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대구대교구 사제 10명 서품식…조환길 대주교 주례

신자 2천여 명 새 신부 탄생 축하…부제 7명도
27일 오전 대구 수성구 주교좌범어대성당서 열려

2020년 천주교대구대교구 사제 · 부제 서품식이 27일 오전 주교좌 범어대성당에서 거행됐다. 이날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 주례로 열린 사제 서품식에서 사제 수품 후보자들이 주님께 봉사할 것을 다짐하는 부복자세로 기도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0년 천주교대구대교구 사제 · 부제 서품식이 27일 오전 주교좌 범어대성당에서 거행됐다. 이날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 주례로 열린 사제 서품식에서 사제 수품 후보자들이 주님께 봉사할 것을 다짐하는 부복자세로 기도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0년 천주교대구대교구 사제 및 부제 서품식이 27일 오전 10시 대구 수성구 범어동 주교좌범어대성당에서 열렸다.

서품식에는 교구 사제단 300여 명과 수도자, 새 사제의 가족과 출신 본당을 비롯한 신자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새 신부의 탄생을 축하했다.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 주례로 진행된 이날 서품식에서는 10명이 사제 서품을 받고 신부로 첫걸음을 내딛게 된다. 서품 받은 사제는 범물성당 박도현(요셉), 성김대건성당 배재영(안토니오), 감삼성당 김창욱(프란치스코), 태전성당 조현필(알렉산델), 경산성당 김은우(비오), 큰고개성당 전성훈(막시밀리아노 콜베), 죽도성당 박동진(안드레아), 대덕성당 박형석(라파엘), 봉덕성당 이재호(가브리엘), 매호성당 전현규(바오로)이다. 이들 새 신부들은 27일부터 29일까지 출신 성당에서 첫 미사를 집전한다.

천주교대구대교구는 이날 2020년 부제 서품식도 함께 진행했다. 부제 서품자는 중방성당 박균배(베르뇌 시메온), 도동성당 정원철(마르첼로 아까메아), 만촌2동성당 최승희(하상바오로), 상모성당 남시진(스테파노), 도량성당 정재훈(가브리엘), 만촌2동성당 이동혁(베드로), 형곡성당 최원모(베드로) 등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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