두 배인 평균 70%에 달했고, 현대홈쇼핑도 집에서 입기 편한 캐주얼 브랜드인 USPA의 옷이 38만장으로 판매량 전체 7위에 올랐다.이마트도 '편안한 이너웨어' 시리즈의 전년 대비 매출이 2019년에 40% 성장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84% 급증했다고 밝혔다.유통업계는 불경기 속에 재택근무·원격수업이 일상화했다 보니 외부활동에 필요한 소비보다 집안 생활 관련 소비 비중을 늘린 영향으로 보고 있다. 편안히 입을 수 있으면서도 화상 등 원격으로 타인을 만날 때 최소한의 격식을 갖출 수 있는 의류 인기가 특히 높았다는 분석이다.이에 홈플러스는 오는 31일까지 홈플러스 점포와 온라인 전 채널에서 창립 24주년 기념 '이너웨어 페스티벌'을 열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로 기획한 행사로, 비비안·휠라·제임스딘 등 40여개 브랜드와 협업해 4천200여 종 상품을 판매한다.우선 '컴포트핏' 품목은 10만장 물량을 확대했다. 여성용 31종 외에도 남성용 12종과 주니어용 15종 컴포트핏 상품을 론칭해 처음 선보인다. 노 와이어 브라 상품은 브라 전체 품목의 90%까지 늘렸다.일반적으로 '심리스'라 불리는 컴포트핏은 봉제선과 와이어가 몸을 조이던 과거 방식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고 편안한 피팅감으로 깔끔한 라인을 연출해준다.이외에도 홈플러스는 'F2F' 이너웨어를 론칭하고 ▷남성 드로즈·트렁크·런닝 ▷여성 브라·팬티 ▷주니어 스텝 브라·팬티 ▷아동 팬티 등을 판매한다. 카카오프렌즈·시크릿쥬쥬·신비아파트·미니언즈·헬로키티·겨울왕국 등 인기 캐릭터와 협업한 상품도 판매한다.홈플러스는 이 기간 아동·여성·남성 이너웨어 신상품 2장 이상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더불어 비너스·비비안·트라이엄프·오테나 브라 20종(8천900원), 트라이·헤드·머렐·컬럼비아·케이스위스 남성 드로즈·트렁크 25종(5천900원), 미니언즈·헬로키티 아동 캐릭터 팬티(10입, 1만9천900원) 2종, 여 주니어 스텝 브라(6천900원)·팬티(2천900원) 10종을 1+1 판매한다.행사카드로 이너웨어 브랜드숍 상품 3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권 상품권을 증정하며, 주말 특가 상품은 각 50% 할인해 내놓는다.김성언 홈플러스 소프트라인상품본부장은 "집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홈코노미'가 뉴노멀로 자리 잡으면서 편안함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과 고객 니즈에 발맞춘 차별화된 이너웨어 상품을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집앞 가까운 거리 나들이할 땐 '원마일웨어'가벼운 스타일에 외투 하나만 걸치면 집 앞 가까운 곳까지 외출할 수 있는 원마일웨어도 인기다.롯데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한 달간 실내외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트레이닝복 매출이 전년 대비 32% 늘었다. 특히 실내복·실외복으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티셔츠와 원피스가 각각 14%, 62% 증가했다.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트렌드라이프 쇼핑사이트 G9는 지난해 집콕족을 겨냥한 원마일 템 100여 종을 선보였다. 취향이 확실하고 트렌드에 민감한 2030 세대가 관심을 기울일 만한 주제로 아디다스 오리지널 집업 자켓과 후디, 버킷햇 등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원마일웨어를 선보였다.원마일웨어 인기와 더불어, 간단한 외출 때 가볍게 화장할 수 있도록 한 미니멀리즘 뷰티템도 함께 인기를 끌었다. 최근 마스크를 필수 촬영하면서 색조화장을 줄이는 메이크업 트렌드가 생겼고, 이에 화장품 가짓수를 줄여주는 제품이 인기를 끌었다.G9는 이밖에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원마일라이프, 겨울바다를 즐기는 다이버의 원마일라이프, 집 근처에서 라이딩을 하거나 재택근무와 공원산책을 좋아하는 원마일라이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2021-03-18 15:05:15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완독률이 좋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