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달력, 접속 대기하다 품절? "더 찍어낼까?"

지마켓 '펭수 달력' 구입 페이지. 23일 오후 5시 30분 기준, 클릭하는 순간 수만명이 선 줄 맨 뒤에 서게 된다. 지마켓 웹사이트 지마켓 '펭수 달력' 구입 페이지. 23일 오후 5시 30분 기준, 클릭하는 순간 수만명이 선 줄 맨 뒤에 서게 된다. 지마켓 웹사이트

'펭수 달력'에 대한 예약판매가 23일 온라인에서 시작돼 화제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온라인의 경우 지마켓 홈페이지에서 예약판매가 이뤄졌고, 오프라인의 경우 교보문고에서 추후 판매될 예정이다.

이에 지마켓 홈페이지로 펭수 팬들의 접속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지마켓 홈페이지 펭수 달력 판매 페이지의 접속이 폭증, 접속 대기자가 5만명 넘게까지 확인되기도 했다. 예약판매 시작 1시간 30분이 지난 오후 5시 30분에도 3만명 규모의 접속 대기자가 확인된다.

그러면서 펭수 달력 구입을 원하는 접속자들의 관심은 펭수 달력의 조기 품절 여부로 향하고 있다. 펭수 달력이 얼마나 생산됐는지 초도생산량에 대해 알려진 정보가 없어서다. 지마켓 측은 아예 '대기 중 상품이 품절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향후 펭수 달력의 추가 생산 여부에 대한 관심도 생겨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현재 지마켓 홈페이지 자체가 접속마비 상황인 것은 아니다. 펭수 달력 구입 페이지만 수만명 규모 접속 대기자로 인해 접속불가 상황이다.

지마켓에서 예약한 펭수 달력은 오는 27일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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