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공연

 
권효원&CREATORS, 제7회 정기공연서 신작 발표…'노동무' '병풍'

권효원&CREATORS, 제7회 정기공연서 신작 발표…'노동무' '병풍'

'권효원&CREATORS'는 28일(수)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제7회 정기공연을 연다.권효원&CREATORS는 대구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가 함께 모여 '사람'과 '춤', 그리고 '동시대에 고민하는 이야기'를 작품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제28회 전국무용제 금상, 안무상 수상, 제29회 대구무용제 대상, 안무상 수상을 수상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시대와 인간이라는 주제로 '노동무-Human Rebuild' '병풍(屛風)- Folding Screen' 등 2개의 신작을 발표한다.권효원이 안무, 서영완이 작곡에 참여했으며 오찬명, 김인회, 권준철, 김가영, 여연경, 이재진, 이재형, 박서란이 출연한다.노동무는 역사의 흐름 속에서 사물로서의 인간이 아닌 인간으로서 인간이기 위한 '인간성 회복'을 주제로 한다. 산업혁명 이전, 인간이 가장 신체를 많이 사용하여 노동했던 시대의 노동형태인 밭밟기, 그물당기기, 도리깨질하기 3개의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아 반복노동에서 창의적 노동이 되어가는 과정을 움직임으로 표현한다.병풍은 10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조곡형식(모음곡)의 음악에서 시작됐다. 여러 개의 그림을 하나의 틀로 만들어내는 병풍이라는 구성에 안무를 함께 담아냈다. 각자 다른 분위기로 구성된 10개의 섹션은 모두 하나의 뚜렷한 객체로서 각각 연결되지 않은 듯 보이나 그 의미는 서로 유기적으로 간섭하며 아치형태를 이루고 관계하고 있다. 반복된 지친 일상에서 이 음악을 통해 자신의 삶 속에서 기억나는 어떤 순간들을 복기하면서 다시 한 번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전석 1만원, 문의 카카오톡 채널(권효원&CREATORS) 및 인스타그램(@khwncreators).

2020-10-26 11:48:24

온라인으로 만나는 청년연극제…마당놀이부터 현대극까지

온라인으로 만나는 청년연극제…마당놀이부터 현대극까지

대구 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가 선보이는 '온라인 연극 축제, Fall in 달서 청년 연극제'가 오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3일간 낮 12시 웃는얼굴아트센터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다.이번 축제는 '연극 도시' 대구를 알리고 청년 예술가들을 발굴하기 위해 웃는얼굴아트센터가 주최하고 대구연극협회가 주관하는 청년연극제로 올해 새롭게 신설됐다. 이번에는 3편의 창작극 '옹고집전', '인간 증후군', 'Lift the Veil'을 선보인다.'옹고집전'(28일)은 '가온누리'(대표 남가형)은 판소리가 어우러진 마당놀이 형식의 음악극으로 선보인다. 설화를 주제로한 동명의 풍자소설 '옹고집전'을 바탕으로 지역의 젊은 청년 예술가들과 함께 국악과 뮤지컬 음악을 조화롭게 펼쳐낸다. 남가형 연출, 백창하 작가가 참여했으며, 권성윤(옹고집 역), 정성웅(가짜 옹고집 역), 김민희(소리꾼·떡쇠 역), 김준수(도승·멀티 역), 남가설(옹고집 모·처 역)이 출연한다.'인간 증후군'(29일)은 USE(대표 윤주영)가 선보인다. 동물에게 길러진 인간 아이가 스스로를 동물이라 믿는 모글리 신드롬을 주제로 극을 풀어나가는 작품이다. 윤주영이 극작과 연출을 맡았다. 탁경민, 이연주, 이지민이 출연한다.'Lift the veil'(30일)은 '극단 정'(대표 박현정)이 선보이는 공연이다. 대학교 입학식 때부터 20대의 전체를 함께 보낸 세 친구 재영, 수연, 화령의 이야기를 통해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회복해 나가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타인의 시선에 맞추지 않고 진정한 나의 선택과 결정이 오히려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박현정이 연출, 하연정이 작가로 참여하며, 조보은, 김윤경, 조민선, 권건우가 출연한다.공연 영상은 웃는얼굴아트센터 유튜브에서 시청 가능하다. 문의 053)584-8719.

2020-10-26 11:25:24

대구전태일기념관 건립 기금 마련 콘서트…'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한달간 릴레이 공연

대구전태일기념관 건립 기금 마련 콘서트…'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한달간 릴레이 공연

공연도 보고 기부도 할 수 있는 대구전태일기념관 건립 D-30 막대금 마련 릴레이콘서트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가 내달 12일(목)까지 매일 오후 7시30분 가락스튜디오에서 펼쳐진다.가락스튜디오와 (사)전태일의친구들은 대구전태일기념관건립을 위한 막대금 마련을 위해 대구의 공연예술가 26팀과 함께 13일(화)부터 한달간 매일 소극장 공연을 진행하며, 수익금의 절반은 대구전태일기념관건립기금으로 기부한다.전태일의 친구가 되고 싶은 30명의 시민들이 짧은 이야기로 매회 공연의 문을 연다. 직업, 성별, 라이프스타일, 취향이 다른 다양한 사람들과의 이야기가 준비돼있다. 아울러 지역의 예술가들이 펼쳐내는 콘서트가 이어진다. 공연에는 ▷싱어송라이터 사필성(13일) ▷기타리스트 김종락(14일) ▷기타팝 아나키스트 밴드 전복들(15일) ▷펑크밴드 극렬(18일) ▷싱어송라이터 허만성(19일) ▷어쿠스틱듀오 오늘하루(20일) ▷듀오 강주 with 오창민(22일) ▷싱어송라이터 김빛옥민(23일) ▷클래식기타리스트 김병현 & 피아니스트 김민경(24일) ▷대금연주자 이수준(25일) ▷롱아일랜드 재즈밴드(26일) ▷카바앙상블(27일) ▷싱어송라이터 지구(28일) ▷대구올칸오카리나앙상블(29일) ▷가수 김가영(30, 31일) ▷작곡가 이상만(11월1일) ▷소리꾼 김수경(2일) ▷싱어송라이터 안혜경(3일) ▷피리연주자 김종국(4일) ▷오창민&성기문 Organ Unit(5일) ▷성악앙상블 라라시스터즈(6일) ▷Raydoptan 강주(7일) ▷퓨전밴드 굿Rock(8일) ▷장진호의 Project J(9일) ▷퓨전밴드 그리Go(10, 12일) ▷싱어송라이터 심상명(11일)이 출연한다.관객들은 공연 수익의 50%를 대구전태일기념관건립기금으로 기부하게 된다.코로나19에 대응한 1~2m 거리두기, 방문객 기록작성, 매회 방역전문업체 소독을 진행 하며 100석의 공연장을 20석으로 줄여 운영한다.입장료 5만원, 문의 010-2494-0459(개인예매), 010-5544-4288(단체예매).

2020-10-26 11:10:35

"400년 전 조선시대로 떠나보세요" '2020 경상감영 풍속재연 행사'

"400년 전 조선시대로 떠나보세요" '2020 경상감영 풍속재연 행사'

"400년 전 조선시대로 떠나보세요"24일 대구 중구 포정동 경상감영공원에서 조선시대 경상감영의 풍속을 재연하는 행사가 열렸다.조선시대 영남지역의 정치·경제·군사·교통의 중심지인 대구 경상감영에서 전통문화의식 을 느낄 수 있는 '2020경상감영풍속재연행사'가 오늘부터 오는 11월 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에 총 6회에 걸쳐 대구 경상감영공원에서 펼쳐진다.이날 행사에서는 조선시대 백성들에게 종이나 북을 이용하여 시간을 알려주었던 경점시보의식 즉 타종행사, 경상감영의 출입문을 지키던 군사들의 수문장근무교대의식 그리고 경상감영 군사들의 검열과 사열이었던 교열의식 즉 전통무예시범과 경상도관찰사 부임과 행차를 축하하였던 전통민속공연 순으로 약40분 동안 진행됐다.행사를 지켜본 한 시민은 "역사와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우리 대구의 대표 경상감영 이야기와 당시 풍속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400년 전 조선시대로 돌아간 느낌"이라고 흐뭇함을 표시했다.행사 관계자는 "4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경상감영의 이야기와 당시의 풍속들을 관광 상품화하여 관광문화도시 대구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06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는 이 행사는 올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방송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에 매일신문과 대구시청 유튜브 채널로 송출된다.한편 경상감영공원은 조선시대 경상도를 관할하던 행정기관으로 대구시에서 경상감영 관찰사가 집무를 보던 선화당과 관찰사 처소로 쓰이던 징청각 등이 남아 있는 이곳을 보존하기 위해 1970년부터 공원으로 조성됐다.

2020-10-24 16:41:48

경북도향, 26일 대구콘서트하우스서 러시아혁명을 묘사한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11번’ 연주

경북도향, 26일 대구콘서트하우스서 러시아혁명을 묘사한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11번’ 연주

2020월드오케스트라 시리즈로 열리는 경북도립교향악단(지휘자 백진현) 연주회가 26일(월)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이번 무대에서는 쇼스타코비치의 음악으로 무대를 꾸민다. 1부에서는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피아니스트 알렉 쉬친과 트럼페터 드미트리 로카렌코프와 함께 협연한다. 1933년 완성된 이 곡은 피아노 협주곡으로 되어 있지만 피아노와 트럼펫이 현악 반주에 맞춰 연주되는 2중 협주곡에 가깝다. 솔로 트럼펫이 오케스트라 속에서 연주하지 않고 피아노 협연자 옆에서 연주할 만큼 트럼펫 독주가 중요 구성 요소로 자리한다. 알렉 쉬친은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국립음악원을 졸업했으며, 계명대 피아노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로카렌코프는 그네신대학 및 차이코프스키 국립음악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부산시립교향악단 트럼펫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다.2부 무대는 다른 교향곡에 비해 다소 긴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11번-1905년'을 연주한다. 서늘하면서도 파격적인 교향곡이다. 제1차 러시아혁명의 해인 1905년 '피의 일요일'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그 시대의 러시아 민중들의 고통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총소리와 처참한 학살의 현장 등의 분위기가 음악으로 고스란히 묘사돼 관객들로 하여금 마치 전쟁 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들게 한다. 광장으로 향하는 민중의 모습을 표현한 1악장, 불합리한 상황을 규탄하는 탄원서를 전하는 2악장, 죽은 이를 애도하는 3악장, 아직 혁명은 시작되지 않았다고 말하며 비극을 딛고 일어나는 4악장에서 종을 울리며 찬란하게 대미를 장식한다. 전원 1만원. 053)250-1448.

2020-10-23 16:00:11

뮤지컬 '기적소리', 국채보상운동 정신 기린다…2020 DIMF 특별 공연

뮤지컬 '기적소리', 국채보상운동 정신 기린다…2020 DIMF 특별 공연

국채보상운동을 소재로 한 뮤지컬 '기적소리'가 2020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특별공연으로 23일(금)~25일(일) 봉산문화회관 무대에 오른다.뮤지컬 '기적소리'는 2015년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지역특화문화콘텐츠개발사업'에 선정된 창작뮤지컬로 끊임없는 변화를 시도하며 대구의 역사적 사건과 대구 시민 정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2015년 초연 후 아홉 번째 무대에 오르는 '기적소리'는 41회 공연에 2만여명의 관객을 모으며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오케스트라의 등장과 아역배우들이 다수 참여하여, 풍성한 볼거리로 관객들을 만난다.대구의 자랑스러운 역사 '국채보상운동'을 소재로 암울한 시대 속에서 당시 민중의 처지를 대변하는 실존·가상 인물들이 어우러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당시 대구의 풍경도 작품에서 만나볼 수 있다. 1905년 경부선 철도 개통식이 열린 대구역, 국채보상운동에 거액의 의연금을 낸 기생 앵무가 있던 경상감영 교방, 극 중 대구군수 박중양이 학생들 앞에서 강연을 한 달성학교 강당, 대구에서 제일 번화했던 북성로 등이 재현된다.정판규 대구메트로아트센터 대표는 "뮤지컬 '기적소리'가 국민이 나라 빚을 대신 갚기 위해 전 국민적 운동을 펼친,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우수한 시민정신을 보여주는 '국채보상운동'을 널리 알리고 계승시키는 지역 대표 콘텐츠로 활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평일 오후 7시30분, 토·일 오후 3시, 관람 문의 053)795-0303.

2020-10-22 15:04:33

경북대 대학로에서 펼쳐지는 문화 체험·교류의 장…'대학문화예술키움'

경북대 대학로에서 펼쳐지는 문화 체험·교류의 장…'대학문화예술키움'

행복북구문화재단은 경북대 대학로 인근 상가와 청년 및 주민들 간의 문화교류를 통해 이곳을 문화거점으로 활성화시키고자 '대학문화예술키움' 사업을 개최한다.4년간 지속될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1차년도 사업은 지역주민과 청년이 함께 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만들자는 취지로 진행된다. 2021년부터 경북대학교 북문 대학로에서 운영될 '대학문화커뮤니티센터'(가칭)를 중심으로 사업 확대를 추진하여 지역민의 문화향유와 주체적인 문화활동을 실현하고자 한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대구시, 대구시 북구의 후원을 받아 (재)행복북구문화재단에서 주최하며, 공모에서 선정된 각 사업 참여단체들의 주관으로 사업을 진행한다.지난 8월 공개모집을 통해 23개 단체가 신청하였고, 심사를 통해 최종 10개 단체를 선정했다.▷경북대학교 미술관 'Museum Cinema Festival – 1/24초와의 대화'=경북대학교 미술관(학장 진영민)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 4일까지 전시관과 독립영화제를 연계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선보인다.'1/24초의 의미', '2%', '가면과 거울' 등 총 44점의 독립영화를 일정별로 상영하며, 전시관 안에서 영화를 아늑하게 관람할 수 있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준비된다. 이와 동시에 미술관 안에서 이뤄지는 전시로는 '수성못', '눈물' 등 총 161점의 영상관련 전시작품을 선보인다.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전온라인 예약에 의해서만 방문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경북대학교 미술관(artmuseum.knu.ac.kr)에서 신청할 수 있다.▷스타즈 아트컴퍼니 '대학로에 울려퍼지는 넬라판타지아'=스타즈 아트컴퍼니(대표 김주영)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음악 비전공 대학생들을 모집하여 교육하고 합창단을 만들어 희망의 공연을 펼쳤다.합창단은 15명 내외로 구성되고 'Nella Fantasia' 등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합창곡들을 연습하여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사회와 대학생들에게 희망의 노래를 들려주어 활기찬 대학로를 만들고자 한다. 공연은 지난 14, 16일 총 4회차 진행됐다.▷CM코리아 'Dinner Community 마에스트로 소반'=CM코리아(대표 허수정)의 '마에스트로 소반' 행사는 경북대학교 인근 지역 주민·청년들을 모집하여 음악과 음식을 융합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인근 지역 상가번영과 문화적 활성화를 동시에 이룩하기 위해 상가와 협업하여 진행하며, 상가 내에서 음식과 클래식 음악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슈베르트의 제3번 교향곡, 베토벤 제5번 교향곡 '운명' 등 현악으로 구성된 고풍스러운 음악과 그 음악에 맞는 음식을 함께하여 '마에스트로'(Maestro, 클래식 예술가의 대가)와 '소반(小盤)'을 표현한다.12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30분에 시작되며, 장소는 경북대학교 북문 인근 상가에서 진행된다. 참여는 경북대 인근 거주자 및 경북대 재학생이 가능하며, 신청 및 문의는 053-320-5133으로 전화하면 된다.▷어울리 '학생과 주민들의 사연으로 꾸며지는 대학로'=청년단체인 어울리(대표 이대철)는 '학생과 주민들의 사연으로 꾸며지는 대학로'를 기획하여 경북대학교 학생 및 인근 지역민들에게 찾아간다.이 행사는 크게 3단계로 먼저, 경북대학교 인근의 학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상에 대한 소재를 발굴한 다음, 시민영상 디렉터를 모집하여 영상 편집, 콘텐츠 기획 등을 교육한 후 발굴한 영상을 콘텐츠화한다. 마지막으로, 콘텐츠화 한 영상자료를 QR코드에 담아 QR보드를 경북대학교 인근에 배치하여 지나가는 학생, 지역민들이 영상을 접할 수 있도록 한다.콘텐츠 소재 발굴부터 콘텐츠화에 이르기까지 모두 모집한 청년들이 진행하기에 청년활동으로써 큰 의의를 가진다. 시민영상 디렉터 모집은 10월 중에 이뤄지며, 결과물은 11월에 설치될 예정이다. 접수 및 문의는 eoulida@naver.com로 문의하면 된다.▷㈜아토컴퍼니 극단 '브레멘 음악대 대학로를 노래하다'=㈜아토컴퍼니 극단(대표 최포근)는 경북대학교 대학로 및 인근 상가를 활용하여 다양한 공연을 선사한다. 먼저, 주민들의 이야기를 인터뷰하여 대본으로 만들고, 이를 토대로 연극, 무용, 뮤지컬 공연 등 '브레멘 음악대'를 연상시킬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학로 인근 주민들 및 청년들의 힘든 일상,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변화 등을 공연에 반영한다는 점에서 관람객들의 많은 공감과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공연은 11월 13일, 11월 20일 각각 오후 4시30분, 6시30분에 진행될 예정이며, 코로나 상황에 대응하여 공연 일정은 추후 변경될 수 있다.▷37도 정크아트 협동조합 'Art Re: Cycle'=37도 정크아트 협동조합(대표 양민경)에서 주관하는 이번 'Art Re: Cycle'은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미술전공 학생들과 함께 진행하는 사업이다. 일회성에만 그치는 미술전공 학생들의 졸업 전시작품을 경북대학교 인근지역에서 다시 전시하는 게 특징이다.또한, 학교 안에서만 진행하여 인근 지역민들이 많이 향유하지 못하고 있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전시 장소는 주변 카페를 활용하여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카페에서 열리는 전시회는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큐레이터 및 도슨트를 운영하여 작품에 대한 설명을 보다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이밖에도 국악, 성악 등 경북대학교 재학생과 함께 진행하는 문화예술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고, 문화예술 공연은 10월 30일, 11월 13일, 11월 27일 총 3회로 진행될 예정이다.▷한국업사이클협회 '움직이는 생태문화 박스'=이 행사는 폐컨테이너를 생태문화 컨테이너로 개조하여 문화예술 활동의 공간으로 활용, 다채로운 문화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경북대학교 인근 지역 중 공터를 정하여 찾아가는 생태문화 컨테이너 박스로 운영, 지역민들의 문화향유를 보다 접근성 있게 할 계획이다.개조된 생태문화 박스에서는 폐자전거 해체 퍼포먼스, 해체한 부품들을 다양한 작품들로 만드는 생태체험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생태문화 박스 앞마당에서는 예술체험활동, 공연 등을 준비할 예정이다. 1차 행사는 11월 8일 예정이며, 2차 행사는 11월 29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본 행사일정은 향후 코로나19로 인해 변동될 수 있다.▷반디 협동조합 '온택트 유니브 – 어디서든 배우는 집콕학교'=반디 협동조합(대표 전지혜)에서 주관하는 이 행사는 코로나19에 맞춰 반려견 미용학과, 칵테일 잡학사전 학과, MBTI학과 등 현재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생활문화강좌를 온라인으로 개설하여 찾아갈 계획이다.각 학과별로 20명 내외로 수강생을 모집하며, 성과 공유회 등 강좌에 대한 보안점 및 후기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강좌는 18일부터 11월 28일까지 진행되며, 반디 협동조합 홈페이지(www.bandicorp.com)에서 신청가능하다.▷(사)경북예술문화원 '음악, 인문학, 그리고 문화'='음악, 인문학, 그리고 문화'라는 예술포럼을 진행한다. 포럼 주제로는 '음악과 시', '음악과 역사', '음악과 신화', '음악과 회화' 등 총 네 가지로 진행되며, 예술포럼의 형태이기에 현장에서 공연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예술학연구소의 후원을 받아 진행하며, 심도 깊은 인문예술 연구에 관심이 있다면 만족할 포럼이 될 것이다.포럼 일정은 5일부터 12월 7일까지 매주 월요일에 진행되며, 장소는 경북대학교 북문 인근 상가(북구 대학로 13길 3 2층)에서 진행된다. 사전예약 문의는 (사)경북예술문화원(053-950-7933)으로 하면 된다.▷문화기획 엠아츠(주) '오늘이 가장 예쁜 날'=문화기획 엠아츠 주식회사(대표 김찬호)에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사진'을 주제로 한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강좌 교육을 진행하며, 촬영방법뿐만 아니라, 사진 편집기술에 대해서도 교육을 하니 평소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촬영하던 주민 및 청년들에게는 좋은 교육의 기회가 될 것이다.교육대상자의 우수작품을 출력하여 '사진 전시회'도 진행한다. 교육과 전시를 동시에 진행한다는 점에서 교육 수혜자들의 매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그리고 다른 프로그램으로는, 대학로 인근 지역의 다문화가정, 소외계층 등 문화소외계층들을 대상으로 가족사진, 영정사진을 촬영하여 선물한다. 문화소외계층을 배려하고 참여시킨다는 점에서 대학로의 문화적 활성화에 큰 의의가 있는 프로그램이다. 접수 및 문의는 문화기획 엠아츠(010-8255-1871)로 하면 된다.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주관처 문의 또는 행복북구문화재단(053-320-5120)으로 하면 된다.

2020-10-22 14:57:33

에스피 아르떼 ‘영화, 음악으로 보다’ 단독 콘서트

에스피 아르떼 ‘영화, 음악으로 보다’ 단독 콘서트

에스피 아르떼(SP Arte)가 27일 오후 7시 30분 대구 범어성당 드망즈홀에서 '영화, 음악으로 보다'라는 타이틀로 단독 콘서트를 연다. 특별히 '영화, 음악으로 보다'로 기획된 이번 연주는 추억의 영화 OST로 한번쯤 들어봤을 만한 곡을 선곡, 사회자 이도현 씨가 직접 해설을 곁들여 좀 더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에스피 아르떼는 바이올린(노윤지), 피아노(이연희), 드럼(김찬양), 베이스(김제윤)로 구성돼 있다. 대형 스크린에서 추억의 영화 명장면을 눈으로 보면서 귀로는 에스피 아르떼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게스트로 싱어송라이터 사필성과 소프라노 배혜리가 출연하며 그들의 컬래버레이션도 기대되는 무대이다.에스피 아르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쳐 있는 대구시민들의 마음을 잠시나마 위로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다"고 했다. 이번 공연은 대구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창작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기획한 작품이다.

2020-10-22 14:51:33

대구시향 유일 외국인, 트럼펫 수석 안돈 마르코프

대구시향 유일 외국인, 트럼펫 수석 안돈 마르코프

"2017년 9월 내한 공연 중 오디션을 거쳐 입단했습니다. 제대로 된 오케스트라에서 맘껏 트럼펫을 불고 싶어 한국에 왔습니다."대구시립교향악단(대구시향)에서 트럼펫을 불고 있는 안돈 마르코프(35)는 89명의 단원 중 유일한 외국인이다. 2017년 12월 대구시향 단원이 됐다.그는 왜 클래식 음악계의 변방인 한국까지 왔을까? 그는 "한국 젊은 연주자들이 국제 콩쿠르를 휩쓸고 외국 유명 오케스트라에 속속 입단하면서 위상이 높아진 것도 한국에 온 이유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그는 트럼펫은 오케스트라를 리드하는 '악기 중의 왕'이라며 트럼펫 예찬론을 폈다. 그는 "트럼펫과 트럼본, 호른, 튜바로 구성된 금관악기는 웅장한 사운드로 오케스트라의 절정을 이끌어야 한다. 웅장하고 힘있는 선율을 만들어내는 트럼펫은 피아노나 바이올린 등 다른 악기 못지 않은 예술적 소리를 지난 악기"라고 했다.불가리아 태생인 마르코프는 어머니의 권유로 트럼펫을 불기 시작했다. 그는 "클래식을 좋아하는 어머니를 따라 많은 연주회를 다니면서 자연스레 악기와 친하게 됐다. 트럼펫은 8살 때 시작해 학교에 입학한 9세부터 본격적으로 불기 시작했다"고 했다. 마르코프는 불가리아 소피아국립음악원에서 학부 과정,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대학원 과정을 마치고 미국으로 건너가 오케스트라에서 트럼페트로 활동했다.마르코프는 2년 9개월 동안 대구살이를 하면서 대구는 물론 부산, 서울, 경주 등을 두루 가봤다고 했다. 그는 "골목골목이 인상깊었다. 특히 앞산전망대에서 대구 시가지를 내려보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며 "음식도 김치찌개를 비롯해 김밥, 파전, 비빔밥, 삼겹살, 오겹살은 물론 막창도 먹어봤는데 맛있었다"고 했다.대구시향 상임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는 "마르코프는 정확하고 깔끔하게 연주해내는 연주자이며 친화력도 높아 단원들과 잘 지내는 것이 보기 좋다"고 말했다.내년 12월까지 시향에서 활동할 마르코프는 "대구시민과 단원들에게 인정받고 싶고 대구시향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간 연장을 그때 생각할 것"이라고 웃었다.

2020-10-22 14:44:43

별주부전이 어린이 국악 뮤지컬로?…대구시립예술단의 '토돌이의 모험'

별주부전이 어린이 국악 뮤지컬로?…대구시립예술단의 '토돌이의 모험'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전래동화 '별주부전'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각색한 어린이 국악뮤지컬 '토돌이의 모험'을 24일(토) 오전 11시, 오후 2시에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선보인다.2017년 선보인 바 있는 이번 공연은 이전보다 화려한 무대, 탄탄한 스토리와 음악으로 재구성하였으며 특히 대구시립예술단이 출연해 새롭게 태어났다. 대구시립국악단을 중심으로 동·서양 악기가 하모니를 이루며, 연극, 무용, 미술 등 다양한 장르를 만나볼 수 있는 종합예술 공연이다.손호석의 대본을 바탕으로, 김성경이 연출을 맡아 이야기를 풀어낸다. 음악은 부산대 교수로 재직 중인 이정호 곡으로 대구시립국악단 이현창 예술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대구시립국악단이 연주한다. 또한 대구시립무용단 김성룡 예술감독의 안무로 대구시립무용단이 출연하여 공연의 화려함을 더할 예정이다.배우로는 대구시립극단의 윤정화(토돌이), 남준우(별주부), 김현준(용왕), 정가빈(토돌이 엄마), 정영래(여우) 등이 출연한다. 지역의 젊은 소리꾼 김수경이 해설자로 나선다.31일(토) 대구문화예술회관 유튜브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문의 053)606-6133.

2020-10-22 14:34:57

2020부산국제합창제, 신개념 가상합창단(VC) 유튜브 공연

2020부산국제합창제, 신개념 가상합창단(VC) 유튜브 공연

코로나19 시대에 문화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 부산국제합창제 조직위원회(위원장 도용복)는 국내 최초 신개념 가상합창단 유튜브 공연을 준비했다. 개막식 행사는 24일(토) 오후 5시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안 소향시어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결코 멈출 수 없는 우리의 노래'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합창제는 ICT(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가상합창단(VC, Virtual Choir)을 유튜브 영상을 통해 스크린 앞에서 만나는 방식으로 기획했다. 개막 행사장에서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가상합창제를 유튜브 스트리밍 방송으로 보여준다.가상합창단은 각 단원들이 연주에 맞춘 지휘자의 영상을 본 후 자신이 맡은 파트를 부른 콘텐츠를 지휘자에게 보내면 이를 편집해 유튜브를 선보인다. 이 가상합창단은 2010년 미국의 유명 작곡가이자 합창지휘자인 에릭 휘태커(Eric Whitacre)가 처음 시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휘태커는 올해 7월에도 코로나 팬데믹 극복을 위한 가상합창단 유튜브 공연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올해 부산국제합창제 온라인 공연에는 9개국, 12개 가상합창단들이 참가했다. 이들 참가팀은 현실에서 활동 중이지만 각자 집에서 노래를 불러 영상으로 합성한 '가상합창단'으로 변신했다. 미국 오하이오 영스타운 주립대의 '다나코랄'과 부산의 '교사합창단'은 서로 연합해 '가상합창단'을 꾸리기도 했다.개막 행사장에서는 부산 엔젤피스 예술단과 성악가 20여명으로 이뤄진 앙상블 '라이브 공연'도 펼쳐지며,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도용복 조직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 뿐 아니라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지만 아름다운 합창을 통해 전 세계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싶다"고 전했다.

2020-10-21 18:55:51

현대무용으로 말하는 우리 몸의 모든 것…'2020 Body talk: 춤추는 콘서트'

현대무용으로 말하는 우리 몸의 모든 것…'2020 Body talk: 춤추는 콘서트'

지역의 무용단체 카이로스댄스컴퍼니가 '2020 Body talk: 춤추는 콘서트'를 23일(금) 오후 4시, 8시 두 차례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무대에 올린다.이 공연은 '몸'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인간의 외형적 단면에 대한 담론을 나누고자 한다. 개인의 사회적 지위와 위치로서의 몸,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몸, 성별의 구분, 몸의 정체성 등에 대한 이야기를 춤(현대무용)을 통해 풀어본다.총 3장으로 구성되는 이번 공연은 1시간 정도 진행된다. 1장에서는 변화하는 인간의 몸을 주제로 인간의 몸을 구성하는 13가지 화학적 요소와 생물학적 요소를 표현해낸다. 2장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나 자신을 가꿀 수밖에 없는 '꾸밈 노동'에 대해 춤으로 말한다. 3장은 중독·반복·생각하지 않는 뇌의 전두엽을 표현한다.최두혁이 총연출, 김영남이 안무 및 대본, 김성원이 음악을 맡았다. 박지수, 윤소희, 전성민, 조은체, 김황주, 박진아, 김황주, 이가희, 장민주, 김민지, 이후승, 최영주, 김영남이 출연한다.카이로스댄스컴퍼니 관계자는 "보여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회에서 몸이 가지는 의미와 인간이 몸에게 요구하는 단상들에 대해 관객과 춤으로 나누며 소통하게 될 것"이라며 "때로는 대사나 소리로, 때로는 영상으로 춤을 좀 더 쉽게 그리고 좀 더 가까이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했다.전석 초대, 문의 010- 4805-5874.

2020-10-21 18:27:33

CM코리아 챔버 앙상블, 24일 콘서트하우스서 바흐·헨델이 꽃 피운 바로크 음악 연주

CM코리아 챔버 앙상블, 24일 콘서트하우스서 바흐·헨델이 꽃 피운 바로크 음악 연주

CM 코리아 챔버 앙상블 공연이 24일(토)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바로크 시대의 음악만을 연주하는 CM 코리아 챔버 앙상블이 이번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에서도 음악의 어머니, 음악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헨델과 바흐가 작곡한 '바로크 음악'으로만 무대를 꾸민다. 지휘는 서찬영이 맡는다. 먼저 두 개의 오보에와 현악기가 대화를 주고받듯 연주하는 화려한 곡인 헨델의 오라토리오 '솔로몬' 중 '시바여왕의 도착'과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제2번'을 연주한다. 바흐가 작곡한 4개의 관현악 모음곡 중 가장 사랑받는 2번은 '플루트와 현악 합주에 의한 제2번'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플루티스트 유우연이 함께한다. 이어 카운터테너 조요한이 영화 '파리넬리'에 등장하며 유명해진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 중 '울게 하소서', 오라토리오 '메시아' 중 '주 오시는 날 누가 당해내랴?'를 부른다. CM 코리아 챔버 앙상블은 마지막으로 바로크 시대 실내악의 정수인 헨델의 '수상음악 모음곡' 제2번, 제3번을 연주한다. 수상음악 모음곡은 야외음악회를 위해 작곡된 곡으로 18세기 초 영국 왕실의 뱃놀이 연회가 열렸을 때 헨델과 악사들이 배에 오른 채, 왕과 귀족들이 탄 배의 주위를 빙글빙글 돌며 연주했다고 전해지는 곡이다.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조직위원회 사무국 권은실 대표는 "이번 공연은 바로크 음악으로만 채워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고전, 낭만 시대와는 또 다른 바로크만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석 1만원. 053)250-1448.

2020-10-21 18:20:35

‘디퍼런트시리즈: 네오클래식 12- 새로운 조성’, 23일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서 열려

‘디퍼런트시리즈: 네오클래식 12- 새로운 조성’, 23일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서 열려

'디퍼런트 시리즈:네오클래식 12-새로운 조성'이 23일(금)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다.대구콘서트하우스가 기획한 디퍼런트 시리즈는 관객들이 자주 접해볼 수 없었던 현대음악을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지역 음악가의 해설과 연주를 곁들인 무대이다. 열 두번째인 이번 '네오클래식'에서는 과거를 지향하지만 20세기의 선율과 화성으로 재탄생한 신고전주의 작곡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에릭 사티를 정신적 지주로 삼은 프랑스의 진보적인 작곡가 6인조 외에 힌데미트의 '콘트라베이스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슈니트케의 '스트라빈스키,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를 위한 6핸즈 피아노 헌정', 스트라빈스키의 발레 '풀치넬라' 중 '이탈리안 모음곡', 프로코피예프의 발레 '로미오와 줄리엣' 중 발췌, 바르톡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랩소디 1번'까지 지나친 감성은 멀리하되 일반적인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단순함, 예술의 일상성을 선보이는 작품을 만나본다. 이번 공연에는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음악가 권은실(진행 및 총감독), 김지혜·이강원(바이올린), 강창대(콘트라베이스), 안수영(플루트), 정혜진(클라리넷), 최용준(오보에), 박주영(바순), 전은구(호른), 김주희·신소연·이재준·김효준·정승원(피아노), 김동준(타악기)이 참여한다. 전석 1만원. 053)250-1400.

2020-10-21 18:18:46

대구예술발전소, 10월 풍성하고 다양한 공연…수창홀에서 즐기는 연극·재즈

대구예술발전소, 10월 풍성하고 다양한 공연…수창홀에서 즐기는 연극·재즈

대구예술발전소가 10월 수창홀 콘서트와 마티네 콘서트를 통해 깊어가는 가을처럼 풍성하고 다양한 공연을 마련한다.이번달 수창홀 콘서트에서는 창작집단 '옆집 사는 연극쟁이'의 연극 '먼 길 떠나는 노래'를 선보인다. 시리아 내전을 모티브로 한 척박한 시리아의 바위산과 자연에 기대어 살았던 일가족에게 일어난 비극의 과정을 담았다.옆집 사는 연극쟁이는 배우이자 작가인 백운선이 결성한 1인 창작단체로 이웃들의 삶 속에서 영감을 받고,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 본 공연은 24일(토)과 25일(일) 오후 4시 무료로 진행하며,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으로도 관람할 수 있다.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진행하는 마티네 콘서트는 '롱아일랜드 재즈밴드'의 공연 'My Romance'가 펼쳐진다.내 인생 가장 로맨틱한 순간을 이야기로 풀어가는 재즈 토크콘서트로, 롱아일랜드 재즈밴드는 관객의 사랑과 이별의 에피소드를 관객과의 소통으로 로맨틱하게 펼쳐낸다.롱아일랜드 재즈밴드는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레트로 스윙 재즈밴드로 1930년대 모던한 컨셉의 스탠다드 재즈 연주와 지역 콘텐츠를 활용한 한국형 재즈창작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 공연은 28일(수) 오전 11시 진행되며 관람료 5천원이다. 전 공연 각각 30석이 마련되며 티켓링크를 통한 사전예약제로 예매 후 관람할 수 있다. 문의 대구예술발전소 운영팀(053-430-1228).

2020-10-21 15:07:14

문예회관, 성당못 부용정서 국악 공연 “국악으로 힐링의 메시지 전달”

문예회관, 성당못 부용정서 국악 공연 “국악으로 힐링의 메시지 전달”

특별한 국악 공연이 22일(목)·23일(금) 양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 앞 정자 부용정에서 '귀정'이란 제목으로 열린다.'귀정'은 어떤 일이 잘못되어 가다가 바른길로 돌아온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현재 상황을 이겨내고 일상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염원을 담았다.22일 오후 6시에는 대구시립국악단 가야금 수석 김은주, 대금 수석 배병민, 타악 수석 김경동 연주자가 '정악대금독주 상령산'을 비롯해 '양금, 단소 병주 세령산', '김병호류 가야금 산조', '가야금, 대금 산조합주' 등을 연주한다. 여기에 대구무형문화재 제8호 판소리 이수자 양수진이 흥부가 중 '박타는 대목'을 불러 흥을 돋운다.23일 오후 7시 공연에는 대구시립국악단 피리 수석 김복희, 거문고 차석 김순녀, 해금 차석 이주영, 타악 수석 공성재 연주자가 출연해 '피리독주 상령산'과 '생황, 해금 병주 수룡음', '지영희류 해금산조' 등으로 국악 선율의 멋을 전달한다. 소리꾼 정지혜는 춘향가 중 '사랑가'로 가을밤의 운치를 더한다. 전석 무료. 053)606-6131.

2020-10-21 14:15:10

'디오 오케스트라' 22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서 공연

'디오 오케스트라' 22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서 공연

2020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가 진행 중인 가운데 22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는 20~40대 해외 유학파 출신 단원, 젊고 역량 있는 연주자들로 구성된 '디오 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진다.김천시립교향악단 지휘자 김성진과 피아니스트 이진상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디오 오케스트라가 연주할 곡은 베토벤이 남긴 발레곡인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중 서곡과 실패와 우울에 빠진 라흐마니노프가 자신의 한계를 깨고 일어선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드보르작이 고향 체코의 목가적인 풍경과 민족 정서를 담아 작곡한 '교향곡 제8번'이다.피아니스트 이진상이 표현해낼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은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과 더불어 가장 사랑받는 피아노 협주곡 중 하나로 라흐마니노프 특유의 서정적인 선율과 러시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053)250-1448.

2020-10-21 14:09:28

2020 수성못 뮤지컬 프린지 페스티벌…야외에서 즐기는 뮤지컬의 매력

2020 수성못 뮤지컬 프린지 페스티벌…야외에서 즐기는 뮤지컬의 매력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2020 수성못 뮤지컬 프린지 페스티벌'이 22일(목)~25일(일) 4일간 대구의 대표 관광명소인 수성못 일대에 색다른 활력을 불어넣는다.대구 수성구가 주최하고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 주관하는 '2020 수성못 뮤지컬 프린지 페스티벌'은 '거리공연'을 뜻하는 프린지(Fringe)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된 페스티벌로, 올해 DIMF 개최 기간(23일~내달 1일)에 맞춰 열린다.이번 축제는 ▷개·폐막 뮤지컬 갈라콘서트 ▷DIMF 뮤지컬아카데미 & DIMF 뮤지컬스타, 뮤지컬 극단, 전문공연팀, 대학생 아마추어 공연팀 등의 뮤지컬 미니공연 ▷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한 야외 버스킹 공연 ▷뮤지컬 관련 이색 포토존 등의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축제의 시작과 끝은 국내 최정상뮤지컬배우와 DIMF가 자신있게 추천하는 라이징스타들이 장식한다. 개막일인 22일(목) 오후 7시부터 시작될 '개막 뮤지컬 갈라 콘서트'는 뮤지컬 '영웅', '웃는남자', '명성황후', '레 미제라블'에 출연한 뮤지컬배우 양준모와, 뮤지컬 '투란도트', '닥터지바고', '지킬앤하이드'등 에서 활약한 뮤지컬배우 이정화, 계명문화대학교 뮤지컬팀, 'DIMF 뮤지컬스타' 출신 차세대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마지막날인 25일(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되는 폐막 갈라콘서트는 뮤지컬 '레베카', '맘마미아', '모짜르트!' 등 수많은 작품과 함께한 뮤지컬배우 신영숙의 특별한 축하무대와 호산대학교 뮤지컬학과 학생들이 펼치는 무대, 브라비 솔리스트 앙상블이 선보일 뮤지컬 갈라 공연, 'DIMF 뮤지컬스타' 출신 차세대 스타들이 함께한다.축제기간 동안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수성못 일대에 활기를 더할 프린지 공연팀의 무대도 만나 볼 수 있다. 뮤지컬 공연을 비롯해 국악, 마술,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프린지 공연과 DIMF 뮤지컬아카데미교육생들의 무대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수성못을 가득 채운다.DIMF의 메인 행사들을 담당해온 TBC 이도현 아나운서와 뮤지컬 전문 진행자 MC호박고구마(본명 김용철)의 재치 있는 입담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전망이다.창작뮤지컬 'My Son'의 하이라이트 공연도 펼쳐진다. 지역 뮤지컬 제작사 EG뮤지컬컴퍼니(대표 이응규)의 창작뮤지컬인 'My Son'은 성적에 집착하는 부모님과 그 기대에 지쳐가는 아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공연은 호수 둘레길을 따라 드넓은 야외에서 진행되어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으며, 메인 이벤트가 개최되는 수상무대와 울루루광장에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좌석 운영과 발열체크 및 손목밴드 배부 등으로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2020-10-21 11:01:51

자연휴양림에서 만나는 대구경북 인디뮤지션의 힐링 공연

자연휴양림에서 만나는 대구경북 인디뮤지션의 힐링 공연

'2020문화가있는날 청춘마이크 대구·경북권'(이하 2020청춘마이크 대구· 경북)이 10월 단풍철을 맞아 자연 휴양림에서 청년예술가들의 공연으로 온·오프라인 캠핑 여행을 떠난다.이번 달 공연은 25일(일)부터 일주일간 대구·경북의 자연휴양림에서 소규모로 관객을 초대해 진행된다. 25일(일) 오후 3시 경북 청도 운문산 자연휴양림에서 롱아일랜드 재즈밴드, 탐쓴, 두고보자, MONOFLO, 타악집단 일로, 헤이맨이 무대에 선다.26일(월) 오후 2시 경북 포항 비학산 자연휴양림에서는 카키마젬, 멋무용단, 삑삑이X트래덜반, 아트지협동조합, 신민속악회 바디, 타악연희집단 오락, 소풍, Soulmarket을 만나볼 수 있다.27일(화) 오후 2시 대구 화원 자연휴양림에서는 소;화, 4NowQuartet, Hon'z, 허밍버드, 최은해, 브리즈, 그룹 아나키스트의 무대가 펼쳐진다.28일(수) 오후 3시 경북 안동호반 자연휴양림에서는 김늘X엘린 ,원따나라, 지오뮤직, 리다, 잠시쉼표, 심상명이 함께한다.29일(목) 오후 3시 경북 문경 대야산 자연휴양림에서는 리치매직, 서규희, Que, 시즈닝, 스모킹구스가 관객을 만난다.30일(금) 오후 3시 경북 봉화 청옥산 자연휴양림에서 펼쳐지는 공연은 당기시오, 전유동, 잠시쉼표가 출연한다.31일(토) 오후 2시 경북 영덕 칠보산 자연휴양림에서는 인칸토솔리스트앙상블, 오늘도무사히, MONOFLO, 이글루, 조제해시, 노래하는가야금 놀다가, 씨씨티비매직가 초대된다.내달 1일(일) 오후 3시 경북 영양 검마산 자연휴양림에서는 신민속악회 바디, Que, 김빛옥민, 심상명, SUNBEETEN이 마지막 공연을 선보인다.현장 오프라인 공연은 출입구 안전 가이드라인 및 마스크와 손세정제, 체온계 등 방역물품을 구비하는 등 방역수칙을 지킴으로써 진행할 예정이다.관람은 온라인 사전 예약 및 현장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사전예약은 (사)인디053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내 구글독스 신청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공연은 (사)인디053 유튜브 채널에서도 실시간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인디053(053-218-1053)에 문의하면 된다.

2020-10-20 15:47:09

대구 이현공원서 듣는 코요테·서문탁 '히트곡 메들리'

대구 이현공원서 듣는 코요테·서문탁 '히트곡 메들리'

인기가수 코요테와 서문탁, 국악인 김영임과 박애리가 대구 서구 이현공원에서 공연을 펼친다.대구 서구문화회관은 마토콘서트 '청바지'와 '서풍'을 오는 21일(수)과 22일(목) 오후 5시 이현공원 잔디광장에서 연이어 선보인다.21일(수) 마토콘서트 '청바지'(청춘은 바로 지금)를 연다. 코요테와 서문탁, 팝스밴드가 출연해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신나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코요테는 '실연', '비몽', '순정' 등과 히트곡 메들리를 부른다. 서문탁은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 'Dear. Queen', '미지의 세계', 'Butterfly', '아리랑'을 열창한다. 팝스밴드는 '달의 몰락',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서울의 달', '이밤이 지나면', '바람 바람 바람' 등 인기곡을 선보인다.이어 22일(목)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서쪽의 새로운 바람으로 액운을 물리치고 극복을 기원하는 마토콘서트 '서풍'이 열린다. 절제된 무대매너가 일품인 국악인 김영임과 박애리가 출연해 우리 전통 소리의 우수함을 전한다. 영남국악관현악단에서 연주를 맡았다.국악관현악 '방황'으로 공연의 막을 열고, 엄선민소울무용단의 무용 공연과 성악과 국악관현악의 콜라보로 '꽃밭에서' '아름다운나라'가 펼쳐진다. 이어 박애리가 '쑥대머리', '사노라면', '희망가', '연안부두' 등의 곡을 선보인다. 장구춤과 무용 공연이 이어진다.이후 김영임 명창이 '회심곡', '창부타령', '동네방네 뜬소문'을 열창하고, 김덕수 사물놀이팀이 마련한 신모듬 3악장으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사전예매가 필수다. 15세 이상 관람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문화회관 홈페이지 및 밴드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53)663-3081~6.

2020-10-20 14:39:20

돌아온 'DIMF 시즌'…대구 뮤지컬로 가을 물들인다

돌아온 'DIMF 시즌'…대구 뮤지컬로 가을 물들인다

제14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23일(금)부터 다음달 1일(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개최된다.매년 야외에서 대규모로 개최된 개막 축하 공연은 'DIMF ON-TACT'란 타이틀로 개막일(23일) 오후 7시부터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비대면 공연으로 열린다.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들이 펼치는 다채로운 무대는 네이버TV에서 생중계된다.올해는 한국 창작뮤지컬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지난 2월 선정된 '창작지원작'인 4편의 신작 뮤지컬 '산홍' '생텍쥐페리' '프리다_Last Night Show' '무도회장 폭탄 사건'이 초연된다.'생텍쥐페리'는 세계적 명작 '어린 왕자'를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새로운 전개 방식으로 풀어냈다. 고통스러운 삶을 예술로 승화시킨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의 일생을 담은 '프리다_Last Night Show'도 기대작이다. 일제강점기 기생 '산홍'을 중심으로 펼쳐진 독립운동을 펼친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산홍'과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를 중심으로 한 '무도회장 폭탄사건'도 눈길을 사로잡는다.지난해 DIMF 어워즈에서 '창작뮤지컬상'을 수상하고 최근 대학로에서 재공연을 마친 뮤지컬 'You&It'(작 오서은·곡 이응규·제작 EG뮤지컬컴퍼니)이 유일한 초청작으로 무대에 오른다. 아내를 잃은 슬픔에 갇혀 살던 주인공이 아내와 똑같은 AI 로봇을 만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다.또한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재해석한 가족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안이수'(작 손호석·곡 구지영·제작 지오뮤직) ▷비운의 천재시인 이장희의 이야기를 담은 '푸르고 푸른'(작 김미정·곡 편준원·제작 구리거울) ▷국채보상운동을 뮤지컬로 풀어낸 '기적소리'(작 김종련·곡 이응규·제작 대구메트로아트센터) 등 지역 우수한 창작뮤지컬을 '특별공연'으로 만나볼 수 있다.마지막날(11월 1일)에는 조환지(제1회 대상), 이석준(제3회 대상) 등 'DIMF 뮤지컬스타'의 역대 수상자들이 총출동하는 폐막콘서트가 대구오페라하우스와 네이버TV를 통해 온∙오프라인 동시개최된다.축제기간동안 지난 13년간 DIMF를 통해 국내에 소개되었던 대표적인 해외 공식 초청작 9개 작품을 DIMF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상영회'로 무료 공개한다.뮤지컬 거리공연 '딤프린지'와 같은 DIMF의 대표 부대행사를 통해 차세대 뮤지컬 인재들과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무대를 마련하며, 올해 신설된 '2020수성못 뮤지컬 프린지 페스티벌이 축제의 장을 확장하고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전망이다. 문의 DIMF 사무국(053-622-1945).〈제14회 DIMF 행사 일정〉 공연/일자/장소개막콘서트 'DIMF ON-TACT'/10.23(금)/대구오페라하우스폐막콘서트/11.1(일)/대구오페라하우스You & It/10.30(금)~10.31(토)/문화예술전용극장CT산홍/10.23(금)~10.24(토)/문화예술전용극장CT생텍쥐페리/10.23(금)~10.25(일)/아양아트센터프리다_Last Night Show/10.23(금)~10.24(토)/대덕문화전당무도회장 폭탄사건/10.30(금)~10.31(토)/어울아트센터이상한 나라의 안이수/10.22(목)~10.26(월)/서구문화회관기적소리/10.23(금)~10.25(일)/봉산문화회관푸르고 푸른/10.30(금)~10.31(토)/봉산문화회관그리스/10.28(수)/아양아트센터딤프린지, 뮤지컬 갈라 콘서트 등/~11.1(일)/동성로, 수성못 등2020수성못뮤지컬프린지페스티벌(연계행사)/10.22(목)~10.25(일)/수성못 일대세계문화산업포럼(연계행사)/10.28(수)/호텔수성(On-line)〈해외 초청작 온라인 상영회〉작품/국가/일정제8회 DIMF 개막작 '마타 하리'/슬로바키아/10.23(금)~10.24(토)제9회 DIMF 공식초청작 '넌 리딩 클럽'/대만/10.24(토)~10.25(일)제12회 DIMF 공식초청작 '아이 러브 피아프'/프랑스/10.25(일)~10.26(월)제12회 DIMF 공식초청작 '소녀 지벡'/카자흐스탄/10.26(월)~10.27(화)제13회 DIMF 공식초청작 '이브 몽땅'/프랑스/10.27(화)~ 10.28(수)제10회 DIMF 폐막작 '마담 드 퐁퐈두르'/슬로바키아/10.28(수)~10.29(목)제13회 DIMF 공식초청작 '청춘'/중국/10.29(목)~10.30(금)제13회 DIMF 공식초청작 '라 칼데로나'/스페인/10.30(금)~10.31(토)제12회 DIMF 공식초청작 '미스터 앤 미시즈 싱글'/중국/10.31(토)

2020-10-20 14:29:15

수성아트피아, 바로크 시대 음악 선보이는 '바흐 사이클 시리즈' 21·22일 세 차례 무대 올려

수성아트피아, 바로크 시대 음악 선보이는 '바흐 사이클 시리즈' 21·22일 세 차례 무대 올려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첼로 모음곡과 골드베르크 변주곡 등 바로크시대 작품을 선보이는 '바흐 사이클 시리즈'가 21일(수)·22일(목) 세 차례에 걸쳐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펼쳐진다.'사이클 시리즈'는 음악 역사상 중요한 발자취를 남긴 대작곡가의 주요작품을 한 무대에 올려 그의 생애와 음악을 보다 넓은 시각에서 이해하기 위해 수성아트피아가 기획된 프로젝트로, 지난해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앞두고 피아노 소나타 전곡을 연주했다. 이번에는 서양음악 역사 속 '음악의 뿌리'를 회고하기 위해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작품을 다룬다. 예술감독은 경북대 김호정 교수(첼로)가 맡았다.21일 오후 2시에는 '바이올린의 구약성서'로 불리는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이 연주된다. 소나타 3곡과 파르티타 3곡으로 구성돼 기교는 물론 음악적 깊이를 갖춰야 소화할 수 있는 곡이다. 바이올린을 위해 작곡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품으로 일컬어지지만, 정해진 해석이나 테크닉이 없어 바이올리니스트 혼자 끝없는 한계에 부딪히며 도전해야 하는 작품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장혁준이 소나타 1번과 파르티타 1번, 이강원이 소나타 2번과 파르티타 2번, 김수지가 소나타 3번과 파르티타 3번을 연주한다.같은 날 오후 7시 30분에는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현악 3중주'와 '바로크 실내악' 작품을 선보인다. 골드베르크 변주곡은 원래 건반악기를 위해 작곡된 곡이지만, 최근에는 현악 3중주로 편곡해 많이 연주하고 있다. 또 바흐의 '트리오 소나타', '오케스트라 모음곡' 등을 바이올리니스트 김나연·송정민, 비올리스트 이수민, 첼리스트 김호정, 더블베이시스트 조재복, 플루티스트 안명주, 쳄발리스트 아렌트 흐로스펠트가 함께 연주한다. 22일 오후 7시 30분에는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이 연주된다. 무반주 첼로 솔로를 위해 쓰인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곡이지만 어떤 연주자에게도 만만치 않은 곡이면서 끊임없는 도전 정신을 불러일으키는 곡이기도 하다. 첼리스트 이언이 1번과 6번, 이윤하가 2번과 4번, 김유진이 3번과 5번을 연주한다.전석 2만원. 인터넷(www.ssartpia.kr), 전화 (053-668-1800)로 예매하면 된다.

2020-10-19 14:54:25

뮤지컬과 전시로 만나는 고월 이장희의 삶과 예술세계

뮤지컬과 전시로 만나는 고월 이장희의 삶과 예술세계

현진건, 이상화와 함께 대구가 낳은 3대 문인인 고월(古月) 이장희의 생애와 작품을 조명하기 위한 전시, 공연, 시낭독회 등 문화행사가 대구에서 개최된다.지역 연구공동체 코뮤니타스는 극단 구리거울과 함께 고월의 생애를 바탕으로 당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내고자 '고월(古月) 이장희의 탄생 120주년 기념사업'을 기획했다.이번 행사는 20일(화)에 개최되는 전시회 '낡은 달을 그리다'로 시작해, 내달 9일 탄생일 기념 '시 낭독회'로 마무리된다.전시회 '낡은 달을 그리다'전은 20일(화)부터 31일(토)까지 고월의 생가터인 북성로 일대 카페 4곳(꽃자리다방, 대화의장, 라일락뜨락, 박물관이야기)에서 영원한 청년 시인, 고월 이장희의 삶과 예술세계를 재조명한다. 12명의 작가가 감각적이고도 세밀한 묘사와 색채감, 이미지의 조형성이 뛰어난 고월의 작품들을 시각 예술로 풀어내 시를 해석하고 향유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다.27일(화) 오후 7시 30분 꽃자리다방에서 뮤지컬 '푸르고 푸른'의 넘버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갈라 콘서트 '낡은 달을 부르다'가 펼쳐진다. 뮤지컬 배우 최민우, 윤영석, 백승렬, 장은희, 김원빈이 출연해 뮤지컬 넘버 중 ▷봄은 고양이로다 ▷하일소경 ▷봄 하늘에 눈물이 돌다 ▷눈은 나리네 ▷시인에게를 선보인다. 전시 및 작가 소개, 시 낭독이 함께 진행돼 콘서트가 더욱 다채로워질 것으로 기대된다.뮤지컬 '푸르고 푸른'은 30일(금) 오후 7시 30분, 31일(토) 오후 3시 봉산문화회관 가온홀에서 공연된다. 고월과 상화의 대표 시 '봄은 고양이로다' '청천의 유방' '시인에게' 등을 가사로 만든 넘버들이 관객을 만난다. 폭압의 시대를 문학으로 견디고 저항한 시인의 이야기에 시어의 정서와 율격을 녹여낸 음악이 스며들어 공감과 감동을 자아내고 당대를 살아가는 관객에게 질문을 던진다.내달 9일(월) 오후 7시 30분 소극장 소금창고에서 시 낭독회 '낡은 달을 기리다'가 진행된다. 고월의 탄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고월의 삶과 시를 이야기하는 낭독하는 동시에 전시 참여작의 경매도 함께 진행된다.

2020-10-19 14:30:45

봉산문화회관, 지오뮤직 연극 '유산게임'…17일~25일

봉산문화회관, 지오뮤직 연극 '유산게임'…17일~25일

봉산문화회관은 올해 첫 상주단체 기획공연으로 지오 뮤직의 연극 '유산 게임'을 오는 25일(일)까지 봉산문화회관 스페이스 라온에서 선보인다.현대 개념미술과 미술시장을 소재로 한 이 작품은 신체에 한계를 설정하고 그 한계를 시각화하는 작업을 진행한 현대미술가 이건용 작가의 '신체 드로잉' 방식을 모티브로 쓰여 졌다. 지난해 초연되면서 현대미술을 미술관이나 갤러리에서만 접해야 한다는 편견을 깬 작품으로 호평을 받았다.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현대 미술 작가 '백화수'가 세상을 떠나며 자신의 유작을 가장 적확하게 해석하는 자녀에게 3천억원 상당의 작품들을 남기겠다는 유언을 하고, 그 유산을 얻기 위해 '백한길', '백두리', '백삼식' 세 명의 자녀들이 각자의 방식대로 아버지의 작품을 해석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유주희, 권기자, 장준석, 이민주, 김승현 등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미술작가 작품을 공연의 소품으로 활용했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함에 따라 공연장 거리두기 좌석제, 발열 체크 등 관객들의 감염 예방과 안전을 위한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전석 2만5천원, 평일 오후 7시 30분, 주말 오후 3시, 8세 이상 관람가, 문의 봉산문화회관 053)661-3521.

2020-10-18 06:30:00

2020 DIMF 뮤지컬스타 최종 12인…위키드 부른 김채은 등 경연 펼친다

2020 DIMF 뮤지컬스타 최종 12인…위키드 부른 김채은 등 경연 펼친다

청소년 뮤지컬 경연대회 '제6회 2020 DIMF 뮤지컬스타'가 지난 9월 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저녁 안방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대망의 파이널 라운드 진출자 12인이 공개됐다.(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의 대표 인재 발굴 사업인 'DIMF 뮤지컬스타'는 올해 국내 지원자 712팀(718명)을 대상으로 한 국내 대회에서 예선 및 본선의 총 4단계에 걸친 치열한 경연을 거쳐 단 12명의 참가자가 최종 파이널 라운드 진출 티켓을 얻게 되었다.파워풀하고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뮤지컬 '위키드'의 'Defying Gravity'를 완벽하게 선보여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았던 김채은(19)과 매 무대 깊이가 다른 감성으로 완성형 배우라 호평 받으며 다크호스로 떠오른 장희원(24)이 파이널 최종 12인에 이름을 올렸다.또 드라마 '이태원클라쓰', '미스터션샤인' 등 수많은 화제작의 아역배우 출신으로 탄탄한 연기를 통한 남다른 무대 해석이 돋보이는 최민영(19),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On My Own'을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감성으로 소화해 현재 유튜브 내 공식영상의 조회수가 30만회에 육박하는 최주은(16)도 진출했다. 이밖에도 김우성, 김윤지, 김재한, 박선우, 박주희, 임다희,정연우, 최연우 등 총 12명이 파이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올해 'DIMF 뮤지컬스타'는 참가자들의 숨겨진 재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1대1 코칭을 강화하고 듀엣 미션을 추가했으며, 실시간으로 성장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브라운관으로 생생하게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종 12인 중 DIMF가 선택한 '뮤지컬스타'의 타이틀과 상금 1천만원을 거머쥘 대상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오는 17일(토), 24일(토) 오후 5시 30분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10-16 15:05:47

대구오페라하우스, 16, 17일 오후 3시  '함께해요 대구! 오페라 광장콘서트'

대구오페라하우스, 16, 17일 오후 3시 '함께해요 대구! 오페라 광장콘서트'

대구오페라하우스 야외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고 있는 '2020 대구오페라축제'가 16(금), 17일(토) 오후 3시 '함께해요 대구! 오페라 광장콘서트'로 야외공연 시리즈를 마무리한다.16일 공연에는 메조 소프라노 손정아와 바리톤 서정혁 등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젊은 성악가들과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소속 소프라노 이소명, 테너 조규석이 출연해 오페라 '카르멘'과 '사랑의 묘약', '라 보엠' 등 유명 오페라 아리아를 선보인다.17일에는 소프라노 김상은과 스리테너 앙상블 '하이체'(테너 하석배, 이 현, 최덕술) 등 지역 중견 성악가들이 출연해 가곡과 민요, 오페라 아리아 등을 들려준다. 오페라 전문 연주단체이자 대구오페라하우스 상주단체인 디오오케스트라와 대구오페라콰이어가 함께한다.박인건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는 "2020 대구오페라축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11월과 내년 1, 2월까지 이어지고, 올 11월과 12월에도 렉처오페라와 마티네콘서트 등 풍성한 공연이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053)666-6170.

2020-10-16 13:14:57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무대 달군 'LDP 무용단'…아양아트센터 공연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무대 달군 'LDP 무용단'…아양아트센터 공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무대를 뜨겁게 달구었던 LDP 무용단의 파워풀하고 실험적인 공연 '트리플 빌'이 17일(토) 오후 5시 대구 동구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펼쳐진다.'트리플 빌'은 정영두·김동규·김설진 3명의 안무가들이 저마다의 개성을 담은 세 개의 작품 '새벽', 'MARRAM', 'MOMBURIM'(몸부림)으로 구성된다.정영두 안무가의 '새벽'은 강혁·김보람·김수인·정록이·황창환·윤승민과 함께 새벽이라는 시간에서 느껴지는 감정들을 춤으로 표현해낸다. 정영두는 신체가 가진 섬세한 움직임을 집요하게 탐구하고 정제시켜 자기만의 춤 언어로 구축하고 있다.이어 엠넷 '댄싱9'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은 안무가 김설진의 무대가 펼쳐진다. 불완전한 관계, 편집된 기억에 대한 질문으로부터 시작된 'MARRAM'은 김성현·이정민·이주희·한윤주·신호영·장지호·김영채 등의 무용수가 출연한다.마지막으로 LDP 무용단 수장인 안무가 김동규의 'MOMBURIM'은 임샛별·윤나라·정건·이홍·정하늘·한대교·이정은·박지희·장회원·함희원 무용수가 함께한다. 자유롭고 이유없는 신체의 움직임이 모여서 어떤 의미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질문하는 작품으로 춤의 근원을 생각하게 한다.2001년 창단 이래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LDP(Laboratory Dance Project) 무용단은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무용단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무용수들로 구성됐다. 뛰어난 아이디어, 파워풀한 에너지와 차별성을 강조한 실험적 도전으로 고유의 레퍼토리를 창작해 나가고 있다.R석 3만원, S석 2만원, 예매 티켓링크·인터파크. 만 7세 이상 관람가.

2020-10-15 11:20:13

국민 오케트라 코리안심포니”, 17일 공연… 아누 탈리 지휘

국민 오케트라 코리안심포니”, 17일 공연… 아누 탈리 지휘

우리나라 교향악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이하 코리아심포니) 공연이 17일(토)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에서 코리안심포니는 천재성과 에너지, 그리고 특유의 카리스마로 오케스트라를 지배하는 여성 지휘자 아누 탈리와 호흡을 맞춘다.이날 코리안심포니는 특유의 역동적인 리듬과 다양한 화성 등이 간결하면서도 생기 넘치는 프로코피예프 교향곡 제1번 '고전적'을 비롯해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7번을 피아니스트 박종해와 협연한다. 휴식 후 '운명 교향곡'이란 이름으로 더 잘알려진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연주로 마무리한다.1985년 창단된 코리안심포니는 국립극장 전속 오케스트라로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의 정규 레퍼토리에 참여하였으며, 2001년 예술의전당 상주 오케스트라로 지정되었다. 다양한 교향악단, 국립예술단체와의 협업, 예술의전당 기획 연주 등으로 현재까지 활발히 연주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오케스트라다.지휘자 아누 탈리는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젊은 지휘자 중 한 사람으로 신선하고 독창적인 음악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새로운 시대의 예술가이다. 2013년부터 플로리다 사라소타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및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BBC 국립 웨일즈 오케스트라, 브뤼셀 필하모닉, 뮌헨 방송 교향악단 등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와 협업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활기차고 폭발적인 연주로 사랑받고 있는 박종해는 퀸 엘리자베스 피아노 콩쿠르, 게자 안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는 등 유럽에서 인정받고 있는 피아니스트다.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조직위원회 사무국 권은실 대표는 "국내 최고 수준의 오케스트라인 코리안심포니 공연을 감상하면서 자연이 물 들어가는 가을, 클래식의 매력에 흠뻑 취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전석 1만원. 티켓은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http://concerthouse.daegu.go.kr), 인터파크(www.interpark.com,1661-2431)에서 예배하면 된다. 053)250-1448.

2020-10-15 11:19:30

대구시립무용단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온라인 극장- 텅빈객석' '인터뷰 온택트'

대구시립무용단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온라인 극장- 텅빈객석' '인터뷰 온택트'

대구시립무용단이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오는 10월부터 관객들을 만난다. 유튜브 채널에서 운영되는 온라인 극장 '텅빈객석'과 창단 40주년을 기념하는 '인터뷰 온택트'를 마련했다.우선 시립무용단은 반복되는 휴관과 객석 거리두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 '온라인극장'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 '텅빈객석'을 선보인다. '텅빈객석'을 통해 기획 단계부터 온라인용으로 제작된 콘텐츠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텅빈객석은 무용수들이 모두가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기획단계부터 촬영, 출연, 편집 등 단원들이 역할을 분담해 작품을 만든다. 프로젝트는 ▷단원창작안무작 7편 ▷희망의 메시지 릴레이 4~5편으로 구성된다.'단원창작안무작'은 단원창작공연 'SPIN OFF'를 영상화에 맞춰 재탄생 시켰으며 박종수, 최상열, 송경찬, 신승민, 김동욱, 임현준, 김동석 단원이 안무를 맡았다. '희망의 메시지 릴레이'는 티저로 공개된 첫 영상 '우리는 다시 일어납니다'를 시작으로 릴레이 형식으로 영상에 메시지를 담아낼 예정이다. 작품들은 10월부터 열흘에 한 작품을 업로드 할 계획이다.아울러 2021년 창단 40주년을 맞이하는 시립무용단은 창단40주년 기념 포럼의 사전행사로 '인터뷰 온택트(OnTact)'를 제작해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다. 무용평론가이자 모션앤이모션 대표인 김미영 객원연출이 제작을 맡는다.내년 5월에 개최될 창단 40주년 기념 포럼과 연계해 대구 무용의 역사, 가치, 진단, 방향, 비전, 모색, 미래 등 7개 주제를 다룬다. 선정된 7인의 인터뷰이와 함께 오는 10월부터 내년 4월까지 7개월간 한달에 하나씩 인터뷰 동영상을 제작한다. 이 인터뷰이들은 창단 49주년 기념 포럼에 패널과 발제자로도 참석할 예정이다.첫 인터뷰이는 김기전 초대 안무자로 대구시립무용단의 창단부터 오늘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김기전 초대안무자의 인터뷰는 10월1일 업로드할 계획이다.김성용 대구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은 "앞으로는 대면과 비대면이 각각의 역할을 하는 새로운 문화 예술 생태계가 만들어 질 것"이라며 "예술단체의 존재의 의미가 위협받는 위기 상황에서 뉴노멀 시대를 선점하는 시립무용단만의 콘텐츠로 관객들을 찾아갈 것"이라고 밝혔다.온라인 콘텐츠 업로드 일정은 시립무용단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606-6196.

2020-10-15 10: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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