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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IT  군월드, '청년 네트워크 파티' 개최

건설IT 군월드, '청년 네트워크 파티' 개최

건설IT 기업 군월드(대표 이민형)는 최근 대구 중구 한 식당에서 청년 50여 명을 초청, '청년 네트워크 파티'를 열고 4차 산업에 관한 고찰, 개별 직업군에서 발생하는 각종 소회와 각자가 가진 지적 자산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0-01-30 16:10:19

대구 유일 IMAX관 CGV대구 '일시 예약불가'? … "단전 위기, 문제 해결"

대구 유일 IMAX관 CGV대구 '일시 예약불가'? … "단전 위기, 문제 해결"

대구 유일 IMAX(아이맥스) 영화 상영관을 보유한 CGV대구가 입점 건물 '동성로 파티' 측 전기요금 미납으로 인해 영업 일시 중단 위기에 놓였다. 지난해 철수한 롯데영플라자에 이어 폐점에 처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온다.CGV 등에 따르면 30일 오후 3시 현재 CGV대구는 내달 3일(월) 이후 상영시간표를 확정하지 못한 채 영화 예매 서비스를 한정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곳은 같은 날 오전만 해도 이달 31일(금)을 포함, 다가오는 주말 상영분 예매를 아예 받아 관객들 사이에서 의문이 나왔다. 지역 내 다른 CGV 점포를 봐도 길게는 다음주 수요일(2월 5일) 상영분까지 예매를 받고 있다.CGV와 한전 등에 따르면 이는 CGV대구가 입점한 상가 '동성로 파티'가 전기 공급 중단을 앞뒀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CGV가 건물 임차료를 꾸준히 지급했으나 건물주 측이 전기요금을 납부하지 않아 한전으로부터 '단전' 통보를 받았고, 이에 건물을 임차해 입점한 CGV대구 또한 주말 이후 정상 영업 여부를 확정하지 못했다는 것.일각에선 단전을 앞둔 현 상황이 건물 폐쇄 수순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왔다.이날 오전 한 누리꾼은 대구 인터넷 커뮤니티에 "동성로 구)롯데영플라자 대구CGV가 오늘 마지막 영업이라고 한다"면서 "건물이 통째로 오피스텔로 리모델링 될 거라는 소문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CGV대구가) 리클라이너(상영관)를 얼마 전 교체했는데 건물 주인이 나가라고 했답니다"라고 덧붙였다.건물 문제 탓에 영업 차질에 처한다면 CGV대구의 큰 손해가 우려된다. 당장 관객들이 다른 상영관으로 발길을 돌려야 한다. 근로계약을 맺은 직원들 또한 예정된 근무일에 사업장이 문을 닫아 휴업수당을 지급받아야 할 처지다.이보다 앞서 지난해 2월엔 같은 건물 1~4층에 입점했던 롯데영플라자와 지하 1층 분양 상가가 주변 상권 악화, 영업 부진 등을 이유로 20년 임차 계약을 중도 해지하고 철수했다. 2027년까지 임차 계약을 한 극장 역시 상가 발길이 줄자 매출 감소를 겪고 있었다.수차례 바뀐 불안정한 건물 소유 상태도 위기감을 키운다. 동성로 파티 소유권은 골드만삭스(2016년), 이래엠(2018년), 엠에이에스원(2019)을 거쳐 2019년 7월 이후 아시아신탁주식회사로 넘어간 상태다. 아시아신탁주식회사는 지난해 5월 신한금융지주 자회사로 편입된 관리형 부동산 신탁회사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전기요금 미납' 또한 건물주가 상가를 지속 운영할 상황이 아니거나, 그럴 의지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CGV대구가 지역 유일의 아이맥스관을 보유한 만큼, 실제 영업 중단에 처하면 관객 불만도 커질 전망이다.아이맥스(IMAX)는 1.43대 1의 독자적 비율 대화면과 고화질로 사람 시각 한계치의 영상을 제공하는 특수 콘텐츠다. CGV가 아이맥스관을 국내 독점 공급해 전국 16개 상영관에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대구에선 CGV대구가 유일하고, 경상권역에선 CGV서면(부산), CGV울산삼산(울산) 뿐이다.이와 관련, CGV 측은 폐점 논의가 오간 적은 없으며, 이날 오후 건물주 측과 협의해 현 상황을 해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음주 분 상영시간표도 조만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CGV 커뮤니케이션팀 관계자는 "단전 위기가 잘 해결돼 다행이다. 이번 주말 예매 현황을 참고해 다음 주중 상영시간표도 곧 확정하겠다"며 "CGV대구는 지역 내 최다 특별관을 보유한 중요 점포다. 고객들을 위해 영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한편, CGV 점포가 입주 건물 문제로 영업 중단에 처한 비슷한 사례로는 부산의 CGV정관이 있다. 이곳은 지난 2018년 입점 건물 시행사가 분양사기를 벌인 사실이 드러나면서 단전, 단수 등 영업 위기에 처했다.CGV정관은 결국 2018년 11월 6일 오후부터 영업을 무기한 중단했다. 추후 수사 등을 거치며 자금난이 해소됐고, CGV정관도 약 1년 만인 지난해 10월 25일 리뉴얼 개장했다.

2020-01-30 15:11:01

경기 한파에…빈 상가 늘고, 임대료 하락 '도미노 충격'

경기 한파에…빈 상가 늘고, 임대료 하락 '도미노 충격'

지속적인 경기한파로 지난해 대구의 빈 상가가 늘고 임대료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부진이 일부 상권의 매출을 줄이면서 임차 수요 감소로 이어지는 등 '도미노 하락'을 부른 것으로 풀이된다.29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9년 연간 상업용부동산 임대차시장 결산' 자료에 따르면 대구의 상업용 부동산 공실률은 지난해 말 기준 오피스(일반 6층 이상), 중대형 상가(일반 3층 이상이거나 연면적 330㎡ 초과), 소규모 상가(일반 2층 이하이고 연면적 330㎡ 이하) 가릴 것 없이 증가했다.오피스 공실률은 19.9%로 연초대비 6.2%포인트(p) 증가했고, 중대형 상가도 15.4%가 주인을 찾지 못했다. 이는 연초에 비해 1.3%p 늘어난 수치다.골목상권이라고 할 수 있는 소규모 상가 역시 공실률이 연초에 비해 1.7%p늘어난 4.8%를 기록했다.대구의 오피스 공실률은 전국 평균(11.5%)을 훨씬 웃돌았고 광역시 중에서는 울산(20.8%) 다음으로 높았다.대구의 중대형 상가 공실률(15.4%)도 전국 평균(11.7%)을 넘어섰고, 이 역시 울산(17%)의 뒤를 이었다.공실률이 많아지면서 임대료도 하락했다.대구의 오피스 임대료는 ㎡당 6천900원으로 집계돼 전년대비 0.52% 하락했다. 중대형 상가는 2만1천500원(㎡), 소규모 상가는 1만9천600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각각 0.21%, 0.43% 하락했다.집합상가도 1년새 0.36%가 내린 2만5천100원(㎡)으로 조사됐다.투자수익률도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 오피스 투자수익률은 6.79%로 전국 평균 (7.67%)보다 낮았고, 중대형상가도 6.11%로 전국 평균(6.29%) 아래였다. 다만 소규모 상가 투자수익률은 5.66%로 전국 평균(5.56%)을 간신히 웃돌았다.다만 지난해 4분기 대구의 오피스 투자수익률(2.17%)은 서울(2.43%) 다음으로 높았다.한국감정원은 "수성 범어(2.60%), 동성로(2.45%) 상권 등에서 인근 재개발, 재건축 사업의 영향에 따른 자산가치 증가 등으로 투자수익률이 다른 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2020-01-29 17:20:26

LH대경본부 소외계층 나눔행사

LH대경본부 소외계층 나눔행사

LH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서남진)는 최근 대구 서구 제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소외계층을 위해 떡국, 강정 등 명절 음식을 만들고 명절 음식, 생필품, 식료품으로 구성된 복(福)보따리를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2020-01-29 16:45:45

부동산 거래신고 한 달 내 안 하면 과태료 부과

부동산 거래신고 한 달 내 안 하면 과태료 부과

지난해 8월 개정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이 2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대구시가 강화되고 새롭게 의무화된 내용 알리기에 나섰다.과태료 부과 등 개정 내용을 몰라 시민들이 받게 되는 불이익을 막기위해서다.법률 개정으로 부동산 거래신고 기간이 현행 60일에서 30일 이내로 단축되고 거래계약이 해제, 무효, 취소된 경우에도 사유가 확정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또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심각하게 해치는 허위계약 신고는 금지되며 위반 시 3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규정과 신고포상금 규정도 함께 시행된다.더불어 업·다운 계약, 자전거래 등에 대해서도 국토교통부가 직접 또는 시군구 등과 공동으로 조사할 수 있으며 외국인 등의 부동산 취득·보유 신고내역도 조사 대상이 된다.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개정 법률은 내달 21일 시행되며 대구시는 이를 시 홈페이지 및 구·군 소식지 등을 통해 알리고 있다.

2020-01-28 17:27:55

대구 재개발·재건축 추정분담금 정보 무료 제공

대구 재개발·재건축 추정분담금 정보 무료 제공

대구시는 올해부터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관련 토지 등 소유자에게 추정분담금 정보를 무료 제공한다.28일 대구시에 따르면 최근 정비사업 추정분담금 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전에는 정비사업 추진위원회가 직접 추정분담금 정보를 제공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정비사업 추진위가 원하면 추정분담금 시스템으로 산정한 정보를 토지 소유자에게 제공한다.현재 시스템 이용 가능 사업장은 60여 곳에 이르며 정비사업 추정분담금 정보시스템 홈페이지() 정보마당에서 볼 수 있다.시는 2018년 말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조례를 개정하고, 지난해 말부터 추정분담금 정보시스템 구축, 시범운영해 왔다.대구시 관계자는 "추정분담금 시스템 활용으로 정비사업 참여자의 의사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스템 이용 가능 사업장을 앞으로 더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2020-01-28 17:21:16

대구 중구 '2020 분양대전' 신호탄 쏘아 올린다

대구 중구 '2020 분양대전' 신호탄 쏘아 올린다

새해 대구 아파트 분양시장의 개시를 알리는 '신호탄'이 대구 중구에서 쏘아 올려진다.주택청약관리시스템 이관 작업(금융결제원→한국감정원)으로 1월 한 달간 휴식기를 가졌던 대구 아파트분양 시장이 2월부터 본격적인 물량을 쏟아낼 예정인 가운데 '분양대전'(大戰)의 1라운드가 중구에서 펼쳐진다.2월 중 분양을 예고하고 있는 단지는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 청라힐스자이,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등으로 올해 첫 분양 성적은 올 한해 대구의 분양시장 향방을 가늠할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지난 한해 대구 분양시장에서 그야말로 '핫'했던 중구였기에 그 기세를 올해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지난해 중구는 수성구의 투기과열지구 지정 효과로 이목이 쏠리면서 높은 청약 경쟁률은 물론 분양권에 억대 프리미엄이 붙는 단지를 속출시키며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에 힘입어 기 분양 단지도 신축, 구축 가릴 것 없이 시세가 오르는 상승 도미노현상도 보였다.분양대행 관계자들은 "중구는 입지적, 심리적으로 '대구 중심'이라는 장점에다 비규제지역으로 대출과 전매 등이 수성구에 비해 자유롭고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시세 대비 비교적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될 가능성이 높아서 올해도 선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선봉은 '청라힐스자이'가 선다. 2월 초 오픈 예정인 이 단지는 GS건설이 중구 남산4동 2478번지 일원에 59㎡~101㎡ 947가구 중 일반분양 656가구를 공급한다. 이 단지는 남산 4-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으로 지난해 말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서한은 2월 말, 반월당에 아파트 전용 69㎡, 78㎡, 84㎡ 등 375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67㎡ 52실 등 모두 427가구 규모의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를 공급한다.중구 남산동 614-1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 1번 출구 초역세권이며 1·3호선 환승역인 명덕역도 도보로 이용 가능한 더블 환승역세권으로 1·2·3호선을 모두 누릴 수 있고 달구벌대로와 중앙대로도 끼고 있다. 현대백화점 등 동성로·반월당 상권, 경대사대부중고·경북여고·대구제일중·대구초교 등 교육 환경도 매력이다.정한모 서한 분양소장은 "대구 최중심지라는 입지적 희소가치에다 최근 새로운 브랜드 서한포레스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추세다"며 "우수한 품질로 수요자의 브랜드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현대건설이 중구 도원동 3-1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아파트 894가구, 오피스텔 264호실 등 모두 1천158가구 규모다.대구역 인근 태평로 도심개발 대규모 주거타운의 중심에 들어서는 단지는 1천 가구가 넘는 대단지에 지상 49층 초고층으로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84㎡, 99㎡, 107㎡ 등 최근 공급이 많지 않았던 중대형 평면으로 구성된 것도 눈여겨볼 대목. 2월 말~3월 초 공급할 예정이다.중구의 부동산 관계자는 "정부의 규제가 심해지고 대구 지역의 아파트 시세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지만 올해까지는 그 기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 청라힐스자이,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등 중구에 개시하는 이들 단지가 높은 청약률을 기록한다면 2020년 대구 분양시장 전반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월부터 청약업무를 하는 '청약홈'(한국감정원)은 이용자의 청약 자격을 사전에 제공해 부적격자들의 청약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청약관리의 변화가 시장의 경쟁률과 계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된다.

2020-01-28 13:58:27

화성산업 석정근린공원 민간공원 조성 실시협약

화성산업 석정근린공원 민간공원 조성 실시협약

화성산업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 평택석정파크드림㈜는 평택시와 '석정근린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실시협약'을 맺고 역외사업과 공원부문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은 민간자본이 참여해 도시공원부지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지방자치단체에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토지에 대해서는 공동주택 등 비공원시설로 개발하는 사업이다.지난 22일 실시협약을 맺은 평택석정파크드림은 6월까지 실시계획을 인가받고 내년 상반기에 공원 및 비공원시설에 대한 공사를 시작, 2023년쯤에 비공원 공사를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평택시 석정근린공원은 평택시 이충동 산82-1번지 일원에 있으며 대지 25만1천833㎡ 중 22%인 5만5천403㎡에는 공동주택 1천250여 가구가, 나머지 땅에는 공원과 숲유치원, 숲놀이터, 숲피크닉장, 어울림쉼터, 가족피크닉장 등의 시설이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4천300여억원.화성산업은 이번 실시협약 체결로 친환경 주거단지, 공원조성, 생태환경 복원사업 등 그동안 앞장서 온 '자연 가치'와 특화된 조경사업 부문의 오랜 경험, 기술력을 인증받게 됐다고 평가했다.화성산업은 서울시 4대 공원 중 북서울 꿈의 숲(대한민국 토목건축기술대상 우수상)과 월드컵 평화의 공원(서울특별시 조경상)을 조성했다. 부천 상동 시민의 강(환경부 생태조경녹화대상), 부산시민공원(조경문화대상 국토부장관상),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동탄2신도시 워터프론트 조경공사(대한민국 토목건축기술대상 우수상) 등 주요 공원사업을 건설했다.화성산업 관계자는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평택시민들에게는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파크 드림'브랜드에 걸맞도록 최고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0-01-28 13:58:15

대구경북 관심물건

대구경북 관심물건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 임야▷위치: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 홍계리 산156-1▷관리번호: 2019-10442-001▷내용: 본건은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 장동리 소재 장동보건진료소 남서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로 주위는 주택, 농경지, 임야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 인근까지 차량 접근 불가하며 제반 교통사정 다소 불편함. 사다리형의 완경사지로, 현황 자연림 상태임.▷규모: 토지 761㎡▷감정가격: 89,798,000원▷최저입찰가격: 89,798,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2월 24일 오전 10시부터 2월 26일 오후 5시까지.◆경북 경주시 양남면 임야▷위치: 경북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24-25▷관리번호: 2019-10207-001▷내용: 본건은 경북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소재 어전마을 남동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로 주위는 전원주택, 나지, 농경지, 임야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세장형의 완경사지로, 현황 도로 및 임야 상태임. 지상에 소량의 수목이 식재되어 있음. 본건은 폭 약 4~6m 도로에 속하며 북동측 및 남서측으로 인접도로와 접함.▷규모: 토지 723㎡▷감정가격: 75,915,000원▷최저입찰가격: 75,915,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2월 24일 오전 10시부터 2월 26일 오후 5시까지.한국자산관리공사 대경본부

2020-01-28 13:58:14

'부동산 경찰' 상설조사팀 뜬다…전국구 투기꾼 '타깃'

'부동산 경찰' 상설조사팀 뜬다…전국구 투기꾼 '타깃'

다음달 21일 출범하는 국토교통부 부동산 상설 조사팀이 불법전매와 실거래 신고법 위반 등 주택시장 교란행위에 대한 직접 수사와 조사에 착수, 사실상 '부동산 경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수사만 전담하는 부동산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투입돼 시장질서를 해치는 '전국구' 투기꾼에 대한 추적에 나서고, 전국 지방자치단체 특사경의 수사를 조율하는 역할도 수행한다.지금까지는 부동산 거래 신고와 관련된 조사는 각 지방자치단체가 맡았지만 앞으로는 주택정책 담당부처인 국토부가 중요 사안을 직접 조사하고 필요시 수사까지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조사팀 신설은 국토부에 부동산 거래 신고 내용 등을 조사할 권한을 부여하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내달 21일 시행되는 데 따른 후속 조치다.주요 조사·수사 대상은 불법 전매와 청약통장 거래, 무자격·무등록 중개, 주택 구매 자금 조달 과정의 증여세·상속세 탈루 등이다.조사팀은 시장 과열지역에 대해서는 자금조달계획서를 정밀 분석하면서 주택 구입 자금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이뤄질 수 있는 탈세 등 불법을 찾아내고 부정 대출도 가려내게 된다.조사팀은 조사나 수사 과정에서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관련 기관에 요청해 받아볼 수 있는 권한도 갖는다.

2020-01-27 17:23:32

대구 수성구 땅값 6.53%↑…"재건축·재개발 기대감에 껑충"

대구 수성구 땅값 6.53%↑…"재건축·재개발 기대감에 껑충"

대구 수성구 땅값이 지난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수성구가 견인한 대구의 지가도 전국 특·광역시도 중 4위를 기록했다.27일 국토교통부,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9년 연간 전국 지가변동률'에 따르면 수성구는 지난해 연간 지가변동률 6.53%를 나타내 전국의 시군구 중 경기도 하남시(6.90%)에 이어 2위에 올랐다.만촌동과 중동 등 재개발·재건축 진행 지역의 주거 여건에 대한 개선 기대감과 주요 학군지역에 대한 수요의 지속적인 발생이 주요 이유로 분석됐다.특광역시도별 변동률에서도 대구는 4.55%로 서울(5.29%), 세종(4.95%), 광주(4.77%)에 이어 많이 올랐다. 경기(4.29%), 대전(4.25%), 인천(4.03%) 등이 그 뒤를 이었다.대구의 지가 상승률은 지난해 연간 전국 지가 변동률 3.92%를 넘어서는 것이다.국토부는 지난해 연간 전국 지가가 상승했으나 2018년 연간 변동률 4.58%보다는 0.66%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2018년 대비 상승폭이 다소 둔화했으나 땅값 상승률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한 것과 관련, 지역 부동산 전문가들은 "갈 곳 없는 유동성이 주택 시장뿐만 아니라 토지 시장에도 들어왔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경북 울릉군도 이번 국토부 지가 발표에서 시군구 변동률 상승 '탑5'에 들어 눈길을 끈다. 울릉군은 지난해 지가가 6.07% 상승해 5위를 차지했는데, 울릉공항 개발사업과 일주도로 개통에 따른 수혜지역 수요 증가가 그 이유로 꼽혔다.경북은 2.38%로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경남 창원 성산구(-1.99%), 창원 의창구(-1.90%), 울산 동구(-1.85%), 제주 서귀포시(-1.81%), 제주 제주시(-1.74%) 등은 땅값이 하락했다.지난해 연간 토지거래량은 약 290만 2천 필지(1천869.6㎢, 서울 면적의 약 3.1배)로 전년도(2018년) 연간 토지거래량(318만 6천 필지) 대비 약 8.9% 감소한 가운데 대구는 대구는 7.3% 증가했다.

2020-01-27 16:39:15

화성산업, '4천억원' 평택 석정근린공원 조성 협약

화성산업, '4천억원' 평택 석정근린공원 조성 협약

화성산업이 2023년까지 경기도 평택시에서 25만㎡ 규모 석정근린공원을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석정근린공원 조성 사업은 화성산업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 평택석정파크드림㈜이 평택시와 협약해 실시하는 도시공원 민간개발사업이다. 민간 건설사가 공원부지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하면 나머지 토지에는 공동주택 등을 지을 수 있다.평택석정파크드림은 평택시 이충동 일대 공원부지 25만1천833㎡ 중 5만5천403㎡에 공동주택 1천250여 가구를 짓는다. 남은 19만6천430㎡에는 공원과 숲유치원, 놀이터, 피크닉장, 유아 숲 체험장, 어울림 쉼터, 가족 피크닉장 등을 조성한다. 사업비는 4천300억원이다.오는 6월까지 실시계획 인가를 거쳐 내년 상반기 착공하면 2023년 완공할 예정이다.화성산업 측은 "최고의 품질 가치를 구현해 평택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6 10:21:08

'약발' 안받는 대구지역 주택업체 용적률 인센티브

'약발' 안받는 대구지역 주택업체 용적률 인센티브

대구시가 '재건축·재개발사업' 시 지역 건설기업 참여비율에 따른 파격적인 '용적률 인센티브'를 주고 있으나 지역건설업체들의 실적 효과는 미미해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대구시는 외지업체에 밀려 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체를 지원하고자 2018년 11월부터 용적률 인센티브제를 시행하고 있다.대구지역 재건축·재개발 사업 시 지역업체 참여비율이 50% 이상이면 시공자 선정 시 최대 20%, 설계자 선정 시 최대 3%까지 지원해 최대 23%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이는 전국 최고 용적률 인센티브 지원이다.'용적률'은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 연면적의 비율로, 용적률이 높아질수록 조합원 부담금은 낮아지고 이익은 높아진다.그러나 대구시의 용적률 인센티브제 시행에도 지역 건설업체 지원책이나 시의 관심 부족, 지역민들의 강한 '대기업 브랜드' 선호 경향 등으로 눈에 띄는 실적으로는 이어지지 않고 있다.이 제도 시행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대구 분양시장에서 지역 건설업체 비중은 11%에 그쳤다. 지난해 신규분양 물량 46개 단지 2만6천970가구 가운데 대구 소재 건설업체(시공사)는 10개 단지 2천939가구(일반분양 2천470가구)에 불과했다.특히 제도 시행 전인 2018년 대구 분양 물량(2만902가구) 중 지역 건설업체가 차지한 비중이 9%(1천792가구)여서 파격적인 용적률 인센티브제는 실적으로 이어지지도 않았다.지역 건설업체들은 ▷도로와의 이격 거리, 일조권·조망권 등 관련 법규를 적용받기 때문에 인센티브를 다 받아가기 힘들고 ▷대구 특유의 대기업 브랜드 선호 경향 ▷여기에 '분양가를 높여 인센티브 혜택보다 더 높은 가격 상승을 이룰 수 있다'는 식의 대기업들 홍보전략이 제도의 실효성을 떨어뜨리는 원인으로 지목한다.지역 주택건설업계의 한 관계자는 "정비업자, 조합장, 추진위원회 등 도시정비사업지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홍보, 간담회, 세미나 등을 통해 지역업체 선정시 받는 실질적 혜택을 구체적으로 알리는 대구시의 적극적인 노력이 더 해져야 한다"고 했다.올해 예정된 대구 신규 분양 물량은 일반분양이 25개 단지 1만1천939가구(42%), 재건축·재개발·지역주택조합 사업이 20개 단지 1만6천342가구(58%)에 이른다.

2020-01-23 16:36:22

단독주택 공시가격, 대구 5.74% 경북 2.09% 상승

단독주택 공시가격, 대구 5.74% 경북 2.09% 상승

올해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 대비 대구 5.74%, 경북 2.0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는 평균 4.47% 올라 최근 10년 간 평균 변동률(4.41%)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 표준단독주택 22만 가구에 대한 가격을 공시했다고 22일 밝혔다.대구의 공시가격 상승률은 전국 17개 시도 중 서울 6.82%, 광주 5.85%에 이어 세 번째(5.74%)로 높았다. 다만 지난해와 비교해 상승률 폭은 줄었다. 대구는 9.18%에서 3.44%포인트(p), 경북은 2.91%에서 0.82%p 감소했다.공시가격이 전년에 비해 하락한 곳도 있었다. 경남은 0.35%, 울산은 0.15% 떨어졌다.시도별 평균가격은 대구 1억6천995만원, 경북 5천967만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 가격은 1억5천271만원이다.대구경북에서 가장 비싼 표준단독가구는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소재 일반주택으로 13억6천200만원이었다.올해 공시가격 변동률은 시세 구간별로 현실화율을 높이기 위해 9억원 이상 주택 변동률이 높고, 9억원 미만 주택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표준주택 공시가격 현실화율은 53.6%로 지난해 53% 대비 0.6p 상승했다.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은 국토부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 또는 주택이 소재한 시·군·구 민원실에서 다음달 21일까지 열람이 가능하다. 이의신청에 대해선 재조사·산정한 뒤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다시 거쳐 3월 20일 최종 공시한다.※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표준단독주택 공시가는 재산세 등 과세자료나 복지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전국 개별 단독주택가격을 산정할 때 '표본' 역할을 한다.

2020-01-22 17:30:25

대구 주택 분양시장, 설 이후 7천가구 쏟아진다

대구 주택 분양시장, 설 이후 7천가구 쏟아진다

계절적 비수기 속에 청약업무 이관작업 등으로 잠시 개점휴업에 들어갔던 대구 분양시장이 설 연휴 이후 본격적으로 기지개를 켤 전망이다.지난해 2~4월까지 1천943가구(일반분양+조합원)가 분양됐던 대구는 올해는 이 기간 3배가 훨씬 넘는 7천16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정상적으로 청약업무를 봤던 지난해 1월 분양물량(3천365가구)을 포함하더라도 2천가구 가량 많은 것이다.올해는 청약업무가 금융결제원(아파트투유)에서 한국감정원(청약홈)으로 이관되는 절차를 밟느라 1월 한 달간 통째로 청약이 이뤄지지 않았다.2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대구는 2월에 중구 남산동 '청라힐스자이'(947가구 중 656가구 일반분양), 중구 남산동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아파트 375가구 등 427가구), 중구 도원동 '도원센트럴'(894가구) 등이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수성구 중동 '중동푸르지오'(714가구), 수성구 만촌동 '만촌동주상복합'(658가구) 등도 3, 4월 분양에 나서는 등 2~4월에 7천16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이는 경기(2만1천554가구), 서울(1만7천797가구), 인천(8천937가구) 다음으로 많은 분양 예정 물량이다.이 기간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도 총 8만1천592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4만7천739가구)과 비교해 약 2배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2, 3월 분양물량이 크게 늘었다. 청약업무 이관작업으로 1월 분양이 잠정 중단된 데다 4월 말 분양가상한제 유예기간 종료 전 건설사들이 분양을 서두른 영향으로 보인다.부동산114는 "정부의 강력한 규제에 따른 기존 아파트 가격 조정이 예상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하방경직성이 강한 새 아파트로의 쏠림 현상이 심화될 가능성이 커졌다"며 "서울 등 수도권 인기지역 경우 전매제한, 대출규제, 거주기간 강화 등으로 청약시장의 진입장벽이 높아졌기 때문에 일부 수요는 지방의 규제를 피한 지역으로 유입될 여지가 있다"고 했다.

2020-01-22 16:07:46

대구 오피스텔 미분양 속출…574실 청약 건수 '0'

대구 오피스텔 미분양 속출…574실 청약 건수 '0'

지난해 대구 아파트 분양시장의 청약 열기와 달리 오피스텔은 청약 미달이 속출한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 114가 아파트투유에 공개된 2019년 대구 오피스텔 청약 결과를 분석한 결과, 분양한 4개 오피스텔 가운데 3개 단지는 모집 가구 수보다 청약 접수자가 적었고, 1개 단지는 청약접수 건수가 '0'였다.지난해 분양한 대구 동구 A 오피스텔은 공급규모 1천46실 가운데 청약접수는 단 5건에 그쳤고, 중구 B 오피스텔과 C 오피스텔도 502실 중 5건, 450실 중 4건에 그치는 등 극심한 부진을 겪었다. 특히 달성군의 D 오피스텔은 574실을 분양했으나 청약은 단 한 건도 없었다.반면 아파트 분양은 같은 기간 호황을 보였고 중구와 동구은 1순위 청약 경쟁률이 대부분 수십 대 1을 기록했고, 150대 1에 육박하는 곳도 있었다.전국적으로도 오피스텔 인기는 시들해 부동산 114조사에서 68곳 중 47개 단지는 모집가구수에 비해 청약접수자가 적었다. 10곳 중 7곳이 청약 마감에 실패한 셈. 아파트는 같은 기간 73.63%(402곳 중 296개 단지)가 순위 내 청약을 마감해 대조를 이뤘다.부동산114는 원인으로 수익성 하락과 초과 공급을 꼽았다.지난해 12월 기준 오피스텔의 평균 임대수익률은 연 4.91%로, 2018년 연 5%대가 붕괴된 이후 꾸준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지난해 9만실에 가까운 오피스텔 입주 물량이 쏟아지며 미분양 물량이 3만2천942실에 달하고, 올해에도 전국적으로 7만6천979가구가 준공될 예정인 만큼 임대료 하락세는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게 부동산114의 분석이다.부동산114 관계자는 "오피스텔이 초소형 원룸 위주로 공급되다보니 아파트 상품을 대체하지 못하고 있다"며 "미분양 물량과 준공 예정인 물량에 따른 향후 시장 전망도 우호적이지 않은 만큼 신규 공급물량 조절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01-21 16:25:37

아파트 청약, 이제는 '청약홈'에서…자격 관련 정보 사전 확인 가능

'아파트투유'를 대신할 청약시스템 '청약홈'(www.applyhome.co.kr)이 다음달 3일부터 개시된다. 주택 소유 여부, 부양가족 수 등 자격 관련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는 기능도 더해진다.청약시스템 운영 기관을 금융결제원에서 한국감정원으로 변경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주택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청약시스템이 청약홈에서 진행되게 됐다.청약홈을 이용하면 청약 신청 전에 세대원 정보, 무주택 기간, 청약통장 가입 기간 등 청약 자격을 확인할 수 있다. 사전 동의 절차를 거치면 세대 구성원 정보를 포함한 일괄 조회도 가능하다.이는 청약 신청자의 입력 오류로 당첨이 취소되는 사례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청약신청 진행 시 화면 전환 단계는 기존 10단계에서 5단계로 줄어든다. GIS(지리정보시스템)를 기반으로 청약 예정 단지 인근의 기존 아파트 시세 등 정보와 최근 분양이 완료된 단지의 분양가, 경쟁률 정보도 제공한다.과거 전용 사이트를 통해서만 청약 신청이 가능했던 KB국민은행 청약계좌 보유자 역시 청약홈을 통한 신청이 가능하다.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 사이에는 전용 상담센터를 운영한다.한국감정원은 "다음 달 1~2일 15개 금융기관과 금융망 연계가 예정돼 있어 청약계좌 순위 확인과 청약통장 가입·해지 등 입주자저축 관련 은행 업무가 제한되는 점은 유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0-01-21 16:22:57

대구 '달서 코아루 더리브' 23일부터 부적격 미계약가구 계약

대구 '달서 코아루 더리브' 23일부터 부적격 미계약가구 계약

이테크건설이 시공하는 대구 달서구 본리네거리 '달서 코아루 더리브'가 23일부터 청약부적격 잔여가구에 한해 선착순 계약을 시작한다.이런 잔여가구 계약분 경우 청약통장 없이도 동과 호수를 골라 즉시 계약할 수 있어 실수요자들에게는 새로운 내집 마련의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는 이 단지는 달서구 본동 752번지 일원에 최고 45층 높이로 들어서는 주상복합단지이다. 아파트(전용면적 84~134㎡) 162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전용면적 84㎡) 72실 등 모두 234가구로 구성된다.분양 관계자는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라며 "달서구를 대표할 랜드마크 주상복합아파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아파트 분양가는 84㎡ 공급면적 기준으로 3.3㎡당 1천411만~1천503만원이며(발코니 확장 별도), 오피스텔 분양가는 84㎡ 계약면적 기준으로 3.3㎡당 664만~690만원이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동일하게 1차 계약금 정액제(1천만원)와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단지는 바로 앞 와룡로를 비롯해 중부내륙고속도로 지선이 지나는 남대구IC와 가까워 경북 중서부와 경남 등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신천대로와 구마로를 통해 도심 진·출입도 편리하다. 여기에 2021년 개통 예정인 서대구고속철도역(KTX)과 대구산업선, 대구시가 건설을 추진 중인 트램 등 서대구권 교통 편의 수혜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일부 가구는 파노라마조망권 확보로 단지 앞에 펼쳐진 학산공원과 앞산을 눈에 담을 수 있다. 인근 덕인초교는 통학거리에 있다.45층은 본리네거리 일대에서 가장 높다. 일부 가구는 기존 주상복합단지의 타워형에서 탈피, 4베이 맞통풍 구조로 설계됐다. 각 가구내에는 알파룸이 있어 4룸 효과를 누릴 수 있고 다양한 수납시스템 등이 장착된 기능성 인테리어를 적용(오피스텔 제외),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대기전력(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에 흐르는 전기)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콘센트를 설치해 전력 낭비를 줄이고 전기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대기전력 자동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확장형 주차공간(전체단지 내 33%) 설치로 대형차량 주차도 쉽게 할 수 있다.분양 대행사 관계자는 "헤파필터를 통한 쾌적한 실내 공기질을 유지하고, 에너지 소비를 줄여 주는 실별 온도조절 시스템, 조명과 바람까지 나오는 높낮이 전동 빨래 건조대까지 다양한 시스템들을 도입했다"고 말했다.견본주택은 달서구 월성동 1858번지에 있다.

2020-01-21 14:48:56

대구 중구 분양열기, 올해도 여전히 뜨거울까?

대구 중구 분양열기, 올해도 여전히 뜨거울까?

반월당지역주택조합과 ㈜서한이 시행하고 ㈜서한이 시공하는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가 2월 중 일반분양에 들어가 지난해 대구 주택시장의 프리미엄을 주도해왔던 중구 분양열기를 이어갈지 주목된다.2월 중 공개예정인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중구 남산동 614-1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아파트 전용 69㎡, 78㎡, 84㎡A·B 등 모두 375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67㎡ 52실 등 총 42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반월당지역주택조합은 2014년 조합이 설립된 이후 2015년 시공사를 선정했으나 사업진행이 원만하다 않았다. 그러다 2018년 12월 30일 시공사로 선정된 서한이 적극적인 자금지원과 행정지원 등 사업을 주도, 지난해 12월 공사도급 889억여원 규모의 본 계약을 체결하면서 날개를 달았다. 서한 관계자는 "이는 조합원들의 숙원을 해결한다는 차원에서도 의미 있는 사업으로 꼽힌다"고 했다.이 단지가 시선을 당기는 것은 입지조건. 지난해 중구는 전통적인 강세지역이었던 수성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서 톡톡한 수혜를 본 곳이다. 특히 남산권과 대봉권 등 달구벌대로변을 중심으로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분양권에 억대 프리미엄이 붙는 단지가 속출하기도 했다.'e편한세상 남산'은 2018년 당시 약 4억1천만원(전용 84㎡기준)에 분양이 이뤄졌지만 작년 10월, 2억여원 오른 6억1천700만원에 분양권이 실거래됐다. '남산 롯데캐슬 센트럴 스카이'에도 억대 웃돈이 붙었고 입주 5년째 접어든 '대신센트럴자이' 등도 분양가 기준 3억원 안팎의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등 신축, 구축할 것 없이 고공행진 중이다.이런 남산권과 대봉권 사이 들어서는 이 단지는 현대백화점을 중심으로 형성된 동성로, 반월당 상권에다 대형마트인 탑마트, 남문시장, 서문시장 등과도 인접하다.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 1번출구 초역세권으로 1·3호선 환승역인 명덕역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더블 환승역세권. 달구벌대로와 중앙대로가 만나는 교통의 최중심지이기도 하다. 대구초교, 대구제일중, 경북여고, 경대사대부중·고 등 교육환경도 좋다.'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4베이, 알파룸, 펜트리(일부가구 제외) 등 평면에서도 도심 중심에서 보기 힘든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용 67㎡의 오피스텔 52실은 정남향 배치로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한다.또한 그동안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 84㎡ 위주로 공급돼 전체 분양가가 높을 수밖에 없었지만 '반월당 서한포레스트'는 면적을 전용 67㎡로 설계해 분양가를 낮췄다.'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지난해 청라언덕, 만촌, 대봉 등 성공적인 분양결과를 이룬 '서한포레스트'의 올해 첫 단지로 중구의 프리미엄과 브랜드 프리미엄을 동시에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분양 관계자는 "반월당역 서한포레스는 중구의 뜨거운 시장 분위기가 2020년에도 계속될지 판가름을 할 수 있는 기준으로 꼽힌다"며 "조경, 커뮤니티 등 가구 외부의 단지환경과 평면설계에도 더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고 밝혔다.모델하우스는 2호선만촌역 2번 출구(수성구 달구벌대로 2564)에 있다.

2020-01-21 14:48:45

대구경북 관심물건

대구경북 관심물건

◆대구 남구 이천동 주택▷위치: 대구광역시 남구 이천동 581-3▷관리번호: 2019-08563-003▷내용: 본건은 대구 남구 이천동 희망교 남서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로 주위는 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 인근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주택부지 및 주택으로 기름보일러에 의한 난방시설이 돼 있고 지상에 제시 외 건물 2개동이 존재함. 지적도 상 맹지로서 서측 및 동측으로 폭 약 2m의 관습상 도로에 접함.▷규모: 토지 119㎡ 건물 61.42㎡ ▷감정가격: 89,698,260원▷최저입찰가격: 89,699,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2월 24일 오전 10시부터 2월 26일 오후 5시까지. ◆대구 북구 관음동 아파트▷위치: 대구 북구 관음동 1370 칠곡2차(수정)한양아파트 2**동 1***호▷관리번호: 2019-03611-001▷내용: 본건은 대구 북구 관음동 소재 칠곡IC네거리 북동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아파트,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위생설비, 냉난방설비, 화재경보설비, 승강기설비, 소화전설비, 도시가스에 의한 개별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 서측으로 폭 약 50m, 남측으로 폭 약 30m, 동측으로 폭 약 12m의 도로와 접함.▷규모: 토지 48.4737㎡ 건물 84.945㎡▷감정가격: 191,000,000원▷최저입찰가격: 171,90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2월 24일 오전 10시부터 2월 26일 오후 5시까지.한국자산관리공사 대경본부

2020-01-21 13:52:19

'빌리브 프리미어' 시행 그룹 대구 중구청과 '사랑의 한가족 연결사업" 협약

'빌리브 프리미어' 시행 그룹 대구 중구청과 '사랑의 한가족 연결사업" 협약

'빌리브 프리미어' 시행사인 라움도시개발(주)의 그룹 대표인 와이즈엠엔씨 그룹은 20일 대구 중구청과 '사랑의 한가족 연결사업' 협약을 맺었다.신철승 와이즈엠엔씨그룹 회장은 이날 협약하며 류규하 중구청장에게 지역내 저소득 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지원금 3천만원을 기탁하고 3년간 모두 9천만원의 후원도 약속했다.이날 전달된 지원금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노인에게 보행보조차를, 주거환경 취약가구 청소, 방역, 소독 등 환경개선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빌리브 프리미어는'는 대구 중구 삼덕동 2가 166번지 일원에 공동주택 200가구와 오피스텔 63실을 분양중이다.

2020-01-21 13:51:48

한국감정원 "올해 전국 집값 0.9% 하락"

올해 전국 주택매매가격이 0.9% 하락하고 전셋값은 0.4%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2·16 대책 영향으로 고가주택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가격상승 동력이 약화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한국감정원 부동산연구원은 21일 이 같은 내용의 '2019년도 부동산시장 동향 및 2020년 전망'을 발표했다.감정원은 올 하반기 이후 보유세 추가부담이 가시화되면서 본격적인 주택매매가격 조정이 이루어지고 3기 신도시 조성이 추진되면서 신규 주택공급 부족 우려도 낮아질 것으로 봤다.전세 시장은 최근 서울 일부 지역에서 가격이 올랐지만, 올해 입주 예정물량이 예년과 유사한 수준인 데다 기존 공급 물량이 누적돼 안정세가 유지될 것이라는 게 감정원의 판단이다.지난해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0.36% 하락했다. 서울이 1.25% 상승했고 지방에서는 대구 1.21%, 대전 6.82%로 올랐으나 나머지 지역은 대체로 하락했다. 전국 전세가격은 1.26% 하락해 전년(-0.18%)에 이어 2년 연속 떨어졌다. 대구(1.11%) 대전(2.19%) 전남(0.43%)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의 전세값이 하락했다.지난해 주택거래량은 11월말 기준 68만7천건으로 2006년 통계 작성 이후 두 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전월세 거래량은 178만8천건으로 집계됐다. 전월세 거래량에서 전세 비중은 59.9%로 전년에 비해 0.4%포인트 상승했다.

2020-01-21 13:51:13

"안내던 세금 내라고?" 2천만원 이하 임대소득자도 올해부터는 세금내야

"안내던 세금 내라고?" 2천만원 이하 임대소득자도 올해부터는 세금내야

대구 북구에 살면서 자가 소유 수성구의 아파트에 월세를 놓고 있는 A(61) 씨는 올해부터 2천만원 이하 임대소득자도 세금을 내야한다는 말을 최근에야 듣고 며칠 동안 밤잠을 설쳤다고 했다. 수성구 아파트에서 매달 60만원 씩 연간 총 720만원의 임대소득을 얻는 것 외에는 별다른 수익이 없는 A씨 입장에서는 얼마 안되는 세금도 상당히 부담스러운 입장인 탓이다.그는 "올해부터 임대 소득을 신고하고 과세를 한다는 말에 덜컥 겁이 났지만, 총소득이 2천만원 이하인 경우 200만원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세금이 많지 않다고 하더라"고 했다.A씨처럼 2천만원 이하 임대소득에도 정부가 과세를 한다는 것이 알려진 후 일선 세무서에는 주택임대소득 신고에 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세무서뿐 아니라 국세청 소득세과 등 관련 부서에도 소득세 대상 여부, 신고·납부 절차 등을 확인하려는 문의 전화가 끊이지 않는다.대구지방국세청 한 관계자는 "하루 수십통의 전화를 받고 있으며 그 중에는 안 내던 세금을 내게 됐다며 화를 내는 분들도 있다"고 했다.정부에 따르면 2천만원 이하 주택임대소득자에 대한 과세는 2013년 이전까지 시행됐었고, 2014~2018년 귀속분까지 5년간 일시적 전·월세 임대시장의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한시적으로 비과세를 운영했다.하지만 이런 정부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임대소득자들은 "정부가 주머니를 턴다"며 비판을 하고 있고, 과세를 둘러싼 혼란도 가중되고 있다.2018년 귀속분까지만해도 비과세 대상이었던 2천만원 이하 주택임대소득이 2019년 귀속분부터 과세 대상이 되면서 ▷기준시가 9억원이 넘는 국내 주택 보유자 ▷2주택 이상 보유자 중 월세 소득이 있는 사람 ▷보증금 합계가 3억원을 넘는 3주택 이상 보유자는 임대소득 규모에 상관없이 모두 세금을 내야 한다.이에 따라 과세 대상자들은 5월 1일부터 6월 1일(31일 일요일로 연기)까지 '2019년도 주택임대 소득세'를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신고·납부해야한다. 주택임대 총수입금액이 2천만원 이하인 경우 종합과세(세율 6~42%)와 분리과세(세율 14%) 중 선택해 신고할 수 있다.박동훈 인투자산관리&재무설계 대표는 "국세청이 발송한 안내공문을 받은 신고대상자는 무조건 신고하는 것이 좋으며, 혹시 본인이 따져봐 비과세 혜택을 받을수 있다 하더라도 일단 국세청에 임대소득을 신고하고 확인을 받는 편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2020-01-20 17:11:25

한국감정원,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 신청 접수

한국감정원은 3월 대구 혁신도시 감정원 본사에서 열리는 '2020년 제1회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신청기간은 20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로, 선착순 35명을 모집한다. 대상자는 변호사, 공인회계사, 감정평가사 등의 자격과 관련 분야에서 일정기간 이상 종사한 경험이 있어야 한다.사전교육은 3월 2~13일 평일 주간(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6시간)으로 1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사전교육을 모두 마치면 수료증이 발급되며 부동산개발업 등록시 전문인력으로서 인정받게 된다.감정원은 부동산개발업의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사전교육을 수행 중이다.

2020-01-19 17:13:19

9억 넘는 주택, 대출금 2주내 못 갚으면 '신불자'

9억 넘는 주택, 대출금 2주내 못 갚으면 '신불자'

'12·16 부동산 대책' 후속인 전세대출 규제방안이 20일부터 시행된다.이번 방안의 핵심은 시가 9억원을 초과하는 고가주택을 사려면 전세대출을 갚아야 하고, 전세대출을 계속 사용하려면 고가주택을 매각해야 한다는 것이다.20일부터 시가 9억원을 넘는 고가주택 보유자는 전세대출을 어디서도 받을 수 없게 된다. 정부는 지난해 10·1 대책에서 고가주택 보유자에 대한 공적 전세대출보증(주택금융공사·주택도시보증공사)을 차단한데 이어, 이번 전세대출 규제방안에서 민간 금융사인 SGI서울보증까지 막게 됐다.새 규제는 20일 이후 전세대출 신청부터 적용된다. 20일 이전에 전세계약을 체결했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다면 기존대로 적용 가능하지만, 전셋집을 이사하거나 전세대출을 증액해야 한다면 신규 대출이 되므로 새로운 규제를 적용받는다.은행은 적어도 3개월에 한 번씩은 국토교통부 보유 주택 수 확인 시스템(HOMS)에서 전세대출자의 보유 주택 수를 체크해 대출 회수대상 여부를 확인한다.만약 규제 위반이 확인된다면 2주 이내 상환해야 한다. 2주 이내 상환하더라도 계약 위반이므로 향후 3년간 주택대출을 이용하지 못하게 되는 등 불이익이 따른다.특히 전세대출 규제를 위반해 대출이 회수되는 고가주택 보유 갭투자자들은 약 2주 안에 대출금을 갚지 못할 경우 곧바로 금융채무불이행자(옛 신용불량자)가 된다. 이때 2주는 법정 개념이 아닌, 회수 통보 기간(2∼3일)과 상환을 기다려주는 기간(약 10일)을 더한 것이다.금융위 관계자는 "일반 대출은 3개월간 상환이 밀리면 금융채무불이행자가 되지만, 이번 경우는 규제 위반에 해당하므로 약 2주 안에 갚지 않으면 바로 금융채무불이행자가 된다"고 설명했다.

2020-01-19 16:45:37

정부 연이은 부동산 규제책, 다음엔 어떤 '카드' 빼내들까

9억원 초과 주택 소유자의 전세대출을 막는 '전세대출 규제 세부시행 방안'이 20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가운데 정부가 또 어떤 추가 대책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된다.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4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보다 강력한 부동산 대책을 끝없이 내놓을 것"이라고 한데 이어,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의 '주택 매매 허가제' 발언이 이어지는 등 집값 안정 의지를 강조하면서 시장에선 추가 대책 등장을 사실화하는 분위기다.고가 주택 소유자의 전세대출을 막아버린 '1·16방안' 처럼 정부가 12·16 대책 후속 조치로 꺼낼 카드는 많아 보인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지역을 더 확대하고, 담보대출금지 대상 금액을 더 낮추고, 보유세·양도세를 강화하는 방안은 그 예다.대구 수성구의 한 부동산중개사는 "시장의 '간'을 보려 주택거래허가제까지 들먹인 정부고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한 마당에 청와대·정부는 시장을 옥죌 더 강력한 방안을 찾지 않겠느냐"고 했다.가장 유력한 추가 방안은 대출 규제 강화다. 9억원 이하 아파트에도 대출을 규제하는 것이다. 정부는 12·16대책에서 시가 9억 원 이상 주택에 대해 9억 원 초과분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를 종전 40%에서 20%로 낮추고, 15억원 초과 주택에 대해선 주택담보대출을 금지했다.보유세 인상도 후보다. 문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 "보유세는 강화하고 거래세는 낮추는 게 맞는 방향"이라며 이를 시사했다.정부는 12·16대책에서 보유세 세율을 인상하고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대폭 높였다. 이에 따라 0.5~2.7% 수준인 세율이 0.6~3%로 늘어났고, 3주택 이상 소유자 등은 4%까지 확대됐다. 공시가격 현실화율도 고가 주택은 100%까지 높이기로 했다.전세시장의 불안이 지속한다면 전월세 상승률에 제한을 두는 '전월세상한제'나 임차인이 계약기간인 2년이 지나고 추가로 2년을 더 살 수 있도록 하는 권리인 '계약갱신청구권' 적용 등도 예상해 볼 수 있다.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억제책도 점쳐진다. 재건축 연한을 30년에서 40년으로 늘리고 안전진단 요건을 보다 강화하는 방안 등이다. 정부는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고분양가가 인근 집값을 자극해 부동산 상승의 촉매가 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지역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연이은 규제에 '소나기는 피하자'며 다소 집값 안정 모습이 나타날 수 있으나 지금껏 시장은 언제든 고개를 들었다"며 "늘어나는 수요는 집값 인상을 부를 수밖에 없는만큼 효율적인 공급확대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0-01-19 16:45:08

[핫 키워드] 전세대출 전면 금지

20일부터 9억원이 넘는 집을 가진 사람은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전세대출을 이용해 시세차익을 노린 이른바 '갭 투자'를 근절하기 위해서다. 이번 규제로 대출 이자만큼 월세를 내는 반전세가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16일 금융위원회와 국토교통부 등 정부부처는 12·16 부동산대책의 후속 조치인 '전세대출 규제 세부시행 방안'을 발표하고 민간 보증기관인 서울보증보험(SGI)의 전세대출보증 규제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신년 기자 회견에서 "강력한 부동산 대책을 끝없이 내놓겠다"고 선언한 지 이틀 만이다.20일부터는 전세대출을 받은 뒤 시가 9억원이 넘는 집을 사거나 다주택자가 되면 대출금이 회수된다. 전세대출을 받아 비싼 집을 사는 '꼼수'를 막기 위해서이다. 아울러 9억원이 넘는 집을 사는 사람은 계약을 할 때 최대 15종의 증명서를 내고 무슨 돈으로 사는지 자세히 적어내야 한다.금융당국은 전세대출 규제를 피하기 위해 무보증 전세대출이 늘어날 경우 추가 규제를 내놓을 계획이다.

2020-01-17 19:20:54

㈜서한 설 전에 협력사에 공사·자재대금 369억원 조기 지급

㈜서한 설 전에 협력사에 공사·자재대금 369억원 조기 지급

㈜서한은 23일까지 협력사에 공사·자재대금 369억원을 조기지급한다.서한은 1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수요가 많은 협력사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30여 곳의 협력사를 대상으로 이같이 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올해 목표를 수주 1조1천억원, 매출 7천억원으로 잡은 서한은 "협력사와의 든든한 동반자 의식없이는 목표 달성이 어렵기 때문에 이번 결정이 '상생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서한은 2018년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건설업자간 상호협력 평가에서 상호협력 우수 건설업체로 선정된바 있다.조종수 서한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발전의 책임감을 갖고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7 16:56:39

대구 부동산시장 양극화 심화…"1억 미만 VS 30억 이상"

대구 부동산시장 양극화 심화…"1억 미만 VS 30억 이상"

TV매일신문 [매부뉴스]가 새해 첫 뉴스로 대구 부동산시장을 점검한다. 지난해 시장은 각종 규제와 더불어 거래 부진 속에서도 지표상으로는 강보합세를 나타내며 나쁘지 않은 성적을 보였다. 올해 부동산 시장의 화두는 아파트가격의 양극화. 1억원 미만의 서민 아파트(서구·달성군 등)도 있는 반면 30억 이상의 초고가(수성구)가 거래돼, 무려 30배 이상의 차이를 보이기도 했다.이진우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장은 "올해 부동산시장 전망은 정부의 규제에도 불구하고, 서울의 아파트 가격 상승세는 잡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지역은 기존 주택시장의 거래부진 속에 재건축·재개발 분양시장은 여전히 활기를 띨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서울 아파트의 경우 중국 투기자본의 영향이 없지는 않겠지만, 수도권 중심의 시장수요 불균형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덧붙였다.특이할 만한 점은 고가주택 보유자의 전세대출이 어려워진다는 것. 이 소장은 "9억원 이상의 주택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대출 규제가 강화될 것"이라며 "기존 주택금융공사 등 공공기관 외 서울보증보험 등 민간 기구도 이달 20일 이후 전세대출 보증을 금지한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대구 수성구가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수성구 고가주택 보유자들의 갭(Gap) 투자도 어려질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대구의 경우 전체적인 주택물량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에서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올 상반기의 시장 흐름에 따라 하반기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2020-01-17 12: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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