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군, 농림부 지원사업으로 7개 마을 선정돼

총 45억원 사업비 확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공모사업' 마을만들기 사업에서 자율개발사업부문에 선정된 경북 청송군 파천면 중평리 마을 전경. 청송군 제공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공모사업' 마을만들기 사업에서 자율개발사업부문에 선정된 경북 청송군 파천면 중평리 마을 전경. 청송군 제공

경북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공모사업' 마을만들기 사업부문에 7개 마을이 선정돼 총 45억원(국비 70%·지방비 30%)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청송군에 따르면 마을만들기 종합개발사업에 현서면 덕계리, 진보면 세장리 2개 마을이,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에 청송읍 금곡3리, 주왕산면 상평리, 부남면 양숙2리, 하속1리, 파천면 중평리 5개 마을이 선정됐다.

종합개발사업 마을은 3년에 걸쳐 마을당 10억원이 지원되고 자율개발사업은 같은 기간 마을당 5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청송군은 내년 1월 중 기본 및 시행계획 용역에 착수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다양한 형태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으로 지역농촌 인구유지 및 지역 활성화에 힘쓰겠다"며 "원활한 준공을 위해 사업 진행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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