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신년교례회] “코로나 완전 극복, 대구경북 재도약 원년으로”

2021 재경 대구경북인신년교례회서 신년 다짐…이상택 사장 "새 시대 열어가자"
권영진 시장 "TK정신 위기극복"…이철우 지사 "통합신공항 초석"

매일신문 주최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가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2021 언택트 재경 대구경북인 온라인 신년교례회'로 진행됐다. 13일 오후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 지역 국회의원과 정계, 관계, 경제계, 학계, 문화예술계 등 각계 출향 인사들이 새해 대구경북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며 신년인사를 나누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매일신문 주최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가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2021 언택트 재경 대구경북인 온라인 신년교례회'로 진행됐다. 13일 오후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 지역 국회의원과 정계, 관계, 경제계, 학계, 문화예술계 등 각계 출향 인사들이 새해 대구경북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며 신년인사를 나누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매일신문 주최'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가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2021 언택트 재경 대구경북인 온라인 신년교례회'로 진행됐다. 13일 오후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 지역 국회의원과 정계, 관계, 경제계, 학계, 문화예술계 등 각계 출향 인사들이 새해 대구경북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며 신년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매일신문 주최'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가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2021 언택트 재경 대구경북인 온라인 신년교례회'로 진행됐다. 13일 오후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 지역 국회의원과 정계, 관계, 경제계, 학계, 문화예술계 등 각계 출향 인사들이 새해 대구경북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며 신년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대구경북 출향인사들과 지역 지도자들은 13일 열린 '2021 재경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에서 새해가 코로나19를 완전히 극복하고 고향이 재도약에 나서는 원년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뜻을 모았다.

연초 출향인사들의 애향심을 하나로 묶는 행사로 진행해 온 재경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가 올해는 초유의 감염병 유행 때문에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후 5시부터 1시간여 동안 인터넷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한 '2021 재경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에는 재경대구경북인, 대구경북 소재 기관단체장, 기업인 100여 명이 참여해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고향발전을 위한 지혜를 나눴다.

▷신년사 ▷축사 ▷참여자 소개 및 인사 ▷대구경북 홍보영상 상영 ▷참여자 새해 덕담 ▷광주·전남시도지사 및 연예인 응원메시지 전달 등의 순으로 이어진 이날 행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새로운 방식의 교류가 낯설다면서도 이렇게나마 새해 인사를 나눌 수 있다는데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대구경북의 저력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만들자"며 "소의 우직함과 끈기로 함께 새 시대를 열어가자"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축사에서 "지난해 TK 정신으로 코로나 위기를 잘 이겨냈기 때문에 올해 일상을 회복하고 재도약을 준비하는데도 문제가 없으리라 믿는다"며 "'다시 뛰는 대구경북'이 국가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역시 "1차 산업시대를 주도했던 대구경북의 명성이 4차 산업시대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잘 만들어서 그 초석을 다지겠다"고 다짐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대구 수성갑)는 "체면과 진중함을 중시하는 것이 대구경북민의 기질이었는데 지역 간 대결이 첨예한 요즘은 여기에 치열함과 집요함이 더해져야 한다"며 "치열함과 집요함으로 지역의 이익을 지키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은 "올해는 국토균형발전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해 대구경북을 포함한 지역의 활로를 열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올해 신년교례회에 대해선 호평이 이어졌다.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정부의 방역정책에 적극 호응하면서도 '고향까마귀'의 수구초심(首丘初心)까지 담아내는 내실 있는 행사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2021년 재경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의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TV 매일신문'에서 다시보기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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