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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파트 '청약불패' 완판 공식…신축 선호 분양권 전매 수익

대구 아파트 '청약불패' 완판 공식…신축 선호 분양권 전매 수익

코로나19가 전 산업분야를 덮치고 실물경제를 꽁꽁 얼렸지만 아파트 청약 열기는 식히지 못했다. 신축 아파트에 대한 선호가 청약 행렬로 이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 속에 저금리 기조에 따른 풍부한 시중 유동자금이 당분간은 청약 시장을 더 데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코로나 여파에다 정부의 규제 강화로 아파트 매매시장은 거래절벽이 심화됐고 이에 따라 기존 집값이 떨어지는 등 부동산 시장에도 찬 바람이 몰아쳤다. 이런 걱정에 건설사들은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견본주택을 폐쇄하고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전환 운영하는 등 '집객 마케팅'을 접다시피하며 분양에 나섰지만 되레 청약 경쟁률은 높아졌다. 올해 분양 단지들은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6일 진행된 중구 도원동의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1순위 청약에는 총 639가구의 일반공급 물량(특별공급 제외)에 1만7천880명이 몰려 평균 27.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투기과열지구인 수성구 범어동 '쌍용 플래티넘 범어'도 지난 14일 1순위 청약 결과 평균 22.6대 1을 기록했다.올해 대구의 분양시장을 연 대구 중구 남산동 '청라힐스자이'는 39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만5천710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 141.40대 1로 1순위 마감됐으며 대구 중구 남산동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 남구 봉덕동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도 높은 경쟁률 속에 일찌감치 마감됐다.청약 행렬을 이끈 건 새 아파트에 대한 선호와 가격 상승 기대 때문이다.㈜직방이 최근입주 1년 미만 아파트를 대상으로 분양가격과 매매 거래가격을 비교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대구의 신축 아파트는 올해 1분기 2억173만원이 올라 분양가 대비 실거래가 상승률 50.85%를 보였다.분양만 받으면 오르고 그 폭도 기존 아파트보다 크다는 것을 인지한 수요자들이 꾸준하게 청약 시장으로 유입되면서 높은 경쟁률 속에 '청약 불패'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실제로 매매시장에서 기존 아파트 가격은 3월 들어 하락 전환한 후 반등 동력을 상실한 채 8주 연속 내리막이다. 최근 몇 년간의 가파른 상승에 따른 조정이 시작됐다는 분석 속에 올해부터 본격화하는 입주물량 증가도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대구의 입주 물량은 올해 1만3천여 가구에 이르는 것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1만5천 가구에 육박하고 2022년에 1만6천여 가구가 예정돼 있다.전문가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실물경제의 침체가 이어지고 사태 종식이 불확실한 상황이어서 아파트 역시 수요위축을 예상하면서 "다만 청약시장으로 꾸준히 유입되는 수요가 가격 급락을 막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이진우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 소장은 "기존 아파트 매매시장이 실수요자로 대체되고 있다면 청약시장은 새 아파트 선호의 실수요자에다 분양권 전매 등 단기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두터운 수요층을 이뤄 이런 청약 분위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04-28 13:37:16

[부동산특집]㈜태왕, 올 한해 대구경북에 6개단지 2천800여 가구 공급

[부동산특집]㈜태왕, 올 한해 대구경북에 6개단지 2천800여 가구 공급

변화와 혁신으로 지역 '건설 명가'의 자존심을 지켜온 ㈜태왕이 명성에 걸맞는 품질로 올 한해 대구경북에 2천800여 가구를 분양하는 등 지역민의 주거만족도 높이기에 나선다.프리미엄 브랜드 '아너스'는 아파트 이름뿐 아니라 태왕이 추구하는 가치이기도 하다. 태왕은 명가의 자존심을 지키고자 수년 전부터 적극적인 인재영입과 사업 다각화로 경영의 안정을 꾀하면서도 기업의 사회적 책무에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2018년부터 대기업 출신의 임원, 공사관리·개발사업·토목 부문 등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간부급 전문가들을 대거 영입해 공격적인 수주전에 대비해 왔다. 또한 정부의 강도높은 부동산 정책에 대처하고자 기업형 임대주택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비주거부문 수주활동도 쉬지 않았다.동대구벤처 행복주택, 평택고덕 A-39BL 아파트공사 8공구, 하동군 지방하수도 현대화 사업 등 공공공사를 진행 중이며 알파시티 지식산업센터 신축,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사업, 대구한의대 공공기숙사 신축, 대구텍 공장 3개동 신축 등 비주거부문 건설현장에도 참여, 시공력을 뽐낸다는 계획이다.무엇보다 전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탄생한 '아너스 봉사단' 등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각종 활동은 '신뢰받는 기업으로의 성장'을 향한 태왕의 진행 중인 책임다하기다. 태왕은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수리, 장애인협회 후원, 사랑의 쌀 전달 등에 앞장서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오고 있다.태왕은 이런 전문성과 기업 책무 정신을 올해 예정하고 있는 대구 5개 단지(2천139가구), 경북 구미 1개 단지( 756가구) 등 지역 6개 단지에 고스란히 녹여내겠다고 다짐한다.가장 먼저 선을 보이게 될 단지는 대구 달서구 본리동 주상복합(306가구)으로 지하 4층, 지상 최고 41층 규모다. 남구 이천동 구 한마음 재건축사업(412가구·지하 2층, 지상 20층), 북구 고성동 주상복합단지(598가구·지하 4층, 지상 49층)도 잇따라 선보일 계획이다.수성구 만촌동 옛 남부정류장 후적지 주상복합(450가구) 사업도 벌써부터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태왕은 전용면적 84㎡를 기본으로 최근 공급이 없었던 110㎡, 150㎡ 공급도 고려하고 있다.중구에서는 동인시영 가로주택정비사업(373가구·지하 2층, 지상 21층)을 경북 구미에서는 구미공단 4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756가구·지하 2층 지상 25층)을 하반기에 선보인다.노기원 ㈜태왕 대표이사는 "태왕은 매출, 영업이익이 높은 기업보다는 소비자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을 꿈꾸고 있다"며 "시공능력만큼이나 기업의 사회적 책무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0-04-28 13:01:35

[부동산특집]대구의 중심에 들어서는 49층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부동산특집]대구의 중심에 들어서는 49층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고층 주거복합단지의 집값 상승폭이 커지고 있다. 고층으로 조성되는 만큼 조망이나 가시성이 우수하고 교통망과 편의시설이 풍부한 도심 속에 조성된다면 주거 편리성까지 갖추기 때문이다.대구는 주거복합단지 공급이 활발한 지역 중 하나로 최근 신규 단지에 높은 프리미엄이 붙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대구 수성구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2016년 4월 분양) 전용면적 84㎡ 분양권은 올해 1월 10억4천만원에 거래돼 분양가에 5억 이상의 웃돈이 붙었다. 이 단지는 지상 최고 49층의 고층 주거복합단지다.이같은 고층 주거복합단지는 분양시장에서도 인기가 높아 대부분 단지가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1순위 마감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현대건설이 대구의 중심 입지인 중구 일원에서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하 4층, 지상 최고 49층, 3개동으로 아파트(전용면적 84~177㎡ 410가구)와 오피스텔(전용면적 84㎡ 90실) 등 모두 500가구 규모의 이 단지는 고층이 갖는 장점에다 잘 갖춰진 도심 인프라를 생활권에 둘 수 있다.대구도시철도 1호선 칠성시장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신천대로, 태평로, 중앙대로, 달구벌대로 등도 인접해 차량을 통한 도심 내외곽 이동이 용이하다. 인근 대구역은 2023년 개통 예정인 대구권 광역철도 공사가 진행 중으로 완공시 광역교통망 혜택도 누릴 수 있다.대구 최대 상권 동성로를 비롯해 경북대병원 등 의료시설, 다양한 문화시설 또한 생활권에 있다.단지 남측에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2·28기념중앙공원이, 우측에는 신천이 있고 동덕초, 동인초, 대구제일중, 경북사대부설고, 경명여고 등도 가깝다.'힐스테이트' 브랜드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올해 2월까지 11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단지는 남측향 위주 배치에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통풍률을 높였다. 전 주택형에는 거실 팬트리와 안방 드레스룸이 적용돼 수납공간도 넉넉하다.분양 관계자는 "최근 공급되는 주거복합단지는 실용성 높은 평면에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돼 있어 주거 만족도가 높다"며 "고층 단지가 갖는 조망권, 상징성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24일부터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며 아파트는 5월 6일 특별공급,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받고 당첨자는14일 발표한다. 오피스텔은 5월 6~22일 청약을 받으며 25일 발표한다.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황금동 845-1번지에 있다.

2020-04-28 13:01:16

자연친화+첨단 IoT 적용, 재건축 판도 바꾼다…'봉덕2차 화성파크드림'

자연친화+첨단 IoT 적용, 재건축 판도 바꾼다…'봉덕2차 화성파크드림'

대구 남구 봉덕동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을 100% 분양한 화성산업이 올해 목표로 잡은 5천여 가구 분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화성산업은 5월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2차(499가구) 분양에 나서는데 이어 대구 수성구 중동지구(옛 대동은행본점 자리·230가구), 동구 신천동 백합아파트재건축(392가구), 신암4동 뉴타운재건축사업(1천304가구), 서구 평리재개발촉지구 5구역·7구역(2천998가구) 등까지 올 한해 계획표가 빼곡하다.특히 5월 분양 예정인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2차는 우리나라의 서쪽 관문인 인천국제도시가 있는 인천에서 화성파크드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또한 신암지구와 평리지구 경우 단지별로 1천 가구가 넘는 대단지 재건축, 재개발사업으로 지역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클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화성산업은 그동안 황금아파트재건축사업, 송현주공재건축사업, 침산재건축사업 등 지역에서 손꼽는 대규모 재건축사업을 성공리에 완성했다.소비자들로부터 탄탄한 기본기, 뛰어난 시공능력 등으로 신뢰를 받아온 만큼 신암, 평리지구 정비사업 역시 지역 대표기업으로 쌓은 노하우로 소비자 만족도 실현에 한 치의 오차도 없도록 하겠다는 것이 화성산업의 각오이며 이에 대한 소비자와 시장의 기대도 크다.화성산업은 지속적인 재건축사업의 성공과 소비자중심의 품질역량을 강화하고자 단지설계에서부터 평면, 마감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자연친화적이면서 첨단 Iot 기능이 적용된 경제적 효율성, 주거 안전기능이 한층 강화된 소비자 공감형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최근 소비자 패턴의 다양화, 트랜드의 변화를 상품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창의적 공간 효율성을 높인 혁신디자인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또한 저작권등록 신평면 개발, 10년간 굿디자인에 선정된 기술적 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상품을 개발하고 최고의 품질가치 구현을 통해 기업과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한편, 기업경쟁력도 확보해 나간다는 포부다.이런 소비자 만족 경영은 올해 첫 분양한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의 '완판'으로 입증됐다. 화성산업은 앞산과 신천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 앞산순환도로를 접한 우수한 교통인프라의 조건을 더 부각하고자 공원형 아파트로 만들고자 설계부터 친환경적 요소를 단지 컨셉으로 잡았다.남향 중심의 단지배치와 주차공간을 지하로 배치하고 지상에는 유럽식 중앙정원인 파티오, 물빛정원, 바닥분수, 석가산 등 단지 곳곳에 차별화된 자연친화적 테마공원을 구상했다.내부순환 공기청정형 환기가 가능한 헤파필터 전열교환식으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99%까지 필터링하는 클린에어시스템 설치도 집안 내부의 환경까지 신경 쓴 흔적들이다.화성산업 관계자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최고의 품질가치를 구현하고 고객공감은 물론이고 품질경쟁력을 확보하여 보다 안전하고 보다 나은 행복한 내일을 만들어 가며 자연과 사람을 배려하고 삶의 가치를 높이는 주거문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4-28 13:00:58

[부동산특집]대구도시공사, 검단들 금호워터폴리스 개발 박차…5월 근린생활시설·지원시설·주차장 용지 분양

[부동산특집]대구도시공사, 검단들 금호워터폴리스 개발 박차…5월 근린생활시설·지원시설·주차장 용지 분양

대구 도심의 노른자 땅인 검단들을 복합 신도시 '금호워터폴리스'로 개발하는 사업이 한창인 가운데 대구도시공사가 5월 토지 43필지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경쟁입찰을 통해 공급한다.대상 토지는 금호워터폴리스 산업단지(대구 북구 검단동 310번지 일원)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20필지(1만2천211㎡) ▷지원시설용지 21필지(1만7천988㎡) ▷주차장용지 2필지(3천840㎡)이다.준주거지역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용지는 제1·2종 근린생활시설 이외에 의료시설, 교육연구시설, 업무시설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지원시설용지는 준공업지역에 위치하며 근린생활시설용지와 동일한 용도로 공급된다.주차장법에 따라 공급되는 주차장 용지는 주차전용 건축물 건축 시 연면적의 30% 미만으로 근린생활 또는 지원시설용지의 일부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이들 공급 토지에 대한 입찰은 5월 6, 7일 온비드 입찰 시스템을 통해 이뤄진다. 개찰은 5월 8일 예정이며 계약체결은 5월 11, 12일 이틀간 진행된다.금호워터폴리스 개발부지는 금호강을 북쪽으로 끼고 형성된 수변 공간 덕분에 천혜의 개발 조건을 갖춘 곳으로 꼽힌다. 금호강은 하천 폭이 넓고 수량이 풍부해 금호워터폴리스는 수려한 환경을 갖춘 산업단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북쪽으로는 역U자 형으로 금호강이 돌아 흐르고 남쪽에는 경북고속도로가 동서 방향으로 가로지른다. 반경 5km 안팎에는 엑스코와 종합유통단지, 검단산업단지, 이시아폴리스가 자리하고 있다.신천대로, 국우터널과 가까워 교통 편의성 역시 갖추고 있다.주변 개발도 가속화하고 있다. 금호강과 단지 사이에는 최대 35m의 가로공원이 들어서고 금호강변 특화 테마거리 등이 갖춰지면 금호워터폴리스는 힐링명소로도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금호워터폴리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대구도시공사는 올해 연말부터 전자정보통신, 메카트로닉스, 신소재 등 지역의 미래 먹거리와 연관된 업종을 산업용지에 유치할 계획이다.또한 수용 인구 1만533명 규모의 주거단지(공동주택 2천722가구, 주상복합 1천452가구, 단독 주택 39가구 등)를 밀집시켜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과 함께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다.이종덕 대구도시공사 사장은 "공동주택용지, 주상복합용지의 공급이 완료되는 등 금호워터폴리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대구도시공사는 2023년까지 공영개발 방식으로 금호워터폴리스를 주거·상업·산업·물류가 어우러진 명품 복합단지로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4-28 13:00:30

[부동산특집]뜨거운 대구 중구 분양열기…아파트에 이어 주거용 오피스텔까지 확산

[부동산특집]뜨거운 대구 중구 분양열기…아파트에 이어 주거용 오피스텔까지 확산

대규모 개발이 진행 중인 중구가 대구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떠오르면서 주거용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다.도심의 갖춰진 인프라가 생활의 편의성을 더해주고, 또한 청약 통장 없이도 분양을 받을 수 있는 오피스텔의 장점이 더해지면서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아파트 단지 내 오피스텔은 각종 부대시설 등 아파트와 동일한 생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것도 매력이다.현대건설이 대구 중구 도원동에 짓는 '힐스테이트 도원센트럴'은 지난 16일 진행한 아파트(894가구) 청약에서 최고 경쟁률이 75.6대 1에 이르는 등 전 가구 1순위 마감한데 이어 그 인기가 오피스텔(256실)로 옮겨 붙어 1천150가구 완판 청신호가 켜졌다.분양 관계자는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 인근 동일 전용면적 아파트 대비 합리적 분양가로 주목받고 있는데다 전국 청약이 가능한 이점을 노린 수도권 투자자들까지 청약에 가세하면서 분양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고 말했다.'대구에서 오피스텔은 안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선전 중인 데는 힐스테이트 아파트에서 경험한 브랜드 프리미엄 학습효과가 오피스텔에 고스란히 적용되면서 주거용 오피스텔 청·계약 샤워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10대 건설사 오피스텔은 선호도에 비해 공급이 적어 브랜드 프리미엄과 희소성까지 크게 드러나고 있다. 지난 3월 현대건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 1공구 B2블록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 오피스텔'은 평균 180.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단기간에 완판됐다. 이를 경험한 다수의 투자수요들이 다시 장기 발전 가능성이 높은 대구 중구 태평로로 관심을 돌린 것이다.전문가들이 꼽는 도원센트럴 주거용 오피스텔의 매력은 ▷도심 개발 중인 태평로의 입지 ▷브랜드 대단지 ▷대규모 공원 등 프리미엄 요소 등이다.중도금 전액 무이자, 계약금(1차) 1천원 정액제, 계약 즉시 전매 가능한 조건 등은 대구 실수요자들에 더해 수도권 투자자들까지 움직이게 했다는 분석이다.힐스테이트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특화 설계도 소비자들의 마음을 흔든 요인. 침실 3개, 욕실 2개의 구조로 2~3인 가구가 살기 적합한 소형 아파트 대체 평면으로 조성됐고 모든 실에 외부 테라스가 설계돼 여유롭고 탁 트인 개방감을 만끽할 수 있게 한 설계도 호평을 받고 있다.'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지하 6층~지상 49층, 5개 동으로 아파트 894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256실 등 모두 1천150가구 규모다. 입주는 2024년 2월 예정이다.

2020-04-28 13:00:07

[부동산특집]감삼역 초역세권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내달 공급

[부동산특집]감삼역 초역세권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내달 공급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인해 '똘똘한 한 채'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뚜렷해지면서 역세권보다 한 수위로 평가되는 초역세권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초역세권 단지는 출퇴근이나 자녀 통학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구축된 쇼핑·문화·편의시설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전·월세 수요가 풍부해 임대·매매시장에서 경쟁력이 있고 높은 시세 차익도 기대해 볼 수 있어 소비자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지하철1호선 및 KTX광명역 초역세권 단지로 주목을 받은 '광명역푸르지오'의 전용면적 84㎡는 지난 2월 분양가보다 6억 이상 많은 11억원에 거래됐다.이런 가운데 대구에서는 도시철도 2호선 감삼역 초역세권 단지인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가 5월 분양에 나선다. 지하 2층, 지상 14층~27층 등 5개 동 333가구로 조성되는 단지는 감삼역을 불과 150m 거리에 두고 있다. 도시철도로 성서산업단지는 물론 동성로, 수성구 일대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반월당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할 경우 동대구역까지 25분이면 된다. 도시철도 2호선 두류역과도 500m 거리에 위치해 있고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26개 버스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버스정류소도 있다.단지 바로 앞에는 대구시청 신청사가 2025년 들어설 예정으로 지역 개발호재가 기대된다. 대구시청이 이전하면 산하기관 및 법무사·세무사 등 관련 업종 종사자 등도 함께 이주해오는 경우가 많아 지역발전에 영향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두류공원과 가깝고 대구감삼초, 신흥초, 남부초, 서남중, 경운중, 상서고, 달성고, 원화여고 등 잘 갖춰진 교육 인프라도 매력.두류 센트레빌 더시티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히든주방, 룸인룸 펜트리 등 특화설계로 더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소나무와 연못이 어우러진 중앙의 명품정원 '센트레갤러리', 숲속 어린이집을 연상하는 테마형 놀이공간 '키즈빌리지', 산책로 '포레스트웨이'가 들어서는 등 단지는 친환경을 강조한다.분양 관계자는 "뛰어난 입지조건에 더해 차별화된 특화설계, 커뮤니티 시설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완성시켜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아파트와 동시에 단지 내 상가도 분양한다. 전용 50~124㎡ 총 12실 규모이며 전용률은 평균 79.9%로 타 상가에 비해서도 높은 것이 특징이다.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이곡동 1258번지에 마련된다.

2020-04-28 12:59:40

[부동산특집]LH 공공주택사업 대구도남지구 5월 스타트 6월에는 포항 블루밸리 산업용지로 바통 잇기

[부동산특집]LH 공공주택사업 대구도남지구 5월 스타트 6월에는 포항 블루밸리 산업용지로 바통 잇기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5월말 대구도남 공공주택사업지구 실수요자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분양을 시작으로 6월 준주거용지(1차), 7월 근린생활시설용지, 9월 준주거용지(2차), 10월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를 순차적으로 분양한다.더불어 6월에는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공장용지를 3.3㎡당 50만원대에 분양하고 이어 9월에는 포항블루밸리 내 임대전용산업용지 2차 지정분을 분양가격의 1%로 임대한다.2022년 6월 준공예정인 대구도남지구는 대구 도남동·국우동 일대 92만㎡, 수용계획인구 약 1만4천여명으로 LH와 민간이 공동개발방식으로 도시를 조성 중이다.데시앙(태영건설), 힐스테이트(현대건설)등이 들어서는 민간아파트 4개 단지는 100% 분양이 완료돼 2021년 말 입주가 진행되고 LH 행복주택, 국민임대주택 등 공공주택단지도 지난해 12월 착공해 2022년 하반기에 입주가 시작될 전망이다.대구도남지구는 칠곡지구의 이전 수요, 조야·동명 간 광역도로(2019년 11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개설로 의성·구미 등지로의 출퇴근을 지원하는 주거단지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5월 지구 내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이주자택지를 공급하고 일반 실수요자들을 대상으로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를 분양한다.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608만㎡)는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동해면, 장기면 일원에 위치하며 2023년 9월 준공 예정이다. 2월 포스코케미칼과 공장용지 매매계약을 체결해 음극재 생산공장이 들어서고 포항시는 LH로부터 매입한 부지에 배터리 종합관리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LH는 6월에 즉시 사용 가능한 공장용지 14만㎡를 필지당 3천300㎡ 미만 규모로 해 3.3㎡당 50만원대의 가격으로 분양한다. 3년 분할 무이자 납부 조건이며 입주 가능 업종은 철강, 기계부품, 에너지, 자동차 부품 등 종합소재부품업이다.9월에는 포항블루밸리 내 임대전용산업단지 2차 지정분 30만㎡를 임대할 예정으로 임대료는 분양가의 1% 수준. 올해 임대차계약 기업에 한해 포항시에서 임대료 50%를 지원한다. 유치업종은 종합소재부품업이고 임대 의무기간은 5년(최장 50년), 임대 의무기간 완료 후 입주기업이 희망하는 경우 분양전환이 가능하다.이밖에도 2022년 하반기 준공 예정인 대구국가산업단지 2단계(262만㎡) 내 단독주택용지, 지원시설용지 등도 분양한다. 주요 유치업종은 첨단기계, 자동차, 전자․통신업종.LH대경본부 관계자는 "최근 신규착수 한 개발사업지구가 없어 올해 토지분양이 완료되면 상당기간 신규 토지공급이 어려울 것이다"고 했다.

2020-04-28 12:59:18

[부동산특집]매경주택, 소규모 재건축 전문 건설기업으로 도약

[부동산특집]매경주택, 소규모 재건축 전문 건설기업으로 도약

새로운 아이디어를 신규 사업지마다 적용시켜 주목받아온 지역의 강소건설기업 ㈜매경주택이 시행·시공·관리 능력까지 갖춰 소규모 재건축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올해로 창업 8주년을 맞은 매경주택은 최근 청구·월드건설·호반건설 등에서 25년간 공동주택 시공경력의 전문가, 김순구 건축시공기술사를 영입하는 등 시공능력을 보강했다. 이는 작은 기업이 집을 더 잘 짓고 소규모나 소형아파트가 더 가치로울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겠다는 의지 표명 중 하나다.매경주택은 2012년 달라진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고 대기업이 못하는 창조적 아이템을 실현하고자 설립됐다. 입지에 관계없이 똑같은 아파트 세우기를 지양하고 입지선정 후 인근 지역의 산업과 지역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한 후 소비자에게 가장 적합한 집을 설계하는 방식을 추구했다.첫 사업으로 경산 옥곡동 트윈뷰를 분양한 후 2014년 자체 브랜드 '풀리비에'를 개발하고 구미에 첫 강소형 타운하우스를 공급했다.2015년에는 수성구 생활권을 누리는 경산역 뒤편 사정동에 110가구의 '풀리비에'를 100% 조기완판했다. 2017년 매경주택은 SM㈜우방과 손잡고 '남천리버뷰 우방 아이유쉘'을 성공적으로 분양했다. 매경주택은 시행사로서 토지 매입에서 입주까지 입주자 시각으로 임했다. 이에 입주준비위원회가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김중기 매경주택 회장은 "대구에서 재건축·재개발이 한창이지만 50~100가구 전후의 소규모 단지들은 개발 기회에서 소외되고 있다"며 "이들 단지의 재건축의 꿈을 이루고 진정한 집의 가치와 함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04-28 12:58:32

[부동산특집]드라마 속 타운하우스 어때요? 아파트에서 누릴 수 없는 자연과의 행복

[부동산특집]드라마 속 타운하우스 어때요? 아파트에서 누릴 수 없는 자연과의 행복

경산 사동 사동2지구에 들어선 타운하우스는 봄기운이 만연하다. 지난해 7월 입주한 '동서프라임17'은 미적 감각을 뽐내는 고급주택들이 늘어서 마치 드라마 속 장면을 연출한다.입주자들의 봄맞이 정원 가꾸기가 한창인 이곳의 개별 가구 중정은 개성이 더해진 화사함을 뽐내고 있다.도심에서 멀지도 않은 곳에서 자연과 어울러지는 정원생활이 주는 즐거움에 입주자들의 만족도는 급상승 중이다.1층은 거실과 주방, 내실로 이뤄져 있는데 어디서든 중정을 볼 수 있다. 데크에서는 차를 마시고, 요즘 처럼 햇볕 좋은 날에는 '야외 레스토랑'이 되기도 한다. 거실에는 벽난로가 있다. 난방이 잘 돼 있어 벽난로는 생활의 멋을 더해주는 멋진 소품.사동 동서프라임17은 사동2지구의 유일한 브랜드 하우스다. 인근에 고급주택들이 많지만 주상복합 스타일의 보안과 브랜드 하우스에 산다는 자부심, 두 마리 토끼를 안겨준다.지하에서 옥상까지 단독 소유로 층간소음, 프라이버시 걱정은 뚝. 또한 각 가구마다 2면의 주차장, 가족영화관 등 다목적 테라스도 있다.이 단지는 '2019년 경북 건축대전'에서 초대 작가상을 수상했다.동서개발은 지역의 타운하우스 중 단독주택형은 이 곳이 유일하다고 밝혔다. 동서개발은 토목, 관급공사, 수주사업 등으로 내실경영을 기해 2015년에는 대구시장 표창, 2016년에는 대구3030기업에 선정됐다. 또한 2017년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2018년 대한민국산업포장의 사력도 더한다. 올해는 건설공제조합 신용등급 A등급을 획득했다.동서프라임17은 현재 잔여 가구를 선착순 분양 중으로 동서개발은 "입주자들의 평가를 들어보고 선택할 것"을 권할 정도로 자신감이 있다.

2020-04-28 12:58:12

[부동산특집]상주 최초 프리미엄 민간임대 아파트 '상주센트럴스카이'

[부동산특집]상주 최초 프리미엄 민간임대 아파트 '상주센트럴스카이'

경북 상주에서는 최초로 프리미엄 민간임대 아파트 사업이 추진된다.상주시 서성동 일대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아파트 '상주센트럴스카이'는 최초의 타이틀에다 최고층 27층의 건물높이로 분양도 하기 전부터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지하 2층에 지상 27층 규모의 건물이 들어서면 멀리서도 외형이 눈에 띄어 상주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상주센트럴스카이는 옛 상주관광호텔 부지 일대에 건축될 예정으로 상주초교, 왕산역사공원, 상주시청과도 가까운 최상의 입지조건으로 교육, 문화, 교통 등 이 일대에 갖춰진 다양한 인프라 혜택을 누릴 수 있다.시행사는 이미 사업부지를 모두 매입해 소유권을 확보했고 사업지에는 공사 전 안전을 고려해 펜스를 설치했다.현재 건축심의를 접수한 상태로 지난 10일 지하 2층, 지상 27층으로 경관 심의가 조건부 의결됐다. 사업 시행사는 차질없는 공급을 위해 사업 일정에 맞춰 오픈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민간임대 아파트라는 점은 상주센트럴스카이가 가진 또하나의 매력이다. 공공임대 아파트는 청약에 따른 자격 제한이 있지만 민간임대 아파트는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보유 여부, 소득, 신용상태 등의 자격조건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한 사람이 다가구를 계약하는 것도 가능하다.상주센트럴스카이는 일반 분양과 달리 8년간 주변 시세의 80% 정도로 한 임대료 책정으로 임대 거주 후 분양 여부를 선택할수 있다. 이는 주택 가격 하락에 따른 부담을 덜 수 있고 분양에 따른 이자 납부보다 실 지출 비용이 저렴하다.이런 조건은 실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소비자와 임대 수입을 목적으로 하는 수요자들로부터 시선을 모으고 있다.홍보관은 5월 중순 오픈 예정으로 상주시 서성동 옛 상주관광호텔 부지에 있다. 이곳을 찾으면 현재 사업의 진행상황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2020-04-28 12:55:22

대구경북 중소기업 근로자 주택특별공급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중소기업에서 오랫 동안 일한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내집 마련 기회를 준다.대경중기청은 매년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안정을 통한 인력유입과 장기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무주택 중소기업 장기 근속자를 대상으로 주택특별공급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특별공급하는 아파트는 '수성범물 트루엘 레전드'(전용면적 71㎡ 1가구 ,84㎡A 2가구, 84㎡B 1가구)와 '대구용산자이'(84㎡A·B·C 각 1가구)로 모두 7가구다.수성범물트루엘 레전드는 내달 15일까지, 대구용산자이는 내달 18일까지로 중소기업 재직기간이 모두 합쳐 5년 이상이거나, 현재 고용된 중소기업에서 3년 이상 재직한 근로자는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부동산업, 유흥주점업 등 8개 업종 근로자는 해당되지 않는다.대경중기청은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재직기간과 수상 경력, 기술·기능인력, 자격증 보유, 뿌리산업 종사, 제조 소기업 재직, 미성년 자녀 수, 성과공제 만기자 등 가점요소를 확인해 배점기준표상 고득점자 순으로 결정한다.2004년부터 시행된 중소기업 장기근속자 주택 우선공급제도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안정을 통한 인력유입 및 장기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2018년 특별공급 선발제도가 중소기업 장기근속 근로자에게 유리하게 바뀌며 중소기업 근로자 내집마련의 지름길로 통한다. 대경중기청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에서는 41개 단지 154가구를 특별분양했다. 전체 경쟁률은 1.07대 1로 일반분양 19.2대 1과 큰 차이를 보였다.

2020-04-24 17:36:30

아파트 동대표, 집주인 후보 없으면 "세입자도 가능"

아파트 동대표, 집주인 후보 없으면 "세입자도 가능"

그동안 집주인에게 해당됐던 공동주택 동 대표 자격이 세입자에게도 주어진다. 세입자도 아파트 동 대표가 될 수 있게 된 것이다.이런 내용을 포함한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이 24일 시행됐다.개정 법률 시행에 따라 우선 입주자(소유자 및 배우자, 직계존비속)가 아닌 사용자인 세입자도 동별 대표자로 선출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동별 대표자는 해당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입주자만 가능했으나 이제부터는 2번의 선출 공고에도 불구하고 입주자 후보자가 없으면 3번째 선출공고에서 세입자도 후보가 될 수 있다. 다만 이 때 입주자 중에서 후보가 나오면 세입자는 후보 자격이 상실된다.또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가운데 세입자가 과반수를 넘을 경우 일부 주요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사항은 입주자의 사전 동의를 받도록 해 입주자의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했다.개정 법률은 이와 더불어 입주자의 3분의 2 이상이 동의하면 소규모 공동주택도 의무관리대상 주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했다. 의무관리대상 주택이 되면 입주자대표회의를 구성·운영하고 관리비를 공개해야 하며 주택관리사를 별도 채용해야 한다. 물론 이렇게 되면 관리비는 다소 상승할 수 있다.지금까지는 300가구 이상(승강기 등이 미설치된 경우), 150가구 이상(승강기 설치 또는 중앙·지역난방인 경우), 150가구 이상 주상복합건축물 등 일정 규모 이상 공동주택만 의무관리대상이었다.이와 함께 지금까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만 관리비 등을 공개해 왔으나 이날부터 의무관리대상이 아닌 공동주택이라도 100가구 이상 공동주택은 의무적으로 관리비 등을 공개해야 한다. 공개를 하지 않은 경우 150만∼25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다.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이 섞인 혼합주택 단지에서 입주자대표회의와 임대사업자가 공동으로 결정해야 할 사항 중 안전관리에 관한 내용이 합의가 안 될 때 공급면적의 2분의 1을 초과하는 면적을 관리하는 측에서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된다.동대표가 관리비 등을 최근 3개월 이상 연속 체납해 퇴임한 경우 일정 기간 보궐선거 출마가 제한된다.

2020-04-24 16:51:07

대구도시공사-대구테크노파크 '대구 스마트시티 조성 업무협약'

대구도시공사-대구테크노파크 '대구 스마트시티 조성 업무협약'

대구도시공사는 대구테크노파크와 '대구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및 기술지원 ▷시민참여기반의 스마트시티 혁신모델 발굴을 위한 실증연구 및 개발 ▷ICT 분야 중소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 구축 및 활성화 기반 조성에 관한 협력 ▷해외 도시와의 교류를 통한 교차실증 및 수출기반 조성 등의 내용을 협약서에 담았다. 협약 기간은 5년이며 필요한 경우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했고 특정 용역사업도 공동 수행할 수 있도록 장치를 마련했다.한편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0-04-22 16:56:50

캠코 구호물품세트 기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구경북본부(본부장 박상원)는 22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시지사에 캠코브러리13호점인 '해나라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코로나19 예방 구호물품세트를 기부했다.

2020-04-22 16:54:19

부동산 '거래절벽'에…대구 중개업소 개업 반토막

부동산 '거래절벽'에…대구 중개업소 개업 반토막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한 지난달 대구 부동산중개업소 개업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코로나19 감염 우려에 외부인 접촉을 꺼리는 분위기가 부동산 시장에 불어닥치면서 공인중개사들의 개업 의지를 꺾은 것으로 분석된다.22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3월 대구 부동산중개업소는 개업 57건, 폐업 44건, 휴업 4건으로 집계됐다.이는 한 달전과 비교해 폐업 건수는 다소 줄었으나, 개업 건수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코로나19 여파가 신규 진입의 문을 좁힌 까닭으로 보인다.올해 2월 대구에서 개업은 111건, 폐업은 60건, 휴업은 4건이었다. 앞선 1월에는 개업 100건, 폐업 66건, 휴업 8건이다.대구에서는 매월 부동산중개사무소 개업이 50~100건 정도, 폐업은 50건 안팎으로 이뤄지고 있다.부동산중개사무소들은 한결같이 지독한 코로나19 한파를 경험하고 있다고 하소연한다. 최근 들어 조금씩 영업을 재개하는 중개사무소가 눈에 띄지만, 한동안 거래는 물론 상담마저 끊기다시피하면서 일시적으로 문을 닫은 곳이 많았다.북구의 한 부동산중개사무소 관계자는 "2, 3월은 봄 결혼시즌을 앞두고 전월세 거래가 많은 시기인데 코로나로 인해 이사를 미루거나 아예 안하려는 경향이 강했다"고 말했다.부동산 시장 한파는 정부 통계로도 확인되고 있다.국토교통부가 발표한 '3월 주택매매거래량'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전체 주택)은 4천380건으로 2월(5천346건)에 비해 18.1% 감소했다.전월세 거래 역시 3월 5천22건(확정일자 기준·전체 주택)으로 전월 대비(5천644건) 11%가 줄었다.지역 부동산중개사무소 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확산한 2월부터 거래시장이 급속하게 얼어붙으면서 기존 중개사무소들도 개점휴업 상태였다"며 "시장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위험 부담을 안고 개업하기보다는 사태를 더 지켜본 뒤에 문을 열어도 늦지 않다는 심리가 신규 진입을 머뭇거리게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04-22 16:42:45

서한, 대전에 서한이다음 분양으로 역외 사업 본격화

서한, 대전에 서한이다음 분양으로 역외 사업 본격화

㈜서한이 24일 대전 유성둔곡지구에 짓는 '서한이다음'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가면서 역외 사업을 본격화한다.이번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 분양은 2016년 울산 '번영로 서한이다음', 2018년 순천 '신매곡 서한이다음'에 이은 서한의 세 번째 역외사업이다.서한은 울산에서 평균 청약경쟁률 67.87대 1로 기록하며 전평형 1순위 마감한 데 이어 도심권 재건축 프로젝트 1호로 주목받았던 순천 사업 역시 1순위 청약에서 평균경쟁률 6.15대 1로 좋은 성적으로 거둔 바 있다.이번 대전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은 대전 유성구 둔곡동 일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둔곡지구 A1(전용59㎡ 816가구), A2블록((전용 78~84㎡ 685가구)에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로 지어진다. 1천501가구 대단지로 서한은 단지가 들어서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택지조성공사를 했다.분양 예정인 서한이다음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거점인 둔곡지구 입지로 대전과 세종을 10분 이내로 누릴 수 있는 더블생활권으로 주목받고 있다.서한의 역외 사업은 앞으로 더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2018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경기도 고양시 고양삼송 B2블럭에 조만간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평택고덕 및 사업협약서를 체결한 고양삼송 A24블록, 인천영종 A42블럭 사업도 현재 진행중이다. 이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들로 공급 예정 물량만 2천900여 가구에 이른다.서한 관계자는 "올해로 창립 49주년을 맞이한 서한은 지난해 도급순위 46위를 기록한 1군 건설사로 그동안 전국 주요 지역에 6만여 가구의 아파트를 성공 분양하며 전국구 건설사로 빠르게 도약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은 대전지역 첫 사업인 만큼 설계에서 마감재까지 더 공을 들여 대구 건설사의 자존심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2020-04-22 16:35:07

SM그룹, 코로나 성금 1억원 대구시 전달

SM그룹, 코로나 성금 1억원 대구시 전달

SM그룹(회장 우오현)은 2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조기 극복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대구시에 1억원을 전달했다.SM그룹은 대구의 향토기업인 SM(주)우방 등 건설 부문 계열사 견본주택을 오픈할 때마다 축하 화환을 쌀로 받아 이를 지역 소외계층에 기부하고, 사업지 주변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를 다니며 지역에 대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SM우방도 지난해 겨울,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임직원이 연탄배달봉사로 송년회를 대체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SM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대구가 하루빨리 회복하길 바란다"며 "그동안 대구 지역민들에게 받은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하자는 취지에서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했다.

2020-04-22 16:04:47

'키다리' 주상복합 속속…대구 중구 스카이라인 바뀐다

'키다리' 주상복합 속속…대구 중구 스카이라인 바뀐다

원도심 대구 중구에 잇따라 고층 건물이 들어서면서 대대적인 스카이라인 변신이 예고되고 있다.원도심이지만 인구 증가 등에 따른 도시 팽창으로 한동안 주거지로서의 '명성'을 잃었던 중구는 최근 도시재생, 재건축·재개발 사업 등이 촉발한 '원도심 회귀' 바람을 타고 고층 주상복합 건물 신축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대구시와 지역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대구 중구에 분양했거나 예정인 도원동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과 동인동 1가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여기에 지난해 분양한 태평로 2가 '힐스테이트 대구역', 삼덕동 2가 '빌리브 프리미어' 등 4개 단지의 최고층은 49층이다.◆중구에 '키다리' 주상복합 러시현재 대구에서 가장 높은 단지는 수성구 황금네거리에 위치한 '수성SK리더스뷰'로 최고층이 56층에 이른다. 하지만 범어네거리에 들어서는 '수성 범어W'가 최고 59층으로 지어질 예정이어서 이 기록의 주인공은 몇 년 뒤면 바뀐다.수성구의 이들 단지에는 미치지 못하나 중구에도 49층을 최고층으로 한 '키다리' 주상복합이 연이어 들어서 기록을 갈아치울 예정이다. 현재 중구에서 가장 높은 주상복합 건물은 사대부중고 옆 '경남 센트로팰리스'로 43층이다.고층 단지들이 들어서면 중구의 달구벌대로 쏠림 현상은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옛 일신학원 자리에 들어서는 빌리브프리미어는 달구벌대로와 접하지만 공평로를 끼고 있다. 옛 자갈마당 자리에 둥지를 튼 힐스테이트 도원센트럴은 기 조성됐거나 들어설 예정인 주거단지와 함께 태평로를 '신 주거타운'화할 것으로 보인다.이달 사이버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에 들어가는 대구시청 옆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은 동덕로와 닿아 있다.◆왜 49층일까건축법 등에는 50층 또는 200m 이상을 '초고층 건축물'로 분류하고 그 이하 30층 이상이거나 120m 이상 건물을 고층 건물로 규정한다. 초고층 건물은 종합방재실, 피난안전구역을 반드시 설치하고 사전재난영향성 검토를 받아야 하는 등 허가 절차가 까다롭다. 시행 입장에서는 비용과 시간 등도 더 들어 고층 건물 상한선(49층)을 넘지 않으려는 경향이 강하다.주변 건물보다 높다는 것은 멀리서도 눈에 띄기 때문에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되기도 한다. 부동산 관계자는 "고층으로 짓기 때문에 같은 면적에서도 건폐율이 낮아져 동 간격이 넉넉하다는 장점이 있다. 각 가구 간 사생활 보호에 효과적인 면도 있다"고 했다.대규모 단지인 이들 고층 건물이 완공되면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유입은 물론 유동인구까지 늘어 원도심 활성화를 촉진하기도 한다.◆'희소성'에 뜨거운 청약 열기국토교통부의 '2019 전국 건축물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건축물 724만3천473동 중 31층 이상 건축물은 약 0.03%(2천739동)에 불과하다. 이 중에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53.9%(1천477동)가 집중돼 지방에서의 고층 건물은 희소성이 높다.이를 반영하듯 고층 주거복합단지는 인기가 높다. 최근 분양한 중구 도원동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최고층 49층)은 평균 경쟁률 27.98대 1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됐다.지난해 12월 분양한 중구 태평로2가 '힐스테이트 대구역'(최고층 49층) 역시 1순위 청약에 1만4천여 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26.4대 1을 보였다.이보다 앞선 지난해 10월 북구 고성동 '대구역 오페라W'(최고층 45층)도 1순위 평균 경쟁률 13.7대 1을 기록했다.

2020-04-21 14:07:28

부동산 인터넷 허위·과장 광고 단속 강화

정부가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면서 8월부터는 인터넷에 떠도는 부동산 허위·과장 광고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다.개정된 공인중개사법은 개업 공인중개사가 아닌 중개보조원의 인터넷 광고를 금지한다. 허위 매물을 광고하거나 가격 등 내용을 사실과 다르게 표시한 광고를 올리는 것도 금지된다.법 위반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거나 과태료 처분받을 수 있다.분기별로 정기 모니터링을 하고 법 위반이 의심되는 경우 수시로 특별 점검을 한다. 수탁 기관은 분기 종료 후 30일 내 국토부에 기본 모니터링 결과를 제출한다.국토부는 모니터링 기관이 제출한 결과를 지방자치단체(지자체) 등에 통보하고 조사 및 조치를 요구할 수 있다. 지자체 등은 신속하게 조사를 완료하고서 그로부터 10일 내에 국토부에 결과를 알려야 한다.

2020-04-21 14:06:54

학원·고시원·목욕탕 3년마다 안전점검…화재취약 다중시설 2022년까지 보강

다음 달 1일부터 목욕탕·고시원 등 다중이용건축물은 3년마다 정기점검을 받아야 하고 3개 층을 넘어서는 건축물은 해체허가 시 감리를 실시해야 한다.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건축물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제정된 건축물관리법과 시행령에 의해 다중이용건축물이나 연면적 3천㎡ 이상 집합건축물 등은 사용승인 5년 이내 최초로 안전점검을 한 이후 3년마다 점검을 받아야 한다. 다중이용건축물은 바닥면적 합계가 5천㎡ 이상인 건축물 중 문화 및 집회시설, 종교시설, 종합병원, 관광숙박시설이거나 용도와 관련 없이 16층 이상인 건물이다. 점검 결과 중대한 결함이 발견되면 보수·보강 등 조치를 해야 한다.연면적 200㎡를 넘는 건축물은 사용승인 신청시 장기수선계획 등 건축물 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기존 건축물에 대한 화재안전성능보강도 시행돼 3층 이상의 병원 등 피난약자이용시설과 목욕탕 등 다중이용업소는 2022년까지 화재안전 성능을 보강해야 한다. 피난약자이용시설은 의료시설, 노유자시설,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수련원 등이며 다중이용업소는 학원, 목욕탕, 고시원, 산후조리원 등이다.지상과 지하를 포함해 3개 층을 넘어서거나 연면적 500㎡ 이상, 높이 12m 이상 건축물은 해체시 허가를 받아야 하고 허가권자는 감리자를 지정해야 한다.

2020-04-21 14:06:41

대구경북 관심 공매 물건

대구경북 관심 공매 물건

◆대구 서구 비산동 다가구주택▷위치: 대구 서구 비산동 1234-11▷관리번호: 2019-13337-003▷내용: 본건은 대구 서구 비산동 소재 만평네거리 남동측 인근에 위치한 다가구주택으로 주위는 주택, 점포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소형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1~3층 각각 주택으로 이용 중이며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도시가스보일러에 의한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본건 북서측으로 개설된 폭 약 4m의 골목진입도로를 통해 통행하고 있음.▷규모: 토지 119㎡ 건물 176.25㎡▷감정가격: 196,612,150원▷최저입찰가격: 196,613,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5월 4일 오전 10시부터 5월 6일 오후 5시까지.◆경북 영천시 금호읍 교대리 밭▷위치: 경북 영천시 금호읍 교대리 90-4, 90-7▷관리번호: 2020-00576-003▷내용: 본건은 경북 영천시 금호읍 교대리 소재 금호중학교 북측 인근에 위차한 토지 2필지로 주위는 주택, 빌라, 주유소, 학교, 나지, 농경지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90-4번지는 과수목이 식재돼 있는 과수원 상태의 주거나지 상태임. 90-7번지는 주거나지 상태임.90-4번지는 서측으로 폭 3~4m의 포장도로와 접하고 있음. 90-7번지는 지적도상 도로와 접하고 있으나 현황은 맹지로 인접필지를 경유하여 접근 가능함.▷규모: 토지 402㎡▷감정가격: 162,814,000원▷최저입찰가격: 162,814,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5월 18일 오전 10시부터 5월 20일 오후 5시까지.한국자산관리공사 대경본부

2020-04-21 14:00:35

[인사] 한국감정원

◆한국감정원▷동남권본부장 김성찬 ▷비서실장(홍보실장 겸직) 남형우 ▷경기남부지사장 정진락

2020-04-20 18:38:51

[매부뉴스] 코로나19·총선 이후 부동산 전망 ‘흐림’

[매부뉴스] 코로나19·총선 이후 부동산 전망 ‘흐림’

TV매일신문 [매부뉴스]가 '코로나19·총선 후 부동산 전망 흐림'이라는 제목으로 2달 만에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진우 부동산자산관리소장(고정 패널)은 "문재인 정권의 하반기 부동산 정책은 가격안정과 투기억제에 중점을 둘 것이지만 잦은 규제 위주의 정책으로는 시장안정을 꿰하기는 힘들 것"이라며 "극심한 경기침체로 인해 부동산 시장 역시 약보합세 또는 하락국면을 맞을 것"이라고 예측했다.더불어 이 소장은 시장기능의 회복을 위해서는 "임기 안에 부동산을 잡으려 하면, 무리한 정책들이 나오게 되는 부작용 및 반발효과가 더 커지게 마련"이라며 "2주택자들을 죄악시하지 말고, 양극화를 완화시켜주는 장기적·실질적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특히,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시장안정을 위해서는 양극화 현상을 완화하려는 대책이 절실하다. ▷수도권과 지방의 집값 차이 ▷신구 아파트 간 양극화 ▷재건축 및 재개발 분양시장의 투기수요 억제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안이 요구된다.[매부뉴스]는 전두환 정권부터 현 문재인 정권까지 냉·온탕을 오가며, 펼쳐졌던 다양한 부동산 정책도 되짚어본다. ▷전두환 정권(주택 500만호 건설) ▷노태우 정권(토지공개념, 주택 200만호 건설) ▷김영삼 정권(부동산 실명제) ▷김대중 정권(부동산 규제 완화) ▷노무현 정권(부동산 규제 강화) ▷이명박 정권(부동산 살리기 정책) ▷박근혜 정권(시장중심 부동산 정책) ▷문재인 정권(부동산 규제 강화).이 소장은 문재인 정권의 국정 하반기 부동산 전망에 대해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벌써 20번이나 부동산 정책을 발표하는 등 참여정부 때와 오버랩되는 부분이 있다"며 "잦은 정책발표는 가뜩이나 침체기에 접어든 부동산시장을 더 힘들게 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2020-04-20 18:12:20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건설사 최대 7천곳 부실화 될 가능성

코로나19 여파로 부실 건설사가 최대 7천곳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로나사태로 인한 건설 투자 감소, 건설사의 재무건전성 악화, 자재인력 부족 심화, 공사 지연에 따른 발주사와의 분쟁 가능성이 그 원인으로 지목됐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 20일 내놓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건설산업 영향과 대응방안'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국내 건설투자는 지난해 대비 3%, 해외수주는 21%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연구원은 당초 1.8% 감소를 예상했으나 그 폭을 확대한 것이다. 연구원은 코로나 사태로 정부가 경기 침체를 최소화하고자 공공 건설투자를 늘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나 건설 산업내 비중이 큰 민간투자 감소폭이 커 전반적인 건설투자 감소를 초래할 것으로 본 것. 연구원은 올 2/4분기 이후 코로나 사태의 부정적 파급 영향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해외건설의 위축을 예상하며 연간 해외건설 수주액 전망치를 종전 280억 달러에서 220억달러 21.4% 하향 조정했다. 연구진은 "중동, 아시아 지역 등에서 해외건설 수주 지연 및 취소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특히 주력시장인 중동의 경우 유가 급락으로 인해 발주상황이 더욱 부정적"이라고 말했다.연구원에 따르면 3월 중순까지 코로나 확진자 발생 등으로 국내 30여개 건설 현장에서 공사가 중단됐다.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외국인 근로자 수급이 어려워져 인력 부족 현상이 심화하고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합판·타일·석재 등의 건설자재 공급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연구원은 우려했다. 이러한 국내외의 부정적 영향으로 2018년 전체 10.4%를 차지했던 한계(부실)기업은 11~14% 수준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현재 건설기업이 약 5만 곳임을 감안하면 당초 5천 곳에서 최대 7천 곳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중소기업은 대기업에 비해 높은 이자율과 낮은 대출한도로 충분한 자금조달이 어려운 구조로 단기자금 부족 현상에 맞닥뜨릴 우려가 큰 것으로 진단됐다. 국내외 건설현장 모두 공기지연 및 공사원가 상승으로 인한 건설사와 발주자와의 치열한 분쟁이 예상된다는 점 역시 문제라고 연구원은 짚었다. 연구진은 "공기연장과 계약조정이 가능하도록 관련 규정을 명확히 하고 근로시간 단축 한시적 완화 등 지원 조치가 필요하고 이상 상황 긴급 대응체계 구축 등 중장기적인 대책 마련도 필요하다"고 했다.

2020-04-20 17:01:30

식지 않는 대구 청약 열기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평균 28대 1로 1순위 마감

식지 않는 대구 청약 열기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평균 28대 1로 1순위 마감

코로나19 직격탄에도 불구하고 대구의 아파트청약 마감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17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1순위 청약을 진행한 대구시 중구 도원동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639가구(이하 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7천880명이 몰리면서 평균 경쟁률 27.98대 1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됐다.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주택형은 전용면적 84㎡A로 101가구 모집에 7천636명이 청약하면서 75.60대 1(기타지역 포함)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84㎡B(40.31대 1), 84㎡C(20.51대 1), 107㎡B(17.78대 1) 등에도 청약자들이 대거 몰렸다.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9층, 아파트 4개 동 894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1개 동 256실 등 총 1천150가구로 조성된다.당첨자는 23일 발표하고 계약은 5월 4~13일 진행한다.

2020-04-17 14:51:45

대구 아파트 값 7주 연속 내림세…장기화 될까?

대구 아파트 값 7주 연속 내림세…장기화 될까?

대구의 아파트 가격이 하락 전환한 후 7주 연속 내림세를 보이며 반등 동력을 상실한 모습이다.아파트 값 안정화를 내건 정부의 고강도 규제에다 코로나19 여파로 거래 절벽이 이어진 게 주요 원인으로 보이지만, 유독 대구의 하락세가 두드러진 데는 여러 분석이 나온다. 최근 몇 년간의 급격한 상승에 따른 조정을 받고 있다는 의견과 올해부터 본격화하는 입주물량 증가, 실수요자의 분양시장 쏠림 현상 등도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무엇보다 이런 하향 추세를 끊어낼 동력이 쉽사리 보이지 않아 당분간은 하락 국면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한국감정원이 16일 발표한 '4월 2주 주간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13일 기준 아파트 매매가격은 그 전 주에 비해 0.04% 내렸다.2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오다 3월 들어 하락 전환한 후 7주 연속 내리막을 보이고 있는 것.그간 전국적으로 아파트 매매가격이 쉬지 않고 올랐고, 주요 도시 경우 소폭의 오름과 내림을 반복한 점을 고려했을 때 대구의 '우 하향 곡선'은 눈에 띈다.13일 기준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 구군에서 내렸고 달성군이 0.12%로 하락폭이 가장 컸다. 중구(-0.05%)와 북구 ·수성구(-0.04%)가 뒤를 이었다.대구의 아파트 가격 하락이 3월 들어 본격화된 점에서 코로나19가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된다. 대구에서 2월 18일 첫 확진자가 나왔고 그 후 감염사태가 폭발적인 증가하면서 아파트 매매시장도 얼어붙었기 때문이다.매매시장이 관망세를 지속하는 사이 실수요자들은 분양시장으로 몰렸다. 올해 들어 대구의 분양단지들은 높은 경쟁률 속에 대부분 1순위 마감됐다.또한 올해의 입주 물량이 1만3천여 가구에 이르는 것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1만5천 가구에 육박하고 2022년에 1만6천여 가구가 예정된 것도 아파트 가격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여기에다 4·15총선에서 여당이 대승을 거둬 집값 안정화를 위한 규제가 더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아파트 가격 상승을 기대하기 힘들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지역 부동산 한 관계자는 "코로나 안정화 여부와 함께 총선 여당 압승으로 규제 완화 기대가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매수 심리가 위축되면 가격 하락세는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4-16 16:28:37

'수성 뷰웰 리버파크' 파격 분양조건 특별분양

'수성 뷰웰 리버파크' 파격 분양조건 특별분양

'수성 뷰웰 리버파크'가 중도금 부담을 대폭 줄여주는 파격적인 혜택을 내세워 특별분양에 나선다. 수성구 중동 485-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수성 뷰웰 리버파크는 지하 2층, 지상 29층 4개동으로 전용면적 75㎡ 84가구와 전용면적 84㎡ 182가구 등 모두 266가구로 구성된다.이번 특별분양에서 수성 뷰웰 리버파크가 내세우는 혜택은 계약금(1차) 1천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5, 6차 20%를 잔금으로 이월해 주는 것이다.또한 확장시 무상옵션 품목을 확대해 소비자의 혜택을 키웠다.침실 붙박이장, 현관 중문, 욕실 비데, 전기오븐, 도마살균기, 주방상판 엔지니어드스톤, 중문 복도장(75㎡) 등 다른 아파트들이 분양 시에 유상으로 선택하는 품목들을 무상으로 제공한다.중도금 부담은 줄이고 무상제공 품목은 늘리는 '2중 혜택'을 통해 실질적인 분양가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단지는 수성구 중동의 중심에 자리잡은만큼 편리한 교통 여건과 생활인프라, 신천변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대구시가 오는 2025년까지 1천660억원을 투입, 신천의 생태를 복원하고 역사, 문화, 관광 자원화하는 '신천개발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어서 미래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지역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4천 가구 가까이 들어서는 '브랜드 뉴타운'이라는 중동의 변화는 호재를 넘어 이미 현실화되고 있다"며 "기 분양 또는 분양 중인 아파트들이 입주 시기가 됐을 때에는 수성구를 대표하는 또하나의 주거지역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현재 저평가된 아파트를 좋은 조건으로 분양받을 수 있는 기회를 눈여겨봐야 한다"고 말했다.수성 뷰웰 리버파크의 견본주택은 대구 동구 신암동 345-18번지에 있고 홍보관은 수성구 동대구로 311, 범어네거리 애플타워 1층에 있다.

2020-04-16 06:30:00

대구시청 후적지 개발 호재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대구시청 후적지 개발 호재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대구시청과 동인동 찜갈비골목 사이(대구 중구 동인동1가 235-1번지 일원)에 최고 높이 49층의 주상복합이 이달 중 사이버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현대건설이 시공을 하는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은 대구 중심의 입지에다 대구시청사 이전으로 후적지 개발이라는 호재로 관심이 모이고 있다.◆신흥주거지 부상 태평로 일대단지가 들어서는 태평로 주변은 신규 아파트가 줄줄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신흥주거지'로 부상 중이다. 대구 중구청 정비사업 추진 현황에 따르면 3월 현재 중구에는 14개 구역에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진행 중이다.태평로 일대는 그야말로 '핫한 지역'으로 이미 분양했거나 향후 분양을 계획 중인 단지 등을 합치면 그 규모가 1만2천여 가구에 이른다.신규 아파트가 대거 쏟아지지만, 그간 새 아파트 물량이 많지 않았다는 점은 전망을 밝게한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3월 기준 입주 5년 이하 새 아파트는 전체 입주단지(1만6천104가구)의 약 12%(1천932가구)에 불과하다. 대구 전체 평균 13.35%를 밑도는 수치다.비조정대상지역인 중구는 정부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주택 보유 수에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접수가 가능하다.◆채광·통풍 용이한 설계 채택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은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3개동으로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77㎡ 410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90실 등 모두 500가구로 구성된다.아파트 84㎡는 네 가지 타입으로 ▷A형은 75가구 ▷B형은 91가구 ▷C형은 91가구 ▷D형은 62가구다. 112㎡A형 44가구, 112㎡B형 45가구, 141㎡ 1가구, 177㎡ 1가구 등 중·대형도 갖추고 있다. 오피스텔은 84㎡ 90실.단지는 남측향 위주로 배치되면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타입 제외)를 적용해 채광·통풍이 용이하도록 설계된다. 전 주택형에는 현관창고(일부 타입 제외), 침실 반침장, 안방 드레스룸 등이 마련된다.힐스테이트 IoT(사물인터넷)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의 빌트인기기와 IoT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키 시스템으로 별도의 조작 없이 공동현관 자동문 무선인증 출입이 가능하다.미세먼지 유입 저감을 위해 가구 현관에는 '에어샤워 시스템'이 유상옵션으로 제공된다.공기청정기급 HEPA필터를 환기장비에 적용하고 드레스룸 난방 및 배기, 음식물 탈수기 등의 시스템도 갖추고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은 유상옵션으로 공기청정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대구 중심지의 교통·편의시설 혜택단지에서 대구도시철도 1호선 칠성시장역까지의 직선거리는 약 500m다. 이 노선을 이용해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까지는 세 정거장이면 갈 수 있다. 2023년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는 대구역과 가깝고 신천대로, 태평로, 중앙대로, 달구벌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도 지근 거리다.롯데백화점 대구점, 대구백화점이 1km 내에 있고 경북대병원, 중구청,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기념중앙공원, 신천 등도 도보 이용권이다. 주변에는 동덕초교, 대구제일중, 경북사대부설고, 경북여고 등이 있다.이달 중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며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황금동845-1번지에 있다.

2020-04-14 13:55:28

한국감정원 "건물 에너지 낭비원 찾아 드립니다"

한국감정원은 내달 29일까지 10년 이상 오래된 중소형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개선을 위한 무료컨설팅에 참여할 건축주를 모집한다.사업에 선정된 건축물은 외벽, 창호 등의 단열·기밀성능, 기계·전기설비 운용현황 진단, 에너지 사용량 자료 분석 등을 통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최적화된 성능관리 방안을 컨설팅 받을 수 있다. 또한 더불어 실내·외 미세먼지 측정과 환경오염물질에 대한 공기질 측정을 통한 실내 공기질 개선방안도 받을 수 있다.참여 희망 건축물 소유자는 국토교통부 녹색건축포털 그린투게더(www.greentogether.go.kr)에 게시된 공고문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한국감정원 녹색건축처 02)-2187-4117.

2020-04-14 13: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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