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휴식과 일을 동시에…기숙사 갖춘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

지식산업센터의 변화 흐름에 발맞춰 기숙사 공급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워라밸(일과 휴식의 조화)'를 중요시 여기는 근로자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아파트형 공장이라 불리던 업무 공간 지식산업센터의 변화가 시작됐다.한 취업 포털 조사에 따르면 현대 직장인들은 대다수 사무실 환경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설문에 참여한 직장인들은 '휴식을 취할 만한 장소 미흡(40.9%),' 사무공간으로 인한 사적 공간 부족(18.3%)' 등에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또한, 사무실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잠시 휴식을 할 수 있는 공간(49.6%)', '녹지시설이 있는 산책 공간(17.4%)'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타냈다.이를 통해 직장인들은 직장 내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요구, 직장과 집이 가까운 자기 시간을 보장받을 수 있는 '직주근접'에 대한 요구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다.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대다수 직장인들은 직장 내에 휴식 공간에 대한 요구와 주거지와 직장의 거리에 따라 휴식 시간을 보장 받는 것에 대한 요구가 높다"면서 "최근에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 등 업무 시설들은 이 같은 트렌드를 고려해 기숙사를 함께 공급해 근로자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직장인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시켜줄 지식산업센터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가 분양해 관심을 끈다.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동 일원에 위치한다. 연면적 84,466.79㎡ 규모에 총 지하 3층~지상 15층으로 최첨단 인텔리전트급 시설을 갖춘 기숙사와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 입주민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기숙사는입주사 직원들의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지상 15층 규모 총 378실의 기숙사가 갖춰지며 단층형, 복층형 등 두가지 타입의 최첨단 시스템 기숙사가 들어선다. 휴게시설, 회의실 등 지원시설도 적용되는 만큼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환경이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기숙사 시설 외에도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다양한 설계가 도입된다.지식산업센터에는 지하 2층~지상 6층까지 드라이브 인 시스템이 적용된다. 드라이브 인 시스템은 사업장 입구에서 논스톱으로 편리하게 상•하차할 수 있어 원자재나 물류량이 많은 업체가 선호하는 시설이다. 트렌디한 디자인을 적용한 주차공간, 옥상 정원, NT, IT비즈니스의 경쟁력을 위한 시스템도 적용될 예정이다.편리한 광역 교통망도 장점으로 꼽힌다. 분당선 매탄권선역과망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이며 SRT 동탄역, 수원버스터미널 등 편리한 대중교통망을 갖췄다.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등 다양한 금융 혜택도 제공된다. 초기 부담을 낮추는 10% 계약금과 중도금 무이자 대출은 물론 분양가의 최대 80%의 정책자금지원은(※ 2019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운용계획 기준이며, 개인 및 기업신용도에 따라 대출 비율 및 금리는 달라질 수 있음) 물론 취득세 50% 감면, 재산세 37.5% 감면 등 다양한 세제 및 금융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2019년12월 31일까지, 중소기업에 한함, 지원시설제외)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는 기숙사와 상업시설도 함께 공급할 예정이다. 상업시설은 지식산업센터 내 지하 1층~지상2층에, 기숙사 1층, 별동의 상가동에 들어선다.한편, 시공사로롯데건설이 참여하며, 분양 홍보관은 최근 오픈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주소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원천동 298-2번지에 위치한다.

2019-08-02 11:30:04

이진 젠시티개금 투시도, 제공: 이진종합건설

부산 新 주거 중심에서 '이진 젠시티개금' 선착순 분양

이진종합건설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개금동 187-1번지 일대에 '이진 젠시티개금'을 분양 중이다.이 단지는 아파트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4개동, 전용면적 74~112㎡ 736가구와 오피스텔 지하 2층~지상 28층 2개동, 전용면적 61㎡ 100실 등 총 836세대로 구성된다. 현재 74㎡A, 84㎡C, 112㎡E 등 일부 타입은 마감이 임박했다.이진젠시티개금은 초고층 주거복합단지로 교통이 좋고, 교육, 편의시설이 풍부한 도심에 위치해 우수한 정주여건이 돋보이며 향후 지역 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진젠시티개금은 대부분이 남향으로 배치됐고 4베이, 3베이 등 특화설계를 통해 통풍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주방은 동선을 고려해 주방가구를 배치하고, 주방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타입별 상이) 침실에는 붙박이장, 드레스룸을 설치해 공간을 활용성도 높다.특히, 이진 젠시티개금는 기존 주상복합 아파트 평균 전용율(67~70%) 대비 10% 높은76~77% 수준의 높은 전용율로, 실내 사용 면적이 넓어 실거주자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였다.또한 단지 내 미니도서관, 어린이집, 사우나, 입주민회의실, 실버라운지 등 입주민의 편의를 높이는 특색 있는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계획이다. 입주자의 보안과 건강은 물론 스마트한 주거환경을 위해 최첨단 주거시스템과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했다.이진젠시티개금이 들어서는 부산 진구는 재건축, 재개발 등 17곳에서 도시정비사업이 이어지면서 부산의 新주거중심축으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단지가 위치한 부산진구는 최근 우수한 생활인프라가 주목 받으며 수요자들의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실제로 단지 인근에서 공급을 나선 '가야 롯데캐슬골드아너'는 지난 18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60.82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청약을 마감했다. 이는 올해 부산에서 분양한 아파트 가운데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수치다.지난 6월에는 부산진구 연지2구역 재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래미안어반파크'가 13.03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했고, 부산진구 전포1구역 'e편한세상 시민공원'도 1순위 청약에서 11.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두 우수한 교통, 학군, 생활인프라가 주목 받으며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런 가운데 '이진 젠시티개금' 역시 뛰어난 인프라 환경으로 주목 받고 있다. 단지는 부산에서 주거선호도가 높은 평지 입지다. 또한, 부산지하철 2호선 개금역과 동의대역이 가깝고 백양터널, 수정터널, 가야대로, 백양대로, 동서고가도로 등 주변 도로교통망이 잘 발달돼 있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단지 맞은편의 가야홈플러스 비롯해 서면롯데백화점, 개금골목시장, 인제대학교 백병원, 보훈병원 등 다수의 의료•생활시설이 있다. 또한, 부산 최대의 상권으로 꼽히는 서면을 지하철 이용시 5분이면 도착 가능하다. 이외에도 주변으로 개금초를 비롯해 다수의 초•중•고교가 모여있고 동의대, 동서대를 포함한 대학교와 학원가가 조성돼 있어 교육 여건도 좋다.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었다.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아파트의 경우 기존의 아파트의 별도옵션과는 달리, 발코니확장과 시스템 에어컨까지 무상으로 시공, 실 수요자들의 입주 만족도를 높였다. 게다가 비조정대상 지역으로 전매제한도 없다. 이진젠시티개금 분양관계자는 "이진 젠시티개금은 교통은 물론 학교, 쇼핑, 의료시설 등을 모두 갖춘 데다 합리적인 분양가,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해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라며 "평면, 커뮤니티시설 등 차별화된 설계를 통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젠시티개금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일로171(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한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7월 휴가철 맞이하여 모델하우스 내 가족사진 촬영 및 네일아트, 사은품 증정 등 기존 계약자와 신규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 중이다. 입주는 2023년 1월 예정이다.

2019-07-31 15:26:51

교통호재 입은 거제, 연간 천만 관광객 기대해

최근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는 거제에 새로운 호재가 더해질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동남권 신공항 입지의 적정성 판단이 국무총리실로 이관되면서 기존 후보에 올랐던 가덕도가 다시금 재고될 여지가 생겼기 때문이다. 지난달 20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부·울·경 단체장과 만나 김해신공항이 동남권 관문 공항으로 적합한지에 대해 논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이 문제를 총리실로 이관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6년에 국토부가 고심 끝에 김해공항에 활주로 1본을 더 넣기로 한 김해신공항 안이 뒤집히면서 처음 논의되던 가덕도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된 것이다.김해신공항은 국토부의 결정 이후로도 부·울·경의 끊임없는 정부 압박으로 갑론을박을 벌여왔다. 이에 지난 2월 부산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광역단체의 생각이 다르다면 총리실 산하로 승격해 신공항 건을 검증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더불어 국토부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부울경 지역의 요구를 완전히 무시하기 어려운 만큼 국무조정 기능을 가진 총리실에 문제를 넘기는 식으로 퇴로를 찾았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어 가덕도 신공항 추진에 보다 힘이 실리고 있다. 조만간 총리실은 국토부로부터 동남권 신공항 관련 서류를 넘겨받아 재검토에 들어갈 계획이다.가덕도공항이 유치되는 경우 거가대교를 통해 가덕도와 연결되는 거제도 역시 수혜를 입을 것으로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행정구역 상 부산시에 속한 가덕도는 부산 남포동에서 출발 시 약 50분(네이버지도 기준)이 소요되는 반면 거제 도심인 고현동에서 출발 시 약 35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실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는 만큼 가덕도공항은 거제시에 경제적 파급효과 등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여기에 거제~서울간 2시간대 이동이 가능해지는 남부내륙철도까지 더해져 거제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특히 한 인터뷰에서 변광용 거제시장이 "남부내륙고속철도 개통에 가덕도공항까지 건설된다면 거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관광도시로 부상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갖추게 된다"고 언급하며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현재 거제시 관광객은 약 700만명에 그치지만 두 호재를 통해 관광객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향후 연간 1000만명이 찾는 세계적인 관광도시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또한 거제시는 최근 살아나는 조선업 호황 조짐에 더불어 관광산업 활성화도 함께 도모하고 있다. 거제의 '마린시티'라고 불리는 '거제 빅아일랜드'가 금년 하반기 2차 필지 공급을 앞두고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이 외에도 서울에서 거제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국립 난대수목원 유치를 위해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지역 관계자는 "가덕도 신공항 건이 다시 논의되면서 거제도 경기 전반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여기에 남부내륙철도 호재까지 더해진 거제가 향후 천만 관광객이 방문하는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재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31 14:54:12

복합지식문화타워 '광명 G타워', "비즈니스·문화·레저·의료시설 한 곳에서 누려"

첨단산업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광명시에 업무와 여가, 건강검진을 한번에 누릴 수 있는 복합지식문화타워가 나와 관심이 쏠린다.광명 소하지구 내 조성되는 '광명 G타워' 지식산업센터&상업시설이 그 주인공이다.실제 광명 G타워는 비즈니스, 문화, 레저, 의료시설이 동시에 구성되는 복합지식문화타워로 조성된다. 먼저 단지 내에는 광명소하지구 최초로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입점할 예정이다. 영화관은 단지 내 지하 1층과 2층에 들어선다. 다양한 레저시설도 도입된다. 특히 대규모의 볼링장이 입점을 준비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뿐만 아니라 중앙대학교 의료원과 연계한 건강검진센터도 입점 예정이다. 특히 이와 연계해서는 다양한 과목의 1차 의원들을 유치할 계획이라메디컬 상권 형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이밖에도 단지 안에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어린이집, 어린이도서관, 키즈카페 및 공개공지에 수변시설도 설치 할 예정이다.분양관계자는 "광명 G타워가 비즈니스 시설과 함께 문화, 레저, 의료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지식문화타워로 조성된다는 소식에 광명시를 대표하는 새로운 상권을 형성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은 상태"라며 "벌써부터 그 효과를 누리기 위한 다양한 업체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광명 소하지구 마지막 지식산업센터로 주목한편 '광명G타워'는 광명 소하지구 내 10여 년 만에 공급되는 단지이자,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는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1344에 들어서며, 롯데건설과두산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아 지하 4층~지상 15층, 연면적 약 15만6,412㎡ 규모로 조성된다. 상업시설은 지하 2층~지상 2층에 구성된다.단지가 조성되는 광명 소하지구는 수도권 서남부권의 관문으로 불리는 곳이다. 그만큼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실제 단지는 강남순환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수원고속도로, KTX광명역이 인접해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신안산선(2023년 준공예정)과 월곶~판교선(2021년 착공예정)이 개발될 예정이어서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실제 단지는 인근에 에이스광명타워, SK테크노파크 등의 지식산업센터와기아차소하리공장종사자, 소하지구 내 주거수요를 포함한 약 10만여 명의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여기에 주변으로는 다양한 개발호재도 잇따르고 있다. 먼저 인근에는 약 5,100가구가 들어서는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2025년 예정)이 진행 중이다. 또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무지내동 일원에 조성되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2023년 예정)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들이 완료되면 단지의 배후수요는 더욱 두터워질 것으로 전망된다.이러한 가운데, 광명 G타워는 기업친화적인 내부 설계를 적용해 눈길을 끈다. 먼저 지하 4층부터 지상 5층까지는 드라이브인 시스템이 도입돼 호실 바로 앞에서 물류 하차가 가능하다. 또한 전용면적 기준 최소 12평부터 최대 53평까지 다양한 평면설계를 적용해 선택 폭을 넓혔다. 이에 따라 IT업체부터 제조업체까지 다양한 업종의 입주가 예상된다.직원들의 복지를 위한 설계도 다양하게 도입한다. 우선 광명 최초의 트윈타워 형, 테라스형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된다. 이에 따라 층별 옥외 휴게공간(일부 층 제외)이 곳곳에 배치된다. 또한 기숙사는 별동으로 구성돼 입주 업체 직원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업무와 생활이 구분될 수 있게 했다.광명 G타워의 분양홍보관은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510-5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2019-07-31 14:46:18

'이천롯데캐슬페라즈스카이', 오는 8월 1일 선착순 분양 시작

최근 청약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둔 '이천 롯데캐슬페라즈스카이'가 아파트, 아파텔의 선착순 분양을 앞두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천롯데캐슬페라즈스카이'는 29일(월)부터 31일(수)까지 진행되는 아파트 정당계약 이후 오는 8월 1일 오후 3시부터 아파트와 아파텔의 본격적인 선착순 분양에 돌입한다.업계 전문가들은 입지, 브랜드, 설계 등 다양한 장점이 돋보이는 이 단지가 선착순 분양을 통해 조기완판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이 단지는 앞서 아파트 청약 당시 일반 분양 총 287세대 모집에 341명이 몰리면서 119%의 양호한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3월 이천이 미분양관리지역에 지정된 상황을 고려해 보면 이는 괄목할 만한 분양 결과다.'이천롯데캐슬페라즈스카이'의 가장 큰 인기 요인 중 하나는 '입지'다. 주택시장에서 '첫째도 입지, 둘째도 입지'라는 말이 있을 만큼 입지의 완성도는 단지의 가치를 가늠하는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이 단지는 신설 상권이 조성되는 안흥동 중심주거지에 들어서 CGV, 롯데마트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도보권에 초중고교가 위치해 학세권이라는 점도 장점이다.이천에서 희소성이 높은 초고층 단지라는 점도 인기 요인이다. 최고 49층으로 지어지는 이 단지는 앞서 공급된 '이천 롯데캐슬 골드 스카이'와 함께 롯데캐슬 단일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며 안흥동을 넘어 이천을 대표하는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이 단지는 안흥동 내에서도 대로변이라는 한정적인 입지를 차지하며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해 희소성까지 돋보인다.1군 건설사롯데건설의 차별화된 특화설계도 특장점이다. 대부분이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형 평형으로 구성된 이 단지는 전 세대 남향 배치,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파우더룸, 주방 팬트리 등의 내부 설계는 물론 아파트 외관에도 최근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롯데캐슬 3.0 특화 디자인'이 적용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또한 다양한 에너지 절감 시스템이 적용돼 관리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돼 외출 또는 귀가 시 조명, 난방, 가스 등을 손쉽게 원격 제어할 수 있으며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LED 조명,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콘덴싱 가스보일러 등이 적용돼 입주민들은 관리비 걱정을 덜 수 있다.여기에 이 단지는 비규제 단지로, 첫 계약일로부터 6개월이면 전매가 가능해 투자상품으로서의 가치가 높은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견본주택은 이천시 진리동 58-6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3년 4월 예정이다.

2019-07-31 12:02:30

대구 북성로 및 쪽방촌에 새겨진 '철거' 'X' 글자들. 황희진 기자

[골목뒷담(後談)25] 철거되는 대구 북성로

대구 중구 북성로 일부 지역 및 대구시민회관 건너편 쪽방촌이 곧 철거에 돌입합니다. 한 민간 재개발 사업의 여파입니다. 올해부터 2023년까지 '북성로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이 일대에서 이뤄져 '호재'라고들 얘기합니다.그러면서 철거가 예정된 건물들에 붉은 글자가 새겨지고 있습니다.그간 대한민국에서 이뤄진 여느 재개발, 뉴타운, 뉴딜 등의 이름이 붙은 사업 초기에 현장에서 목격이 돼 온 글자들입니다.누가 법으로 따로 지정해 준 것도 아닌데, 서울이나 대구나 어디나 똑같이 붉은색 락카 스프레이를 사용해 또한 똑같이 '철거'와 'X'라는 글자를 새깁니다.빨리 쓰느라 그랬는지 '철'의 받침 'ㄹ'이 'z'이 되고, '거'가 '지'가 되기도 합니다. 'X'의 교차하는 2개 선은 보통 위에서 아래로(좌측 상단에서 우측 하단으로, 우측 상단에서 좌측 하단으로) 긋습니다. 그래서 X의 두 선은 어떤 건 마치 국기봉 같기도, 또 어떤 건 '게'의 다리 같기도 합니다.철거 글씨를 쓰는 사람이 몇 명이나 투입됐는지 가늠할 수 있는 힌트는 철의 'ㅊ' 필체이지 싶습니다. 'ㅈ' 위의 '·'을 세로로 그었느냐, 가로로 그었느냐, 또는 점으로 찍었느냐, 그러면 그 점의 굵기가 어느 정도이냐 따위를 살펴보면 될 것 같습니다.사실 좀 더 자세히 보면 '철(撤)거'는 글자가 아니라 '철(鐵)조망'입니다. 건물 주위를 '꽁꽁' 둘러싸고 있습니다.북성로 공구골목의 일원이었던 가게 일부는 대구 북구 유통단지로 갑니다. 북성로 상권은 그만큼 규모가 작아집니다.적산가옥을 다시 꾸며 영업을 이어나갈 것 같았던 한 디저트 가게는 아쉬운 창업 스토리가 됐습니다. 한 책방은 대구 남구 대명동에서 북성로로 왔다가 또 어딘가로 떠나야 할 지 모를 처지라 합니다. 대구 근대건물 리노베이션 대표 사례로 시민들 및 관광객들에게 소개 돼 온 '소금창고'도, 아이러니하게도 리노베이션(Renovation, 기존 건축물을 헐지 않고 개 · 보수해 사용하는 것)의 의미를 살리지 못하고 철거됩니다. 1907년 세워진 소금 창고 건물(및 1937년 붉은 벽돌로 지어진 건물 포함)은 이래 저래 용도가 바뀌고 또 한동안 비어 있으면서도 겪지 않았던 '죽음'을 태어난 지 110여년만에 처음으로 맞게 됐습니다.이렇듯, 잘 살아보자고 하는 사업이라곤 하지만 그게 완벽하지는 않아 보입니다.북성로는 1906년 대구읍성이 허물어진 자리 북편에 도로 및 일대 상권으로 태어났습니다. 이후 일제강점기 대구 최고 번화가였고, 한국전쟁 시기를 지나 1970~80년대 전국 최대 공구골목이었다가, 잠시 침체기를 겪더니, 2010년 전후로 다양한 상업 및 문화 공간이 들어서며 변신을 진행 중이었습니다. 그 다음 북성로의 역사는 어찌 될까요?이 게시물은 골목폰트연구소(www.facebook.com/golmokfont)의 도움을 얻어 작성했습니다.

2019-07-30 18:34:42

지식산업센터 옥석가리기…'G밸리 더리브 스마트 타워' 탄탄한 배후수요 갖춰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규제로위축되는 주택시장과는 달리, 지식산업센터 분양 열기는 뜨겁다.투자 시 세금 감면 등의 유용한 경제적 혜택을 가지고 있어 투자자들의 부담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그 중에서도 배후수요를 확보한 지식산업센터가 투자자 및입주기업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안정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꾸준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또한, 교통망과 생활 인프라,상권 등도 잘 조성되어 있어업무에 최적화 되어 선호도가 높다.부동산 전문가는 "지식산업센터가 높은 인기로 공급 물량이 늘어남에 따라 옥석 가리기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에서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를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러한 가운데, 이테크건설은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327-5번지 일원에 'G밸리 더리브 스마트타워' 분양을 앞둬,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단지는 연면적 3만4668㎡ 지하 4층 ~ 지상 15층 규모로 건립된다. 지하1층 ~ 지하4층은 주차장을 비롯해 공용창고, 세미나실, 제조형공장이 조성되며, 지상 1층은 입주기업을 위한 지원시설(상업시설), 접견실 등이 들어선다. 지상2층 ~ 지상 15층은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G밸리 더리브 스마트타워는 인근 G밸리 사업지가 인접해,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현재구로,가산 디지털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약 9,800여개사 입주 기업 근로수요 등 약 16만명의 임대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또한,서울시에서 G밸리 프로젝트 추진을 주력, 2020년에는 약 20만명의 배후 수요를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교통망도 눈여겨볼 만한다. 단지 인근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2021년 완공 예정으로, 약 5만대의 차량 분산 효과로 지상 차량 정체가 줄어들어 쾌적한 업무환경을 누릴 수 있다.지하철 1호선 독산역과1·7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복선전철 신안산선도 오는2024년 개통을 앞둬, 광역 교통망도 갖췄다는 평가다.'더리브인큐베이팅 서비스 7' 제공을 통해,입주기업들의 만족도도 높였다.입주기업 공용 창고 및 별도의 세미나실을 지하 공간에 조성, 물품관리 및 스터디, 동호회 활동 등 가능하다.거기에 단지 내 북카페컨셉의 로비 공간, 공용회의실 등 공용공간을 대거 조성,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합리적인 금융 조건도 갖췄다. 올해 서울지역 토지공시지가가 평균 12% 급등해 향후 분양 물량의 분양가 상승은 불가피해 투자자나 사업주체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G밸리더리브 스마트타워는 ㈜이테크건설 자체 시행·시공으로 3.3㎡당 700만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하여 소비자의 부담을 낮춘 마지막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지식산업센터는 정부의 세재감면 혜택(2019년 12월 31일까지)에 따라 분양 후 입주하는 기업은 취득세 50%, 5년간 재산세 37.5%를 감면 받을 수 있다. 여기에 80%까지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어 초기 자금부담금이 적다.G밸리더리브 스마트타워 홍보관은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371-106 가산W센터 201~203호에 위치했으며, 2019년 8월오픈예정이다.

2019-07-30 15:19:46

3기 신도시 후분양 카드 만지작… 2기 신도시에 관심 모인다

정부가 수도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3기 신도시 조성에 나선다. 그러나, 실제 주택 공급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이미 조성에 돌입한 2기 신도시가 반사효과를 얻을 전망이다.정부는 지난 5월 7일 3기신도시 추가 입지로 고양시 창릉동과 부천시 대장지구를 지정해 발표했다.이미 인천 계양,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과천 등이 3기 신도시로 지정된 상황에서 추가로 신도시가 지정되면서 수도권 주택 공급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그러나 사업 추진에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현재 국토교통부가 계획하고 있는 각 신도시의 주택 공급일정은 2021년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약 2년에서 3년의 시간이 남은 것이다. 그러나, 실질적인 토지 보상, 조성작업 등 택지개발을 위한 절차가 산적해 있어 정부가 내건 일정 대로 사업이 추진될지는 미지수다.여기에 현 정부는 주거 종합계획을 통해 공공부문 주택의 후분양 비율을 최대 7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 계획대로라면 대부분의 3기 신도시는 후분양으로 공급된다는 결론이 나온다.후분양제는 선분양제와 달리 수요자가 직접 지어진 아파트를 보고 계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분양이 늦어지는 만큼 건축비와 땅값에 대한 부담이 수요자에게 전가돼 분양가 상승에 대한 우려도 있다. 그리고 기존 분양보다 최소 2년 이상 분양이 늦어 지기 때문에 공급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단점이 있다.3기 신도시 분양에 대한 우려가 조금씩 나오면서 이미 조성이 이뤄지고 있는 2기 신도시가 상대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검단신도시는 교통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과 쾌적한 주거환경에 대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는 것이다.검단신도시는 이미 실시설계를 진행중인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선 이외에도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연장, 인천지하철 2호선 검단연장이 연구 용역에 돌입한 상태로 교통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때보다 높은 상황이다.여기에 인천시가 330만㎡ 규모의 공원 녹지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검단신도시의 주거환경은 더욱 더 좋아질 전망이다.대우건설은 검단신도시에서 가장 큰 규모의 대단지이자, 첫 1군 브랜드 아파트인 '검단 센트럴푸르지오'를 분양 중이다.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는 물론 단지 앞 초∙중∙고교 건립예정인 학세권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검단 센트럴푸르지오는 랜드마크 단지답게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다. 우선, 최근 늘어나고 있는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주차 공간을 갖춘다.세대당 1.39대의 주차공간을 갖출 계획이다. 또한 지하 1층의 천정고를 높여 택배차량도 편리하게 진입이 가능하도록 주차공간을 조성해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만들 계획이다. 또 세대별 전용 지하창고와 무인 택배시스템 등 입주민의 편의를 생각한 시설도 갖출 계획이다.또한, 단지는 검단신도시의 중심 상업지구와 가까운 위치에 있어 편리한 생활도 누릴 수 있다. 이 상업지구에는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신설역(예정)도 위치해 있어 도보 역세권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뛰어난 생활환경에도 검단신도시는 택지지구인 만큼 분양가 상한제도 적용되기 때문에 인근에 위치한 김포신도시의 새아파트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검단 센트럴푸르지오는 현재 일부 잔여세대 계약을 진행 중이며, 계약은 유현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견본주택(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 329번지)에서 진행 중이다. 입주는 2021년 8월 예정이다.

2019-07-30 12:04:04

대구 서구 중리동 공장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대구 서구 중리동 공장, 창고시설▷위치: 대구시 서구 중리동 1051-1, 1051-7▷관리번호 : 2019-03250-001▷내용 : 본건은 대구시 서구 중리동 서대구공단네거리 남측 인근에 위치한 건물로, 주위는 공장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공장 및 창고 건물로 일부 사무실 사용 중임. 위생 및 급배수시설 등이 돼 있음.지상에 제시 외 건물이 소재하고 있으며, 내부에 임차인이 설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철골조 적치대, 패널조 구조물 등이 있음.▷규모 : 건물 986.27㎡▷감정가격 : 503,904,380원▷최저입찰가격 : 503,905,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5시까지.◆대구 북구 산격동 아파트▷위치 : 대구시 북구 산격동 1838 양우내안애아파트 제1**동 제1***호▷관리번호 : 2018-01866-001▷내용 : 본건은 대구시 북구 산격동 산격중학교 남서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로 주위는 아파트, 학교, 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소화전설비, 난방 등이 돼 있음.▷규모 : 토지 41.5469㎡ 건물 84.9324㎡▷감정가격 : 320,000,000원▷최저입찰가격 : 320,00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5시까지.

2019-07-30 11:33:04

GS건설이 대구 동구 신천동 '신천센트럴자이' 견본주택을 다음달 2일 공개한다. GS건설 제공.

GS건설, 대구 동구 신천동 '신천센트럴자이' 8월 중 분양

GS건설이 대구 동구 신천동 193-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신천센트럴자이' 견본주택을 다음달 2일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에 553가구 규모이다. 모든 가구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공급된다.'신천센트럴자이'는 대구신세계를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상권이 형성된 동대구역세권이자 수성구의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입지로 눈길을 끈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신천역과 동대구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으로서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를 통해 고속철도와 고속버스, 시외버스 등 광역교통망 접근이 편리하다.동대구역세권은 2016년 문을 연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와 함께 대구신세계, 현대시티아울렛 등 대형 쇼핑시설이 들어서며 새로운 상권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대구신세계는 지난해 7천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전국구 백화점으로 떠올랐다.신천초등학교와 가까워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가 선호하는 '초품아' 단지인 점도 특징이다.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라는 뜻의 '초품아'는 아파트 단지와 초등학교 간 거리가 가깝고 안전한 통학로를 갖춘 단지를 말한다.또 도심권 신규 분양단지답게 혁신적인 설계가 적용된다. 4베이 평면 구조에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다. 아파트 각 동 간에 최대 80m 거리를 확보, 사생활 보호와 각 동 간 간섭을 최소화했다.자이가 자랑하는 커뮤니티시설인 '자이안센터'도 선보인다. 커뮤니티시설에는 온탕과 냉탕을 포함한 사우나와 피트니스센터, 라운지 등 주민편의시설과 함께 방문객이 머물 수 있는 게스트룸을 갖출 계획이다.미세먼지에 대비해 대구에서 처음으로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인 '시스클라인'도 적용된다. 특별한 조작 없이도 스스로 공기질을 분석, 공기청정을 진행하는 방식으로서 집안 곳곳에 설치된 센서가 실내 미세먼지 농도나 이산화탄소 농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자동으로 전열교환기와 공기청정기를 작동시킨다.공기는 다중헤파필터를 통해 유입되며 탈취 및 항균, 항바이러스, 새집증후군 제거 등이 가능한 기능성 필터를 탑재할 예정이다. 시스클라인의 모든 동작은 자이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연동돼 자동제어뿐만 아니라 거실 월패드, 각 방별 컨트롤러, 전용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섬세한 관리가 가능하다. 빌트인 공기청정시스템으로 설치돼 공기청정기능을 극대화하면서도 공간 활용이 자유롭다.특히 도시철도 3호선 엑스코 연장선 추진 역시 호재로 꼽힌다. 엑스코 연장선은 수성구민운동장에서 동구 이시아폴리스까지 12.4㎞ 구간으로 올 연말까지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한편 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두류동 135-4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2019-07-30 11:31:30

올 연말 개통할 예정인 경산 남천동로 경북체육고등학교 옆 도시계획도로 위치.

경산 경북체고 옆 남천동로 연말 개통…입주 앞둔 '남천리버뷰 우방아이유쉘' 최대 수혜

경산시가 백옥교 아래에서 끊어졌던 경북체육고등학교 옆 도시계획도로를 이르면 올 연말까지 완공, 개통할 전망이다. 삼성현로 및 경안로와 연결되는 길목인 이 구간이 완공되면 출·퇴근길 교통량 분산 효과와 함께 인근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30일 경산시는 백옥교 하단에서 경북체고 왼쪽으로 남천을 따라 서옥교 방향으로 이어지는 폭 12m, 길이 505m의 도시계획도로를 이르면 올 연말까지 개통한다고 밝혔다. 도로 개설에는 총 공사비 22억원이 투입된다.경산시 관계자는 "이 구간은 길지 않지만 삼성현로, 경안로와 연결되는 중요한 길목이어서 옥곡동과 백천동 일대 교통 흐름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원활한 소통을 위해 경북체고 후문 삼거리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 도로가 개통되면 오는 10월 입주를 앞둔 '남천리버뷰 우방아이유쉘' 입주민들이 가장 큰 수혜를 볼 전망이다. 이 단지는 월드컵대로와 가깝고 남천과 인접해 있지만 진·출입이 다소 불편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경산시 옥곡동에 들어서는 '남천리버뷰 우방아이유쉘' 은 지하 2층~지상 28층에 전용면적 68㎡와 74㎡ 279가구로 조성됐다. 월드컵대로를 따라 차량으로 10분 정도면 수성구로 이동할 수 있고, 시민들의 쉼터인 남천을 끼고 있다.특히 인접한 남천과 연계한 공원단지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단지 내에 어린이놀이터와 테마공원 외에 도시텃밭, 캠핑가든을 꾸몄고, 맘스카페 등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소통공간도 갖췄다.시행사인 매경주택 관계자는 "단지 내에 들어서는 100여㎡ 규모의 에코피트니스센터는 트레드밀과 사이클 등 20여 종의 운동기구를 구비해 대단지 아파트 못지 않은 건강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30 11:25:39

8월 홍보관 연다, 삶의 질 향상시키는 우수한 주거 가치, '양평 센트럴파크써밋'

주거 편의가 우수한 단지는 수요자들 사이에 큰 인기를 누리기 마련이다. 그간 베드타운으로만 치부됐던 주거 공간이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공간으로 여겨지면서, 생활이 더욱 편리한 아파트에 입주하고자 하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이들 단지는 완성된 인프라가 단지 주변에 밀집돼 있어 입주자들에게 원스톱 라이프를 선사한다. 또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역세권의 장점과 우수한 접근성, 탁 트인 조망권 등 다채로운 장점도 갖춰 주거 시 만족도가 상당히 우수하다.사회적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도 주거 편의가 우수한 아파트의 인기를 더한다.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과 휘게(Hygge)등이 사회적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이와 함께 부동산 시장에도 다양한 신조어가 등장하고 있다. 출퇴근 편의가 좋은 '역세권' 단지를 비롯해 공원이 가까워 도심 속 자연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공세권' 단지, 도보로 학교에 안심통학이 가능한 '학세권' 단지, 대형 쇼핑몰이 인접해 쇼핑 및 문화시설을 이용하기가 용이한 '몰세권' 단지 등주거 편의를 의미하는 새로운 단어들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이런 분위기 속에 경의중앙선 양평역이도보 약 1분 거리에 있어 초역세권 프리미엄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양평 센트럴파크써밋'이오는 8월홍보관을 연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이 단지는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128-2번지 일대에 지하 1층~지상 26층, 총 5개동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63㎡(A,B,C) / 80㎡(A,B,C)가총 486세대 구성되는 중소형 아파트다.양평 센트럴파크써밋은 경기도 양평군 중심 입지를 확보해 명문 학군과 우수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단지 앞에는 양근천이 흘러 주거 환경이 쾌적하며 탁 트인 남한강의 우수한 조망도 확보된다.서울로의 접근성도 더욱 좋아진다. 최근 양평군의 요청으로서울(송파)~양평 고속도로가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서울 송파까지 15분대 진입이 가능해진다.한편, 양평 센트럴파크써밋의 모델하우스는 8월 2일 오픈 예정이다. 시공은 일신건영이 담당한다.

2019-07-30 10:30:10

대구 수성구 아파트 단지 전경. 매일신문DB

올 상반기 대구 아파트 분양 시장, 도심 선호 현상 점차 강해져

대구 아파트 청약시장 선호도가 3차순환선을 경계로 갈리고 있다. 도심을 빠져나갔던 수요자들이 교통이 편리하고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도심으로 되돌아오고 있는 것이다. 신규 아파트시장이 재개발·재건축사업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공급물량이 늘어난 점도 원인으로 풀이된다.29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올 상반기 대구에서 분양한 23개 단지 가운데 대구 3차순환선 안쪽에 들어서는 단지는 모두 9곳으로 평균 경쟁률 34대1을 기록했다. 동대구역 우방아이유쉘이 126.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수성범어W 40.2대 1, e편한세상 두류역 23.8대 1 등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이에 비해 3차순환선 밖에 분양한 단지 14곳의 평균 청약경쟁률은 27.6대1로 다소 낮게 나타났다. 특히 대구국가산업단지에 분양한 모아미래도(0.8대 1)와 대방노블랜드(0.6대 1)는 미분양됐고, 방촌역 세영리첼(1.7대 1)과 힐스테이트데시앙도남(4.1대1) 등의 경쟁률도 낮았다.다만 3차순환선 밖이지만 도심과 인접한 단지는 청약경쟁이 치열했다. 신세계빌리브스카이가 135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인 것을 비롯해 힐스테이트감삼(32.7대 1), 빌리브메트로뷰(42.1대1) 등도 경쟁률이 높았다. 이처럼 도심 아파트 선호 현상이 강해지는 건 아파트 공급시장이 신규 택지지구보다는 도시정비구역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 도심 외곽 신도시보다 생활인프라가 풍부하고, 교통이 편리해 출·퇴근과 통학이 편리한 점도 원인으로 풀이된다. 대구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도심 역세권과 업무시설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 상승폭이 더욱 가파른 점도 도심 선호 현상을 부추기는 원인"이라고 말했다.도심 선호 현상은 주택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중구의 경우 올 상반기 분양한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1천591만원으로 지난해 전체 분양단지 평균 분양가보다 11.5% 상승했다. 4~6월 중구와 서구 주택가격도 각각 0.9%와 0.8% 올랐다.아파트 도심 공급은 하반기에 더욱 집중될 전망이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 분양 예정인 24개 단지 1만6천794가구 가운데 3차순환선 내에 위치한 단지는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975가구), 신천 센트럴자이(522가구) 등 15개 단지 1만4천141가구에 이른다. 반면 3차순환선 밖에 분양하는 단지는 9개 단지 2천653가구에 그친다.

2019-07-29 16:09:56

새 아파트 수요 큰 대구 도심권, 1군 브랜드 아파트 분양 주목

대구광역시 도심권의 노후주택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114 Reps를 통해 확인한 결과, 대구광역시 전체의 입주 10년 이상 노후주택비율은 71.3%로 나타났다.각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대구의 전통적 주거지이자 도심권의 노후비율이 특히 높았다. 대구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주거지역인 수성구의 경우 노후주택비율이 무려 83.7%에 달했다. 이는 대구광역시 전체 평균을 10%이상 뛰어넘은 수치다. 이어서 달서구, 서구, 남구, 북구, 동구 순으로 노후주택비율이 높았다.대구도심권의 노후주택비율이 높은 것은 외곽지역 위주로 공급이 많았던 대구 분양시장의 영향이 크다. 최근 10년간 대구에서는 도심 외곽권(이시아폴리스, 테크노폴리스, 연경지구 등)에서 공급이 많았다. 상대적으로 도심권은 대규모 단지가 들어서기 쉽지 않은 상황이 되면서 재건축, 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을 통해서만 신규단지가 공급되면서 물량이 많지 않았던 것이다.이에 도심권 새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으로 수요가 늘면서 도심권 신규 분양단지에도 많은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 오는 7월에는 GS건설의 '자이'가 동구 신천동에서 '신천센트럴자이'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신천센트럴자이'는도심권 신규 분양단지답게 혁신적인 설계로 수요자들에게 주목받을 전망이다. 우선,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입주민의 생활이 더욱 쾌적해지도록 채광과 통풍에 신경썼다. 또, 사생활 보호를 위해 최대 80m에 달하는 동간 거리를 확보했고 각 동의 간섭을 최소화했다.동 배치뿐만 아니라, 조경, 커뮤니티시설 등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위한 시설에도 신경 썼다. 단지 중심부에 가든형 조경공간을 배치했고, 풍요로운 수목을 식재해 자연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자이가 자랑하는 고품격 커뮤니티시설인 '자이안센터'도 선보인다. 특히 '신천센트럴자이'의 커뮤니티시설에는 온탕과 냉탕을 포함한 사우나와 피트니스센터, 라운지 등 주민편의시설을 갖췄고, 방문하는 손님을 품격 있게 맞이할 수 있는 게스트룸도 갖출 계획이다.세대 평면에도 혁신설계가 적용됐다. 대부분의 세대가 4Bay, 4Room의 혁신평면을 갖춘다. 여기에 맞통풍 설계를 갖춰 채광은 물론 통풍까지 신경 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다.또,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인 '시스클라인'을 대구 최초로 적용할 계획이다. '시스클라인'은 기존의 전열교환기와 별도로 연결된 천정형 빌트인 공기청정 시스템으로 다중필터를 통하여 신선한 공기는 들여오고 오염된 공기를 내보내는 국내 최초의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이다.'신천센트럴자이'는 대구 동구 신천동 193-1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총 8개동, 553세대 규모로, 모든 세대가 전용 84㎡의 단일 면적으로 공급될 계획이다.'신천센트럴자이' 견본주택은 달서구 두류동 135-4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2019-07-29 11:31:53

대기업도 누른 '웰가'의 가치, 진주 최고의 아파트 브랜드 '웰가', '신진주역세권 프리미어웰가' 공급

경상남도 진주를 기반으로 하는 향토 건설사인 흥한주택종합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웰가'는 지역 내에서 대형건설사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진주시에도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등 흔히 이야기하는 1군 건설사 아파트가 있지만, 유독 '웰가'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웰가'는 '좋은 집 잘 짓는 회사'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여성과 자녀를 위한 설계를 선보였다. 여성특화, 자녀특화 아파트는 지금까지도 대형건설사는 물론, 브랜드 아파트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웰가'만의 특화상품이자 장점이다. 또한 고품질의 마감재와 철저한 시공을 통해 입주민을 위한 최선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이 같은 노력은 각종 주택관련 시상식에서 입증됐다. 지난 2008년 매일경제가 주관한 살기 좋은 아파트 우수상 수상을 시작으로 2014년과 2015년 연속으로 매일경제와 한국경제가 주관한 주택문화 관련 시상식에서 최우수상과 대상 등을 수상했다. 특히 '웰가'브랜드로 진주에서 공급된 단지는 모두 시상식에서 수상 했을 정도로 '웰가'만의 탁월한 브랜드가치를 인정받고 있다.압도적인 브랜드가치로 진주에서 최고의 아파트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는 흥한주택종합건설㈜의 '웰가'가 신진주역세권에서고품격 민간임대 아파트 '신진주역세권프리미어웰가'를 선보인다.단지가 들어서는 신진주역세권은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춰 진주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주거단지다. KTX경전선 진주역이 위치한 신진주역세권은 대구, 대전, 서울 등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편의성은 물론 최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받은 남부내륙고속철도도 개통할 예정으로 향후 수도권 도착 시간 단축 및 접근성이 매우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인근으로 진주 도심과도 가까운 입지적 환경을 갖추고 있어 교통환경과 생활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다. 특히 진주 내에서는 사실상 유일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기 때문에 인근지역은 물론 공공기관 이전으로 발생한 수요까지도 모두 흡수할 수 있다.'신진주역세권 프리미어웰가'는 신진주역세권의 뛰어난 생활환경에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웰가'의 브랜드가치까지 한번에 누릴 수 있는 고품격 민간임대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단지는 지하 1층 ~ 지상 28층, 8개동 702가구 규모로 모든 가구가 전용 59㎡의 단일 면적으로 공급된다. 59㎡는 최근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핵가족을 위한 소형 평면이지만, 진주에서는 희소성이 높은 평면이다.여기에, '신진주역세권프리미어웰가'는 임대주택으로 공급에 나선다. 민간 임대주택은 주택 보유여부나 청약통장 보유 여부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및 계약에 나설 수 있다. 또한 과도한 주거비 부담에서도 자유로워 주택시장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상품이다.실제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임대료 상승폭을 연 5%이하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임대료 부담이 적다. 또한 임대기간동안 재산세 등 각종 부동산 관련 세금에 대한 부담도 없다. 보증금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입주시 100% 보증하기 때문에 안정성도 갖추고 있다.명품 브랜드와 주거환경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누릴 수 있는 '신진주역세권프리미어웰가'는 오는 8월 공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남 진주시 강남동 16-3(구 제일예식장)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2019-07-29 11:25:27

대구 남구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견본주택 현장. 코오롱글로벌 제공.

대구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견본주택 사흘간 2만5천여명 몰려

지난 26일 공개한 대구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견본주택에 사흘간 2만5천여 명이 몰렸다. 사흘 동안 상담 인원만 1천500여 명을 넘어섰고, 인파가 몰리면서 견본주택 운영 시간을 1시간 연장하기도 했다.분양대행사측은 도심과 가까운 입지와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가가 관심을 끈 요인이라고 봤다. 이 단지 전용면적 84㎡의 분양가는 4억6천만~4억8천만원대에 형성돼 있다. 발코니 확장비용(990만원)을 고려해도 인근에 분양한 단지보다 1천만~2천만원 저렴하다는 게 분양대행사측 설명이다.대구 남구 대명동 1959-27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은 전체 975가구 중 71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공급면적은 전용 49㎡~84㎡다. 청약은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7일이다.

2019-07-28 18:00:00

태왕아너스 라플란드 투시도. 태왕 제공.

태왕, 대구 중구 '동인시영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

대구 향토 건설사 태왕이 대구의 첫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인 '동인시영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에 선정됐다. 올 들어 진행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가운데 처음으로 지역 건설사가 수주에 성공한 사례이다.태왕은 지난 25일 대구 중구청에서 열린 동인시영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조합원 총회에서 조합원 213명 중 113표를 얻어 고려개발(59표), 대우산업개발(27표)를 제치고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이 사업은 중구 동인동 3가 228번지 일대에 지하 2층, 지상 21층 아파트 5개 동 373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한다. 조합원 분 분양아파트 272가구를 제외한 101가구는 행복주택으로 임대된다.분양주택은 전용면적 29·49·59㎡이며 행복주택은 26·36㎡로 구성된다. 공사비는 377억9천만원 규모이며 내년 2월에 착공해 2022년 5월 준공할 예정이다.태왕은 이 단지를 '태왕아너스 라플란드(가칭)'로 이름붙일 계획이다. 북유럽의 낭만과 실용, 자연과 휴머니즘의 가치를 담았다는 뜻으로 1인가구와 노년층, 어린 자녀를 둔 30대 가구의 생활양식을 모두 아우르도록 설계된다. 노기원 태왕 회장은 "이번 시공사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 이어질 가로주택정비사업, 재개발·재건축사업에서도 지역 건설사들이 시공사로 선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민간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과 LH가 공동으로 주택 정비를 시행하는 방식이다. 조합이 LH에 협력을 요청하면 LH는 총괄사업관리와 자금 조달, 미분양 인수 확약, 책임준공 등 사업 전반적인 과정을 지원해 임대주택을 일부 짓는다.

2019-07-28 17:30:49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추진 중인 대구 중구 동인시영아파트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 가로주택정비사업 탄력 붙을듯…동간 이격거리 완화한 조례 통과

가로주택정비나 소규모재건축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적용되던 건축 규제가 완화돼 사업성이 상당 부분 개선될 전망이다.대구시의회는 26일 제26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서 아파트 동간 이격거리를 완화하는 내용의 대구시 건축조례 일부 개정안을 통과 시켰다.윤영애 시의원(기획행정위원회·남구2)이 대표발의한 개정 조례안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진행할 때 마주보는 아파트 동간 이격 거리를 건축물 높이의 '1배 이상'에서 '0.8배 이상'으로 완화하는 게 골자다.또한 마주보는 아파트 중 남쪽 아파트의 높이가 낮은 경우에는 높은 건축물의 0.6배 이상이면 되도록 했다.현행 조례에는 일조 및 채광, 시계(視界), 프라이버시, 화재에 대한 안전성 등 주거환경을 보호하도록 마주보는 공동주택은 건축물 높이만큼 각 동간 전면 거리를 띄우도록 규정돼 있다. 이는 사업지의 면적에 따라 건축물의 높이를 제한하는 용도로 활용됐다.재건축·재개발사업이 이뤄지는 도시정비사업의 경우 지난 2015년 조례를 개정해 아파트 동간 이격거리를 0.8배로 완화, 적용해왔다. 그러나 도시 재생을 활성화하고자 도입된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에는 조례안이 적용되지 않아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왔다.조례 개정으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사업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령 동간 이격 거리가 60m인 아파트의 경우 지금까지는 최대 20층(1개 층 높이 평균 3m)까지 올릴 수 있었지만, 조례 개정으로 앞으로는 25층(75m)까지 지을 수 있게 된다.윤영애 의원은 "남구와 중구 등 도심의 열악한 노후주택 밀집지역에서 추진 중인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사업성 문제로 지연돼 왔지만 조례 개정으로 사업성이 개선돼 속도를 내는 사례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7 06:30:00

1명 사망·13명 부상, 광주 클럽 '코요테어글리' 내부 구조물 붕괴 사고

"2명 사망" 광주 클럽 '코요테어글리' 내부 구조물 붕괴 사고 "상무지구 위치"

27일 오전 2시 39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한 건물 2층 클럽 코요테어글리 내부 구조물 붕괴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10여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최모(38) 씨의 사망 소식이 먼저 전해졌고, 이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오모(27) 씨가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사고 당시 복층으로 된 클럽 내부에는 손님과 종업원 등 수백명이 있었다.소방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해당 건물 주소는 광주 서구 치평동 1223-3 2층 코요테어글리. 지상 7층, 지하 2층 규모 건물이다.광주 시내 상무지구로 불리는 곳에 있으며, 같은 건물에 극장인 메가박스 콜럼버스상무점이 위치해 있다. 5.18 기념공원 서편에 위치. 광주시청에서는 남쪽.

2019-07-27 04:41:23

강릉 포남블루밍 더 퍼스트 투시도

100% 토지확보 아파트 홍보관 개관…'강릉 포남블루밍 더 퍼스트' 관심 집중

일반적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토지 확보 등이 어려워 신뢰성과 안정성이 낮다는 평을 받고 있다.반면, 지난 19일 홍보관을 개관한 후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돌입한 '강릉 포남블루밍 더 퍼스트'는 100% 토지확보를 마쳐 사업의 신뢰성과 안정성이 높게 평가된다.이 단지는 강릉의 신흥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포남동에 자리해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을 받는다. 또한 강릉에서 희소한 3.3㎡당 700만원대의 합리적인 공급가를 제시,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자금 마련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중도금 무이자 혜택 및 발코니 확장비(분양가 포함)도 제공된다.강릉 포남블루밍 더 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20층, 4개동 규모로강릉시 포남동 1153, 1153-2번지 일원에 건립될 예정이다. 총 303세대의 아파트와 30실의 오피스텔이 공급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별50㎡ A, B, C타입과 69㎡,72㎡, 74㎡, 84㎡가,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31~45㎡가 공급된다.4Bay 설계(일부 세대) 등 최신 주거 트렌드를 고려한 특화설계를 도입, 주거 공간에서 여유와 품격을 느낄 수 있는 아파트다. 무상으로 발코니 확장을 제공해 공간 효율도 뛰어나다.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한 아파트로 수요자 사이에 큰 인기가 기대된다.강릉의 신(新)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포남동에 건립되는 아파트로, 더 이상 주거 타운 형성이 어려운 KTX 강릉역세권 마지막 입지를 확보해 희소가치도 우수하다. 향후 시세 차익 등이 기대돼 눈여겨보는 사람들이 많다.도보 단 8분대에 KTX 강릉역을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KTX를 이용하면 서울까지 1시간 30분대에 쾌속 연결된다. 가까운 곳에는 고속버스터미널이 있어 버스를 이용하기도 좋다. 원주~강릉복선전철, 동해고속도로 강릉IC, 7번국도 등 다양한 광역 교통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단지 주변에 다채로운 생활 인프라가 밀집돼 편리한 생활도 누릴 수 있다.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강릉중앙시장, 강릉의료원, 강릉시립도서관, 강릉시청 등 강릉의 주요 생활 인프라를 이용하기가 수월하다.화부산, 포남소공원, 남대천, 남대천체육공원, 월대산, 강릉송정해수욕장, 경포호, 생태저류지 등 단지 근처에 녹지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환경도 선사한다. 도심 속 자연을 즐기기 좋은 아파트로 호평 되는 이유다.자녀가 있는 수요자들이 거주하기도 좋다. 남강초, 강릉여고, 옥천초, 성덕초, 강릉중앙고, 하슬라중학교, 포남초 등 초, 중, 고교 시설이 단지 가까이 모여있어 명문 교육 환경이 선사하는 교육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 원주대 강릉캠퍼스도 강릉 포남블루밍 더 퍼스트 근거리에 들어서 있다.한편, 홍보관은강원도 강릉시 포남동 1153-2 사업지 내 마련돼있다.

2019-07-26 09:31:40

천안 두정동 화재 위치는? 코리타운 골드스파. 네이버 지도

천안 두정동 화재 위치는? 코리타운 골드스파

25일 저녁 화재가 발생한 천안 두정동 건물은 코리타운인 것으로 알려졌다.이 건물 7, 8층에 골드스파라는 사우나 및 헬스 업소가 위치해 있다.소방당국은 이 업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2019-07-25 20:36:47

2019년 상반기 토지거래량 증감률(2018년 상반기 대비). 국토교통부 제공.

올 상반기 대구 땅값 2.3% 올라…토지거래량 증가는 전국 유일

대구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재개발사업과 뜨거운 아파트 청약 열기가 도심 땅값을 흔들고 있다. 올 상반기에도 대구 땅값은 상승세를 이어갔고, 아파트 분양권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토지거래량이 증가했다.국토교통부가 25일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전국 지가(땅값) 변동률 및 토지거래량' 통계에 따르면 올 1~6월 대구 땅값은 평균 2.26% 상승했다. 지난해 상반기(2.35%)보다는 0.09%포인트(p) 낮지만 전국 평균(1.86%)을 훌쩍 웃도는 수준이다.광역자치단체별로 보면 대구 상승폭은 세종(2.66%)과 광주(2.48%), 서울(2.28%)에 이어 네번째로 컸다. 반면 경북은 1.25%가 올라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시·군·구별로는 수성구 땅값이 3.05% 상승, 경기 용인 처인구(3.73%)와 경기 하남시(3.21%)에 이어 전국 세 번째로 많이 올랐다. 이는 주택재개발사업, 주요 학군을 중심으로 주택 수요가 늘어난 점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수성구에 이어 중구(2.76%)도 땅값 상승폭이 컸는데 태평로2가 등 재개발사업에 따른 투자 수요 확대가 이유로 분석됐다.경북에서는 울릉군의 땅값이 2.83% 급등했다. 지난 3월 울릉일주도로 완전 개통에 따라 관광·숙박용으로 활용할 농경지 투자 수요가 증가한 덕분이다.대구는 땅값 상승과 함께 토지거래량도 증가했다. 올 상반기 대구 토지거래량은 4만9천479필지로, 지난해 같은 기간(4만8천25필지)보다 3% 늘었다.토지 거래량이 증가한 지역은 전국에서 대구가 유일하다.토지거래량 증가는 아파트 청약 열기와 함께 분양권 매매가 활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상반기 대구에서 거래된 전체 필지 가운데 41.6%(2만587필지)가 분양권 거래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59% 증가한 수치다.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 토지거래량은 6천173필지로, 지난해 상반기(6천170필지)보다 0.1% 늘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해 9.13대책 발표 이후 전국 땅값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2019-07-25 17:00:39

인천 부평 랜드마크 상권 조성 기대!'인천테크노밸리 U1 플렉스' 상업시설 분양

인천 부평구에 대규모 상업시설 'U1플렉스'가 분양 중이다. 부평에서 볼 수 없던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비롯해 인근 청천천수변과 어우러지는 스트리트형 복합상업시설로 알짜 투자처로 호평을 받고 있다.'U1플렉스'는 갈산동 한국전력공사 인천지역본부 인근 부지에 조성되며 함께 들어서는 인천 최대규모 지식산업센터의 8천여 명의 고정 수요와 인근 산업단지, 기업체 종사자 약 14만 5천여 명을 배후수요로 확보해 주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또한 일반적인 지식산업센터의 상업시설과 달리 인근에 대규모 주거지역이 있어 일주일 내내 풍부한 수요가 유입되는 지역 대표 상권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입주 업체들의 주 업무시간인 평일 주간에만 활성화되는 경우가 많은 일반 지식산업센터의 상업시설들과는 달리 'U1플렉스'는 인근 주거단지 약 10만 8천여 명의 거주 수요를 갖추고 있어 주 7일 내내 유동인구가 북적이는 '연중무휴' 상권으로 평가 받고 있다.여기에역세권 입지로 유동인구와 추가적인 외부수요 유입도 기대된다. 인천지하철 1호선 갈산역이 걸어서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 청천천 길을 따라 가면 인천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부평구청역 이용도 편리하다.분양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와 같이 조성되는 상업시설이지만 인근 주거지역이 대규모로 형성돼 있어 평일은 물론 주말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것"이라며 "특히 부평에서 볼 수 없던 멀티플렉스 영화관 및 수변과 연계한 스트리트형 복합 상업시설로 부평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한편, 함께 조성되는 지식산업센터에는 다양한 설계가 적용된다. 물류 이동의 최적화를 위해 드라이브 인(Drive-in) 시스템을 통한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최대 층고 5.4m 이상 설계 및 바닥 하중도 제곱 미터 당 1.2톤 이상을 견딜 수 있도록 했다. 지상 1층 조경 공간 및 옥외 휴게 공간, 회의실과 옥상 정원 등도 계획돼 있다. 기숙사도 발코니를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해 오피스텔 대비 더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홍보관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65 휴먼터치빌 1층(강남 홍보관), 인천광역시 부평구 갈산동 94(인천 홍보관)에 각각 위치한다.

2019-07-25 14:07:57

오는 26일 분양에 들어가는 대구 달서구 월배삼정그린코아 카운티. 삼정기업 제공.

대구 달서구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견본주택 찾는 발길 이어져

지난 19일 견본주택을 공개한 대구 달서구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가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달서구 월배 지역에는 유일하게 공급된 중대형 전용단지로 전용면적 108㎡와 121㎡로만 구성된다. 오는 26일 분양에 앞서 사전 공개된 견본주택에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 21일에는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중에도 방문객이 꾸준히 이어졌다.방문객 전모(52) 씨는 "견본주택을 돌아보니 확실히 중소형 아파트와 달리 내부 인테리어나 공간구성, 조경계획이 고급스러웠다"며 "가구 당 2대로 설계된 아파트 주차 공간도 인상적"이라고 말했다.대구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중대형 아파트가 귀한 지역 특성 상 시세가 높게 형성되고 있어 청약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한편 달서구 대천동 51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는 지하 3층, 지상 20층 3개동 규모로 202가구를 분양한다. 견본주택은 달서구 월성동 1579번지에 마련됐다.달서구는 청약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되지 않아 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청약 대상이 된다. 전용 102㎡ 이상으로 청약 예치금은 700만원 이상이다. 가구주가 아니거나 1가구 2주택 이상이라도 청약할 수 있고, 분양권 전매는 계약 후 6개월이후 가능하다.

2019-07-24 18:49:14

수서~광주 복선전철 예타통과…일대 부동산도 열기 뜨겁네

경기 광주시에서 서울 강남 수서를 잇는 '수서~광주 복선전철사업'이 예비타당성 검토를 통과해 일대 부동산 몸값이 올라가는 분위기다. 분양을 앞둔 아파트에는 문의 전화가 급증하는가 하면 기존 공급 단지도 호가가 올라가고, 매물이 거둬지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임종성 의원은 지난 8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수서~광주 복선전철에 대한 예비타당성 종합평가(AHP) 결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은 수서역~경기 광주역 15.5km 구간에 총사업비 8037억원(국비 100%)을 투입해 복선전철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 노선이 완공되면 경기광주역에서 강남 수서까지 12분, 강릉까지 69분이면 닿을 수 있게 된다.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은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돼 2015년 1월부터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했던 사업이다. 이후 지난 5월 기재부가 경제성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하고,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종합평가(AHP)를 거쳐 이번에 검토 결과가 발표됐다.무엇보다 수서~광주 복선전철사업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광주 아파트가 수혜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일대 공인중개사무소에 따르면 급매물이 거둬졌고, 일부 단지의 호가가 올라간 상태다.분양을 앞둔 곳도 흥행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포스코건설이 8월 분양 예정인 '오포더샵센트럴포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수서~광주 복선전철사업 발표 이후 광주 뿐 아니라 인근 분당, 판교, 서울 등에서도 분양 관련 문의가 크게 늘었다.덩달아 추가적인 교통호재도 관심을 끌고 있다. 사업지에서 약 1.5Km 거리에 2022년 일부(서울~안성 구간)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 오포IC를 통해 서울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서울~세종고속도로를 이용하면 3번국도, 제2영동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로 진입하기 수월해 판교를 비롯해 분당신도시와 기타 수도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오포더샵센트럴포레가 들어서는 광주시는 청약과열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2개월 이상인 만 19세 이상이라면 1주택자 뿐만 아니라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도 1순위 청약을 넣을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 6개월 후부터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1차 중도금 납입 일정을 전매가능일 이후로 조정해, 중도금 납부 이전에도 전매가 가능한 안심전매 프로그램이 적용되는 점도 특징이다.한편 오포더샵센트럴포레는 경기 광주오포 고산1지구 택지개발지구 내 C1블록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59~84㎡, 총 1396가구 대단지다.오포더샵센트럴포레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40(삼평동) 삼환하이펙스 A동 109호에 사전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8월 개관할 예정인 견본주택은 신분당선 동천역 인근인 용인시 수지구손곡로9(동천동)에 마련된다.

2019-07-24 17:48:53

지역별 중대형상가 임대료 및 임대가격지수 변동률. 한국감정원 제공.

올 2분기 대구경북 빈상가 늘고 임대료 떨어져

경기 부진 등의 영향으로 경북의 빈 상가가 늘고 상가 임대료도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구는 소규모 상가를 중심으로 공실률이 낮아진 것으로 파악됐다.24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분기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에 따르면 경북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전 분기보다 0.8%포인트(p) 오른 18.3%이었다. 이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평균 공실률(11.5%)을 6.8%포인트(p) 웃도는 수치다. 소규모 상가 공실률도 같은 기간 0.5%p 오른 6.7%를 기록해 전북(11.1%)과 세종(10.2%)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았다.경북은 문경·안동 상권에서 인구와 매출이 줄어든 영향을 크게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문경의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18.9%로 전 분기보다 3.5%p 급등했고, 안동도 18.6%로 5.0%p 상승했다.공실률이 높아지면서 임대료 하락 폭도 컸다. 경북 중대형 상가 임대료는 3.3㎡당 평균 4만5천500원으로 1분기보다 0.35% 내렸다. 소규모 상가 임대료도 0.29% 내린 3.3㎡당 4만2천200원을 기록했다.반면 대구는 소규모 상가를 중심으로 빈 상가가 줄었다. 대구의 소규모상가 공실률은 2.9%로 전 분기 대비 0.1%p 떨어졌다. 이는 칠곡 상권에서 신규 임차 수요가 늘어난 덕분으로 풀이된다. 칠곡의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5.3%로 전 분기보다 6.1%p 하락했다. 다만 중대형 상가의 공실률은 0.9%p 오른 14.9%를 보였다.한국감정원 관계자는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제조업 등 일부 지역산업 경기가 둔화하고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공실이 늘고 임대료도 하락했다"고 말했다.

2019-07-24 16:42:12

비수도권 광역시 아파트가격 상승률. 경제만랩 제공.

대구 중구 아파트값 1년동안 평균 7% 올라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 중구의 아파트값이 최근 1년 동안 7%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큐레이션 서비스업체인 경제만랩이 KB부동산의 주택 가격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6월 말 기준 대구 중구의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1천328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7%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같은 기간 비수도권 광역시 아파트 평균매매가격 상승률 0.78%보다 9배 이상 높은 수치다.대구에선 남구가 지난해보다 6.96%오른 3.3㎡당 평균 1천4만원, 서구가 1년 만에 5.40% 상승한 974만원으로 집계됐다.가격이 올랐지만 아파트 매수세는 몰리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대구의 매매수급지수는 평균 92.3으로 대전(103.4)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다.오대열 경제만랩 리서치팀장은 "대구는 수성구를 제외하면 전매제한 기간이 짧고 대출한도도 높아 실수요층에다 투자수요까지 몰리면서 가격이 급등했다"면서 "정부가 늦게나마 규제카드를 내놓으면서 급등했던 지역에서 가격 조정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4 16:30:44

'신흥 SK뷰' 풍부한 개발 호재 품어 호평

서울 종로구나 부산 동래구 등 오래 전부터 사람들이 모여 살아온 도심지를 부동산 시장에서는 '원도심'이라 부른다. 원도심은 구축돼있는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 실수요자 사이에 주거지로서 인기가 상당히 높다.신도시 및 택지지구 등 새롭게 조성된 도심 지역에서는 입주가 시작된 시기에도 생활에 필요한 편의시설 구축이 미비해 불편함이 따른다. 이와 달리 원도심은 오랜 시간에 걸쳐 주거지가 형성돼 각종 편의시설 및 기반 시설이 잘 조성돼있다. 교통, 쇼핑, 문화, 교육 등 실생활에 필요한 환경이 이미 구축돼있어 생활의 편리함을 기대할 수 있다.이런 까닭에 인프라가 풍부한 원도심 내 공급되는 신규 단지는 부동산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기 마련이다. 지난해 청약경쟁률이 높았던 단지들을 살펴보면 10곳 중 7곳이 원도심에서 분양된 신규단지다.특히, 대전의 경우 서구에서도 원도심 선호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e편한세상 둔산'이 갑천트리풀시티 3BL보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e편한세상 둔산은 원도심인 탄방동에 들어서는 반면, 갑천트리풀시티는 신규 택지지구인 도안갑천지구에 들어서는 아파트다. 신규 조성되는 택지지구보다 오랜 기간에 걸쳐 형성된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높음을 알 수 있다.게다가 최근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노후화된 정주 환경이 개선되고, 개발 호재도 많아져 인근 신규 분양 아파트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 활성화로 원도심 재개발, 재건축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고, 지자체들의 도심 재생사업까지 맞물리면서 당분간 원도심 아파트들이 강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원도심은 생활 인프라가 이미 구축돼 있어 개발 호재가 이어지면 미래가치와 잠재력까지 갖춰져 원도심 신규 분양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7월 대전광역시 동구 마을회관길 129 일원에 공급하는 '신흥 SK뷰(SK VIEW)' 역시 풍부한 인프라와 다양한 도시정비사업이 맞물려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신흥 SK뷰는 전용면적 39~84㎡,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동, 총 1,588세대로 이 중 1,096세대가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 일반분양 면적구성은 59㎡ 582세대, 74㎡ 208세대, 84㎡ 306세대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이뤄졌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주택 물량은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신흥 SK뷰는 대전 도시철도 1호선이 지나가는 대동역과신흥역이 가까운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어 이 노선을 이용하면 대전의 중심상권인 중앙역 일대로 빠르게 이동 할 수가 있다. 또한 대전역도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광역교통망도 편리하다.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앞에 신흥유치원과 신흥초, 충남중, 대전여고가 위치해 있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자녀들을 도보로 통학시킬 수 있는 안심통학권이다. 또한 단지 인근에 신흥문화공원과 대동천, 대전천이 단지와 가까워 청정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고 각종 생활 인프라들도 잘 갖춰져 있다.단지가 들어서는 동구는 대전광역시에서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이다. 2020년 6월에 준공되는 대전천목척교로 끊긴 신/구 지하상가를 연결하는 사업과 2020년 12월 준공 예정인 도심형 산업지원 플랫폼 건립사업 등 다양한 개발호재들이 예정돼 있다.뿐만 아니라 동구에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신설도 예정돼 있다. 올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이 노선이 개통되면 동구를 지나가는 대동역은 대전 도시철도 1, 2호선 환승역이 된다.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동구 충무로 259에 개관할 예정이며 홍보관은 대전광역시 동구 계족로 138, 2층에 위치해 있으며, 매일 소사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2019-07-23 19:00:07

경기 광주역세권,자이에서 누린다 '광주역 자연&자이'이달 분양

경기 광주역 인근에서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는 광주역 자연&자이가 풍부한 단지 내 조경시설로 눈길을 끌고 있다.역세권의 편리한 교통 환경은 물론 '자연&'과 '자이'가 선보이는 품격 있는 단지 내 명품 조경시설로 수요자들의 열기가 뜨겁다.광주역 자연&자이는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고,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태영건설·대보건설)이 시공하는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아파트다. 총 1,03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구성된다.전 가구가 주택 수요자에게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74, 84㎡의 4~5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된다.최근 미세먼지 등 쾌적한 주거 환경에 대한 수요자들의 니즈가 높아지면서 단지 내에서 누릴 수 있는 풍부한 조경 시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과거에는 단지 인근 산이나 공원 등 자연환경과의 거리를 중요시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아파트 단지를 나가지 않고도 풍부한 녹지 환경과 명품 조경 특화 시설을 갖춘 단지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광주역 자연&자이는우수한 내부 설계만큼이나 단지 내 풍부한 조경 시설이 눈길을 끈다.단지 인근 경안천과 어우러지는 쾌적한 조경 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먼저 경안천의 풍경을 담은 생태연못과 전 가구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 마당인 엘리시안 가든이 마련된다.엘리시안 가든에는 생태연못을 비롯해 티하우스,커뮤니티데크 등이 들이 어우러져 입주민이 쾌적하게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로 꾸려진다.특히 팽나무,소나무를 비롯한 다양한 수변 식물로 멀리 가지 않고도 다양한 숲세권 환경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엘리시안가든 외에도 리빙가든,물향기정원,단풍숲,활력숲, 자이팜,다이닝 가든 등 다양한 컨셉의 조경시설도 단지 곳곳 마련된다.이 밖에도 주민 운동 공간을 비롯해피톤치드를 누릴 수 있는 힐링 산책로,가족 산책로 등도 마련돼 단지 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광주역 자연&자이는 쾌적한 단지 내 환경 만큼이나 우수한 교통 환경 등을 갖췄다.2016년 개통한 경강선 경기광주역 역세권 입지로 경기광주역을 통해 판교 테크노벨리가 있는판교역까지 3정거장, 강남역까지 7정거장만에 닿을 수 있다. 편리한 대중교통을 바탕으로 판교 테크노밸리, 강남권 등 주요 업무지구의 직주근접이 가능하며, 판교 및 분당 생활권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단지 인근으로 광주초∙경안중∙광주중∙광주중앙고등학교가 있어 교육 환경이 뛰어나다. 또한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도 갖췄다. 단지 반경 1km에 대형 멀티플렉스 경기광주CGV, 롯데시네마광주터미널점이 자리하며, 대형쇼핑몰 이마트 경기광주점도 가깝다. 이 밖에도, 경안근린공원 및 광주시립중앙도서관 등 여가공간도 가까이 자리한다.도로교통망도 풍부하다. 성남~장호원 간 고속화도로와 제2영동고속도로 등이 개통돼 도로 교통이 개선됐으며 향후 제2경부고속도로(구리~세종)가 개통될 경우 일대 교통망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세부 면적별로는 △전용 74㎡ 170가구 △전용 84㎡A 702가구 △전용 84㎡B 74가구 △전용84㎡C 85가구다. 전 가구가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한 판상형으로 설계되며, 알파룸, 드레스룸, 현관창고 등이 적용된다.광주역 자연&자이의 견본주택은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산업부지(광주시 역동 171-1 일원)에 들어서며 7월 중 문을 연다.

2019-07-23 16:02:12

코오롱글로벌이 26일 공개하는 대구 남구 대명동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은 주변에 잇따르는 재개발사업의 첫 수혜단지로 꼽힌다. 코오롱글로벌 제공.

코오롱글로벌, 대구 남구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26일 공개

대구시내 전역에 불고 있는 뜨거운 청약 열기에서 한발 물러나 있던 남구에 신규 아파트 분양이 이어질 전망이다. 노후주택가가 밀집한 남구는 곳곳에서 재개발·재건축 바람이 불고 있지만, 올 상반기에는 아직 신규 분양이 없는 상태다.지역 부동산업계에서는 올 하반기 남구에서만 코오롱글로벌의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을 시작으로 봉덕동 '봉덕2차화성파크드림', 이천동 '이천태왕아너스' 등 5개 단지가 분양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코오롱글로벌이 오는 26일 남구 대명동 1959-27번지에 공개하는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은 남구 재개발사업 첫 수혜단지로 꼽힌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7층 10개동으로 975가구로 구성된다.일반 분양분 716가구는 전용면적별로 ▷49㎡(152가구) ▷59㎡(70가구) ▷74㎡(206가구) ▷75㎡(42가구) ▷84㎡(24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전용 49㎡의 경우 아파트에서는 보기 드문 소형면적으로 1, 2인 가구나 투자자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단지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교통과 입지가 꼽힌다. 도시철도 1호선 교대역과 인접한 초역세권으로, 3호선 명덕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단지 앞에는 중앙대로를 오가는 다양한 시내버스 노선이 있고, 대구의 중심인 반월당과 2개 정류장 거리에 불과하다. 달구벌대로, 신천대로, 앞산순환로 등을 통하면 도심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도심과 가까운만큼 교육 환경도 잘 갖추고 있다. 단지를 중심으로 반경 1㎞ 이내에 초·중·고 등 각급학교 12곳이 밀집해 있다. 대구 중심상권인 반월당과 동성로를 비롯해 백화점과 대형마트, 영화관, 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접근하기 쉽다.각 가구와 단지 전체에는 스마트 미세먼지 저감시스템인 '에어테라피 시스템'이 적용된다. 코오롱글로벌이 선보이는 이 시스템은 각 가구 내 환경센서를 통해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실내 공기오염도에 따라 공기 청정 전열교환기가 오염된 실내 공기를 배출한다.어린이 놀이터에도 실시간으로 공기 질을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되고, 조경 식물도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는 품종으로 조성된다.대구 한 부동산 전문가는 "올 들어 남구 대명동의 첫 재개발사업 단지"라면서 "재개발지역은 이미 구축된 생활인프라가 뛰어나고 도심 외곽보다 선호도가 높다"고 말했다.한편, 남구는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가구주가 아니거나 다주택자도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다. 분양권 전매는 계약 후 6개월 이후 가능하다.견본주택은 수성구 만촌동 928-2번지에 마련된다.

2019-07-23 14:53: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

[매일TV] 협찬해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