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홍준표, 나이·정치 이력·유튜브 구독자 수는?

MBC TV '100분 토론' 22일 오후 8시 55분부터

 

약 4개월 전 유튜브 '합방' 당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전 대표(왼쪽)와 유시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 유튜브 화면 캡처 약 4개월 전 유튜브 '합방' 당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전 대표(왼쪽)와 유시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 유튜브 화면 캡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22일 오후 8시 55분부터 방송되는 MBC '100분 토론' 20주년 특집 방송에 출연한다.

2시간 동안 단 둘이서, 1대1로 우리 사회 각종 이슈에 대한 토론을 펼칠 예정.

그러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은 유시민, 홍준표, 두 사람의 이런저런 프로필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유시민 나이는 61세이다. 1959년 경북 경주 태생. 홍준표 나이는 66세이다. 1954년생 경남 창녕 태생.

5살 차이이며, 두 사람 모두 영남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아울러 두 사람 다 고향을 떠나 유년 시절 상당 부분을 대구에서 보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유시민은 대구 수성초등학교, 대륜중학교, 심인고등학교를 다녔다.
홍준표는 대구 영남중학교, 영남고등학교를 다녔다.

이후 유시민은 서울대학교 사회계열에, 홍준표는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과에 진학했다.

▶사회로 진출한 시기는 언제일까?

유시민의 경우 학생과 사회인의 경계 지점에서 자신의 존재를 사회에 드러내기 시작했다. 1980년 서울대 재학 시절 총학생회대의원회 의장을 맡은 것이다. 이후의 도서출판 학민사 편집부장 이력은 작가 커리어와 연결된다.

홍준표는 1982년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 이후 청주지검 근무를 시작으로 검사 커리어를 쌓아나갔다.

▶그러다 두 사람 모두 정치계에 입문했다.

유시민은 1988년부터 이해찬(현 더불어민주당 대표) 당시 평화민주당 의원실에서 보좌관으로 일한 게 출발점이다. 물론 이후 유시민은 독일 유학을 떠났다가 작가 및 방송인(100분 토론 진행은 2000~2002년)으로 일하는 등 정계를 잠시 떠나 있었고, 다시 본격적으로 정치인으로 나선 것은 2002년 개혁국민정당 창당 때부터이다.

故(고) 김영삼 전 대통령에 의해 영입된 홍준표는 1996년 15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게 정치 인생의 시작점이다.

이후 두 사람을 대표하는 커리어를 살펴보면, 유시민은 2003년 16대 국회의원 당선 및 2004년 17대 국회의원 당선, 그리고 2006~2007년 보건복지부 장관 이력이 대표적이다. 마지막으로 2018년부터 현재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으로 있다.

홍준표는 15, 16, 17, 18대 국회의원을 잇따라 역임했다. 이어 35, 36대 경상남도 도지사 직도 연달아 맡았다. 무엇보다도 2017년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나선 것 및 2017~2018년 자유한국당 초대 대표를 맡은 게 그의 가장 대표적인 정치 이력이다.

▶두 사람의 제일 최근 이력은 유튜브 활동이다. 유시민의 '알릴레오'와 홍준표의 'TV홍카콜라'이다.

유시민의 알릴레오는 2019년 1월 첫 방송을 했다. 10월 22일 오후 8시 20분 기준 구독자 수는 101만명,

홍준표의 홍카콜라는 그보다 조금 앞서 2018년 11월 첫 방송을 했다. 10월 22일 오후 8시 20분 기준 구독자 수는 34만9천명.

그런데 두 사람은 이번 100분 토론 출연에 앞서 먼저 '합방'(합동 방송)을 한 바 있다. 약 4개월 전인 지난 6월 유시민의 알릴레오 22회 및 홍카콜라의 홍카레오 방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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