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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음주운전 강력 처벌 윤창호법 법사위 통과 "사망사고 내면 최소 징역 3년"

만취 상태로 BMW 차량을 운전하다가 22살 윤창호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박모(왼쪽에서 두번째)씨가 11일 오후 부산지법 동부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자 경찰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만취 상태로 BMW 차량을 운전하다가 22살 윤창호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박모(왼쪽에서 두번째)씨가 11일 오후 부산지법 동부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자 경찰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부산 국군병원에서 열린 윤창호씨 영결식에 참석한 민주평화당 이용주 의원이 헌화를 하고나서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부산 국군병원에서 열린 윤창호씨 영결식에 참석한 민주평화당 이용주 의원이 헌화를 하고나서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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